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 병원 대저택 (1974)
Will haunt you!
장르 : 공포
상영시간 : 1시간 27분
연출 : Stephen Weeks
각본 : Philip Norman, Rosemary Sutcliff, Stephen Weeks
시놉시스
Several old college friends converge at a mansion, ostensibly for a pleasant reunion. Larry Dann, the most easygoing of the bunch, comes to the conclusion that all is not well in the old dark house. For one thing, he's run across several people whom he's never met. For another, they all seem to be of a different time and place.
1928년 LA, 회사에서 돌아온 싱글맘 크리스틴(안젤리나 졸리)은 9살난 아들 월터가 사라진 것을 알게 되고 경찰에 신고하지만, 아들의 행방은 어디에서도 찾을 수 없다. 목숨보다 소중한 아들을 찾기 위해 매일매일을 수소문하며 힘든 나날을 보내던 크리스틴은 다섯 달 뒤 아들을 찾았다는 경찰의 연락을 받는다. 하지만, 경찰이 찾은 아이는 그녀의 아들이 아니다. 사건을 해결해 시민의 신뢰를 얻으려는 경찰은, 자신의 진짜 아들 월터를 찾아달라는 크리스틴의 간절한 바람을 무시한 채 사건을 서둘러 종결하려고 하고, 아들을 찾으려는 크리스틴은 홀로 부패한 경찰과 세상에 맞서기 시작한다.
파티를 위해 오랜만에 모인 친구들 즐거운 시간을 보내던 중 혜성 충돌로 도시 전체가 정전 사태에 빠지고, 핸드폰 마저 먹통이 되자 모두 이상한 낌새를 느낀다. 설상가상 어둠에 갇힌 그들은 누군가로부터 위협을 받게 되고, 도움을 청하기 위해 몇 명의 친구들이 이웃집으로 향한다. 하지만 그곳에서 발견한 것은 다름 아닌 자기 자신! 보고도 믿지 못할 상황에 충격에 빠진 그들은 살아남기 위해 그 누구도 믿을 수 없게 되고, 살기 위해 또 다른 나와의 싸움을 벌여야 하는데…
야쉬 레이찬드(아미타브 바흐찬)와 그의 아내 난디니(자야 바흐찬)는 두 아들 라훌(샤루칸)과 로한(로산)을 애정과 정성을 다해 키우며 화목한 가정을 이끌어 간다. 아버지 야쉬는 장남인 라훌이 가문의 풍부한 전통과 유산을 받아 이어나가기를 바라는 마음이 너무도 강한 나머지 이미 아들의 약혼녀까지 내정해둔 상태다. 반면, 아내는 시대가 많이 변했음을 남편에게 알리려 하지만, 남편의 강경함에 더 이상 말을 붙이지 못한다. 라훌은 입양아임에도 불구하고 자신에게 아낌없이 사랑을 배풀어 주는 부모님, 특히 아버지에게 어떤 존경심을 넘어선 충성의 경지까지 부모에 대한 마음이 극진하지만, 신분차이가 많이 나는 서민의 딸 안젤리를 만나게 되면서 부모의 의지와는 다른 길을 선택하게 된다. 명랑소녀 안젤리(까졸)와의 사랑에 빠진 라훌은 그녀와 결혼을 하고 집으로 데려오지만, 아버지는 가문의 전통과 신분차이의 이유로 그녀를 거부하고 아들로 하여금 입양된 존재를 상기시켜버린다. 이에 상처를 입은 라훌은 집을 떠나고 온전한 가족은 그 이후 분열된다. 어머니는 아들이 집으로 되돌아올날을 기대하며 둘째아들 로한에게 가족의 화합을 다짐받는다. 큰형을 찾아 완벽한 가족을 이루기 위한 로한의 고군분투가 시작된다. 가족은 재결합 할 수 있을 것인가?
피자를 사랑하는 뉴요커! 고도의 무술을 전수받은 정의의 형제! 닌자거북이! 팀의 리더인 레오나르도와 브레인 도나텔로, 재간둥이 미켈란젤로, 근육질 쌈짱 라파엘은 뉴욕의 맨홀 뚜껑 아래 지하세계에서 고도의 훈련을 받으며 비밀스럽게 살고 있다. 레오나르도가 특별 원정훈련을 떠나고 잠시 활동을 접은 사이, 도시에는 불길한 기운이 맴도는데... 전설 속의 괴물군단에 맞서기 위해 수퍼 히어로 닌자거북이가 다시 뭉쳤다! 도시 한가운데 거대한 불빛이 솟아오르고, 거리 곳곳에 괴생명체가 나타나 건물을 파괴하며 사람들을 위협한다. 3,000년 전 전설 속의 저주가 현실이 된 것. 훈련에서 돌아와 더욱 강해진 레오나르도와 나머지 형제들은 다시 한번 힘을 모아 싸우게 된다. 하지만 괴물군단을 저지하면 저지할수록 더욱 강력한 존재가 모습을 드러내기 시작하는데... 과연 이들은 이 위기에서 지구를 구할 수 있을 것인가! 더 빠르고, 더 강력하고, 더 새로워진 닌자거북이가 돌아온다!
Three friends are asked to be bridesmaids at a wedding of a woman they used to ridicule back in high school.
새로운 포켓몬 조로아와 조로아크! 올 겨울, 숨겨졌던 미래가 움직이기 시작한다! 20년 전, 세레비가 가지고 있는 비밀의 힘을 얻어 엄청난 부와 권력을 쌓아온 나흐벨츠. 나흐벨츠는 다시 한 번 그 힘을 손에 넣고자 조로아크를 이용해 크라운시티를 혼란에 빠뜨린다. 마을의 수호신이라 불리는 전설의 포켓몬 라이코, 앤테이, 스이쿤이 갑자기 나타나 크라운시티를 파괴하기 시작하는데… 그들은 나흐벨츠에게 조종당한 조로아가 둔갑한 것이었다! 나흐벨츠에게서 가까스로 탈출한 조로아와 함께 크라운시티로 향하는 지우와 피카츄 일행은 과연 나흐벨츠의 야망을 저지하고 최대의 위기에 처한 크라운시티와세레비, 그리고 조로아크를 구해 낼 수 있을 것인가!
할머니, 어머니와 함께 살고 있는 ‘이’는 아버지가 죽기 전 함께 가고자 했던 여행을 위해 아르바이트를 하며 하루하루 돈을 모으고 있다. 그런 ‘이’ 앞에 악당인 동물학자와 사장의 손아귀에서 도망친 신비의 동물 ‘예티’가 나타난다. ‘이’는 ‘예티’를 가족의 품으로 돌려보내기 위해 ‘펭’ 그리고 진’과 함께 에베레스트로 떠난다. 하지만 ‘이’와 친구들 앞에 ‘예티’를 포획하고자 하는 동물학자, 사장이 나타난다. ‘이’와 친구들은 ‘예티’를 지키기 위해 있는 힘껏 도망치지만, 그들은 바짝 뒤를 쫓아오게 되는데… ‘이’와 ‘펭’ 그리고 ‘진’은 어느새 친구가 되어버린 ‘예티’를 무사히 에베레스트까지 데려다 준 뒤 집으로 돌아올 수 있을까?
미국 NBC의 간판 시트콤이었던 프렌즈의 친구들인 모니카, 레이첼, 피비, 조이, 챈들러와 로스가 다시 한자리에 모인다. 뉴욕 맨해튼을 배경으로 6명의 친구들의 삶과 우정을 다룬 훈훈하고 코믹한 내용의 시트콤이었던 원작은 미국 역사상 최고의 시트콤 드라마 중 하나로 등극했다. 10여년의 시간 동안 함께 극을 이끌어갔던 배우들이 다시 모여 세트나 지난 에피소드 등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며, 저스틴 비버, 레이디 가가, BTS 등 많은 유명 게스트들 또한 출연한다.
‘해리포터와 마법사의 돌' 20주년 기념 스페셜. 다니엘 래드클리프, 루퍼트 그린트, 엠마 왓슨을 포함한 캐스트, 감독들이 재결합해 해리포터 프랜차이즈의 첫 영화를 회고하고, 축하하는 시간을 가진다. '해리포터 20주년 기념: 리턴 투 호그와트'는 심층 인터뷰와 출연진 토크를 통해 역대 가장 사랑 받았던, 마법 같은 프랜차이즈의 세계로 팬들을 초대한다. 헬레나 본햄 카터, 로비 콜트레인, 랄프 파인즈, 제이슨 아이삭스, 게리 올드만, 톰 펠튼, 제임스 펠프스, 올리버 펠프스, 마크 윌리엄스, 보니 라이트, 알프레드 에녹, 매튜 루이스, 이반나 린치를 포함한 다양한 캐스트들이 함께 한다.
목욕탕에서 아이를 씻겨주던 사라(글렌 클로즈)와 해롤드(케빈 클라인) 부부는 알렉스가 죽었다는 전화를 받게 된다. 이렇게 동창 알렉스의 갑작스런 죽음으로, 그들 외에도 이제는 중년이 된 미시간대학의 60년대 동창들 샘(톰 베린저), 마이클(제프 골드블럼), 닉(윌리엄 허트), 클로에(멕 틸리) 등이 다시 만난다. 영화배우가 된 샘, 발레리나로 있는 클로에, 약 없이는 못 사는 닉 등 그들은 이제 각자의 길을 걷고 있다. 장례식에 모인 친구들은 죽은 알렉스의 집에서 집단동거를 시작한다. 함께 오래된 영화를 보고, 한데 모여 정겨운 수다를 떨면서 그들은 옛 추억을 되새긴다. 재회의 기쁨은 물론 현재의 삶을 이야기하는 이들의 가슴엔 젊은 날의 뜨거운 감정이 다시 파도처럼 일렁이기 시작한다. 짧은 해후 속에 그들은 젊은 시절 그들이 추구했던 꿈과 이상이 지금 얼마나 이뤄졌는지 서로 되돌아본다. 때론 다퉈서 방을 나가기도 하고, 옛 연정이 되살아난 친구들은 사랑을 속삭이기도 하면서 그렇게 시간은 흘러간다. 그렇게 하루가 지나고 그들은 이전과 다른 자신의 모습을 발견하게 된다.
1977년 위즈벡, 전설적인 야외 록 페프티발, '이상한 과일'이라는 이름의 유명한 록 그룹은 무대 뒤에서 벌어진 사소한 다툼과, 공연 도중 벼락이 무대위로 떨어지는 사고로 그 자리에 모인 대중 앞에서 전격적인 해산을 선언한다. 20년이 지난 후, 키보드 주자였던 토니(Tony Costello: 스티븐 리아 분)와 밴드의 매니저였던 카렌(Karen Knowles: 줄리엣 오브리 분)은 1998년 위즈벡에서 열릴 록 페스티발에서 대대적인 재결함 콘서트를 갖기 위해 옛 멤버들을 찾아 나선다. 드럼을 쳤던 비노(David 'Beano' Baggot: 티모시 스팔 분)는 세무원을 피해 어머니 집의 정원에 숨어지내고, 리드 싱어였던 레이(Ray Simms: 빌 니기 분)는 두번째 부인과 함께 자신의 녹음실을 운영하며 살고 있다. 베이스 기타리스트 레스(Les Wickes: 지미 네일 분)는 행복한 가정생활에 푹 빠져 추운 북 잉글랜드에서 지붕 수선하는 일을 하며 살고, 로드매니저였던 휴이(Hughie: 빌리 코넬리 분)는 길거리 시장에서 일한다. 리드 기타리스트 브라이언(Brian Lovell: 브루스 로빈슨 분)은 살았는지 죽었는지 행방이 묘연하고, 그의 자리를 대신 채우기 위해 들어온 젊은 신인 루크(Luke Shand: 한스 매더슨 분)는 팀의 연령을 낮춰줄 뿐 아니라 새로운 활력소가 되어주는데...
보수도 좋고 자신의 분야에서 인정받는 프로페셔널 킬러 마틴 블랭크 어느날 갑자기 인생의 의미를 잃고 허전함에 휩싸인다. 마틴은 그 해답을 찾아 고심하다가 운명이란 것을 생각하게 되고. 자신에게 오는 전화 하나하나가 자신을 옭아매고 있다고 생각한다. 사실 그는 마르셀라라는 비서를 통해 일을 의뢰받고 있으며 그 전화 한건 한건이 그에겐 날마다 새로운 도전이자 미래로의 초대였던 것이다. 그리고 졸업 10주년 기념 고교동창회가 있다는 것도 그런식으로 알게 된다. 자신이 자란 미시건주 그로스 포인트는 이미 잊은 지 오래고 첫사랑의 연인 데비 또한 그를 고향으로 불러내리진 못했다. 마르셀라는 무기력감에 빠진 블랭크에게 동창회는 새로운 활력을 가져 다 줄 거라며 참석을 종용한다. 들른 김에 근처에서 일도 한건 처리하면 일석이조 아닌가. 그러나, 짐을 싸서 떠나기 직전 누군가 전화를 한다. 블랭크의 오랜 라이벌인 그로서는 블랭크에게 건수잡을 일을 함께 하자고 꼬드기지만 이미 동창회에 참석하기로 마음먹은 블랭크는 거절한다. 동창회와 데비를 두고 무슨. 하지만 그로서는 쉽게 포기하지 않는 인물이다. 그가 다음 행동을 준비하는 동한 블랭크는 정신과 의사인 오트만 박사를 찾아간다. 오트만 박사는 이제 블랭크의 치료기간이 거의 끝나가고 있는게 그저 다행일 뿐이다. 마틴이 동창회에 참석할 것이라는 확신이 들자 오트만은 블랭크가 10년만에 데비를 만나면 어떻게 될까 궁금해 하기도 한다. 10년 전 댄스 파티에서 데비를 바람맞추고 한마디 말도 없이 사라졌다 난데없이 나타난 블랭크. 라디오 DJ가 된 데비는 그를 생방송 도중에 공개적으로 망신을 준다. 그러나 그로서가 나타난다. 그리고 한 킬러가 블랭크를 쫓아 그로스 포인트를 어정거린다. 게다가 아직 할 일(?)도 남아있는데, FBI까지 떴다. 정작 동창회는 내일인데 말이다.
단란하고 행복한 가정을 가진 사진작가 베스는 오랜만에 친구들을 만날 생각으로 들떠있다. 하지만 아이들은 엄마를 떨어지기 싫어하고 어쩔 수 없이 베스는 아이들과 함께 동창회에 참석하게 된다. 그러나 모처럼 만난 친구들과 즐거운 한때를 보내는 베스 앞에 뜻밖의 사고가 닥치는데.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 둘째 아들인 벤이 행방불명이 된 것이다. 아이를 찾는 방송을 내보내고, 미아찾기 운동도 해보지만 벤은 나타나지 않고 베스는 점점 히스테릭하고 예민해져만 가는데. 이런 아내가 애처로운 남편 팻은 그녀와 함께 벤의 체취가 묻어있는 집을 떠나 이사를 결정한다. 이사를 한 후에도 벤을 잊지 못하는 베스는 다른 가족이나 아이들의 사진을 촬영하는 일로 자신의 슬픔을 달래보지만 아들 벤에 대한 그리움은 쉽게 사라지지 않는다. 그렇게 9년의 세월이 흘러 모두들 체념할 때 즈음 어느 날 잔디 깎기 아르바이트를 구하는 동네 소년이 베스의 집 초인종을 누른다. 베스는 자신의 잃어버린 아이와 너무나 닮은 이 소년의 모습에 들떠, 아이 몰래 카메라의 셔터를 눌러대고 벤을 처음 잃어버렸을 때 만나 이젠 친구가 되어버린 경찰 캔디 앞에 아이의 사진을 보여주게 된다. 캔디는 컴퓨터를 이용해 벤의 9년 후의 모습을 만들어내고 컴퓨터 속의 벤의 모습은 바로 잔디 깍기 아르바이트 소년의 모습과 일치한다. 아이를 찾았다는 안도감으로 감정이 복받쳐오르는 베스. 경찰의 불시 검문으로 바로 그 아이가 벤이 맞으며 아이를 유괴한 것은 동창회때 만났던 자신의 친구의 짓이었다는 것을 알게 된다. 베스와 가족 앞에 이젠 훌쩍 큰 모습으로 나타나 이름조차 낯설게 샘이 되어버린 벤. 그러나 9년 동안이나 떨어져있던 벤과 베스 그리고 가족간의 사이는 좀처럼 좁혀지지 않고 베스는 벤을 찾았다는 기쁨보다 마음을 열지 못하는 벤 때문에 더욱 괴로워한다.
결혼도 하지 않은 채 중풍에 걸린 아버지를 모시고 살고 있는 베시가 백혈병에 걸리자, 오래도록 소식이 없던 여동생 리가 두 아들과 함께 골수이식을 위해 고향에 돌아온다. 애정결핍에 걸린 리의 큰아들 행크는 이모에게서 따뜻한 사랑을 맛보고, 모처럼 한 자리에 모인 이들은 가족이 굴레가 아니고 화해의 장임을 확인한다.
뉴욕에 살고 있는 매기(크리스틴 위그)는 자살 시도를 하려는 찰나, 이란성 쌍둥이 동생 마일로(빌 헤이더) 역시 자살을 시도했다는 소식을 듣고는 LA로 향한다. 10년 만의 재회에 어색한 기류도 잠시, 매기는 마일로가 안정을 찾을 때까지 뉴욕의 집에서 함께 지낼 것을 제안한다. 가정적인 남편, 안정적인 직업, 여가생활로 채워진 매기의 삶은 행복해 보이지만, 남편 몰래 피임약을 먹으며 불안한 나날을 보낸다. 한편, 배우를 꿈꿨던 마일로는 모든 것이 좌절된 현실을 냉소하며 위태로운 일상을 이어간다. 그러던 어느날, 마일로는 매기의 직장에 들르게 되고 그곳에서 어린 시절의 기억과 각자의 비밀을 공유하며 서로의 삶을 공감하게 된다. 평범하지 못했던 가정환경으로 인해 서로 의지하면서 10대 시절을 보냈던 남매는, 점차 유대감을 회복하며 삶을 보다 온전하게 살기 위해 노력한다. 그런데 그동안 숨겨왔던 매기의 피임 사실이 남편에게 발각되는데...
Several alumni reminisce about their final year at St. Theresa's College and the events that shaped their lives.
After inheriting a large country estate from his late father, Peter invites his friends from college: married couple Roger and Mary, the lonely Maggie, fashionable Sarah, and writer Andrew, who brings his American TV star wife, Carol. Sarah's new boyfriend, Brian, also attends. It has been 10 years since college, and they find their lives are very different.
레이크 하월 고등학교 10주년 동창회를 맞아 모기지 브로커가 된 제이크, 유명 뮤지션이 된 리브스, 한 아이의 부모가 된 컬리와 사만다 부부, 여전히 장난기 넘치는 철부지 콤비인 마티와 AJ 등이 고향을 찾아온다. 10년간 서로 달라진 인생에 대해 얘기하며 웃고 떠들던 이들은 각자 나름대로 지난 추억을 회상하며 점점 과거에 젖어 든다.
Fifteen years after the smash, Tony-winning Broadway run of "Spring Awakening," the original cast and creative team reunite for a spectacular, one-night only reunion concert to benefit The Actors Fund. Chronicling their whirlwind journey back to the stage, this documentary follows the players as they reconnect and rediscover the beauty and timelessness of the hit musical.
After the Club Med and skiing, what happened to the Bronzés 27 years later? Early response: the same, and wor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