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Silent Accuser (1924)
장르 : 범죄
상영시간 : 1시간 0분
연출 : Chester M. Franklin
시놉시스
A Dog Picture That'll Claw Your Emotions
FBI 요원 말콤 터너(마틴 로렌스)는 러시아 갱단을 상대로 함정 수사를 펴던 중 발각되어 정보원을 잃고 만다. 갱단의 범죄를 입증할 증거가 담긴 USB 메모리는 정보원이 자신의 친구가 일하는 조지아 여자예술고교 도서관 어딘가에 숨겨놓은 상황. 한편, 힙합 스타를 꿈꾸는 말콤의 양아들 트렌트(브랜든 T. 잭슨)는 기획사의 계약서에 아버지의 서명을 받기 위해 몰래 따라왔다가 범인에게 얼굴이 노출된다. 이에 반드시 USB를 찾아야 하는 말콤은 빅 마마로 변신하여 여자예고의 기숙사 사감으로 취직하고, 빅 마마의 조카 손녀로 변장한 트렌트는 여자예고생이 된다. 좌충우돌 소동 속에서 말콤이 USB 수색에 전념하는 동안 동급생 헤일리(제시카 루카스)에게 반해버린 트렌트도 비밀스러운 이중생활(?!)을 시작한다. 그런 와중에 USB 메모리를 찾는 데 혈안이 된 러시아 갱단이 추격해 오는데...
큰 인기를 끈 게임 ‘철권’ 을 영화로 만든 작품으로 원작의 캐릭터인 ‘진 카자마’ 가 주인공으로 등장한다.
범죄마저 대물림 되는 미국 최대 범죄도시 보스턴. 전직 아이스하키 선수였지만 지금은 막노동꾼으로 보이는 더그(벤 애플렉)의 진짜 본업은 은행 강도다. 실패를 모르는 최고 은행 강도단의 리더 더그는 우연히 자신이 인질로 잡았던 여자를 사랑하게 된다. 그녀를 사랑하게 되면서 더그는 보스턴을 벗어나 새로운 삶을 꿈꾸지만, 죽음이 아니고서는 절대 보스턴을 떠날 수 없다는 조직의 수칙이 그를 얽맨다. 결국 그는 거액이 걸린 마지막 한탕을 앞두고 조직에 대한 배신, 그리고 FBI까지 얽힌 피할 수 없는 전쟁을 선포하는데...
한쌍의 연인앞에 나타나 순식간에 남자를 마취시키고 그의 배를 갈라 태연히 장기를 적출해가는 한 남자. 그의 이름은 래미다. 인공장기이식회사의 직원인 래미의 주 업무는 인공장기 대금액이 체납된 이식자들에게서 장기를 회수해오는 것이다. 사람들은 래미의 직업을 이렇게 부른다. '리포 맨' 집이나 길거리 또는 지하철등 장소불문하고 체납고객을 찾아 인정사정 없이 그들의 인공장기를 적출, 회수해가는 리포맨들. 사냥감을 쫓는 사냥꾼이 되어 ..
텍사스의 작은 마을. 이곳은 석유 재벌 발 로저스가 모든 것을 장악하고 있는 곳이다. 강직한 성품의 보안관 칼더는 마을 사람들이 자신을 발의 앞잡이로만 여기는 것을 탐탁치 않게 여긴다. 그러던 중 감옥에서 버바 리브스가 탈출 하고 마을 사람들 중에는 리브스와 얽혀진 갖가지 추악한 과거들이 드러나길 원하지 않는다. 특히, 발은 아들 제이크가 리브스의 아내와 불륜의 관계에 있는 것을 알고 아들에게 해가 될까 두려워한다. 멕시코로 도망하려던 리브스는 실수로 고향으로 되돌아 오게 된다. 칼더의 임무는 리브스를 온전히 감옥으로 돌려 보내는 것이지만 마을은 이미 술과 광기로 미쳐가고 칼더는 집단 린치를 당하게 된다. 가까스로 리브스를 보안관 사무실로 데려오지만......
읍내 약재상에서 일하며 아들과 단 둘이 사는 엄마. 그녀에게 아들 도준은 온 세상과 마찬가지다. 28세의 나이답지 않게 제 앞가림을 못 하는 어수룩한 아들 도준은 자잘한 사고를 치고 다니며 엄마의 애간장을 태운다. 어느 날, 한 소녀가 살해 당하고 어처구니없이 도준이 범인으로 몰린다. 아들을 구하기 위해 백방으로 뛰는 엄마. 하지만 경찰은 서둘러 사건을 종결 짓고 무능한 변호사는 돈만 밝힌다. 결국 아들을 구하기 위해 믿을 사람 하나 없이 범인을 찾아나선 엄마. 도준의 혐의가 굳어져 갈수록 엄마 또한 절박해져만 간다.
최고의 실력을 자랑하던 특공대가 돌연 자취를 감춘 지 1년. 누구도 해결할 수 없고, 아무도 도울 수 없는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해 최고의 해결사 A-특공대가 되어 다시 돌아왔다! 비상한 두뇌 회전의 소유자 한니발(리암 니슨)의 기상천외한 작전 지휘 아래, 작업의 달인 멋쟁이(브래들리 쿠퍼)의 수려한 외모와 화려한 언변으로 실마리를 풀면 두려움을 모르는 짐승 파이터 B.A(퀸튼 잭슨)가 선방을 날리고...
‘탐욕은 좋은 것’이라는 좌우명으로 월 스트리트에 군림한 고든 게코. 지금은 부와 명예를 모두 잃고 파멸한 그에게 남은 것이라곤 실크 손수건, 시계, 반지, 돈 없는 머니 클립과 구식 핸드폰뿐이다. 그리고 거기에 또 다른 한 남자, 제이콥 무어. 정직한 펀드 중개인이자 금융계에서 빠른 속도로 출세가도를 달리고 있는 신예 투자가다. 이들의 운명적 만남은 ‘돈’을 향한 탐욕과 배신, 그리고 성공으로 가기 위한 서로 다른 목표를 위해 불편한 동맹을 맺게 되는데…
죠(Joe: 마이클 빈 분)와 그의 아버지는 법에 쫓기며 사는 사기꾼이다. 그러나 엉성하게 사기를 치다 죽게 된 아버지는 마지막 유언에서, 있는 줄도 몰랐던 삼촌을 찾아가라고 하는데, 그 덕분에 아들은 더 황당한 세계로 빠져든다. 루 삼촌은 아버지와 쌍동이였는데, 지금은 로스엔젤레스 지하 세계가 활동무대이고, 그의 부하 에디(Eddie: 니콜라스 케이지 분)는 폭력을 즐기는 싸이코같은 놈이다. 에디의 애인 다이엔(Diane: 사라 트리거 분)은 원하는 것을 차지하기 위해서는 물불 안가리고 달려드는 무시무시한 여자다. 다이엔은 곧 죠를 유혹하는데, 이게 일부러 에디를 화나게 해서 죠를 혼내려는 것인지 아니면 진짜로 죠를 좋아하는 것인지 알 수가 없다. 루 삼촌은 2백만불 짜리 작전을 짜고, 죠는 현찰에 끌리고 그러나 이 사건에는 돈 문제 이외에도 다른 문제가 얽혀드는데...
클레이, 잰슨, 로크, 푸치, 쿠거, 이 미국 특수 부대 소속의 5인조 엘리트 팀은 수색과 파괴 임무를 띄고 볼리비아의 정글로 파견된다. 하지만 곧, 자신들이 ‘맥스’라고 알려진 내부자의 배신으로 인해 큰 함정에 빠졌음을 알게 된다. 죽을 고비를 넘긴 이들은 베일에 싸인 미녀 요원 아이샤의 합류로 대열을 정비, 새로운 반격에 나서는데...
라 상테 형무소에서도 특히 경계가 삼엄한 감방 안에는 ‘신부’라는 별명을 가진 보슬랭, 세 차례 탈옥 경력이 있는 롤랑, 눈초리가 날카로운 마뉴, 그리고 여자를 좋아하는 조가 있다. 지하에 구멍을 파고 탈옥한다는 계획을 모의하던 네 사람은 형무소 풋내기 가스파를 계획에 가담시킨다.
A young man decides one day to start killing yakuza. After he kills his first two he gets roped into helping a wannabe gangster and his bumbling underlings to perform a hit. While things work out in the beginning, this young psychopath quickly becomes more trouble than the gang expected. Will they be able to rid themselves of him, or will they be his next victims?
전세계를 강타한 밀레니엄 신드롬
그 거대한 제2막이 시작된다!
3명의 살인사건! 살인용의자로 몰린 리스베트의 복수의 대반격이 시작된다! 동유럽과 스웨덴을 연결하는 인신매매조직과 사회지도층 인사들에게 만연된 성매매를 연구하는 한 젊은 언론인이 밀레니엄지 편집장 ‘미카엘 블룸키스트’와 접촉하고 이에 흥미를 느낀 ‘미카엘’이 부정과 부패로 얼룩진 스웨덴 고위층에 만연한 부조리를 폭로하기로 결심하지만 기사로 다루기도 전에 젊은 언론인과 그의 여자친구가 살해당하면서 사건은 엉뚱한 방향으로 전개되고 게다가 행방이 묘연한 ‘리스베트 살란다’의 보호감찰관 ‘닐스 뷰르만’까지 같은 총에 의해 살해당한 것이 밝혀진다. 위조된 증거물들은 하나같이 모두 ‘리스베트’를 지목하기 시작하고 용의자를 구속하려는 경찰 당국과 결백을 믿는 ‘미카엘’간의 동상이몽 속에 ‘리스베트’의 기억 속에 남아 괴롭히고 있는 방화 사건과 출생의 비밀을 비롯하여 한 어린 소녀에게 가해진 어두운 과거들이 하나 둘씩 베일을 벗기 시작하는데…
뉴욕 경찰로 돌아온 브루스 윌리스의 요절복통 코믹 액션물! 뉴욕의 베테랑 경찰 지미 몬로(브루스 윌리스)는 정말 아끼는 소장품인 희귀본 야구 카드를 도난당한다. 수집가들 모두가 탐내는 이 카드가 딸의 결혼식 비용을 마련할 수 있는 유일한 수단이었기에 지미는 젊은 파트너 폴과 함께 절박한 마음으로 카드의 행방을 추적해 나간다. 그런 가운데 가브리엘라란 이름의 여인을 구조한 지미와 폴은 뜻하지 않게도 멕시코의 마약 딜러들을 상대하게 되는데...
파리의 에펠탑, 뉴욕의 자유의 여신상 등 각 나라를 대표하는 명소들을 한 번에 훔쳐버린 기상천외한 주인공 그루. 그는 세계 최고의 악당이 되기 위하여 다른 사람이 절대 훔칠 수 없는 것을 하나 훔치기로 마음 먹는다. 그것은 바로 달. 달을 훔치기 위한 최신식 장비를 구하기 위해 어쩔 수 없이 세 소녀들을 맡게 된 그루는 세 소녀들과 함께 살게 되면서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일은 악당이 되는 것이 아니라 바로 이 소녀들을 키우는 일임을 알게 된다. 소녀들에 의해 점차 사랑을 배우고 변화되어 가는 그루, 과연 그는 달을 훔칠 수 있을 것인가?
지금, 세상은 영웅이 필요한데 ‘왜 아무도 슈퍼히어로가 되려고 하지 않는가?’라는 의문을 가지는 데이브. 정의 수호를 위해 직접 ‘킥 애스’라는 닉네임을 정하고, 슈퍼히어로가 되기로 결심한다. 위험 앞에서도 몸을 사리지 않고, 시민을 구하는 데이브의 모습이 유튜브를 통해 퍼지면서, ‘킥 애스’는 새로운 히어로로 일약 스타덤에 오르게 되고, 끓어오르는 영웅 본능에 점점 고취되기 시작한다. .
비밀 특수요원 ‘왁스’(존 트라볼타)는 자폭 테러조직으로부터 미국의 1급 정부인사를 보호하라는 중요한 임무를 부여 받고 파리에 도착한다. 하지만 파리 공항의 입국 심사부터 문제를 일으킨 단순무식의 트러블 메이커 ‘왁스’. 현지에서 그런 그를 돕기 위해 주 프랑스 미대사관 직원인 ‘제임스’(조나단 리스 마이어스)가 파트너로 배치된다. 섹시한 외모와 달리 융통성 제로에 성실하게만 살아온 ‘제임스’는 뜻하지 않게 ‘왁스’의 파란만장한 행보에 합류하게 되고, 사사건건 으르릉거리며 혹독한 미션을 해결해 나가는데… 과연 이들은 테러리스트의 공격을 막아낼 수 있을까?
퇴직을 7일 앞두고 신참교육 도중 아이를 죽인 에디 (리차드 기어), 가족을 부양하기 위해 검은 돈의 유혹에 흔들리는 샐 (에단호크), 오랫동안 비밀경찰 일을 하고 있는 위장경찰 탱고 (돈치들)는 모두 브룩클린 경찰로 우연한 일들로 엮이게 되고 자신들 앞에 놓인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7일을 보내게 되는데...
철남은 홍콩의 강력계 형사. 그는 최근 남자들만을 대상으로한 잔혹한 연속 살인사건을 맡고 고심 중이다. 그러던 어느날 사건 수사 중 우연히 키티를 만나는데 자유분망한 생활을 즐기는 그녀에게 끌리게 된다. 키티는 늙은 아버지, 젊은 새엄마와 함께 살고있는데 새엄마에게는 소고라는 정부가 있다. 새엄마는 아버지가 없는 틈을 타서 소고를 집안으로 끌어들였다. 아버지에게 이일이 발각되고 분개한 아버지는 소고와 다투다 그만 그의 칼에 찔려 죽게 된다. 귀가길에 피투성이가 된 아버지를 본 키티는 그길로 소고를 찾아가 철저하게 복수를 하고는 인질을 잡고 경찰과 대치하는 상황에 이른다. 그런데 공교롭게도 그녀가 잡은 인질 요마담은 전문 킬러. 결국 요마담의 도움으로 위기를 모면한 키티는 그녀와 함께 기거하게 된다. 졸지에 쫓기는 몸이된 키티는 요마담의 제안대로 어쩔 수 없이 킬러가 되기로 결심. 지문을 지우고 새롭게 변신한 키티. 이제 과거의 키티는 더 이상 이 세상에서 존재하지 않는다. 그러나 마음만은 여전히 순수한 그녀는 우연히 마주친 철남과 주위의 우려를 외면한 채 뜨거운 사이로 발전한다. 한편, 요마담의 수제자이며 잔인한 킬러 프린세스는 요마담을 없애고 조직의 보스가 되려고 홍콩에 잠입. 프린세스는 자신의 계획대로 우선 요마담을 잔인하게 죽이고 키티마저 없애려 하는데...
When things go bad in Beantown, top assassin Killer Bean is called to clean-up the mess. Detective Cromwell finds himself in the middle between Killer Bean and mob boss Cappuccin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