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oodlines: The Jersey Devil Curse (2022)
장르 : 다큐멘터리
상영시간 : 1시간 19분
연출 : Seth Breedlove
시놉시스
Something stalks the Pine Barrens of New Jersey. A demon said to inhabit the dark forests of these lands has stalked and terrified the locals for centuries, but what is the story behind its dark origin?
신밧드는 약혼녀인 퍼리사 공주와 모험 중 한 섬에 도착한다. 그들을 반기는 것은 온갖 어려움들이다. 먼저 그들이 상대해야 하는 상대는 사이클롭스(키클롭스, 외눈박이 괴물). 사이클롭스는 소쿠라가 탐내는 보석을 갖고 있다. 신바드는 사이클롭스의 보석 창고에서 요술 램프를 갖고 나오고 신바드는 그제서야 소쿠라의 정체를 의심하기 시작한다. 하지만 소쿠라와의 마찰에도 불구하고 공주가 걸린 마법 때문에 소쿠라와 헤어지지 못하는 신바드는 램프를 갖고 계속 소쿠라와 대치 상태에 이르고 대괴조, 용, 해골과의 결투도 무사히 이기고 소쿠라도 굴복시킨다.
‘크리스토퍼 파올리니’의 베스트셀러 원작, 해리 포터 시리즈, 반지의 제왕을 잇는 정통 판타지 어드벤처. 숲 속에서 잘 다듬어진 청색 돌을 발견한 소년 에라곤은 자신의 발견덕분에 온가족이 겨울동안 음식걱정을 안해도 될거라 좋아한다. 그러나 그 돌은 만져서도, 가져서도 안되는 드래곤의 알임이 밝혀지고 에라곤은 그들의 제국만큼이나 오래된 전설속으로 빠져들게 된다. 단조롭던 소년의 삶은 한 순간에 마술과 파워, 그리고 운명이 숨쉬는 위험한 세계 속으로 깊이 바뀌고 이제, 오래된 칼과 늙은 이야기꾼의 도움만으로 에라곤과 드래곤은 악의 왕이 다스리는 제국의 어두운 적들을 물리쳐야만 한다.. 과연 그는 전설로만 알려진 드래곤 라이더가 되어, 제국을 구할 수 있을 것인가?
별난 세상, 별난 가족들! 디즈니만이 상상할 수 있는 미래로 초대합니다. 슈퍼맨, 스파이더 맨, 헐크, 인크레더블 가족 등 살면서 별의별 희한한 사람들은 이미 다 봤다구요? 과연 그럴까요? 여기 이 가족을 만나보기전엔 확신하지 마십시오. 우리의 얕은 상식에 거침없이 하이킥을 날리는 희한한(?)가족이 옵니다. 로빈슨 가족을 소개하기 전에 그들과 함께 사는 몇몇 캐릭터들을 먼저 소개합니다. 머리는 크고 팔은 너무 짧아서 사냥을 못하는 티라노 사우르스가 있을까요? 갱단을 조직하고, 스윙밴드의 오케스트라 리더인 개구리는? 콘택트렌즈는 보험처리가 안되서 안경을 끼는 애완견은? 집사일을 보는 외눈박이 문어는? 자기 주인의 적들만 무는 충성스런(?) 불개미는? 상상이 안되신다구요? 이런 캐릭터들을 데리고 사는게 바로 로빈슨 가족입니다. 로빈슨가족 캐릭터를 소개하면 더 상상이 안되실테니 그들은 극장에서 직접 만나보시길 권해드립니다. 기대하셔도 자신있습니다. 천재발명가 루이스 그리고 미래소년 윌버 로빈슨과 함께 무엇이든 가능한 미래세상으로 모험을 떠나보시죠~ 모든 사람에겐 꿈이 있습니다. 당신은 그곳에서 무엇을 찾고 싶으십니까? 윌리엄 조이스의 원작 소설를 각색한 작품. 대니 엘프먼의 아름다운 음악은 보~너스로 챙기세요!
평화로운 오후, 아들과 아버지가 들판에서 즐겁게 일하고 있다. 그런데 갑자기 개가 마구 짖으며 이상한 소리를 낸다. 그들은 음산한 기분을 느끼며 공포감에 휩싸인다. 갑자기 허수아비가 막내아들을 덮치더니 어디론가 아들을 끌고 간다. 아버지는 죽을힘을 다해 쫓아가지만 죽어 가는 아들을 보며 오열을 토하고 만다. 이제 ‘크리퍼’(식인마)가 기이하고 의식적인 살육을 시작하는 22번째 날이다. 이 고대의 육식 동물은 또 다시 사라졌다가 23년 후에 깨어나기 위한 축제의 마지막 날을 남겨두고 있다. 긴 잠을 위해 먹이를 찾는 그로써는 아이 하나로는 성에 차지 않는다. 때마침 눈앞에 싱싱한 식량을 실은 버스가 걸려들었다. 황량한 고속도로...고등학교 농구대표팀과 치어걸들을 실은 버스가 갑자기 멈춰 선다. 누군가에 의해 찢겨진 타이어...갈아 끼우고 다시 출발하지만 또 다시 펑크나고 만다. 휴대폰은 모두 통화권 이탈이고 무전기도 먹통이다. 날은 어두워만 가고... 버스 기사는 계속해서 무전을 시도하지만 응답이 없고, 지나가는 차도 한 대 없다. 게다가 라디오에서는 엽기적인 사건이 뉴스로 흘러나온다. 인근 교회 지하실에서 600구의 시체가 서로 꿰매진 채 발견된 것이다. 점점 불안한 기운이 감도는 가운데 주위는 캄캄해지고 끔찍한 살육이 시작된다. 새벽이 오면 모든 게 끝나지만 밤새 일어날 끔찍한 일들은 걷잡을 수 없이 커져간다.
보웬(Bowen : 데니스 퀘이드 분)은 아더왕과 원탁의 기사들이 지켰던 기사도를 지키는 진정한 기사다. 그에게는 평생 단 하나의 소원이 있었다. 명예를 지킬 줄 아는 왕다운 왕과 귀족들에게 봉사할 수 있는 기회를 얻는 것이었다. 그는 그러한 희망을 현재 왕의 아들인 아이넌(King Einon : 데이빗 데우리스 분)에게 걸고 그에게 기사도에 대한 모든 것을 가르치는데 전념한다. 그러던 중 소작농들의 폭동이 일어났고 그를 보러갔던 아이넌은 어처구니 없게도 한 소녀의 실수로 인해 가슴에 깊은 상처를 입어 사경을 헤메게 된다. 왕까지 소작농들에게 죽임을 당한 그때 다음 후계자인 왕자까지 생명이 위태로웠고, 더구나 왕자는 보웬의 모든 희망이었기에 아이넌을 꼭 살리고 싶어했다. 이는 왕비(Queen Aislinn : 줄리 크리스티 분)도 마찬가지여서 신비한 용의 심장을 반쪽 부여받도록 조처를 취했고 왕자는 새생명을 부여받게 된다. 용은 왕자에게 평생 기사도를 위해 의롭게 살 것을 맹세한다. 이는 용자신이 심장을 나누어준 아이가 의로운 이여야만이 후에 죽음을 맞서는 순간에도 자신의 영혼을 잃지 않고 하늘에 별자리가 되어 남을 수 있기 때문이었다. 그러나 아이넌은 보웬의 기대와는 달리 점점 사악하고 잔학무도한 왕으로 변모해 갔고 이를 바라보던 보웬은 용의 사악한 심장이 아이넌의 순수한 마음을 악하게 물들였다고 판단하여 그 용을 파멸시키겠다는 결심을 하는데...
아파트 관리인 클리블랜드 힙(폴 지아마티). 다 타버린 전구나 갈아 끼우는 무료한 일상을 보내던 그에게 운명을 뒤바꿀 엄청난 사건이 일어난다. 평안하다 못해 단조로운 아파트의 어느 날 밤. 클리블랜드는 아파트 수영장에 숨어 있는 신비로운 여자를 발견한다. 그녀는 인간이 아닌 동화 속 요정. 자신의 세계인 ‘블루 월드’로 돌아가다가 괴물들에게 쫓겨 수영장에 숨어 있었던 것이다. 그녀는 자신이 돌아가지 못하면 클리블랜드는 물론 아파트 주민들 모두가 죽음을 맞이할 것이라고 예견하고, 그녀의 경고는 현실이 되어 아파트에 무시무시한 괴물들이 나타나 사람들을 죽음의 공포로 몰아넣는다. 죽음에서 벗어나기 위해서는 그녀를 돌려보내야만 한다. 이제, 그녀에게 특별한 힘을 받은 클리블랜드와 아파트 주민들은 괴물의 공격에 맞서 ‘블루 월드’로 통하는 비밀의 문을 찾아 나선다. 그녀의 세계 그리고 인간의 세계, 모두의 ‘해피 엔딩’을 위해….
The film follows Hiccup and his young fellows accompanying their mentor, Gobber, on a quest to kill the legendary Boneknapper Dragon. An extra that accompanies the film "How to Train Your Dragon".
A young Nurse is assigned to look after a patient in a remote location in the English countryside. As the night continues she finds herself terrorized by an unseen force that is connected with her patient.
나쁘지 않은 평가를 받았던 전편에 이어 3편까지 예정된 속편. 저예산의 B급 크리처물치고는 제법 좋은 평가를 받았던 전편에 이어서 코믹과 슬래셔,액션,공포 등의 다양한 장르를 섞어놓은 컬트무비이다. 전편에서 살아남은 주인공들이 근처 마을로 도망치지만 이번엔 괴물이 때를 지어서 마을을 습격하고 겨우 살아남은 주민들이 마을을 탈출하려 한다
지구가 아닌 또 다른 행성을 배경으로, 영적인 힘을 지닌 다크 크리스탈을 지키기 위해 착한 집단인 미스틱 사이에서 성장한 고아 젠이 나선다. 행성을 지배하고 있던 새 형상의 괴물이 젠을 처단하려고 하는데......
수도승인 피터가 용의 알을 수도원에 숨긴지 20년. 정의를 지키는 기사가 되는 것이 꿈인 적(크리스토퍼 마스터슨 분)은 진정한 기사가 되기 위해 보검을 찾다가 수도원에서 어린 용 드래그를 발견하게 된다. 적은 수도원에 숨겨진 드래그를 보고 무척 놀라지만 둘은 금세 친구가 되고 적은 드래그를 수도원에서 탈출시킨다. 이후 수도승 피터가 죽고 사악한 무리들은 드래그가 살아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 드래그의 심장을 손에 넣기 위해 드래그와 적의 행방을 추적하기 시작한다. 그러던 어느 날 적은 스테판 경 무리들에게 위협을 받게되고 목숨을 잃게 될 위기에 처하게 되지만 드래그의 도움으로 간신히 목숨을 구한다. 그후 스테판 경은 적의 친구이자 수도승인 맨셀과 용의 심장을 지키는 동양인들을 감금시킨다. 전투 중 스테판 경이 큰 부상을 입게된다. 이때 선한 용드래그는 자신의 심장으로 스테판 경을 살리려 하지만 이 모든 것은 스테판 경이 꾸민 자작극이었는데. 한편 성에 갇힌 수도승 맨셀과 동양인들은 간신히 탈출에 성공하나 그들이 가지고 있던 용의 심장을 스테판 경에게 뺏기고 만다. 스테판 경은 적색혜성이 달을 지나갈 때 용의 심장을 자신에 가슴에 넣으면 붉은 용으로 벽한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다. 이에 스테판 경은 용의 심장을 자신의 가스목에 넣고 붉은 용으로 변하고 드래그와 적은 붉은 용이 된 스테판 경과의 치열한 격전 끝에 승리를 거두게 된다. 그러나 적은 큰 부상을 입어 드래그는 자신의 심장을 꺼내 적을 살리려하는데.
노르딕 왕국은 흉폭한 거인 트롤 그렌델의 잦은 침입으로 항상 고통을 당하고 있다. 왕 흐로스가는 데인의 영주이자 위대한 전사인 베오울프에게 도움을 청한다. 베오울프는 그렌델을 물리치기 위해 군대를 이끌고 바다를 건너 흐로스가 왕을 도우러 오지만, 트롤이 흉폭해진 책임이 흐로스가 왕에게도 있다는 것을 알게 되는데...
When reporter Dan Geraldo (Alain Chabat) arrives in Palombia to hunt for a scoop, he never suspects that he is about to make an incredible discovery... With his resourceful local guide Pablito (Jamel Debbouze), D an has one surprise after another during a thrilling adventure that allows him to bring the world some spectacular news: the Marsupilami, a mythical and mischievous animal, really does exist! You too will believe in furry tails!
한 때 미국 정부의 전설적인 암살자였던 '칼빈'은 제 2차 세계대전 당시 히틀러를 암살하며 전쟁의 과정을 바꾸었다. 현재는 퇴역 군인으로 노년을 보내고 있는 그에게 FBI 수사관이 찾아온다. 치명적인 바이러스에 감염되어 사람들을 위협하는 빅풋을 찾아 제거하라는 임무를 받게된다. 젊은 시절, 국가를 위한 비밀 임무로 인해 사랑하는 연인을 두고 떠났던 '칼빈'은 또 한번 국가를 위해 임무를 수행하게 된다.
세라와 마크는 밀납 인형이 전시되어 있는 밀납 박물관에 갔다가 그곳 인형들이 살아 움직이는 것을 보게 되고, 그 때문에 박물관은 불타고 말았다. 그런데 그곳에 있던 손 하나가 살아 움직여 세라와 마크를 따라와 세라의 의붓아버지를 죽인다. 세라는 재판을 받게 되고, 재판실에 있던 사람들이 이런 사실을 믿어줄리 없는 상황. 마크는 앉아서 당할 수 없다고 생각, 알프레드경이 살던 집에 가서 요술의 거울을 통해 시간속으로 들어간다.세라와 함께 다른 시간에 있는 자들과 싸우면서 그 손의 주인공을 찾으려 하지만 시간의 문이 너무 좁아 세라만 세상으로 나오고 마크는 그 안에 혼자 남는다. 결국 세라는 유죄판결을 받지만, 어떤 사람으로부터 시간을 초월할 수 있는 시계를 소포로 받아 마크가 있는 그곳으로 돌아간다.
전직 특공대원이었던 놀런은 세 명의 낯선 이들과 함께 선박의 화물칸에서 정신이 든다. 범죄를 저지르고 유죄를 선고 받았던 그들은 캠든이 계획한 인간사냥 게임을 위해 잡혀온 사냥감이다. 인간사냥 게임은 무인도에서 사냥감들에게 24시간을 주고, 그 후 정의의 심판이라는 미명하에 그들을 잔인한 사냥게임을 벌이려는 것이었다. 이 인간사냥 게임은 가족을 범죄 때문에 잃은 적이 있는 갑부 네 명의 의뢰를 받아 캠든이 계획한 것이었다. 하지만 그들이 찾아간 무인도에는 더욱더 잔인한 괴물이 기다리고 있었으니, 그것은 흉칙한 뱀의 머리를 한 히드라... 그곳에선 모두가 사냥감이 된다.
매년 희귀동물인 스라소니를 연구하는 짐과 그의 연구팀은 올 해도 어김없이 캐나다의 깊은 산 속에 위치한 눈밭기지로 향한다. 하지만 스라소니의 서식지를 확인한 연구팀은 그들이 이미 사라졌다는 사실을 알게 되고, 스라소니뿐만 아니라 숲의 모든 생물들은 물론 사람들 역시 사라지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위기를 직감한 연구팀은 다급히 기지를 떠나려 하지만 정체를 알 수 없는 괴생명체로부터 공격을 받게 되는데…
테케테케 괴담이 퍼진 가운데 여고생 카나가 친구 아야카를 테케테케한테 잃은 뒤 자신 역시 그 표적이 되자 여대생 에리와 함께 그 수수께끼를 풀기 위한 자동차 여행을 떠나는 이야기
전작의 엔딩에서 악령들이 득실거리는 밀랍 인형 박물관을 불타오르고 주인공 마크와 세라는 모든 일이 끝났다고 안심하며 집으로 돌아가지만 그 둘이 모르는 사이에 스스로 움직이는 사람의 잘린 손(?) 악령이 박물관을 빠져나와, 세라의 집까지 쫓아가서는 그녀의 계부를 망치로 때려죽이는데 정작 피해자인 세라가 아버지 살인의 누명을 쓰면서 그 모든 오해를 풀기 위해 다시 차원을 넘어 시간을 뛰어넘는 여행을 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
소년은 해변가에서 이상한 생물을 발견하고, 그 생물에게 집을 찾아주기로 한다. 비록 다른 모든 이가 세상에는 더 신경 쓸 일이 많다 하더라도. (2010년 14회 서울국제만화애니메이션페스티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