Her Mother's Oath (1913)
장르 : 드라마
상영시간 : 17분
연출 : D.W. Griffith
시놉시스
The orthodox mother's indomitable will dwarfed the child's individuality, defeating the very purpose it would attain. The girl ran away with an actor and the fearful prayer, "If I ever speak to that man again, may God strike my mother blind," was fulfilled, but in the end the woman was saved from herself.
Mission1: 사상 최악의 허리케인에 맞서 딸을 구해라! 거대한 허리케인 카타리나가 미국을 강타했다. 의료진도 떠나고 전기마저 끊긴 비상 사태! 놀런(폴 워커)은 인공호흡기가 필요한 딸 때문에 피난을 가지 못하고 고립된다. Mission2: 주어진 시간은 단 3분! 멈추면 죽는다! 인공호흡기를 수동발전기로 돌리면 단 3분밖에 충전되지 않는다. 3분의 시간 동안 놀런은 구조팀에게 연락을 하고, 딸의 약을 구해오고, 목숨을 위협하는 범죄자들까지 물리쳐야 한다!
슈퍼히어로 버드맨으로 할리우드 톱 스타에 올랐지만 지금은 잊혀진 배우 리건 톰슨. 그는 꿈과 명성을 되찾기 위해 브로드웨이 무대에 도전한다. 대중과 멀어지고, 작품으로 인정받은 적 없는 배우에게 현실은 그의 이상과 거리가 멀다. 재기에 대한 강박과 심각한 자금 압박 속에, 평단이 사랑하는 주연배우의 통제불가 행동들, 무명배우의 불안감, SNS 계정 하나 없는 아빠의 도전에 냉소적인 매니저 딸, 연극계를 좌지우지 하는 평론가의 악평 예고까지... 과연 버드맨 리건은 다시 날아오를 수 있을까?
Ming Dynasty secret agent Ling Ling Ling (000) is assigned to investigate a drug poisoning involving a performance enhancing drug in the brothel, Ying Chun Kwok. Ling thought hard and finally came up a disguise as the author of Yuk Po Tuen (Sex and Zen) to sneak into the brothel. The prostitutes in order to get their names into the book all tempted Ling, who in order to appaise the ladies, turned the book into a book of dirty stories. One day, a blind servant Yuk Chu Nui (Jade Virgin) is auditioned, Ling learned that the buyer would receive the drug, so he bidded up the prices hoping to receive the evidence. Who would expect that someone else is bidding with a higher price?
860년대 프랑스. 어린 시절, 아버지에 의해 고모에게 맡겨진 뒤 병약한 사촌 카미유와 함께 유년 시절을 보낸 테레즈. 청소년기를 고모와 카미유의 수발을 들면서 보내온 테레즈는 자신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카미유와 애정 없는 결혼을 하고, 파리로 함께 이사한다. 무의미한 결혼 생활을 이어가던 어느 날, 카미유의 소꿉친구인 로랑이 그들을 찾아오고, 테레즈는 카미유와 달리 완숙한 남성미를 지닌 로랑에게 순식간에 마음을 빼앗긴다. 두 사람은 곧 은밀한 관계로 발전하고, 서로에게 깊이 빠져들기 시작한다. 밀회가 아닌 완벽한 사랑을 꿈꾸던 로랑과 테레즈는 걸림돌인 카미유를 없애기로 계획한다. 한치의 의심도 없는 완전범죄에 성공하고, 부부로서 모든 것이 완벽해진 그 순간… 예상치 못한 파멸의 그림자가 그들에게 드리워지는데…
신세계로 떠난 밀짚모자 일당은 대포를 피하려다 어떤 섬에 거꾸로 처박힌다. 그곳은 바로 장인들의 섬 ‘핸드 아일랜드’. 루피는 그 섬에서 밀랍장인 디에고를 만나고 밀랍으로 만들어진 샹크스, 에이스와 재회한다. 루피는 추억을 떠올리게 한 보답으로 해군에 있는 디에고의 아들에게 인형을 전해주기로 한다. 하지만 이곳 해군 기지 책임자인 ‘비릿치 준장’은 욕심 많고 악독한 인물로 마을 사람들을 납치한 것은 물론 써니호에 대포를 쏜 것도 이자였다. 루피는 비릿치 준장이 지배하는 해군기지 정문으로 당당히 다가가는데…
기회 뒤에는 배신이 있었다. 20년이 흘러 고향으로 돌아온 마크. 옛 친구들 스퍼드, 식보이, 벅비가 마크를 기다린다.
Oona, a recent graduate in anthropology, has returned to her dead mother’s seaside cottage in southern England to prepare it for sale. Her arrival disturbs Mani, a wary vagrant who has been squatting on the property.
사랑하는 연인 ‘댄’이 남북전쟁에 참전하게 되고, 몇 년이 지나도 그가 돌아오지 않자, 이제는 그가 죽었다고 생각하고 새로운 삶을 찾아 떠나게 되는 ‘제인’ 그 때 만난 ‘비숍’을 통해, 다른 살 방도를 찾아보지만, 알고보니, 그녀를 통해 돈벌이를 하려 했었고 이를 알게되는 ‘제인’을 ‘비숍’의 손아귀에서 탈출을 감행하게 되는데, 이때, 그녀를 구해 주는 건 몇 년 만에 그녀의 앞에 나타난, ‘댄’. 하지만, 새롭게 나타난 ‘댄’앞에 숨길 수 없는 여러 비밀들이 ‘제인’과 ‘비숍’에게 존재함을 알게되는데….
A talented young singer and aspiring songwriter’s Christian faith and family ties are tested when she defies her worship-pastor father and pursues pop-music stardom in GRACE UNPLUGGED, a moving and inspiring new film that explores the true meaning of success.
가장 찬란했던 순간, 우리는 사랑에 빠졌다 고등학교 시절, 서로에게 첫눈에 반해 사랑에 빠진 ‘아만다’와 ‘도슨’ 열렬한 사랑을 키워가던 두 사람에게 예상치 못한 사고가 닥치고 둘은 돌이킬 수 없는 이별을 하게 된다 20년 만에 다시 만난 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 어느 날 걸려온 한 통의 전화로 인해 재회하게 된 아만다와 도슨 20년의 시간이 지났지만, 여전히 서로를 그리워하는 두 사람 첫사랑의 추억과 사랑의 감정은 걷잡을 수 없이 커져만 가는데… 20년 만에 다시 만난 첫사랑, 당신이라면...?
1819년 미국 뉴잉글랜드, 포경을 통해 얻은 고래기름이 큰돈이 되자 너도나도 고래를 잡기 위해 바다로 나선다. 포경선 에식스호도 일확천금의 꿈을 안고 낸터킷항을 출발한다. 그 배엔 선장 조지(벤자민 워커)와 베테랑 일등 항해사 오웬(크리스 헴스워스), 그리고 어린 막내 선원 토마스(톰 홀랜드)가 타고 있다. 하지만 1년 반만에 거대 고래의 공격을 받은 에식스호는 순식간에 침몰하고, 겨우 살아남은 21명의 선원들은 작은 뗏목 3대에 몸을 싣고 망망대해를 표류하기 시작한다. 물도 식량도, 육지로 항해할 방법도 없는 절망적인 이들 앞에 또 한번 거대 고래가 나타난다.
기댈 곳 없이 빛을 잃어가던 소년 ‘코너’. 어느 날 밤, ‘코너’의 방으로 상상 속에서만 존재하던 거대한 ‘몬스터’가 찾아온다. ‘코너’는 매일 밤 그를 만나 이야기를 나누면서 외면했던 마음 속 상처들을 마주하게 되는데…
끔찍한 영아 실종사건 발생 7년 후, 또 한 명의 아이가 사라졌다! 어느 날 세 살 배기 혼혈 여아가 실종된다. 사건을 담당한 형사 낸시는 7년 전에 일어났던 유사한 사건을 떠올리게 되고 당시 범인을 유력 용의자로 수사한다. 이들은 바로 앨리스와 로니. 올해 18살이 된 두 소녀는 7년 전 영아 실종 사건의 범인이다. 낸시는 이 둘을 수사하지만 앨리스와 로니는 서로를 범인으로 지목하며 각자 다른 진술을 하기 시작하는데... 시간이 흐를수록 점점 미궁 속으로 빠져드는 사건. 그 속에서 충격적인 사실을 마주하게 되는 형사 낸시 과연 이들의 엇갈린 진술 속에 감춰진 비밀은 무엇인가?
1874년 애든버러, 역사상 가장 추운 날 ‘잭’은 태어났고 그의 심장은 꽁꽁 얼어 붙었다. ‘마들렌’ 박사는 그의 고장 난 심장 대신 뻐꾸기 시계를 넣어 목숨을 구해 주었지만, 그가 시계 심장을 품고 살아가기 위해서는 세 법칙이 필요했다. 첫째, 시계바늘을 만지지 말 것. 둘째, 화를 다스릴 것. 그리고 셋째, 절대 사랑에 빠지지 말 것. 하지만 어느 날 우연히 거리의 가수 ‘미스 아카시아’를 처음 본 순간 ‘잭’의 심장 시계가 요동치기 시작했다. ‘잭’은 그녀를 찾기 위해 스코틀랜드 호수에서 안달루시아의 길을 따라 파리까지 모험을 시작하는데…
우유병에 술을 담아 마시고 몰래 담배를 피우며 꿈도, 미래에 대한 열정도 없던 반항아 ‘루이’는 운명처럼 육상을 시작한다. “견딜 수 있으면, 해낼 수 있다” 누구도 막을 수 없는 집념과 노력으로 루이는 19살에 최연소 올림픽 국가대표로 발탁되고 베를린 올림픽에 출전해 세계가 주목하는 육상선수가 된다. 하지만 제 2차 세계대전이라는 피할 수 없는 현실이 찾아오고 그는 공군에 입대해 수 많은 전투 속에서 살아남지만 작전 수행 중 전투기 엔진 고장으로 태평양에 추락하고 만다. 두려움으로 가득한 망망대해 위에서 삶에 대한 의지만으로 47일을 버티던 그의 앞에 나타난 것은 일본 군함. 살았다는 기쁨도 잠시, 그의 앞에는 더 큰 위기가 찾아오게 되는데…
"뛰어내리기가 무서울 때 바로 그때가 뛰어내릴 때죠" 원하는 것은 기필코 갖는 남자 아벨 모랄레스. 인생 최대의 거래를 앞두고 갱스터에게 먹힐 순 없다! 범죄율이 최고조에 이르렀던 1981년 뉴욕, 젊은 사업가 아벨과 아내이자 사업파트너 안나는 오일 사업을 확장하기 위해 큰 부지를 사들인다. 하지만 오일 운반 트럭 강도사건이 연이어 일어나며 손해가 극심해지고, 그들을 2년간 추적하던 검사는 16개의 범법행위를 근거로 기소한다. 급기야 부지 잔금 150만 달러 대출을 약속한 은행마저 이를 취소하는데… 남은 시간은 단 3일, 궁지에 몰린 아벨에게 마피아의 딸인 안나가 은밀한 제안을 해온다. 과연 아벨은 자신의 신조대로 정당하게 사업을 이어갈 수 있을까?
After the sudden death of their father, four children face cruel treatment from their ruthless grandmother.
중학교 시절, 스스로 ‘다크 플레임 마스터’라 부를 정도로 심각한 ‘중2병’을 앓았던 ‘유타’는 자신의 흑역사를 모두 정리하고 새로운 마음으로 고교 생활을 시작한다. 하지만 등교 첫날부터 그의 앞에 한쪽 눈을 안대로 가린 ‘릿카’가 등장해 난데없이 입 밖으로 꺼내기도 민망한 ‘유타’의 과거를 떠벌리며 당황하게 만든다. ‘유타’는 직감적으로 ‘릿카’가 ‘중2병’에 걸려있음을 알게 되고 되도록 그녀를 피해보려 하지만 동급생인 것은 물론 이웃사촌인 둘은 계속해서 얽히게 된다. 함께 하는 시간이 많아질수록 서로에 대해 조금씩 알아가게 되고, 결국 서로에 대한 마음도 점차 깊어지는데...
대학 신입생 ‘조쉬 휘튼(쉐인 하퍼)’은 고집스러운 무신론자 철학 교수 ‘제프리 래디슨(케빈 소보)’으로부터 수업 시작 전 종이에 “신은 죽었다”라고 쓰라는 강요를 받는다. 주님의 존재를 부정할 수 없는 ‘조쉬’는 홀로 그의 요구에 반론을 제기한다. 자신의 자존심을 건드려 단단히 화가 난 ‘래디슨’ 교수는 ‘조쉬’에게 ‘신’이 존재함을 증명하여 학생들과 자신의 마음을 바꿔보라는 과제를 내주며, 만약 증명하지 못할 경우 낙제를 시킬 것이라고 선언하는데... 과연 ‘조쉬’는 교수와 학생들 앞에서 그의 믿음을 증명할 수 있을까?
매일 훈련에 열심히인 교내 육상선수 시거는 챔피언쉽 대회를 앞두고 만들어진 육상팀에서 자유로운 영혼을 가진 매력적인 마크를 만나게 된다. 여자친구 제시카를 만나도 자꾸만 떠오르는 마크 생각에 우정인지 사랑인지 혼란스러운 시거. 그런 속도 모르고 대담하고 솔직하게 자신의 감정을 표현 하는 마크. 급기야 시거는 그를 피하기 시작하고, 꿈꿔왔던 챔피언쉽 대회 전 날, 마크와 크게 다투고 아빠는 사고친 형 에디 때문에 대회에 오지 못하게 된다. 사랑도 우정도 그리고 가족도 지키고 싶고 꿈도 이루고 싶은 시거. 생애 처음 느끼는 감정들로 유독 이번 여름은 시거에게 벅차기만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