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fter the Big One: Nuclear War on the Prairies (1983)
장르 : 다큐멘터리
상영시간 : 23분
연출 : Robert Lower
시놉시스
This film deals straightforwardly with the consequences of a nuclear attack for the Canadian Prairies. The Prairies are singled out because of their proximity to huge stockpiles of intercontinental ballistic missiles located in North Dakota. Scenes include a visit to a missile base and to an emergency government bunker in Manitoba. A doctor, a farmer and a civil defence coordinator provide different perspectives on nuclear war. Although the film focuses on one region, it provides a model for people everywhere who would like to know more about their own situation but don't know what questions to ask.
미국의 로켓 발사 실험이 계속 실패하는 상황에서 자메이카 지역에 파견된 스트랭웨이스 교수가 정체불명의 적에게 살해되는 사건이 발생한다. 살해된 스트랭웨이스 교수는 사실 영국의 비밀 첩보기관 MI6의 요원이었고, 이 불가사의한 사건을 수사하기 위해 제임스 본드는 자메이카로 향한다. 단서를 찾아 스트랭웨이스 교수의 집을 찾아간 본드는 책상 위의 사진에서 콰럴이란 이름의 어느 흑인 남성이 교수와 있는 것을 보게된다. 본드는 그를 찾아가고, 그에게 크랩 키 섬에 사는 괴짜 박사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 크랩 키 섬으로 잠입한다.
영국 국적의 골드핑거는 정식 금매매업자이며 국제 보석상이다. 그가 보유하고 있는 상당량의 금을 외국으로 반출시킨다는 정보를 입수한 영국 은행. 하지만 물증이 없는 영국 은행은 M을 통해 007에게 증거를 찾도록 임무를 내린다. 007은 그에게 접근하고 금전적 손실을 입히지만 그 대가로 매스터슨 자매가 죽음을 당한다. 제네바까지 쫓아간 007은 골드핑거가 고급승용차인 롤스로이스 팬텀 3의 차체를 금으로 만들어 밀수한다는 사실을 알아낸다. 하지만 그 와중에 007은 잡히게 되고 레이저의 위협도 받게 되는데...
스펙터 일당은 지부장 라르고의 지휘로 NATO의 공군 조종사인 더발 소령의 여비서 피오나를 매수, 그를 죽이고 그와 똑같이 성형수술을 시킨 하수인을 MOS 핵폭탄 2개가 실린 NATO 연습기에 더빌 소령으로 위장시켜 태운 뒤, 다른 조종사들을 처치하고 핵폭탄을 탈취한다. 탈취에 성공한 스펙터는 7일 이내에 1억 파운드를 내놓으라는 메시지를 보내고, 영국 정보부에서는 핵폭탄을 찾기 위한 썬더볼 작전의 임무를 007에게 명령한다. 더발 소령의 여동생인 도미노에게 접근하는 007. 그는 도미노에게 모든 사실을 알려고, 라르고가 핵폭탄의 탈취 주범임을 확신하게 된다.
세계 제3차 대전이 발발한다. 파리의 오를레이 공항에 있는 한 산책로에서 다보스 헨릭이라는 남자가 헬렌 카텔린이란 여자를 바라보는데 원자 폭탄이 폭발한다. 그 후 영화는 핵 쓰레기로 가득찬 지상을 떠나 사람들의 지하 생활을 보여준다. 지하 생활자들은 더 이상의 파괴를 막기 위해 '과거와 미래를 오갈 수 있는' 약을 가지고 과거와 미래 세계의 사람들을 보내지만 결국 다보스 만이 성공한다.
68혁명에 대한 크리스 마커의 입장과 함께, 영화-이미지가 시간과 기억과 맺고 있는 관계성을 매체의 본질에서부터 추적하는 마르케의 작업물들을 대표하는 작품이다.
해저 500피트에 있던 소련의 핵잠수함 포템킨호가 사라진다. KGB는 잠수함이 사라진 이유를 밝히기 위해 첩보원 트리플 X를 파견한다. 한편 영국 정보부에도 비상이 걸린다. 16개의 핵탄두가 실린 핵잠수함 1척이 사라진 것. 모처럼 오스트리아에서 휴가를 즐기던 제임스 본드는 긴급 지시를 받고 본부로 돌아온다. 사건조사를 위해 이집트로 간 본드. 영국은 자신들과 마찬가지 상황인 KGB와 협력해 사라진 핵잠수함을 찾기로 합의한다. 무지막지한 킬러 죠스로부터 빼앗아 온 필름을 조사한 그들은 칼 스트롬버그라는 인물에 접근하게 되는데...
중년의 짐 블로그는 핵전쟁의 위기에 곤란을 겪지만. 그의 아내 힐다는 집안일이 너무 바빠 이에 신경 쓸 틈이 없다. 핵전쟁 시 대처방법에 대한 팜플렛을 가지고 집에 온 짐은 거실에 대피소를 만든다. 그리고 핵폭발이 일어나 짐과 힐다는 대피소로 피신한다. 그러나 대피소를 나온 그들이 마주한 것은 급변한 세상이다. 처음엔 그저 우유와 신문이 언제 다시 배달될까를 궁금해하고 차를 끓일 전력이 없다는 것을 아는 정도였지만, 곧 참상이 그보다 더 심각하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때는 2000년대의 미래, 핵전쟁 이후의 황폐화된 지구에서 살아남은 인간들은 날로 심각해져 가는 방사능의 위협과 높아져 가는 기온과 싸우며 비참하고 참혹한 환경속에서 살아가고 있다.
맥스와 쉐이드는 난쟁이 하위의 고물상에서 미지의 사나이로부터 50불에 고철이 된 로보트를 산다. 예술가인 여자 친구 질을 방문하여 맥스는 그 로보트를 크리스마스 선물로 주는데 너무나 오랜만에 찾아온 그에게 고독에 지친 질은 투정을 부린다. 두 사람만의 시간이 오고 격렬하게 사랑을 나누는 두 사람을 지켜보는 눈동자가 있었으니 그는 질의 이웃에 살며 그녀를 짝사랑하는 링컨이라는 사내였다.
그는 기계장치를 연결하여 질의 집내부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들을 샅샅이 알고 있다.
질은 정부의 불임정책을 자연의 섭리에 위배되는 것이라고 비판하고 방사능 때문에 겁은 나지만 아이를 갖고 싶다는 뜻을 언뜻 내비친다. 난쟁이 하위는 자신의 정보망을 이용하여 그 고철 로보트가 K-1 사의 신제품이고 이름은 마크-13이라는 인조인간 로보트인데 가공할 군사무기였지만 중대한 결점이 있어서 정부의 지원금이 중단되고 로보트는 고철덩어리로 사막에 버려진 것을 알게된다. 마크-13은 자동조립되어 인공적으로 사고하고 태양으로 자동 충전되는 로보트 이고, 트리흘리움 몰페이트라는 화학무기까지 갖고 있는데 신경 마비성 마약인 그약을 맞으면 인간은 수초안에 목숨을 잃게 된다. 하위의 연락을 받고 급혀 달려온 멕스는 그가 죽어있을 것을 발견하는데 컴퓨터에서는 계속해서 마크 1-13의 비밀과 그 위험성에 대한 메시지가 나오고 있었다. 질이 위험하다는 것을 알게 된 멕스는 곧장 질의 집으로 달려가는데 그때 질의 집에서는 마크-13의 자동 조립이 서서히 끝나가고 있었다. 아무 것도 모른 채 잠에 빠진 질, 점점 인조인간의 완벽한 형태를 갖추어 가는 마크-13, 그리고 그곳으로 줄달음질 쳐가는 맥스.
북한 영변 지역에 핵미사일 연료 주입이 시작됨에 따라 미국 수뇌부에선 전면 기습 공격을 감행할 것인가.. 소수 정예 부대를 투입하여 그 시설만 공격할 것인가로 논란이 생긴다. 결국, 소수의 정예 NAVY SEAL로 타격하는 것으로 결정난다. SEAL팀은 고공 강항를 통해 침투하는데, 4명이 강하를 한 상황에서 작전이 중지된다. 뛰어내렸던 4명은 북한군에게 잡히게 되는데, 한국군 특수 부대에 의해 포로로 있던 2명이 구출되고, 그들과 함께 작전을 재기하여, 시설을 파괴하다는 내용
천재적인 악당 렉스 루터는 수퍼맨과 대항할 수 있는 '핵인간'을 창조해낸다. 한편, 제레미라는 한 아이가 수퍼맨에게 핵무기 없애달라는 부탁의 편지를 하게되고 그는 세계 평화를 위협하는 핵무기들을 모두 제거하기로 결심하는데, 박물관에 기증한 수퍼맨의 머리카락 한 올을 훔쳐서 창조해낸 그 핵인간을 통하여 세계를 공포의 도가니로 만들어 무기 상인들로 하여금 그것을 빌미로 전세계에 무기를 팔아 수많은 재물을 얻게 하고 그댓가를 챙기던 루터는 결국 본색을 드러내 그 무기상들을 자리에서 몰아내고 무기 판매회사의 실질적 두목으로 군림하게되는데...
When he takes his girlfriend to a seedy abortion clinic in the back room of a combination hair salon / bordello, Guy Maddin meets the madam’s daughter and falls in love. But she won’t let any man touch her until her father’s murder has been avenged.
미국 해군 구축함 베드포드가 그린란드 연안에서 소련 잠수함을 발견한다. 민간인 기자 벤과 나토 해군 고문으로 2차 세계 대전 당시 U보트 함장을 지낸 볼프강 슈레프 준장이 경고했음에도 불구하고 사령부로부터의 명령도 무시한 채 함장 에릭은 무자비한 사냥감으로 내몰아 공격하고, 상대방 잠수함에서는 핵어뢰가 발사되고 마는데...
핵 전쟁이 문명에, 노동자 계층에 미치는 영향을 다큐멘터리 식으로 담았다.
The Painted Door is a Canadian short drama film, directed by Bruce Pittman and released in 1984. Based on a short story by Sinclair Ross, the film was produced by the National Film Board of Canada and Atlantis Films of Toronto. It follows a housewife who struggles with loneliness after her husband ventures into a blizzard. The film received an Academy Award nomination for Best Live Action Short Film.
Our planet was contaminated by many nuclear explosions that left the soil and the air filled with radiation, and now the few survivors of those catastrophic events live under the ground on a shelter controlled by scientists. After an incident inside the shelter, a group of rebellious scientists defy their leadership when they find a good possibility of returning to the surface. (IMDb)
In Australia, four teenagers in a Sydney theater are astounded to hear the news that a nuclear war has broken out in Eastern Europe. They try to figure out the best way they can survive the coming conflagration.
True story of an American volunteer who discovered the unvarnished truth about the Fukushima nuclear disaster cover-up while living in Japan. A critical look at how the authorities handled the nuclear crisis and Tsunami relief by an American who volunteered in the clean-up.
정체불명의 괴수 ‘고질라’의 출현으로 초토화된 일본 인류의 생존을 위협하는 대재앙을 상대로 불가능한 희망을 찾는 사람들의 최후 반격을 담은 블록버스터
A shocking political expose, and an intimate ethnographic portrait of Pacific Islanders struggling for survival, dignity and justice after decades of top-secret human radiation experiments conducted on them by the U.S. government.
The dilemmas of a journalist when he accepts a contract to make a Civil Defence film for showing on TV in the event of nuclear war.
In a post-apocalyptic world, gangs of outlaws roam the land, trying to take pow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