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apologize for my annoying existence (2021)
장르 : 드라마
상영시간 : 7분
연출 : Giorgos Pavlou
각본 : Giorgos Pavlou, Spyros Sourvinos
시놉시스
Victoria turns 23 today. She can no longer stand the distance that exists between her and the rest of the people. She has found the solution that will remove her from soul-destroying human interactions. Today is the big day. Everything looks the same, she has not doubted her decision. Is a chance encounter enough to bring her closer to humanity? Change everything?
The film was made in the context of the 5th Panorama Film School of the Aristotle University of Thessaloniki with the theme DEACTIVATION.
A supernatural love story that centers on two parents whose life together falls apart after their son dies. The man, now a successful lawyer, and the woman, now married and an author, get a chance at reconciliation ten years later.
마사지 치료사로 근근이 살아가는 20대 청년. 미 정부의 무기 거래를 따내자는 친구의 제안에 귀가 솔깃해진다. 파이가 크면 부스러기도 쏠쏠한 법이라나. 하지만 점차 욕심이 커지면서 부스러기 대신 파이를 노리는 싸움이 시작된다.
원인불명의 병으로 어머니가 죽은 후, 아버지는 일자리를 찾아 잠시 집을 비운다. 그런데 덩그러니 4명의 아이들이 남겨진 집에 이미 떠난 엄마가 방문한다. 하지만 반가움도 잠시 아이들은 엄마가 자신들을 어딘가로 데려가기 위해 왔다는 사실을 눈치채게 되는데...
Missionary John H. Groberg returns to Tonga in the 1960s with his wife and their five young daughters. When their sixth child is born with a serious illness, the Grobergs face their ultimate test of faith, only to find themselves surrounded by the love and prayers of thousands of Tongans. Barriers of inter religious strife are soon broken down as all unite in hopes of a miracle that will save the baby's life, as well as the life of a Tongan minister's son.
Two teenagers discover they are magically and intermittently swapping bodies. When a disaster threatens to upend their lives, they must journey to meet and save their worlds.
A faithful Jehovah's Witness is forced to shun her own sister because of a religious transgression. As the separation draws out, she starts to question the meaning of God's love.
호텔 스위트룸에서 발생한 대기업회장 살인사건! 침묵하는 피고인 vs 3개월차 신입 국선변호인. 낯익은 한자루의 총 안에 숨겨진 비밀! 진실에 다가 갈수록 사건은 전혀 예상치 못한 방향으로 전개되는데.. 남은 시간 4일, 사건 뒤에 숨겨진 거대한 진실을 밝혀라!
자신의 욕구 충족만 앞세우는 애인을 떠나 새 삶을 시작한 '애슐리'. 우연히 에로소설 작가 '놀란 키츠'를 만나게 되고, 그의 묘한 매력에 이끌려 자신의 성적 한계를 시험하는데...
친오빠 ‘세토구치 유우’처럼 남자다운 스타일이 이상형이었던 ‘세토구치 히나’는 복도에서 우연히 마주쳐 싸움까지 갈 뻔한, 이상형과 정반대인 선배 ‘아야세 코유키’와의 만남 이후 설레는 마음을 멈출 수가 없다. 결국 ‘코유키’가 중학교를 졸업할 때까지 속으로 울고 웃으며 마음 앓이를 하던 ‘히나’는 ‘코유키’가 진학한 사쿠라가오카 고등학교에 입학하기 위해 열공을 시작한다. 이런 모습을 지켜보며 마음을 숨긴 채 주변을 맴돌던 옆집 이웃이자 소꿉친구인 ‘에노모토 나츠키’의 남동생 ‘에노모토 코타로’ 역시 고백의 순간이 찾아오기만을 기다린다. 그리고 2년 후, ‘히나’와 ‘코타로’ 모두 사쿠라가오카 고등학교에 입학하고 ‘히나’는 좋아하게 되는 그 순간을 떠올리며 고백을 결심하는데…! ‘코유키’를 좋아하는 ‘히나’, 그리고 ‘히나’를 좋아하는 ‘코타로’. 그렇다면 ‘코유키’가 좋아하는 사람은? 모두가 첫사랑 진행 중!
The inspirational tale of the grandfathers of the fitness movement as we now know it, Joe & Ben Weider. Battling anti-Semitism, racism and extreme poverty, the brothers beat all odds to build an empire & inspire future generations.
뛰어난 연구 실적에도 불구하고 거침없는 성격 때문에 연구실에서 쫓겨난 과학자 마리. 평소 그녀의 연구를 눈여겨본 피에르는 공동 연구를 제안하고, 두 사람은 자연스럽게 사랑을 느끼게 된다. 연구를 거듭하던 마리는 새로운 원소 라듐을 발견하는데 성공하며 피에르와 함께 노벨상을 수상한다. 그 후 이 발견으로 암을 치료할 수 있다는 기대에 한껏 부푼다. 하지만 기쁨도 잠시, 피에르가 갑작스러운 죽음을 맞고 마리는 깊은 절망에 빠진다. 그리고 곧 마리는 이 위대한 발견 이면의 예상치 못한 힘을 알게 되는데…
어린 아들을 잃은 이후, 신도 저버린 자신의 처지를 내세워 기독교를 신랄하게 비판하며 베스트셀러 작가로 유명세를 얻은 솔 하켄스 박사. 가족과도 떨어져 공허한 마음을 술로 채우며 살던 어느 날, 교통 사고로 마주한 죽음의 문턱에서 불행한 운명을 끌어안은 자신을 구원해줄 하나의 목소리를 듣는다. 짙은 어둠에서 피어난 믿음의 빛으로 솔 하켄스 박사는 온 세상을 밝힐 거대한 프로젝트를 계획하는데…
평범한 일상을 보내던 가장 ‘조’(제이슨 모모아)는 치매에 걸린 아버지 ‘린든’(스티븐 랭)의 병세가 악화되자 가족의 소중한 기억이 있는 산장을 찾는다. 익숙한 공간 속 낯선 무언가, 그것이 대량의 마약이라는 사실을 알게 된 순간 두 사람은 산장을 벗어나려 하지만 이미 무장한 괴한들의 습격이 시작되는데…
내전과 주변국으로부터 시작된 테러의 동시다발적 발생. 방사능 폭탄 무기까지 만들어지는 무법 천지에 아직 사람들이 갇혀 있다. 사막, 바다, 하늘을 가로질러 사람들을 구하기 위한 특수 부대의 가장 위대한 작전이 시작되는데…
*여직원의 맛* 박과장은 사무실에서 호시탐탐 여직원 가희를 두고 혼자만의 상상을 하는데 이런 박과장의 시선이 너무 부담스러운 가희, 어느날 박과장이 먼저 퇴근하고 비밀연애를 하는 직장동료 우진과 사무실에서 섹스를 즐긴다. 잠시후 퇴근한 박과장이 문을 여는데... *극장의 맛1* 극장에서 영화를 보고있는 연인, 영호와 수련은 주변에 사람이 없자 수련에게 들이대는 영호, 뒤에 사람이 있다며 영호를 말린다. 잠시후 화장실에 갔다온 수련은 안경이 부서져서 앞을 잘 못보고 영호가 아닌, 낯선 남자 옆으로 가는데... *모텔의 맛* 학교선후배 영호와 혜진이 모텔에서 맥주를 마신다. 혜진이 조만간 남자친구와 첫날밤을 치룰 것이라며, 예행연습을 하자고 후배한테 제안한다. 영호는 걱정말라며 호기롭게 이야기 하지만, 이내 혜진의 첫경험이 처음이 아닌 것을 느낀다. *극장의 맛2* 시련의 상처로 혼자 영화보고 있는 영호 옆으로 낯선 여자 수련이 앉는다.영호의 사연을 우연히 듣게 되고, 영호를 위로하던 중 조용한 극장에서 둘만의 섹스를 즐긴다.
콜롬비아 최대의 마약 조직 두목을 붙잡기 위해 미군 해병대의 상사가 실패와 숱한 어려움을 딛는 이야기의 극영화
북경시 특경 남검돌격대 1팀과 2팀은 늘 티격태격하는 관계. 특경 훈련에서 2팀이 번번이 1팀에게 밀리는 바람에 2팀장 유랑은 대원들을 격려할 궁리로 바쁘다. 마약조직 체포를 위해 실전에 투입된 특경대원들은 클럽에서 뛰어난 실력을 발휘하고, 2팀은 실전 경험을 바탕으로 다음 훈련에서 1팀과 비슷한 성적을 올린다. 한편, 공안 마약팀이 신종 마약 ‘홍’ 제조공장의 위치를 알아내고 특경에 협조 요청이 들어온다. 늘 경쟁하던 1팀과 2팀은 한 조를 이루어 현장에 투입되는데…
대대로 카르파티아 산맥에서 부락을 이루고 살아가던 투클리아 마을. 막심와 아이반 형제는 사냥을 하며 평화로운 일상을 보낸다. 그러던 어느날 투가르 볼크라는 마을의 통치권을 주장하는 인물이 등장하며 마을은 혼란에 빠지게 된다.
홀어머니와 사는 아서 플렉은 코미디언을 꿈꾸지만 그의 삶은 좌절과 절망으로 가득 차 있다. 광대 아르바이트는 그에게 모욕을 가져다주기 일쑤고, 긴장하면 웃음을 통제할 수 없는 신경병 증세는 그를 더욱 고립시킨다. 정부 예산 긴축으로 인해 정신과 약물을 지원하던 공공의료 서비스마저 없어져 버린 어느 날, 아서는 지하철에서 시비를 걸어온 증권사 직원들에게 얻어맞던 와중에 동료가 건네준 권총으로 그들을 쏴 버리고 만다. 군중들은 지배계급에 대한 저항의 아이콘이 된 그를 추종하기 시작하며 광대 마스크로 얼굴을 가리고 거리로 쏟아져 나오기 시작하는데...
1945년 4월, 전쟁이 막 끝나갈 즈음 젊은 병사 헤롤트는 탈영을 하다 걸려 총살당할 위기를 간신히 모면한다. 전쟁은 끝나가지만 후방의 군기는 망가질 대로 망가져 온갖 약탈과 범죄를 일삼고 있던 상황. 낮에는 숲에서 쉬고 밤에는 농가에 몰래 숨어들어 먹을 걸 훔치다 걸리면 바로 처형되는 위기 속에서 우연히 나치 간부의 군복을 발견한다. 한 벌의 군복으로 가짜지만 대위가 된 헤롤트는 히틀러의 직속 명령이라는 거짓 임무를 내세워 헤롤트 기동 부대를 만들어 권력을 키워간다. 어느새 헤롤트는 탈영병으로 쫓기던 신세에서 자신을 쫓던 나치 장교와 같은 괴물로 변해가기 시작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