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ke a Prayer
장르 : 다큐멘터리
상영시간 : 29분
연출 : DIVA TV
시놉시스
Produced by the activist video collective ACT UP/NY called DIVA TV (Damned Interfering Activist Television), this tape analyzes the collaborative demonstration "Stop the Church" by WHAM! (Women's Health Action and Mobilization) and ACT UP/NY on December 10, 1990, against Cardinal John O'Connor and the Roman Catholic Church's murderous stand on abortion rights, safer sex, and homosexuality.
뉴욕시에서 식당 웨이터로 일하는 한편, 명작을 쓰겠다는 희망으로 창작에 매진하는 뮤지컬 작곡가. 서른 살 생일과 중요 공연을 앞두고 심적 압박을 받는 상황에서도 사랑과 우정을 헤쳐나간다.
여성보다 더 아름다운 미모를 지닌 젊은 귀족 올란도는 만찬회장에서 여왕 엘리자베스 1세의 아름다움을 찬양하는 시를 낭송한다. 여왕은 그에게 저택을 하사하고 영원히 죽지도 늙지도 말라는 말을 남긴다. 여왕이 죽은 후 영국 주재 러시아 대사의 딸과 사랑에 빠지게 되지만, 갑자기 그녀가 고국으로 돌아가버리자 상심한 올란도는 1주일 동안 잠에 빠지고, 깨어난 후에는 시를 쓰며 마음을 달랜다. 얼마 후 터키 대사가 되어 영국을 떠난 올란도는 그곳에서 일어난 전쟁에 휘말리자 다시 긴 잠에 빠지게 되고 깨어나보니 자신의 성이 여자로 바뀌었음을 알게 되는데…
“여자가 코트에 없으면 공은 누가 줍죠?” 변화의 바람이 거세던 1973년, 여자 테니스 랭킹 1위, 전 국민이 사랑하는 세기의 챔피언 ‘빌리’(엠마 스톤)는 남자 선수들과 같은 성과에도 그에 비해 터무니없이 적은 상금에 대한 보이콧으로 직접 세계여자테니스협회를 설립한다. 남성 중심 스포츠 업계의 냉대 속에서도 ‘빌리’와 동료들은 직접 발로 뛰며 협찬사를 모집, 자신들만의 대회를 개최하며 화제를 모은다. 세계를 뒤흔든 빅매치, 세상을 바꾼 도전 한편, 전 남자 윔블던 챔피언이자 타고난 쇼맨 ‘바비’(스티브 카렐)는 그런 ‘빌리’의 행보를 눈여겨본다. 동물적인 미디어 감각과 거침없는 쇼맨십을 지닌 그는 다시 한번 스포트라이트의 중심에 서기 위해 ‘빌리’에게 자신과의 빅매치 이벤트를 제안하고, ‘빌리’는 다소 무모해 보이는 이 시합이야말로 세상을 바꿀 단 한 번의 기회임을 직감하는데…
인권운동가이자 정치인이었으며 그의 시대로부터 지금까지 수많은 이들에게 희망의 이름이 된, 하비 밀크의 생애 마지막 8년의 이야기. 1970년, 40세 생일을 맞이한 뉴욕의 평범한 증권맨 하비 밀크(숀 펜)는 스스로에게 솔직하지 못했던 지난 인생을 뒤돌아보며 애인인 스콧(제임스 프랑코)과 함께 자유로운 분위기의 샌프란시스코로 이주하기로 결심한다. 그곳에서 작은 카메라 가게를 차린 밀크는 편견 없는 마음과 유쾌한 성품으로 많은 이들의 친구가 되고, 동성애자들에 대한 일상적인 편견과 폭력으로 고통받는 이웃들을 보며 게이 인권운동을 시작한다. 인종, 나이, 성에 상관 없이 모두가 평등한 권리와 기회를 누리는 사회를 꿈꾸던 그는 3번의 실패 끝에 샌프란시스코 시의원에 당선되는데...
포르노 서점이자 LA 게이들의 구심점, 서커스 오브 북스. 수십 년간 그곳을 운영한 이들은 평범하고 선량한 유대인 부부다. 그들의 딸이 부모의 사업과 삶을 기록했다.
지독하게 나쁜 환경에서 길고 고된 시간 동안 일하던 포드 다겐함 공장의 여인들은 ‘미숙련 노동자’로 재분류 되었을 때 마침내 참을성을 잃고 말았다. 유머와 상식, 용기로 그들은 회사의 급여담당자, 갈수록 적대적인 지역사회, 그리고 마침내 정부와 맞붙는다. 터무니없는 리타의 불같은 성질과 가끔씩 나타나는 예측불허의 유쾌함은 남성반대자 누구도 상대가 되지 못한다는 것을 입증한다. 이는 바바라 캐슬이 남성 중심적인 하원에서 투쟁할 때도 마찬가지다. 1968년 187명의 재봉사들이 동일임금지급 법안을 발의하게 한 포드 다겐함 파업에서 기폭제 역할을 하는 리타 오그레이디 역에는 영국의 유명배우 샐리 호킨스가 맡았다.
미국 최대의 낙태 클리닉 가족계획연맹에서 8년간 상담사로 일하며 최연소 소장에 오른 ‘애비’ 낙태 경험자로서 자신과 같은 기로에 선 여성들을 돕는다는 사명감을 갖고 성실히 일한다. 하지만 처음으로 수술실에 들어가게 된 날, 지금까지의 신념을 송두리째 뒤바꿀 장면을 목격하게 되는데…
A reality in which the definitive cure for HIV-AIDS has been found. The government, through the media, makes the announcement official and with it begins protocolization campaigns for HIV-AIDS immunity. But what about people who are already infected?
1971년, 젊은 주부이자 엄마인 노라는 평범하고 작은 스위스의 마을에서 남편과 두 아들과 함께 살고 있다. 그녀가 사는 이 시골 마을은 68혁명의 격변도 비껴간 곳이다. 노라의 삶 역시 마찬가지로, 그녀는 모두가 좋아하는 조용한 사람이었다. 1971년 2월 7일, 여성 참정권이 국민투표에 부쳐지면서 그녀의 공개적인 투쟁이 시작되기 전까지는... (2017년 제11회 여성인권영화제)
현재 체첸 공화국에서 일어나는 성소수자들을 향한 집단 학살과 폭력을 고발하는 다큐멘터리
Eighteen-year-old Shira is the youngest daughter of the Mendelman family. She is about to be married off to a promising young man of the same age and background. It is a dream come true, and Shira feels prepared and excited. On Purim, her twenty-eight-year-old sister, Esther, dies while giving birth to her first child, Mordechay. The pain and grief that overwhelm the family postpone Shira's promised match. Everything changes when a match is proposed to Yochay-Esther's late husband-to a widow from Belgium. Yochay feels it's too early, although he realizes that sooner or later he must seriously consider getting married again. When the girls' mother finds out that Yochay may marry the widow and move to Belgium with her only grandchild, she proposes a match between Shira and the widower. Shira will have to choose between her heart's wish and her family duty. She will find out that the void which she must choose exists only within her heart.
Seeking refuge on an island in Upstate New York, a married couple's final attempt to salvage their failing relationship takes a turn for the worse when the husband begins to regress emotionally, mentally, and physically.
In the midst of organizing his brother Ben's wedding, Shel, a gay party planner, decides to go on strike for equal rights when he learns that Ben is behind a political speech against gay marriage.
In the early 1970s, a group of secretaries in Boston decided that they had suffered in silence long enough. They started fighting back, creating a movement to force changes in their workplaces. This movement became national, and is a largely forgotten story of U.S. twentieth century history. It encapsulates a unique intersection of the women’s movement with the labor movement. The awareness these secretaries brought to bear on women’s work reverberates even today. Clericals were the low-wage workers of their era. America now confronts the growing reality of deep income inequality. The stories and strategies of these bold, creative women resonates in contemporary America.
동성애 인권의 수호자. 어떤 위협에도 흔들리지 않았던 남자, 피터 태철의 일대기가 펼쳐진다. 늘 혼란스러운 정치 상황과 논란의 중심에 서 있던 태철. 정의를 위한 싸움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On June 20, 2009, Neda Agha-Soltan was shot and killed on the streets of Tehran during the turmoil that followed the Iranian presidential contest. Within hours, images of her dying moments, captured on cell phones, appeared on computer screens across the world, focusing the world's attention on mass protests against the rigged elections in Iran. Featuring previously unseen footage of Neda with friend and family, as well as exclusive video of her recorded the day she died, "For Neda" debuts just before the anniversary of her death.
Nora Helmer lives a quiet life with her husband, Torvald, in a small Norwegian town. While he works diligently at a bank, she looks after their children. But Torvald doesn't know that several years ago, when he was very ill and she was desperate for money, Nora forged a loan document and has been secretly working to pay the money back ever since. The arrival of her friend Kristine prompts Nora to re-evaluate her life and confront Torvald.
Three months before the 2019 World Cup, the U.S. Women’s National Soccer Team filed a gender discrimination lawsuit against the United States Soccer Federation. At the center of this no-holds-barred account are the players themselves–Megan Rapinoe, Jessica McDonald, Becky Sauerbrunn, Kelley O'Hara and others–who share their stories of courage and resiliency as they take on the biggest fight for women's rights since Title I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