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q9s1umsV5gUWT7ozdnx3atVm9S.jpg

Strange Waters (2022)

장르 : 스릴러

상영시간 : 17분

연출 : Andy McLeod

시놉시스

Four strangers. A remote fort out at sea. A private party with an absent host. The tale of four soldiers who jumped to their death. Was it the isolation or some thing else? Will the fort claim it’s next victims or can they all survive until morning?

출연진

Yinka Awoni
Yinka Awoni
Jax
Bryony Tebbutt
Bryony Tebbutt
Angel
Lydia Cashman
Lydia Cashman
Casta
Mark Joseph
Mark Joseph
Ellis

제작진

Andy McLeod
Andy McLeod
Director
Rowena Amos
Rowena Amos
Writer
Rowena Amos
Rowena Amos
Producer

비슷한 영화

Bloodsport II
After thief Alex Cardo gets caught while stealing an ancient katana in East Asia, he soon finds himself imprisoned and beaten up by the crowd there. One of the guards, Demon, feels upset by Alex appearance and tortures him as often as he gets the opportunity. Alex finds a friend and mentor in the jailhouse, Master Sun, who teaches him a superior fighting style called Iron Hand. When a 'best of the best kumite' is to take place, Demon gets an invitation. Now Master Sun and Alex need to find a way to let Alex take part in the kumite too.
심령의 공포
두 번의 결혼에 실패한 칼라(바바라 허쉬 분)는 세 아이와 함께 LA에 살고 있다. 낮에는 일을 하고 밤에는 더 나은 직장을 얻기 위해 야간 비서학교에서 타이핑을 배운다. 어느 날 늦게 집에 온 칼라는 눈에 보이지 않는 실체로부터 폭행을 당한다. 두번째의 폭행시도가 있던 날 밤엔 아이들을 데리고 가까스로 친구의 집으로 피신해 화를 면한다. 그 후로도 보이지 않는 실체는 계속 그녀를 괴롭힌다. 출근길 실체 때문에 교통사고를 낸 칼라는 정신과 의사인 스나이더만(론 실버 분)의 치료를 받는다. 심령학을 믿지 않는 그는 문제의 원인을 칼라의 성적 피해의식에 의한 자각증상으로 간주한다. 그러나 책방에서 만난 심령심리학자 쿨리 박사(재클린 스미스 분) 일행은 칼라에게 일어난 초자연적인 현상에 관심을 갖고 관찰하던 중 실체의 존재를 과학적 실험으로 확인한다. 이들은 실체를 고립시킨 후 제거하기 위해 헬리움 용액을 사용하는 위험하고도 규모가 큰 실험을 계속한다.
어게인스트
LA 풋볼 실업팀 선수 테리 브로건(제프 브리지스)은 어깨 부상 이후 팀에서 제명된다. 그런 상황에서 친구 제이크(제임스 우즈)는 그에게 도망친 자신의 애인 제시(라첼 워드)를 찾아 달라는 부탁을 한다. 게다가 제시의 어머니도 딸을 찾아주면 그를 팀에 복귀시켜 주겠다고 약속한다. 제시를 찾아 멕시코로 간 테리. 하지만 테리는 그녀와 사랑에 빠진다. 그 사실을 안 제이크는 다시 슐리를 보내고 그가 테리에게 덤비자 제시는 슐리에게 총을 쏜다. 두 사람은 LA로 돌아온다. 돌아온 테리는 제이크의 배후 조정이 제시의 양아버지 칵스톤(리처드 위드마크)을 알게 된다. 테리는 제시의 인생에 끼어들지 말라는 칵스톤의 말에 아랑곳하지 않는다. 제시와 테리는 시련이 커질수록 서로에 대한 사랑과 신뢰를 더욱 확신하게 되는데...
블러드 앤 본
쌍둥이 동생의 살인 사건에 얽혀 억울하게 수감된 '본'은 누명을 쓰고 수감된 전직 경찰 대니와 한 방을 쓰며 친구가 된다. 하지만 그 친구는 감옥에서 살해당하고, 본에게 가족을 부탁한다. 출감 후 본은 그 약속을 지키고자 스스로 다짐한다. 지하조직들이 돈을 걸고 싸우는 스트리트 파이트에 참가한 본은 그 곳에서 게임을 운영하는 제임스에 대해 알게된다. 브로커 대릴을 통해 제임스의 정부인 앤젤라가 경찰관의 아내였고 제임스가 살인을 꾸며 경관에게 누명을 씌워 감옥으로 보내고 그녀를 자신의 여자로 만들었다는 사실을 듣는다. 그녀는 바로 대니의 아내였던 것. 한편 본은 스트리스 파이트의 새로운 히어로가 되어 승승장구하고 이런 그에게 제임스는 국제적인 스트리트 파이트 게임에 참가하자고 권유하는데
복수의 립스틱
뉴욕에서 재단사로 일하는 데나는 퇴근길에 가면을 쓴 남자에게 강간을 당하고, 겨우 돌아온 집에서 다시 강도를 만난다. 공포와 분노에 사로잡힌 데나는 자신을 강간한 강도를 다리미로 때려 죽이고, 그가 가지고 있던 콜드 45 구경 권총으로 도시에 살고 있는 못된 남자들을 하나 둘씩 처벌하기 시작한다.
박쥐
정체불명의 피를 수혈 받고 뱀파이어가 된 신부 상현. 피를 원하는 욕구와 신앙심 사이에서 갈등하던 그는 우연히 어린 시절 친구 강우와 그의 아내 태주를 만나면서 인간적 욕망에까지 눈뜨게 된다. 상현은 태주의 묘한 매력에 빠져 쾌락을 갈구하고 태주는 히스테리컬한 시어머니와 무능력한 남편에게 억눌렸던 욕망을 깨워준 상현에게 집착한다. 점점 더 대담해져만 가던 둘의 사랑은 급기야 상현이 뱀파이어라는 사실을 알게 된 태주가 자신의 남편을 죽이자고 제안하고, 상현이 제안을 받아들이면서 새로운 국면에 접어드는데...
Killer Bean Forever
When things go bad in Beantown, top assassin Killer Bean is called to clean-up the mess. Detective Cromwell finds himself in the middle between Killer Bean and mob boss Cappuccino.
인투 더 썬
일본 도쿄, 도심 한가운데서 국회의원 암살 사건이 일어 난다. 미국 FBI는 야쿠자의 소행으로 보고 전직 FBI 출신이자 일본에서 자란 트래비스(스티븐 시걸)에게 암살범을 찾아달라고 의뢰한다. 보안상의 문제로 FBI 현장 요원인 맥(매튜 데이비스)과 콤비를 이루어 사건을 수사하는 트래비스는 이 사건에 신진 야쿠자 조직인 쿠로다 조직과 중국 마피아 조직인 통 일파가 연관되어 있음을 알게 된다. 신진 야쿠자 세력의 두목 쿠로다는 피도 눈물도 없는 살인마로 실수를 저지른 자신의 부하는 물론 자신의 일을 방해하는 모든 사람들을 잔인하게 죽인다. 그의 목적은 자신의 선박을 이용, 골든 트라이앵글의 핵심 지역인 미얀마에서 마약을 반입해 일본 전역에 판매하는 것이다. 그리고 그 수익금을 모두 달러로 바꿔 최후에는 미국의 마약 시장을 장악하는 것이다. 목적을 이루기 위해 수십 년간 앙숙관계를 이루고 있던 중국 마피아 조직, 통 일파와도 연계한 쿠로다는 자신의 야심을 실현하기 위해 준비하기 시작하는데... 트래비스는 쿠로다와 통 일파를 제거하기 위해 자신의 정보원인 나야코(야마구치 카나코)에게 정보를 얻어 그들을 추적하기 시작한다. 하지만 이를 눈치 챈 쿠로다는 정보원이자 사랑하는 여인인 나야코와 자신의 파트너인 맥을 죽인다. 이에 분노한 트래비스는 통 일파의 두목을 죽이고 야쿠자 두목 쿠로다를 죽이기 위해 그의 본거지로 가는데...
힐스 런 레드
극도로 잔인하다는 이유로 개봉하자마자 상영이 중지되고 필름조차 전해지지 않는 영화를 찾던 중인 영화학도 타일러는 우연히 그 영화의 감독의 딸 알렉사를 찾아낸다. 알렉사의 도움으로 타일러와 친구들은 감독의 집이 있었던 숲으로 들어가게 되는데...
토너먼트
7년에 한번, 천 만 달러의 상금을 놓고 펼쳐지는 선택된 킬러들의 킬링 토너먼트! 적의 위치를 확인할 수 있는 자폭 추적장치(GPS)를 몸에 삽입한 채, 피할 수 없는 게임을 시작하게 된 30명의 킬러들은 주어진 24시간 안에 모든 참가자를 제거해야만 하는 미션을 받게 된다. 우연히 킬러들의 토너먼트에 휘말리게 된 신부 맥커보이, 태생부터 킬러로 키워졌던 미모의 킬러 젠, 아내의 복수를 위해 다시 총을 든 전회 우승자 조슈아, 그리고 27인의 킬러들…… 단 한 명만이 살아 남을 수 있는 극한의 토너먼트에 참가한 최강 킬러들의 사투가 시작된다.
이연걸의 보디가드
국민학교 여교사(종려제 분)는 우연히 살인사건을 목격한다. 음흉한 계락과 잔인성의 소유자이자 당대 최고의 갑부로 알려진 살인범은 목격자가 있음을 확인하고 그녀가 법정에 서는 것을 막기위해 전문 킬러를 고용한다. 킬러의 집요한 추적으로 여교사는 극한 위험에 직면하고 이제 킬러는 여교사만이 아니라 그녀의 아홉살 된 조카까지 표적으로 삼는다. 이러한 상황에 대처하기 위해 여교사는 등소평의 경호원으로 이름이 널리 알려진 보디가드(이연걸 분)를 고용한다. 그의 임무는 오로지 두사람의 목숨을 지키는 것이다. 하지만 여교사의 따뜻하고 이지적인 모습은 얼음처럼 투명하고 차가운 보디가드의 마음에 사랑의 감정을 싹틔운다. 숨막히는 하루하루 속에 연인의 감정으로까지 발전하는 두사람. 그들 앞에 킬러의 검은 그림자는 더욱더 표독스럽게 다가온다. 이제 두사람의 적은 킬러나 살인범만은 아니다. 암흑가의 균처럼 퍼진 악의 미로. 그 사이 사이마다 포자번식으로 비대해진 마약과 폭력. 보디가드와 킬러의 격렬한 한판승은 반전의 반전을 거듭하고 여교사와 보디가드의 아름다운 사랑은 죽음의 막다른 골목으로까지 치닫는다. 이제는 의무로서가 아니라 사랑으로서 두사람을 지키기 위한 보디가드의 숨막히는 혈전. 하지만 킬러의 손길은 드디어 여교사의 가슴에 총을 겨누는데.
살인 무도회
1954년 미국 뉴잉글랜드의 한 전통 고딕성에서 벌어지는 저녁 만찬. 불길한 징조를 나타내는 스산한 밤. 음산한 만찬에 초대된 광란의 테러와 공포.
영웅본색 2
아버지의 죽음이 형 때문이었다고 믿었던 강직한 성격의 경찰 송자걸(장국영)과 동생을 누구보다 사랑했지만 동생에게 늘 떳떳하지 못했던 암흑가의 보스 송자호(적룡). 결국 두 사람은 친구 소마의 죽음으로 형제애를 되찾고 송자호는 교도소에 수감된다. 복역 중인 송자호에게 당국은 위조지폐 용의자로 송자호의 사부였던 용사(석천)의 뒷조사를 석방의 조건으로 부탁한다. 동생이 이 일에 개입되어 수사하고 있음 알게 된 송자호는 동생을 위해 조건을 받아들이고 가석방된다. 한편 용사는 용씨 선박회사를 차려 합법적인 사업을 하나, 또 다른 위조지폐 범죄단이 위조지폐 사업을 위해 용씨 선박회사를 노리는데...
왼편 마지막 집
1년 전, 아들을 잃은 후 홀로 남은 딸 메리에게 모든 애정을 쏟으며 행복하게 살아가던 콜린우드 부부. 평범한 행복을 누리던 그들은 새로운 출발을 위해 산장으로 휴가를 떠난다. 그리고 그 날 오후 산장 근처에 사는 친구를 만나러 나간 딸 메리에게서 연락이 두절이 되고, 그 날 밤 두 부부만 남아있는 외딴 산장에 폭우로 길을 잃은 4명의 낯선 방문객이 찾아오는데…
Chained Heat
Linda Blair plays Carol, a young woman who must serve 18 months in prison after driving drunk and killing a man. The prison turns out to be brimming with decadence, corruption and sleaze, where the other female inmates are sadistic crack-selling lesbian rapists and the guards and warden are no better.
헬레이저: 데더
런던의 저명 신문사에서 기자로 일하고 있는 에이미 클라인이 루마니아의 부쿠레슈티로 파견된다. 디더라고 알려진 의문의 지하 비밀 종교 단체에서 집단 자살을 감행하고 있다는 정보가 들어왔기 때문이었다. 사건을 파헤치려는 에이미는 차츰 디더의 어두운 세계로 빨려들어가고, 그 일원이 되지 않으면 살아남을 수 없다는 사실도 깨닫게 되는데...
지옥의 반담
캘리포니아 검찰청의 포글러(Tom Vogler: 죠지 딕커슨 분)는 벽지 교도소에서 일어나는 연속 살인 사건을 수사하라는 명령을 받는다. 포글러는 마침 범인을 추적해서 LA에서 온 캐나다의 경찰관 버크(Louis Burke: 쟝-끌로드 반담 분)에게 문제의 교도소에 잠입해서 진상을 규명토록 한다. 교도소에 잠입한 버크는 죄수들과 손잡고 연속살인사건을 파헤쳐 악덕 교도관 디그라프 경사(Sergeant DeGraf: 아트 라플러 분)가 외부의 권력층과 손잡고 연속 살인을 하는 것 같다고 여긴다. 포글러의 비서격인 여류 변호사 아만다(Amanda Beckett: 신시아 깁 분)는 자료를 수집하며 협력하다 고군분투하는 버크를 사랑하게 된다. 마침내 버크는 포글러가 연속 살인의 원흉이며, 불치병에 걸린 아내(Helen Vogler: 도로시 델스 분)에게 인간의 간을 먹이려 했음을 알아낸다. 이에 당황한 포글러는 살인귀 샌드맨(Naylor, "The Sandman": 패트릭 킬패트릭 분)을 교도서에 넣어 버크를 없애려 한다. 그러나 오히려 그가 버크에게 살해되어 모든 흑막이 공개된다.
신북두신권
서기 2001년 자본주의국가는 모든 정부기관을 민영화하고 교도소마저 민영화가 된다. 살인죄로 교도소에 수감된 하역왕은 엄청난 힘을 가진 자로 교도소에서 마씨를 괴롭히던 산묘를 혼내주다가 교도소의 동서남북을 관리하던 실세인 사대천왕과 얽히게 된다. 하역왕은 싸움꾼인 명해가 죽자 슬퍼하던 명해의 양아들 아사를 위로하다가 교도소에서 양귀비를 키운다는 사실을 알게 되는데 그 후 아사가 비밀을 발설한 죄로 죽임을 당하자 이에 분노해 양귀비를 전부 불태워버린다. 여행을 다녀온 교도소 소장은 하역왕이 양귀비 밭을 불태웠다는 보고를 듣고는 분노해서 그를 죽이려 들고 양귀비의 주인이 소장이라는 것을 알게 된 하역왕은 마약범들에 의해 죽음을 당한 여자친구를 떠올리며 분노하는데...
도니 다코 2
여행 도중에 자동차가 부서져 사만다와 코리 두 사람은 작은 마을에 머물게 된다. 마을에는 이라크·잭이라고 불리는 이라크에서 돌아온 전직 병사가 있다. 그는 고독한 생활을 하고 있다. 그곳에서는 아이의 실종 사건이 빈발하고 있었는데 사람들은 이라크·잭을 의심하고 그를 두려워하고 있다. 이라크 잭이 낡은 풍차 탑에 올라가 죽으려 할 때 사만다는 몽유병처럼 밖으로 나와 이라크 잭에게 계시를 한다. "4일 17시간 26분 31초 만에 세계는 끝장이다"라고 말하고 그를 이끈다. 이라크 잭은 구조되고 이때 사만다는 얼굴에는 피가 흐르고, 도깨비 같은 외관인데...
언틸 데스
안소니는 뼈속까지 부패하고 약과 술에 몸을 맡기고 사는 거친 경찰이다. 사랑하는 모든 사람들은 떠나고 홀로 남은 그는 갱단과 부패 경찰들의 음모에 빠져 죽음 직전에 이르는 사고를 당한다. 죽음 직전의 혼수 상태 속에서 자신을 돌아보게 된 안소니. 예전의 아름다운 추억을 일깨운 그는 다시 자신을 죽이려 드는 함정에 맞서 정면으로 격돌하게 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