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letta (2006)
장르 : 다큐멘터리
상영시간 : 50분
연출 : Camilla Paternò
시놉시스
The work deals with the election campaign of Vladimir Luxuria, the first transgender woman to sit in the Italian Parliament. She started off as an entertainer in gay nightclubs, found fame in television parlours and achieved consecration as a defender of LGBT rights by organising the first World Gay Pride in Rome in the Jubilee year. Luxuria entered parliament and with her emerged a social cross-section of an Italy that is changing in spite of prejudice. Thanks to her social battles around Italy, the voices of LGBT people gain visibility and social recognition
태국에서 충격적인 납치사건이 발생하고 마지막 청부살인 미션을 끝낸 암살자 인남은 그것이 자신과 관계된 것임을 알게 된다. 인남은 곧바로 태국으로 향하고, 조력자 유이를 만나 사건을 쫓기 시작한다. 한편, 자신의 형제가 인남에게 암살당한 것을 알게 된 레이. 무자비한 복수를 계획한 레이는 인남을 추격하기 위해 태국으로 향하는데...
막무가내 외골수 성격 때문에 과도하게 범죄 현장 진압을 하다가 동료를 사고로 잃게 된 칼 뫼르크. 본인도 치명적인 부상을 입고 4개월 병가 후 경찰서로 돌아왔지만 이미 그는 동료들 사이에서 민폐 캐릭터. 강력계 복귀 대신 새로 만들어진 ‘미결처리반 Q’로 발령받는다. ‘미결처리반 Q’는 지난 20년간의 미결사건에 대해 수사에 문제가 없었는지 간단한 확인 절차 후 정리하는 부서로 사실상 좌천당한 것. 하지만 미결 사건 중 5년 전 자살로 추정된 미모의 정치인 메레트 린가드의 시체가 발견되지 않았다는 것에 의혹을 품고 사건을 수사하기 시작한다. 꼼꼼하고 친화력 100%의 아랍인 앗사드와 한 팀이 된 사교성 제로 칼 뫼르크. 사라진 시체, 장애를 가지고 있는 남겨진 목격자, 그리고 그 안에 숨겨진 진실…, 기묘한 콤비의 ‘미결처리반 Q’ 그 첫 번째 사건이 시작된다.
스물 여섯의 야심만만한 옥스포드 졸업생 마가렛은 세상을 바꿔보겠다는 부푼 꿈을 안고 지방 의회 의원 선거에 나가지만 낙선하고 만다. 실망한 그녀를 눈 여겨 본 사업가 데니스는 특유의 유머와 따뜻함으로 그녀를 사로잡으며 평생의 후원자가 되기로 약속하고, 행복한 결혼 생활을 시작한다. 남편의 전폭적 지지 속에 마가렛은 꿈에 그리던 의회 입성에 성공하고, 곧이어 모두가 불가능하리라 여겼던 영국 최초의 여성 총리로 선출된다. 연거푸 3선에 성공, 철의 여인이라 불리며 막대한 권력과 세계적 정치 지도자로서의 위상을 떨치던 그녀는 자신의 신념과 정책을 당당히 추진하지만 이에 반대하는 이들과의 격렬한 대치가 이어지고 각료들은 11년간 지켜온 총리직에서 물러나라고 종용하기에 이르는데...
성전환자인 브리는 자신의 새로운 정체성을 찾기 위해, 즉 자신을 완벽한 여자로 만들어 줄 마지막 수술비를 벌기 위해, 2개의 직업을 갖고 정신없이 일한다. 그러던 어느 날, 자기가 남자였던 시절 낳았던 아들 토비가 감옥에 있다는 전화를 받게 되자 할 수 없이 신분을 숨긴 채 보석금을 내주고 처음 보는 자신의 아들과 어색하게 대면한다.
Political commentator Matt Walsh explores the changing concepts of sex and gender in the digital age, particularly the transgender rights movement, transphobia, and what it means to be a woman.
부대를 옮긴 배리 맥말란 일병은 룸메이트와 동료들과 함께 게이클럽에 놀러갔다가 칼페니아에게 반하게 되고 연락처를 받게 된다. 그리고 칼페니아의 초대로 바베큐 파티에 갔다가 연인 관계로 발전하게 되는데, 당시 군에서는 동성애자에 대한 반대 여론이 거센 상태라 그들의 관계는 위태로워 지는데...
마리암은 사우디 아라비아의 한 작은 마을 의료센터에서 일하는 젊은 의사다. 충분한 실력을 갖추고도 그녀는 여성이라는 이유로 자신을 인정하지 않으려는 남성 동료들과 환자들에게 시달려야 한다. 더 나은 일자리를 찾아 두바이로 가려 하지만 공항에서 출국을 거부당한다. 꽉 막힌 상황에서 그녀는 의료 센터 앞길의 보수 요청을 계속 거절하던 남성 의원 대신 자신이 보수 공사를 결정하기 위해 지방의회 의원에 출마하기로 한다. 마리암은 여동생들과 함께 기금 마련을 하고 선거 운동을 시작한다. 자매들의 행보는 매번 사호가 원하는 전통적인 여성의 역할 때문에 장애에 부딪히고 마리암의 겁없는 출마는 보수적인 공동체에 하나의 기념비적 도전이 된다. 마리암과 남성 후보들간의 팽팽한 접전이 진행되며 마리암과 가족들의 추진력은 보수적 사회 전체를 한 걸음 앞으로 끌어당긴다.
메이크업 아티스트로 자신의 일에 열정적인 뭄타즈는 섬세한 남편 하이더르, 가족 내에서 절대자로 군림하는 시아버지 아만, 큰형 내외 및 그들의 네 딸과 함께 산다. 몇 년째 전업주부로 살던 하이더르는 카리스마 있는 트랜스젠더 뮤지션 비바의 백댄서로 취직하게 되고, 그와 동시에 뭄타즈는 전업주부가 될 것을 강요받는다. 하이더르는 첫 만남부터 강렬했던 비바에게 이끌리고, 뭄타즈는 원치 않는 임신으로 답답함을 느낀다.
미 대선을 앞두고 힐러리 클린턴과 민주당의 비밀을 밝히고자 제작된 저예산 다큐멘터리. 그러나 조작된 자료를 바탕으로 제작된 '흠집내기용' 다큐멘터리라는 혹평을 받았다.
Archive footage from 2006 - 2010 of a young girl growing up during the ages of four to eight. Only fragments of what is remembered exists. Words from a transgender man float to the surface as fleeting memories go on.
José Maria is a seventeen year old boy; his father is a successful restaurant owner in a town some distance from Barcelona, in Spain. The boy is intelligent and sensitive, but his mannerisms and habits, and lack of masculine drive, lead him to get bullied at school. The school principal decides that José is the disruptive influence, and asks for him to be removed from the school. The father berates the boy, and his mother, for his failure to be a red-blooded young man, and sends him away for a while to live with a friend in the country. Father visits the boy, and takes him to a strip club in Barcelona, run by a lady friend of his, intending that this will "cure" him of his sexual reserve. However one of the acts is a pre-operative transsexual, and there is a full frontal exposure at the end. Father has arranged that after the show...
1992년 7월 19일, 시칠리의 팔레르모에서 마피아가 폭탄 테러를 일으킨다. 이로 인해 마피아의 눈엣가시였던 치안판사 파올로 볼세리노와 많은 경찰들이 사망했다. 감독은 이 비극적 사건의 25주기를 맞아 그후 시칠리아에 어떤 일들이 있었는지 기록한다. 그리고 이 과정에서 사진 작가인 레티샤 바타글리아, 추모 음악회를 준비하는 음악인들을 만난다.
방콕의 소방관 샤른은 우연히 슈퍼히어로의 능력을 얻게 된다. 악당들에게 어머니와 여동생이 납치되는데 이 악당들은 다름 아닌 아프가니스탄 출신의 테러리스트들이다. 이들의 목표는 미국 공격. 방콕의 머큐리맨이 미국 평화를 위해 아프간 테러리스트와 결전을 벌인다. 대부분의 아시아 슈퍼히어로들이 미국 슈퍼히어로의 흔적을 간직하고 있는 것은 흔한 일이지만 은 비단 시각적으로 드러나는 이미지뿐 아니라 그들의 세계관까지 고스란히 이접된 것처럼 보인다는 점에서 이채롭다. 태국의 슈퍼히어로가 미국을 공격하려는 아프가니스탄 테러리스트와 싸운다는 설정은 다소 엉뚱하게 느껴지지만 미국 시장 진출을 위한 태국 슈퍼히어로의 포석일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옥미나)
The film shows the difficulties of an honest, imperiled judge and his bodyguard of four men, trying to clean up a Sicilian town. Corrupt local politicians, working hand-in-hand with the Mafia, will stop at nothing to prevent exposure of their rackets.
Her ex-wife won’t meet her. Her daughter rejects her. Her mother still calls her “son.” As Marianna transitions from male to female, she is abandoned by her loved ones, alone in a world unwilling to accept her true self. This multi-award-winning documentary is an intensely sympathetic and powerful account of one individual’s struggle to gain acceptance—even in the midst of profound physical hardship.
Spain, 1931. Under the Second Republic, women are eligible, but cannot vote. Victoria Kent and Clara Campoamor, the first women in the Spanish Parliament, intend to fight for women's rights, and Clara knows that the first step is to get the women's vote approved…
A community of bowlers outside of Cleveland cope with fundamental change when new owners take over at a landmark alley and a longtime league member comes out as a trans woman.
Clara Bell is a busy Euro MP with a husband and child at home and a high powered career - but on a trip to Paris her ordered existence is overturned by a murder and a chance encounter.
A young woman discovers a seed that can make women act like men and men act like women. She decides to take one, then slips one to her maid and another to her fiancé. The fun begins.
A detailed and compelling portrait of one of the most formidable characters in British politics as she faces her final days in power. The year is 1990 and Margaret Thatcher's support within the government is wavering - her hold on the premiership hangs in the balance. Then, long-serving politician Sir Geoffrey Howe resigns over Thatcher's attitude to Europe. His resignation speech sparks a chain of events that leads to the overthrow of Britain's first woman prime minister. This modern dramatic tragedy illustrates the strengths and fatal flaws of this iconic woman more clearly than ever before and reveals how the very aspects of her character that helped her secure power are the ones that ensured her downfall. Drama starring Lindsay Dunc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