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 Go! Stupid Woman! (2021)
female lead, female director, comedy,
장르 : 코미디
상영시간 : 1시간 40분
연출 : Koto Nagata
각본 : Ayako Kitagawa
시놉시스
Student Yuko is a vain person who appears to be carefree and aggressive on the outside, but her personal life is reserved and simple. One day she meets Setsuko, who wears the same clothes as her. At first, Yuko and Setsuko treat each other as rivals, but after finding out that they are similar, a friendship develops.
오스카상 여우주연상에 빛나는 마리옹 코티아르가 사랑 없이 결혼한 자유로운 영혼의 가브리엘 역을 맡은 영화로 밀레나 아구스의 동명 소설을 각색했다. 남편은 자상하고 점잖지만, 가브리엘은 다른 남자와 사랑에 빠진다. 그녀는 제2차 세계대전 후의 사회가 부과하는 관습에 얽매이지 않고 자신의 마음을 따르기로 한다.
Sammy, an uncommonly smart twelve-year-old girl, uses her gift for mathematics and enlists her frenemies to revamp the school penny drive into a major moneymaking operation.
Lotte is impulsive, rough around the edges and leads a colourful life on the streets of Berlin, stumbling from man to man, flat to flat and bar to bar. A brief encounter with a young girl, Greta, turns her life upside down. Lotte realises she will not be able to run away this time.
고등학교 졸업을 2주 앞둔 단짝들. 소중한 것들은 사라지고, 원치 않는 변화가 닥쳐온다. 그래도 우리, 괜찮겠지? 뿌연 대마초 연기를 타고 흐르는, 빛나던 날들의 이야기.
그녀, 그녀에게 빠지다 누구나 한번 보면 빠져들 수밖에 없는 매력을 지녔지만 사랑을 믿지 않기에 늘 상처받는 그녀, 달라스(에리카 린더) 패션 에디터로 성공한 커리어우먼의 삶을 살고 있지만 단조로운 일상에 지친 그녀, 재스민(나탈리 크릴) 어느 날 우연히 한 파티에서 달라스를 만난 재스민은 그녀만을 바라보는 달라스의 강렬한 눈빛에 흔들리기 시작한다. 자신도 모르게 서로에게 운명처럼 이끌린 두 사람은 남들 시선은 신경 쓰지 않고 뜨겁게 사랑하지만 피할 수 없는 현실의 장벽에 가로막히고 마는데…
알 수 없는 좀비 바이러스에 의해 사람들은 각자 나름의 생존 방식을 터득해 흩어져 안전한 곳을 찾아 다닌다. 외딴 산기슭에 홀로 하루하루 버티며 살아가는 앤의 앞에 크리스와 그의 의붓딸 올리비아가 나타난다. 곤경에 처한 그들을 도와 식량과 쉴 곳을 제공해준 앤에게 보답하는 마음에 도움을 주고 싶어하는 크리스와 앤을 질투하는 올리비아.
남편과 갓난아기 딸아이를 잃은 앤과 부인을 잃고 자신의 앞에 나타난 그녀를 놓치고 싶지 않은 크리스는 점차 서로에게 끌려 떨어지고 싶지 않아 한다. 장소를 옮겨야만 한다는 그와 자신의 터전을 옮기고 싶지 않은 그녀의 앞에 가슴아픈 운명의 장난이 기다리는데...
Housewife and soon to be mother Luma and her alias Jennifer strikes up a friendship with the bisexual Christiane, from which develops an intense love affair, however pressure mounts from her Catholic upbringing and husband Georg. She must make a decision.
The second "visual album" (a collection of short films) by Beyoncé, this time around she takes a piercing look at racial issues and feminist concepts through a sexualized, satirical, and solemn tone.
Students from five different countries arrive in Maruko's town. Maruko and her classmates can barely contain their curiosity, and their new friends are full of surprises. And Maruko's family will house a boy from Italy!
Three young girls' during a festive summer night in the northern part of Sweden. The girls are attending a party in a big old house, where both the previous owners oddly enough where one-eyed.
After breaking up with her boyfriend, Lillian moves in with married couple Julia and Don only to overhear them arguing in the night. The front door slams as Don moves out, and the following days sees Lillian, selfish and irresponsible, having to earn her keep by cooking for Julia, a reclusive, distrustful writer who rarely emerges from her room. Though communicating largely through notes, the odd couple gradually forge a bond and help one another to negotiate the foibles, phobias and obstacles that have long hindered their happiness.
After the death of their best friend, three young women decide to complete her bucket list - only to find one particular entry exceptionally challenging: finding true love.
Laura and Tyler are best friends and drinking buddies whose hedonistic existence falls under the creeping horror of adulthood when Laura gets engaged to Jim – an ambitious pianist who surprisingly decides to go teetotal.
음악에 살고 음악에 죽는 제니(지나 로드리게스). 드디어 꿈에 그리던 음악 잡지 《롤링스톤》에 합격했다! 부푼 가슴을 안고 샌프란시스코로 떠나려 하는데, 이게 웬일? 9년 사귄 남자 친구(러키스 스탠필드)가 장거리 연애는 싫다며 이별을 선포한다. 이런 기분으로 뉴욕을 떠날 수는 없어! 아픈 마음을 달래기 위해, 절친한 친구 에린(드완다 와이즈)과 블레어(브리트니 스노)를 불러 모은 제니. 끝내주는 하루가 되도록 열정을 불태울 테다! 우정과 사랑, 그리고 진정한 어른이 되는 것의 의미를 다루는 배꼽 잡게 웃기고 눈물 나게 찡한 이야기.
열여섯 생일을 맞은 셜록의 여동생, 에놀라 홈즈. 사라진 엄마를 찾아 런던으로 향한다. 명석한 두뇌의 대명사인 오빠까지 따돌리고, 위험에 빠진 귀족 청년의 미스터리와 엮이는데. 사건을 추적하며, 홈즈 가문답게 예리한 추리력이 폭발한다. 미스터리 가득한 이 모험, 무사히 마칠 수 있을까?
Two competing hair care companies demonstrate their products on stage at a Helsinki amusement park, using celebrities from television, the hottest new media of the early 1960s.
19세기 말 런던. 공화국의 스파이 집단인 팀 백비둘기가 새로운 임무를 수행하게 되었다. 어느 헌책방 점주의 공화국으로의 주고.왕국에 의해 구치소에 구속되어 있던 헌책점주를 안제와 도로시, 치세의 제휴로 탈환에 성공한다.
한편 그 무렵, 왕국에서는 여왕 암살 미수 사건을 계기로"간첩 사냥"이 격렬해져, 공화국측의 컨트롤에서는 긴장이 긴장되고 있었다.
컨트롤은 왕국 왕실에 파견하고 있는 스파이가 "이중 스파이"일 가능성이 있다고 추측,
진상을 파악하기 위해 팀 백비둘기에 왕실 내에 파견하고 있는 스파이, 코드네임 "비숍"과의 접촉을 명한다. 과연 새로운 임무의 향방은. 그리고 "비숍"은 무엇일까?
고등학교 졸업반 소녀(시드니 박)와 친구들에게 가면을 쓴 살인마가 접근한다. 이들의 가장 어두운 비밀을 알고 있는 살인마. 그 비밀을 하나씩 폭로하며 목숨을 위협해오기 시작한다
현직 AV 배우인 사쿠라 마나의 소설 데뷔작을 "64"의 타카히사 감독이 연출했다. 과거 배우였던 어머니가 고향에 돌아오며 곤란한 입장에 빠진 여고생, 현재 배우라는 직업에 만족하지만 어머니가 알게 되어 난처한 20대 여성, 남편과 잘 지내면서도 AV 배우로 지원하려는 유부녀의 이야기.
(2018년 제22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