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rminator Too – The Movie (2022)
장르 : 액션
상영시간 : 23분
연출 : Robbert Vervloet
시놉시스
Terminator Too – The Movie: A selfmade homage to blockbusters .
범죄자 살인청부를 맡아 거칠게 살아가는 브릭(클래인 크로포드), 맥퀸(트레비스 피멜), 링컨(다니엘 커드모어) 우디 삼형제. 어느 날 그들에게 셀레스트(에바 롱고리아)가 찾아와 자신의 전 남편 칼로스 (빌리 밥 손튼)가 롭(토마스 생스터)의 부모를 죽이고 롭의 신탁기금을 가로채려 한다고 밝히며 자신의 대자를 찾아주면 거액을 주겠다고 제안한다. 이에 우디 삼형제는 롭을 데리고 있는 칼로스에게서 롭을 데려오지만 지적 장애를 가진 롭의 모습에 당황한다. 무법자 세 형제와 롭은 칼로스가 보낸 암살단에게 쫓기며 예기치 않은 여행을 시작하게 되는데……
킴(메기 그레이스)의 납치 사건으로 조직에 치명타를 입고, 가족의 목숨까지 빼앗긴 인신매매범 일당은 브라이언(리암 니슨)에게 똑같이 갚아주기 위해 조직력을 총동원, 그의 뒤를 쫓는다. 한편 이스탄불을 여행 중이던 브라이언과 전처 레노어(팜케 얀슨)는 알 수 없는 일당의 기습을 받고 납치되지만, 킴만은 극적으로 놈들의 손아귀에서 벗어난다. 어디론가 끌려가는 브라이언은 오직 소리에만 의존해 자신의 위치를 파악해간다. 감시를 피해 가까스로 탈출에 성공한 브라이언은 이제 킴과 레노아를 지키기 위해 다시 한번 전직 특수 요원의 실력을 발휘해 놈들을 역추적하기 시작하는데...
1949년 냉혹한 갱스터 미키 코헨은 로스엔젤레스를 손아귀에 쥐고 있었다. 부정부패에 보호받는 갱에 대항하여 빌 파커 서장은 무력으로 맞서게 된다. 그는 엄격한 자경단의 정의를 확립하기 위해 노련한 경사 존 오마라 (조쉬 브롤린)를 일원으로 영입한다. 그들의 일은 체포하는 것이 아니라 전쟁을 하는 것이다. 도시가 총성에 휩싸일 때, 삶이 무료한 경사 제리 우터스는 마지못해 싸움에 휘말리게 되고 미키 코헨의 정부이자 우아한 미인 그레이스 패러데이와 정열적인 사랑에 빠지게 된다. 믿을 수 없는 실화에서 영감을 얻은 갱스터 스쿼드가 로스앤젤레스의 영혼을 위해 싸운 경찰들의 비밀 파일은 연다.
낯선 행성에 불시착한 전사 사이퍼 레이지(윌 스미스)와 아들 키타이 레이지(제이든 스미스)는 이곳이 1,000년 전 대재앙 이후 모든 인류가 떠나고 황폐해진 ‘지구’라는 사실을 알게 된다. 버려진 지구를 정복한 생명체들은 예측 불가능한 모습으로 진화해 그들을 공격하고, 우주선에서 탈출한 외계 생명체 역시 무차별적인 전쟁을 시작하는데...
바이킹과 드래곤이 친구가 되어 평화롭게 살아가는 버크섬. 청년이 된 히컵은 아버지 스토이크의 바람과는 달리 족장이 되는 것 보다 버크섬 밖의 더 넓은 세상을 보고 싶어한다. 그러던 어느 날, 신비로운 얼음대륙을 탐험하던 히컵과 투슬리스는 드래곤 사냥꾼들이 쳐놓은 덫에 걸리고, 드래곤들을 위협하는 강력한 어둠의 존재에 대해 알게 된다. 히컵과 투슬리스는 드래곤들의 평화를 위해 의문의 드래곤 군단과 맞서기로 결심하는데…
때는 서기 2100년, 수천년간 지구를 지배했던 인간들은 자신의 창조물인 사이보그와의 전쟁에 패하여, 오랜 영광의 막을 내리고 노예의 위치로 전락했다. 그러나 인류는 아직 싸움을 끝내지 않았다. 한 과학자의 노력으로 특수 DNA를 가진 초능력 아이 알렉스(Alex: 수 프라이스 분)를 탄생시킨 그들은 알렉스와 그녀의 엄마를 타임머신에 태워 1980년의 지구로 보낸다.
미인대회 출전이 소원이던 평범한 10대 소녀 라우라가 우연히 마약단속반이 있던 나이트클럽에서 그들을 제거하러 온 마약조직과 조우하게 되면서 그들과 엮이게 되고, 그로인해 벌어지는 일련의 사건들을 그린 영화 (출처: 시네스트 by 제이든)
애팔래치아 산맥의 외딴 오두막에 혼자 은거해 살고 있는 퇴역군인 벤자민 포드(로버트 드 니로)는 우연히 그곳을 찾은 전직 세르비아 군인 에밀 코바쉬(존 트라볼타)를 만나게 된다. 오랫동안 쌓아둔 옛 이야기들로 가까워지는 것도 잠시, 함께 나간 사냥에서 난데 없이 날아드는 화살 한 발로 18년 전 끝나지 않은 격돌이 다시 시작되게 되는데…
Athena receives the visit of Phoebus Abel, her older brother and God of the Corona. He informs her that he has come to destroy humanity as punishment for their corruption, just as it was done in ancient times. He dismisses Seiya and the Bronze Saints, as she will now be guarded by Abel's three Corona Saints, Atlas of Carina, Jaow of Lynx and Berenike of Coma Berenices, and the five resurrected Gold Saints who died in the Sanctuary battle: Saga of Gemini, Deathmask of Cancer, Shura of Capricorn, Camus of Aquarius and Aphrodite of Pisces. When Athena rebels against Abel's plan, he attacks her, sending her soul to Elysion, the final resting place from which there is no return. The Bronze Saints immediately rush to the Sanctuary to save her and ultimately overcome Abel.
A team searching for a long-lost ship in the Arctic unwittingly unleash an alien creature that looks like it's made of ice.
한 마을의 유지 임씨는 장의사인 구숙과 함께 선친을 이장하기 위해 묘를 파내던 도중, 지난 20년 전 헐값에 자리를 넘겨준 것에 앙심을 품은 풍수지리사가 묘를 일부러 잘못 묻었단 사실을 알게 된다. 20년 동안 썩지 않은 시체를 보고 구속은 임씨에게 선친을 화장하라고 종용하지만 임씨는 이를 거절하고, 강시로 변해버린 선친에 의해 살해되고 만다. 하지만 임씨 역시 강시로 변하고, 마을은 이 두 강시의 출현으로 순식간에 아수라장으로 변한다.
인간 저항군의 리더 존 코너의 탄생을 막기 위해 스카이넷은 터미네이터를 과거로 보내고, 이를 저지하기 위해 부하 카일 리스가 뒤를 따른다. 젊은 사라 코너와 그녀를 보호하고 있던 T-800은 로봇과의 전쟁을 준비하며 이미 그들을 기다리고 있었다. 시간의 균열로 존 코너 역시 과거로 오지만 그는 나노 터미네이터 T-3000으로 변해있었던 것. 이제 인류는 인간도 기계도 아닌 그 이상의 초월적인 존재, 사상 최강의 적에 맞서 전쟁을 벌여야만 한다.
버독이 프리저의 데스볼을 맞고서 죽은 게 아니라 먼 과거로 날아갔으며(AGE 기원전으로 정확한 시대는 불명), 행성 플랜트(훗날의 행성 베지터)에서 고대 플랜트성인들과 생활하다가 그 행성을 노리고 온 프리저의 선조 칠드의 부하들과 싸우고, 칠드와 싸우면서 초사이어인으로 각성한다는 이야기. 마지막권에서 칠드에게 신나게 맞던 버독을 보고 베리라는 고대 플랜트성인 아이가 달려들고, 칠드가 베리를 공격하자 프리저에게 죽은 일족들과 파괴된 별이 오버랩되면서 분노해 초사이어인으로 각성한다. 초사이어인으로 각성한 버독은 칠드를 빈사상태로 만들어 옛 행성 베지터에서 쫒아내고 칠드는 자신의 일족에게 "금발로 변신할 수 있는 사이어인을 조심하라"라는 말과 함께 사망하고 만다. 이 이야기가 일족의 후손에게까지 전해져서 프리저를 포함한 프리저 일족에게 "금발의 사이어인을 조심하라"라는 전설이 퍼진 것이라는 설정이다. 덧붙여 이후를 적은 단편 소설을 보면 플랜트 성인 또한 이 이야기가 대대손손 전해져 이후 우주난민인 사이어인들을 츠플인들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받아들였다는 게 나온다. TV 스페셜 단 혼자만의 최종 결전, 드래곤볼 마이너스와의 묘사와는 약간 다른 부분이 있다. 프리저와 버독의 대화 내용, 프리저가 혼자 나온 것이 아니라 자봉, 도도리아와 함께 나온 것, 또 TVSP에선 데스볼로 버독과 부하들, 행성 베지터를 한꺼번에 날려버리지만 여기서는 버독의 힘이 무력하다는 것을 비웃기라도 하는 듯 버독의 눈 앞에서 행성 베지터를 먼저 파괴시킨다.
다시 재결합한 5명의 친구들이 또 술집 순례를 시작하여 마지막 장소인 '월즈 엔드'라는 선술집에 향하게 되고 그 과정 속에서 이들의 순례와 인류의 운명이 연관되어 있다는 종말 코미디물
명쾌한 추리와 시원한 액션으로 사건을 해결했던 코난. 이번에는 세계 최대 비행선에서 벌어지는 사건에 휘말리게 된다. 살인 박테리아로 위협하는 테러리스트 조직 ‘붉은 샴고양이’. 보석을 훔치며 코난과 두뇌대결을 펼치는 ‘괴도키드’. ‘붉은 샴고양이’가 진짜 노리는 것은? ‘괴도키드’가 훔치는 것은 보석? 아니면 미란이의 마음? 스릴 넘치는 액션과 반전이 거듭되는 운명의 삼각대결!
개의 부족이 금을 노린다. 이제 전쟁이 시작된다! 19세기 중국. 정글촌으로 불리는 한 마을에 여러 부족들의 싸움이 끊이지 않는다. 미국 남부 노예 출신의 블랙스미스(르자)는 이곳으로 흘러 들어와 과거를 묻고 대장장이로 살아간다. 그의 유일한 낙은 분화루의 기녀인 레이디 실크(제이미 정)와 사랑하고 그녀의 자유를 위해 돈을 모으는 것이다. 충독의 명으로 황금을 지키는 임무를 받은 사자 부족의 우두머리 금사자는 금을 노리는 부하들에게 목숨을 잃는다. 결혼을 앞두고 있던 금사자의 아들 젠이(릭 윤)는 아버지의 부고를 듣고 복수를 다짐하고, 금사자를 처치한 은사자와 동사자는 사자 부족을 장악하고 전쟁을 준비한다. 한편 자신이 의뢰 받아 제작한 무기로 금사자가 살해당하자 블랙스미스는 젠이를 돕는데 나서고, 황제의 특사로 파견된 의문의 사나이 잭 나이프(러셀 크로우)가 합류한다. 블랙스미스는 젠이를 도와 싸우다 양팔을 잃고 철주먹을 얻는다. 한편 분화루 객주의 주인인 브로썸(루시 리우)도 음모를 꾸미는데…
어둠의 세력 '다크 윈즈'가 천하를 지배하는 시대, 위대한 영웅이 탄생하여 세계를 구할 것이라는 예언이 내려온다. 더 이상 '다크 윈즈'의 행태를 보고 있을 수 없던 전사 그레인저는 예언에 따라 '다크 윈즈'를 물리치고 제각기 찢어진 왕국을 통일하기 위해 비밀리에 세력들을 모은다. 저마다 다른 이유와 목적으로 모인 병사들! 이제 그레인저는 완벽하게 훈련된 병사들을 이끌고 폭정을 일삼는 사악한 레이븐 왕과 '다크 윈즈'를 물리치기 위한 최후의 전쟁을 시작한다.
어느 날, 교도소가 폭파되는 사고가 발생하자 ‘에드’와 ‘알’ 형제는 그 곳으로 향하게 되고 거기서 ‘멜빈’이라는 탈옥수와 대치하게 된다. ‘멜빈’이 사용한 미지의 연금술로 인해 ‘에드’와 ‘알’은 그를 놓치게 되고, 신비로운 연금술의 비밀을 풀기 위해 이를 조사하던 중 ‘멜빈’에 대한 단서를 얻게 된다. 그러던 중 ‘멜빈’이 얼마 전 ‘아메스트리’라는 나라에 밀입국하려다 체포된 크레타인 ‘줄리아’와 관련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자 그녀를 찾기 위해 ‘크레타’라는 나라와 국경을 접하고 있는 ‘테이블 시티’로 떠나게 되는데...
CIA 요원이었지만 현재 자신의 옛 신분을 감춘 채 ‘할게이트’라는 벨기에 소재 다국적 기업에서 첨단보안장치를 개발하는 일을 하는 벤 로건(아론 에크하트)은 한창 사춘기에 접어든 딸 에이미(리아나 리베라토)와 매일 사사건건 부딪히지만 평화로운 삶을 보내고 있다. 그러던 어느 날 회사에 출근한 벤은 사무실이 흔적 없이 사라지고 동료들이 죽어있는 모습을 보게 되며 심지어 자신의 모든 신분과 직업까지 사라져 버린 것을 알게 된다. 그 이후 자신과 딸의 목숨을 노리는 정체불명의 적들의 끊임없는 공격에 시달리지만 수많은 위기를 넘기고 때론 예상치 못한 에이미의 재치와 상황대처 능력으로 자신들을 공격하는 실체에 접근하게 된다. 그러던 중 벤은 배후에 자신이 상대하기엔 너무도 벅찬 거대한 조직이 연관 되었음을 알게 된다.
우주로 향한 노틸러스선이 갑작스러운 폭발현상으로 지구와의 통신이 끊기고, 지구 대륙 곳곳에 이상현상들이 발생한다. 노틸러스 선에 자신의 아내 빅토리아가 타있는 제임스 프레스톤 박사는 이 이상현상이 노틸러스 선의 사건과 관련 있다 직감한다. 그는 이상현상의 전말을 파악하고 정부로 보고해 연구 중단 되었던 행성충돌방지시스템 '프로젝트 7'가 재가동 되어야 한다고 주장한다. 하지만 이전의 연구실패로 신뢰를 잃은 그는 정부로부터 차가운 거절을 받게 된다. 한편 지구와의 연결이 끊긴 노틸러스 선에 홀로 남은 빅토리아는 겨우 대학생들의 무전기와 통신할 수 있게 되고, 자신의 남편인 프레스톤 박사와 이야기를 통해 '프로젝트 7'을 작동시킬 방법이 노틸러스 선의 유도시스템 뿐이라는 것을 알게 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