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 hay fantasmas (2022)
장르 : 공포
상영시간 : 15분
연출 : Nacho Solana
시놉시스
Andrea is a young woman with a special function. When somebody feels some paranormal phenomenon at home, she is the only one who can clear it up. But on each visit Andrea always insists: There are no ghosts. Those are the echos of someone who was among us once.
신의 규율에 의해 통제되는 거대한 미래도시. 전사가 된 신부 프리스트(폴 베타니)는 인류를 위협하는 존재들과 수 세기에 걸친 전쟁을 승리로 이끌고 돌아온다. 하지만 그의 능력을 두려워한 신의 조직에게 버림받아 비참한 삶을 살아 간다. 어느 날 다시 부활한 뱀파이어의 습격으로 가족을 잃게 된 프리스트는 신과의 서약을 깨고 자신의 모든 걸 걸고 복수에 나서게 되는데…
고급 빌라에서 수위로 일하며 친절하고 누구에게나 예의 바른 세자르는 병든 노모를 수발하며 사는 평범한 남자이다. 하지만 그는 자신만의 방식으로 빌라 주민들의 행복을 조금씩 파괴해가며 살아야 할 이유를 찾고자 한다. 이어 자신이 근무하는 빌라에 사는 클라라라는 여성을 사랑하게 된 그는 그녀가 남자친구가 있다는 것을 아는 순간 그녀의 얼굴에서 웃음을 지우기 위해 그녀에게 불행을 선물하기 시작하는데…
1974년에 일어난 첫번째 전기톱 대학살 사건 후, 소이여 가족을 의심한 마을 사람들은 그 집을 태워 소이여 가족 사람들을 모두 죽인다. 몇십년 후, 헤더라는 여성은 자신이 할머니로부터 텍사스의 땅을 물려받았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헤더는 친구들과 함께 그녀의 뿌리를 찾아 텍사스로 간다. 그곳에서 그녀는 자신이 물려받은 집의 지하에 숨은 공포스러운 진실을 마주하게 되는데…
13살 때 사촌누나로부터 성을 경험한 필립은 제복 입은 여자에게 특히 매료된다. 간호사와 사귀고 싶어 치과의사가 된 필립은 자기 병원 간호사를 애인으로 삼아 섹스를 즐기는 한편 색다른 제복의 여성을 찾는다. 그는 여자 주차단속원을 강간한 후 증거를 남기지 않기 위해 살해해버린다. 한편 여자 밝힘증 때문에 감옥에 갔던 건달 통치는 출감해 이 사건에 휘말린다.
칠흑 같은 밤하늘 위에 미스터리 한 발광체들이 수없이 떨어진다. 세계 곳곳에서는 각종 기계들의 기이한 오작동이 속출하게 되고, 그 시각 각기 다른 이유로 모스크바의 한 클럽에서 모인 다섯 명의 젊은이들 앞에 보이지 않는 외계 생명체들의 무차별적인 공격이 시작된다. 인간을 순식간에 분쇄시켜 먼지로 만들어 버리는 충격적인 장면을 목격한 이들은 공포에 휩싸이게 된다. 전 세계는 순식간에 빛을 잃고 암흑 속에 갇혀 인류 멸종 위기에 놓이고 가까스로 살아남은 다섯 명의 생존자들은 오직 생존을 위해 처절한 사투를 시작한다. 지구를 침략하고 인간을 무차별적으로 공격하는 그들의 실체와 목적은 무엇인가?
세계 곳곳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이변이 일어나기 시작하고, 정체 불명의 존재들의 무차별적 공격으로 도시는 순식간에 아수라장으로 변한다. 군인 출신으로 전시 경험이 풍부하고 위기 대처 능력이 뛰어난 전직 UN 소속 조사관 제리는 위험한 상황에서 가까스로 가족들과 탈출하는데 성공하고 이제껏 본 적 없는 인류 최대의 위기 앞에 대재난에 맞설 최후의 적임자로 지목된다. 마침내 제리는 전 세계를 위협하는 거대한 정체들과 직면하게 되고, 그들의 끊임없는 공격에 맞서 필사의 사투를 벌이게 되는데...
소꿉친구인 쿠로노와 카토는 전차에 치여 죽은 후 ‘간츠’의 세계로 소환된다. ‘간츠’의 명령에 따라 적을 해치우는 싸움을 시작하는 그들. 하지만 싸움 도중 카토가 목숨을 잃게 되고, 그를 되살리기 위해 쿠로노는 100점을 얻기 위한 싸움에 몰두한다. 그러던 어느 날 죽은 카토가 갑작스럽게 부활해 모두 앞에 모습을 드러내고, 수상한 일들이 벌어지기 시작한다. 무너지기 시작한 ‘간츠’의 세계! 소중한 사람을 지키고 스스로의 신념을 지키기 위해 쿠로노는 마지막 선택을 하는데…
더욱 짜릿하게 돌아왔다! 빅토리아 호수에서 깨어난 3초에 모든 것을 먹어 치우는 피라냐들!! 더욱 난폭해진 그들은 이번에는 막 개장해서 여름을 즐기는 사람들로 가득 찬 워터 파크로 향한다. 무방비 상태에 놓인 사람들은 놈들의 기습에 당하고 다시 한번 흉폭한 파티가 시작되는데……
판돈이 높은 도박은 불운을 불러온다 라스베이거스에서의 총각 파티 도중 섹시한 두 미녀를 따라 멀리 떨어진 곳의 사적인 파티에 참석하게 된네 친구 그러나 자신들이 변태적인 고문 게임의 대상이 됐음을 알고 공포에 질린다 사실 이 모든 것은 부유한 사냥 클럽 멤버들이 벌이는 사상 최대의 가학적인 쇼
겨울 방학을 맞아 스노우모빌링을 하기 위해 길을 떠난 대학생들이 눈폭풍 속에 길을 잃는다. 한참을 헤매던 끝에 버려진 요양소 같은 곳을 찾아내고 일단 그곳에 묵기로 한다. 하지만 그곳은 끔찍한 과거의 잔해가 존재하는 곳으로 아직도 옛 환자의 일부가 숨어 살고 있었는데...
Three stories of moral sickness set during Japan’s prosperous Genroku era are told in this bloody follow-up to the sexploitation classic Shogun’s Joy of Torture, the politically incorrect moral lessons paint a trio of tales of tragic heroines caught up in violence, sadomasochism, incest and torture.
어린 시절, 괴한에 의해 어머니를 잃은 링컨(벤자민 워커)은 복수에 나서지만 오히려 생명을 위협 받는데… 위기의 순간 헨리(도미닉 쿠퍼)를 만나 목숨을 구한 링컨은 그를 통해 이 세상에 뱀파이어가 존재하고 있음을 알게 되고, 혹독한 트레이닝을 견디고 뱀파이어 헌터로 거듭난다. 정체를 숨긴 채 은밀히 미션을 수행해 오던 어느 날, 링컨은 뱀파이어 조직의 거대한 실체와 그들의 음모를 감지하게 되는데… 상상을 초월하는 뱀파이어와의 전쟁이 시작된다!
찰리는 라스베가스에서 사는 남부러울 것 없는 10대 소년이다. 예쁜 여자 친구 덕분에 학교에서도 꽤 잘 나가는 킹카. 한ㅍ가지. 찰리에게는 지우고 싶은 과거가 있는데 그건 바로 어릴 적 친구인 학교의 찌질남 에드가 그의 단짝 친구였다는 사실. 어느 날, 에드는 친한 친구들이 하나 둘 없어지고, 에드는 라스베가스에 뱀파이어가 나타났다고 경고한다. 하지만 찰리는 그런 에드의 경고를 무시한다. 그날 밤 이후, 에드를 볼 수 없게 된 찰리는 에드의 집으로 찾아가 에드가 남긴 동영상을 보게 된다. 동영상에는 에드가 뱀파이어로 의심했던 남자의 영상이 담겨 있고, 하필이면 그 남자는 바로 얼마 전 찰리의 옆집으로 이사 온 제리라는 남자다. 이제 찰리는 여자 친구 에이미와 엄마를 뱀파이어로부터 보호하기 위해서 라스베가스에 유명한 뱀파이어 해결사 피터 빈센트를 찾아가는데...
자존심을 건 격투! 탈옥인가! 죽음인가! 나루토 최대의 위기, 최강의 격투! 모함을 당해 알 수 없는 죄명으로 붙잡힌 ‘나루토’는 한 번 수감되면 평생 탈옥할 수 없는 귀등성(호오즈키성)으로 보내진다. ‘블러드 프리즌’이라고 불리는 닌자들의 감옥, 귀등성의 성주인 ‘무이’는 나루토의 몸에 ‘천뢰’라는 금고술을 새기며 닌자의 힘을 봉인한다. 무이를 해치우면 천뢰가 사라질 것이라는 누군가의 말에 나루토는 탈출을 감행하며 무이를 없애려 하지만 번번히 실패하고, 목숨의 위협까지 받게 된다. 결국 무고함을 알리기 위해 목숨을 건 극단적인 탈출을 하려던 나루토를 의문의 닌자 류제츠가 구해주게 되고, 나루토는 류제츠에 의해 귀등성의 비밀을 알게 된다. 어떤 소원이든 이루어주는 ‘극락의 상자’ 비밀을 가지고 있는 귀등성. 귀등성의 호오즈키는 ‘꽈리’… 그 꽃말은 ‘거짓말’! 진실과 거짓이 엇갈리고 블러드 프리즌에 감춰진 비밀이 밝혀지는 순간, 자존심을 건 닌자들의 최후의 격투가 시작된다!
전세계에 VM2 바이러스가 퍼지면서 사람들이 좀비로 변하는 엄청난 혼란이 닥친다. 바이러스의 확산을 막기 위해 각 정부들은 모든 도로와 교통수단을 파괴하고, 최후의 수단으로 핵 전자기파를 방출시켜 모든 전기 장비를 사용할 수 없게 만든다. 그 와중에 오두막에 숨어있던 세 친구 ‘라모나’, ‘빌리’, 그리고 ‘케빈’은 먹을 것을 찾으러 밖으로 나왔다가 좀비 떼를 만나 위험에 빠진다. 다행히도 때마침 생존자들의 마지막 격리 수용소인 ‘카타리나 섬’으로 이동 중이던 ‘맥’ 일행 덕분에 위기를 모면한 ‘라모나’와 ‘빌리’는 팀에 합류하게 된다. 그들은 마지막 남은 안전지역인 ‘카타리나 섬’에 대한 희망을 놓지 않고 수많은 좀비 떼와 치열하게 싸우며 부두로 향하는데…
극비시설 에어리어 51의 비밀을 밝히는 세 젊은이들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
사람이 되고자 도를 닦는 세 자매 소소, 바바, 비비는 남자를 멀리해야 한다. 그러나, 큰 언니 소소가 어느날 길가에서 구해준 청년 호명을 세 자매가 모두 사랑하게 되면서, 그들은 수련에 정진하지 못하고 자꾸만 쾌락에 빠져든다. 이래선 안되겠다고 판단한 큰 언니 소소는 호명에게 돌아가서 학업에 전념할 것을 당부하고 다시 수련을 시작한다. 하지만, 이미 때는 늦어 있었다. 세 자매로부터 기를 빨아들인 호명은 요괴의 힘을 발휘하여 악행을 일삼았고, 이 때문에 자매들의 수련은 오히려 퇴행할 뿐이었다. 자신들의 과오를 깨달은 소소는 예전에 만났던 도사를 찾아 가서 대책을 구하는데.
어느 날 우연히 만난 경찰로부터 살인사건의 현장검증 시 재연을 맡아 줄 배우 역할을 제안 받게 되고, 팅은 연기를 익힐 좋은 기회로 여겨 제안을 받아들인다. 강간, 살인사건의 희생자 역할을 가리지 않고 혼신을 다한 팅은 완벽한 재연으로 사건 해결에 도움을 주게 된다. 그러던 어느 날, 미스 유니버스 출신의 탑 클래스 여배우 ‘민’이 끔찍하게 살해 당하는 사건이 발생하고 경찰은 남편을 범인으로 지목한다. ‘민’의 사건을 재연하면 일약 스타덤에 오를 것이라 확신하는 팅. 그녀는 완벽한 연기를 위해 살인사건 현장을 찾아 재연 연기 연습에 몰두하던 중 잠시 정신을 잃고, 민의 혼령으로부터 남편이 범인이 아님을 듣게 된다. 설명할 수 없는 이상한 상황들이 이어지고 팅은 점점 이 사건의 진실과 마주하게 되는데.
‘엘리자베스’는 좋은 신랑감에게 다섯 딸들을 시집 보내는 것을 목표로 하는 어머니와 생존이 우선이라며 자식들을 중국으로 유학을 보낸 아버지 그리고 자매들을 지키기 위해 훈련을 게을리하지 않는다. 어느 날, 마을을 방문한 재력가 '빙리'가 주최한 무도회에서 좀비의 무차별 공격이 시작되고 '엘리자베스'는 좀비 사냥꾼 '다아시'와 힘을 합쳐 적들을 물리친다. 하지만 '다아시'의 오만한 태도에 '엘리자베스'는 마음의 큰 상처를 입게 되고, 설상가상 마을의 경계조차 넘지 못하던 좀비들의 공격 빈도가 높아지자, 이를 수상하게 여긴 '엘리자베스'는 남몰래 그들의 은신처로 향하는데... 사랑을 차지하고, 전투를 시작하라!
숲에 버려진 어린 남매, 헨젤(제레미 레너)과 그레텔(젬마 아터튼)은 추위와 배고픔에 떨던 중 무시무시한 마녀와 마주친다. 두 사람은 가까스로 그녀를 화로에 밀어 넣어 죽이고 탈출에 성공한다. 그로부터 15년 후, 마녀들이 무려 11명의 어린 아이를 납치해가는 일이 발생한다. 마을 사람들은 전설적인 마녀 사냥꾼 헨젤과 그레텔에게 마녀를 죽이고 아이들을 되찾아달라고 의뢰한다. 범인을 찾아 어둠의 숲으로 뛰어든 남매는 마녀(팜케 얀센)가 단순히 아이들을 잡아 먹기 위해 납치하는 것이 아니라, 더 엄청난 계략이 숨겨져 있음을 직감하고 마녀와의 화끈한 대접전을 시작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