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uenos Chicos
장르 : 다큐멘터리
상영시간 : 0분
연출 : Uziel Ibarra
시놉시스
A dog shelter fights to mantain their 170 dogs
Despite repeated warnings about humans from their father, the Abominable Snowman, two Abominable Snowkids find themselves in a sleepy Colorado mountain town after being chased out of their hideaway by a scientist determined to capture them.
할아버지와 할머니의 사랑을 받고 자란 개 히마와리. 하지만 노부부가 죽자 혼자 남겨진 히마와리는 험난한 삶을 살면서 인간에 대한 신뢰를 잃었다. 한편, 동물원 사육사 출신인 쇼지는 아내를 잃고, 현재 공중보건센터에서 유기동물 구조 업무를 맡고 있다. 하지만 구조된 동물들은 단지 7일간만 보호센터에서 머무를 수 있다. 이 때문에 직업에 회의를 느끼고 어린 딸과도 소원해진 쇼지 앞에 어느 날 히마와리가 나타나게 되는데…
Raye’s devastating documentary follows the plight of some 450 dogs brought through a single animal shelter during the winter of 2013. Policy dictates that any animal not adopted within 12 nights will be destroyed. Only around 10% of residents will be so lucky as to survive. As they wait, their time in the shelter is fraught with anguish, disease, and only the slimmest possibility of a better life. Executive produced by novelist and filmmaker Giddens Ko (You Are The Apple Of My Eye).
세계 최고의 실력을 가진 CIA 특수요원 터크(톰 하디)와 프랭클린(크리스 파인). 서로를 위해 목숨도 내놓을 수 있는 절친한 친구 사이지만 동시에 로렌(리즈 위더스푼)을 좋아하게 되면서 둘의 우정은 순식간에 금이 간다. 최고의 CIA 요원답게 서로의 만남을 방해하기 위해 최첨단 기술력을 총동원, 감시와 도청으로 로렌의 환심을 사려던 두 사람은 급기야 자동차 폭파와 비행기 공중 분해까지 불사하며 한 나라를 통째로 집어삼킬 만큼 거대한 전쟁으로 치닫게 된다. 동시에 로렌 역시 서로 상반되지만, 충분히 매력적인 두 사람 중 누구를 선택해야 할지 혼란스럽기만 한데...
Rarity helps Fluttershy volunteer at the animal rescue center to clean the hamster habitat.
환생만 벌써 5번째! 도무지 끝날 줄 모르는 ‘베일리’의 삶에 새로운 미션이 생겼다?! 바로 ‘이든’의 작은 베이비 ‘씨제이’를 돌보는 것. 소꿉놀이도 해야 하고 위험한 곳에 들어가면 짖어서 알려줘야 하고, ‘씨제이’와 함께 해야 할 일이 너무나도 많이 남았는데 ‘씨제이’는 ‘베일리’와 ‘이든’의 곁을 떠나 도시로 향한다. 7년 후 ‘몰리’로 다시 태어난 ‘베일리’는 우여곡절 끝에 ‘씨제이’의 집으로 입양되고 ‘씨제이’가 행복할 때, 슬플 때, 외로울 때 항상 옆에 있어준다. 주유소의 ‘빅독’으로 다시 태어난 ‘베일리’. ‘씨제이’를 만나기만을 기다리지만 우연히 만나게 된 ‘씨제이’는 ‘베일리’를 알아보지 못하고 떠나버린다. 킁킁킁… 어디서 ‘씨제이’ 냄새 안나요? ‘맥스’로 환생한 ‘베일리’는 오직 일견단심 ‘씨제이’를 기다리던 중 유기견 입양소에서 드디어 ‘씨제이’를 다시 만나게 된다. 인생은 길고 견생은 짧다는데, 저 녀석을 끝까지 지켜줄 수 있을까?
인간과 자연 세계의 관계를 탐구한다. 뉴욕과 체스터, 파리, 베를린의 유서 깊은 자연사 박물관, 동물원과 식물원을 오가며 역사가와 건축가, 동물원장, 박물관학자의 의견에 귀를 기울인다. 인간이 자연에 대해 품는 원초적인 경외와 호기심, 그리고 그를 넘어선 통제의 욕구와 자연 그 자체를 보호하고자 하는 열망을 주제로 이야기를 풀어나가면서, 우리가 어떻게 자연 세계와 연결하고 소통해야 할지를 논한다. (서울환경영화제)
한 흑인 여성이 강간을 당한 뒤, 백인 남자 친구는 그를 차에 태우고 성폭행 증거 채취 키트를 찾아 병원을 전전한다. 이 과정에서 두 사람의 관계는 시험대에 오른다. 영화를 구성하는 것은 계급, 인종, 성별의 교차적인 '차이'들이고 그 사이에서 권력 관계와 정치적 올바름, 공정의 구체적인 형상은 의문과 회색의 영역에 놓여진다.
The power of fostering animals in need is undeniable. Hopalong Animal Rescue, based in Oakland, CA, demonstrates this every day. This short film chronicles Tina Quon and Gary Moore, a couple who have dedicated their life together to fostering dogs in need of forever homes. Their pit bull, Nulo, plays a pivotal role, teaching young puppies how to grow into well-behaved, loving adult dogs. Together, they have fostered over 60 dogs – and counting. This documentary shows the ways in which Tina, Gary, and Nulo – along with Hopalong's larger network of over 600 foster homes throughout the Bay Area – have touched so many lives in profound and deeply moving way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