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nidos eclécticos de Guatemala (2014)
It is a medium-length film about the electronic music scene in Guatemala, which emerged in the 1990s with the “Common Graves” parties.
장르 : 다큐멘터리
상영시간 : 59분
연출 : Rodrigo García Chapetón
시놉시스
Documentary Eclectic Sounds of Guatemala, is a medium-length film about the electronic music scene in the Central American country, in which it emerged in the 1990s with the “Common Graves” parties. Later, over the years, record labels and groups of DJs emerged, such as: Cube Culture, Danzón Pérez, Intu Deep, Disco Rebels, among others. Participating in the documentary: Rod V, Carl nunes, Básico 3, Casta, Mickey Franco, Bruxxas, Mncve, Edu Pretz, Junior Rivera, Dubby Dub, Mario Palomo, Mariano Santolino, Gonzo.
“울면 죽여버리겠다”는 말이 귓가에 맴도는 가운데 알마와 그녀의 아이들은 살해된다. 30년 후, 민간인 대량학살의 주동자였던 퇴역장군 엔리케는 유족들로부터 형사 소송을 당한다. 그는 유죄를 선고받지만 부당한 세부조항으로 인해 석방된다. 분노한 유족들은 그의 대저택 앞에 모여 시위를 벌이고, 엔리케의 가족들은 혼란 속에서도 나름의 평정을 찾아간다. 그러나 엔리케의 신경쇠약 증상은 점점 심해지고, 밤이 되면 여인의 울부짖는 소리가 들린다며 소동을 피운다. 불안감에 휩싸인 저택의 고용인들은 모두 그들 곁을 떠나고 곧 새로운 가정부가 고용된다.
A new scene of troubled, lo-fi young rappers have emerged from Trump’s America, utilizing the SoundCloud streaming platform to quickly become the most culturally disruptive force in hip hop, shocking the world with their rambunctious antics, prescription drug use, facial tattoos, and rebellious punk energy. What do these newly minted millionaire artists say about the state of youth culture today and the future of the music streaming economy? We examine the SoundCloud rap scene’s biggest stars from within the culture as well placing them in the broader musical context in an attempt to understand how we arrived here and where we are headed.
상징적인 주제가의 시초가 된 1962년 작 '007 살인번호'부터 아카데미상을 수상한 빌리 아일리시의 곡이 실린 2021년 작 '007 노 타임 투 다이'까지 놀라운 제임스 본드 음악의 60년 역사를 담았다.
첫 등장부터 전 세계를 놀라게 했던 빌리 아일리시. 수상에 빛나는 감독 R.J. 커틀러는 무대 위와 밖에서 이 비범한 10대 아티스트를 가까이에서 포착하며, 그 여정의 시작부터 따라가본다
An exploration of the rise of Héroes del Silencio, the seminal 1980s Spanish rock band anchored by Enrique Bunbury.
천재적인 싱어송 라이터 대니얼 존스턴, 그의 광기와 사랑, 인생 등 한 인간의 초상이 드러난다.
2부로 구성된 은 퀸의 엄청난 성공을 숨김없이 회고하는 작품이다. 빼어난 음악과 경이로운 라이브를 바탕으로 초창기의 어려움, 장애물들, 성공, 다툼, 결별, 업적, 비극, 그리고 영원히 남을 유산에 이르기까지 브라이언 메이, 로저 테일러, 존 디콘, 그리고 프레디 머큐리의 놀라운 이야기를 풀어낸다. 사라진 것으로 알려져 왔던 첫 TV 공연 영상을 비롯하여 많은 비공개 영상과 프레디 머큐리의 흥미진진한 인터뷰를 담고 있는 이 작품은 그룹 퀸에 대한 많은 다큐멘터리 가운데 결정판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80년대의 전설적인 헤비메탈 밴드앤빌의 현재를 다룬 다큐멘터리. 단짝 친구 스티브‘립스’커들로와 롭 라이너가 결성한 캐나다의 헤비메탈밴드 앤빌은 1982년에 발표한 데뷔 앨범‘메탈 온 메탈(Metal on Metal)’로 메탈리카, 슬레이어, 앤스랙스 등의 밴드에게 큰 영향을 주었으나 그들의 성공은 오래 가지 못했다. 이제는 생활고에 시달리는 50대의 중년이 되었지만 아직 음악에 대한 열정을 잃지 않은 그들은 13번째 앨범 발표를 앞두고 20년 만에 다시 유럽으로 콘서트 투어를 떠난다. 그러나 기타리스트와 연애하기에 바쁜 초짜 매니저, 관객들의 싸늘한 반응, 멤버의 치질 재발 등 그들을 기다리고 있는 것은 재앙뿐이다. 그들은 과연 무사히 새 앨범을 발표하고 과거의 영광을 되찾을 수 있을까?
Follow 30 Seconds to Mars as they record their latest album, This Is War, and their battle against record label EMI.
월드 투어를 떠난 뮤지션, 숀 멘데스가 자아를 찾는 여정을 따라간다. 어린 나이에 큰 성공을 거두며 육체적, 정신적 부담을 느끼는 숀 멘데스. 최근의 투어는 그가 인간적으로, 그리고 음악적으로 성장하는 계기가 되었다. 이 다큐멘터리는 세계의 주목을 받는 스타이자 성인으로 성장한 뮤지션이 중압감과 싸우는 모습을 애정 어린 시선으로 바라본다. 집에서 보내는 개인적인 시간뿐만 아니라 아메리카, 유럽, 아시아, 호주 각국을 오가는 투어를 따라가다 보면, 지금까지 어디서도 본 적 없던 손 멘데스의 진솔한 삶을 만나게 된다. 조숙한 음유시인이 세계적인 스타로 성장하는 과정을 담은 기록 또한 함께 볼 수 있다.
가수 '브루스 스프링스틴'이 자신의 앨범 '웨스턴 스타스' 공연 실황 영상 및 수록곡과 자신의 삶 등을 기록한 영상 등이 포함된 다큐멘터리
James Lavelle played his first DJ set at 14, launched pioneering record label Mo'Wax at 18 and released the genre defining UNKLE album Psyence Fiction at 22. His phenomenally rapid rise seemed limitless, but it's only when you're going so fast that the wheels fall off. The Man from Mo’Wax tells the remarkable story of one of the most enigmatic yet influential figures in contemporary British culture. Unearthed from over 700 hours of footage including exclusive personal archive spanning three decades, we get the rare opportunity to watch a boy become a man in the world of music. The result is an exhilarating, no holds-barred ride into the life of an extraordinary man and an equally extraordinary era, taking in some decidedly flawed decision-making (both personal and professional), Lavelle emerges as an innovative artist who thinks big and consistently overcomes adversity.
'머신 건 켈리의 라이프 인 핑크'는 최고의 자리에 이르는 여정에서 록스타의 생생한 현실과 압박감을 보여준다. 이 다큐멘터리를 통해 시청자들은 마치 벽에 붙은 파리처럼 머신 건 켈리의 생활 속으로 들어가 ‘티켓 투 마이 다운폴’의 제작과 그다음 스튜디오 앨범 ‘메인스트림 셀아웃’으로 이어지는 중요한 순간들을 지켜본다. 머신 건 켈리의 엄청난 성공의 이면은 물론 레드 카펫의 영광을 넘어 정신적 문제로 분투하며 어린 시절 트라우마와 대면하고 좋은 아버지가 되려 애쓰는 그의 인생을 살펴보고 논란 속 인물의 인간적인 모습을 묘사한다.
A cultural portrait of the American dream at a critical time in the nation’s history. Set against the 2016 American election, The King takes a musical road trip across the country in Elvis Presley's 1963 Rolls Royce.
A smoke-filled journey across the lives and the careers of the groundbreaking, genre-defying Hip Hop group, Cypress Hill. Their unique sound, influenced by their Latin roots and West Coast upbringing, was built on a movement rooted in true authenticity: from cultivating the flower, to smoking it, to rapping about it, their influence is forever burned into the musical landscape of Hip Hop as they continue to stay relevant after 30 years.
Featuring never before seen footage uncovered from the archives and interviews with Paul McCartney, Tommy Lee and others, God Bless Ozzy Osbourne is the first documentary to take viewers inside the complex mind of rock's great icon.
네 명의 젊은 친구들이 과테말라 시골에서 두 달 동안 하루 1달러로 살기 시작한다. 비디오 카메라만으로 무장한 그들은 벼랑 끝에서 살아남기 위해 굶주림, 기생충, 극심한 재정적 스트레스와 싸운다.
로큰롤 명예의 전당 최초 3번 연속 입성. 그래미 어워드 총 18번 수상. 신이라 불리던 세계적인 기타리스트이자 싱어송라이터, 에릭 클랩튼. 비극적인 가족사, 세기의 사랑, 알코올 중독 그리고 갑작스런 아들의 죽음… 인생에서 가장 소란스럽던 순간. 음악으로 자신을 구원한 불멸의 뮤지션의 인생 블루스가 지금 시작된다!
벨기에 팝스타 앙젤이 자신의 삶을 되돌아보고 희망을 말한다. 글로벌 스타로 등극한 후 겪어야 했던 슬픔, 기쁨 그리고 외로움의 순간들. 앙젤이 직접 들려주는 내밀한 이야기가 시작된다.
뉴욕 매디슨 스퀘어가든 공연 4일 전, 전설의 록밴드 엑스 재팬의 리더이자 드러머 요시키는 담담히 공연을 준비하며 눈물과 웃음의 지난 날들을 회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