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kyo Videos of Horror 27 (2018)
장르 : 공포
상영시간 : 56분
연출 : Takao Daimon
시놉시스
The 27th installment and collection of horror videos that carefully select and introduce psychic images that are being born from darkness and are about to be buried in the darkness!
Sixth file installment in the Kôji Shiraishi mockumentary franchise, "Senritsu Kaiki File Kowasugi!".
물의를 일으킨 한 인터넷 방송인이 귀신들린 집에서 하룻밤을 보내는 라이브 스트리밍으로 팔로워 수를 만회하려고 한다. 하지만 그는 실수로 복수심에 불타는 영혼을 건드리게 되고 그가 꿈꾼 화려한 컴백은 생사가 걸린 싸움이 된다.
‘커트의 세상’을 운영하는 10년차 듣보 크리에이터 ‘커트’(조 키어리)는 100만 유튜버를 꿈꾸지만 조회 수는 두 자릿수를 넘긴 이력없이 늘 미미하기만 한다. 대박 낼 아이템을 찾던 그는 카풀 서비스를 이용해 자신의 차에 탑승하는 승객들과 소통하는 모습을 실시간으로 방송하는 ‘더 레슨’을 기획하게 되고 높은 조회수를 위해 점점 더 자극적이고 광기어린 라이브를 진행하게 되는데… “너도 내가 궁금하잖아” 살고 싶다면 잊지 말고 "구독 좋아요 알림설정"
코로나 바이러스가 전 세계를 강타한 지 2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여전히 팬데믹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에반’의 생일을 기념하며 그의 연인 ‘젠’은 절친 5명과 함께 온라인 파티를 준비한다. 그런 가운데, 단순히 재미로 시작한 진실게임에서 ‘에반’과 ‘젠’은 말다툼을 하기 시작하고, 예기치 못한 끔찍한 일이 벌어지는데….
S.W.A.T.팀이 입수한 불길한 VHS 테이프. 이에 대해 조사하고 악몽 같은 음모를 밝혀내는 중에 사전에 녹화 자료를 가지고 있는 불길한 사이비 종교 집단을 발견한다. 그리고 참혹하게 이어지는 저주받은 비디오 테이프의 시작을 알린다.
A teenager’s home video leads to a series of horrifying revelations.
영화는 전편이 끝난 바로 몇 초 후의 상황을 보여주며 시작된다. 취재진과 소방관들이 모두 감염되고 남은 사람은 리포터 안젤라 뿐. 좀비 바이러스에 완전히 잠식당한 아파트는 봉쇄되고, 그 안으로 상황을 파악할 SWAT팀과 목적을 알 수 없는 오웬 박사가 투입된다.
네명의 기록영화팀이 아마존 오지의 비밀을 필름에 담기 위해 출발하지만, 두달이 지나도록 소식이 없다. 그들을 후원했던 방송국에서는 구조대를 특파하고 아마존에 도착한 구조대는 기록영화팀의 참혹한 죽음의 소식과 함께 그들이 남긴 필름을 가지고 돌아온다. 필름을 현상한 방송국에서는 이 필름을 방영하면 높은 시청률을 이끌어 낼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하고 시사를 하지만 그 내용의 참혹함에 놀라 결국 필름을 소각시켜 버린다. '지옥으로 가는 길'이란 제목이 붙어있는 그 필름에는 기록영화팀이 원시의 생활 속에서 차츰 잔인한 본능을 드러내고 평화롭게 살고 있던 원주민들을 잔인하게 살해하는 모습이 담겨있었는데...
1994년 10월 21일, 세 명의 영화학도 헤더 도나휴, 죠슈 레오나드, 마이클 C. 윌리암스 는 메릴랜드의 블랙힐 숲 속으로 떠난다. 이들의 과제는 200 여년 동안 전해내려 온 블레어 윗치 전설에 얽힌 진실을 다큐멘터리로 제작하는 것. 하지만 16미리 필름과 비디오 카메라, 그리고 녹음기와 메모지를 들고 숲 속으로 들어갔던 그들은 흔적도 없이 사라진다. 1년 후, 블랙 힐 숲에서 발견된 것은 그들이 직접 찍었던 필름 뿐. ‘블레어 윗치’는 메릴렌드주 블레어라 불리는 깊은 숲속 지역에서 발생된 어린이 대량학살의 원인으로 불리는 초자연적 유령에 대한 시골 전설로서, 이들 3명은 이것을 다큐멘타리로 기록하기 위해 블렉 힐 이라는 숲 속으로 들어간 후 자취를 감춘다. 팀의 주장이라 할 수 있는 헤더는 8mm 비디오로 상세한 여정을 기록하고자 항상 찍어대고 조슈아는 흑백 16미리 촬영을, 마이크는 음향 녹음을 담당하여 깊은 숲속으로 나침반과 지도만을 따라 들어가는데...
‘당신이 잠든 사이에’라는 리얼TV다큐 프로그램의 리포터 안젤라와 카메라맨 파블로는 촬영을 위해 소방서에 방문한다. 소방관들의 일상을 취재하던 중 한 통의 구조요청 전화가 울리고, 대원들을 따라 사고현장으로 출동한 안젤라와 파블로는 사건현장을 하나도 빠짐 없이 찍기 위해 밀착취재를 시도한다. 그러나 현장에 도착하자마자 미친 듯이 발광하는 노파에게 공격을 당하고, 건물 안에 심상치 않은 일이 일어났음을 느낀 일행들은 급히 탈출을 시도한다. 하지만 모든 출입문은 당국의 폐쇄조치로 봉쇄된 상태. 원인도 모른 채 꼼짝 없이 건물 안에 갇히게 된다. 그 와중에 무언가에 전염된 듯 사람들이 하나 둘 기이하게 변하고, 아직 온전한 사람들은 살기 위해 필사적으로 건물 안을 벗어나려 한다. 이 모습을 놓치지 않기 위해 카메라는 계속해서 돌아가는데…. 당신의 눈도 믿지 못할 공포의 현장이 실시간으로 공개된다!
일본으로 떠나는 롭을 위한 뉴욕시내의 송별 파티장. 친구 허드는 떠나는 롭에게 전할 마지막 인사를 캠코더에 담느라 분주하다. 파티의 분위기가 무르익을 무렵, 어디선가 알 수 없는 괴성이 들려오며 파티장은 순식간에 암흑에 휩싸이고, 지진이 발생한 듯 도시 전체가 요란하게 흔들린다. 당황한 일행 중 누군가가 급히 TV를 켜자, 뉴스에서는 ‘정체불명의 거대괴물이 맨해튼 시내를 무자비하게 파괴하고 있다! 즉시 대피하라!’는 뉴스만이 반복된다. 다급히 옥상으로 올라가 바깥상황을 살펴본 롭과 일행은 처참히 파괴되어가는 도시와 ‘그 놈’이 날려버린 자유의 여신상의 머리가 길바닥에 나뒹구는 사태를 바라보며 놀라움을 금치 못한다. 절체절명의 위기 속에서 다급해진 롭은 미들타운에 사는 여자친구 베스에게 연락을 취하지만, 불통이다. 친구들의 만류에도 분류하고 롭과 일행은 베스를 구하러 미들타운으로 향하는데…
8살 때부터 자신의 주위를 맴돌던 정체불명의 존재를 느껴왔던 케이티. 최근 들어 점점 더 강도가 심각해지는 이상한 사건들로 인해 그녀의 남자친구 미카는 그들의 24시간을 카메라에 담기 시작한다. 촬영이 시작된 이후 문이 스스로 움직이고 벽의 액자가 저절로 깨지는 등 이상한 현상들이 녹화되기 시작하고, 정체 불명의 존재를 찾기 위해 노력한다. 미카는 정체 불명의 대상을 불러내기 위해 케이티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다양한 방법을 시도하며 촬영을 멈추지 않는다. 그들이 잠든 사이에 의문의 발자국이 침실에 남겨지고, 자고 있는 케이티가 사라지는 등 이상한 일들이 연이어 벌어지는 가운데, 계속되는 고통으로 잠을 이루지 못하는 케이티는 퇴마사를 부르기에 이른다. 하지만, 섬뜩한 기운을 느낀 퇴마사는 집안에 발을 들이는 것조차 두려워하며 돌아가고 만다. 시간이 지날수록 설명하기 조차 힘든 미스터리한 사건들은 두 사람을 위협하기 시작하는데…
노르웨이 정부는 단지 숲 속의 곰이 문제를 일으키는 것뿐이고 상황이 심각하지 않다며 국민들을 안심시킨다. 그러나 지역 사냥꾼들은 정부의 발표를 믿지 않고, 세 명의 대학생 또한 이상한 낌새를 눈치채고 직접 진실을 밝히고자 한다. 그들은 비디오카메라를 들고 수수께끼로 가득 찬 “밀렵꾼”의 발자취를 쫓는다. 학생들은 자신들을 멀리 하는 밀렵꾼을 끈질기게 추적하고 마침내 그가 노리던 트롤과 마주하게 된다. 그리고 밀렵꾼이 실제로는 트롤 헌터라는 사실을 알게 된다. 전설에서만 존재한다고 믿어졌던 트롤의 비밀을 파헤치기 위해 목숨을 건 학생들은 트롤 헌터의 모든 움직임을 쫓아 기록하기 시작한다.
3대째 엑소시즘을 이어온 마커스 목사는 엑소시즘의 실체를 밝히기 위해 다큐멘터리 촬영팀과 함께 악령에 씌인 소녀를 찾아간다. 그들은 소녀에게 행한 첫 엑소시즘이 성공적으로 끝났다고 생각했지만, 예기치 못한 사건으로 다시 한 번 엑소시즘을 시도해야 하는 상황에 마주하게 된다. 그리고 바로 그 날, 현장에 촬영팀과 마커스 목사는 충격적인 장면을 목격하게 되고 카메라는 이 모든 것을 담게 되는데… 한번도 보지 못했던 것을 찍어낸 이 필름이 드디어 공개된다!!
어느덧 6회째를 맞은 리얼리티 TV쇼 ‘그레이브 인카운터’의 진행자인 랜스 프레스톤과 촬영팀은 도시의 폐가이자 귀신이 출몰하는 것으로 유명한 콜링우드 정신병원을 찾는다. 수십 년 전 폐쇄된 이 건물 안에서 충격적인 영상을 담기 위해 하룻밤 동안 묵으며 모든 현상을 기록해 나가던 촬영팀.점차 시간이 지날수록 미로처럼 변해버린 건물과 위협적인 존재에 대한 공포감에 사로잡히게 된다. 급기야 촬영팀들도 한 명씩 사라지게 되고, 콜링우드 정신병원은 실제 공포의 공간으로 변모한다. 그로부터 몇 개월 후 발견된 여러 개의 테잎, 그리고 그 안에 담겨진 충격적인 영상… 과연 그들에게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일까? 병원에 숨겨진 공포의 실체는 무엇인가?
인터넷에 그들의 첫경험이 떴다! 우리의 역사적인 순간을 전세계에 알려라!
맷과 친구들은 바야흐로 역사적인 첫 경험을 계획하고, 서로를 도와주는 여정에서 다양한 여자들과의 소동, 친구들의 방해, 그리고 인터넷을 통한 만남, 심지어 포르노 스타의 등장까지 파란만장한 사건을 겪게 되는데...
과연 맷과 친구들은 무사히 거사를 치를 수 있을 것인가? "아메리칸 파이와 슈퍼 배드가 만났다" -ADVANCESCREENING.COM 한 개의 카메라를 통한 네 남자의 유쾌하고 놀라운 통과의례인 첫경험을 그린 하이틴 섹스 코미디. '디 아더스"스텝 브라더스"텔러데가 나이트: 릭키 바비의 발라드'로 환상의 호흡을 보여주고 있는 코미디 스타 윌 페럴과 아담 맥케이 감독이 제작했다. 이 흥행 파트너는 '버지너티 히트'에서 놀라운 재능을 보여주는 어린 배우들의 신선한 재능과 상상 이상의 폭소를 자아내는 상황극을 완벽하게 조화시킨다. 조금은 더티하고(?) 조금은 위험한 발상일 수도 있는 이번 영화는 오히려 톡 까놓고 이야기해서 더 유쾌하고 시원한 폭소 쾌감을 선사한다. 주인공 맷 베넷을 비롯해 잭 펄만, 제이크 다비츠, 저스틴 클라인 등 주요 등장인물은 미국의 어느 고등학교에서나 만날 수 있는 친근한 얼굴에 실제 자신의 이름을 영화 속에서 그대로 사용하고 있어서 영화와 실제가 구분하기 어려운 리얼 다큐를 보는 느낌을 선사한다. '메일 오더 와이프'의 각본과 감독을 함께했던 허크 부코와 앤드류 거랜드가 함께 메가폰을 잡았다. "아메리칸 파이와 슈퍼 배드가 만났다" " 놀라운 캐스트"등의 호평을 받았다.
포킵시라는 마을에서 대량의 비디오 테이프가 발견되는데 그 안에는 연쇄 살인범의 끔찍한 짓거리(?)들이 담겨있습니다. 이 연쇄 살인범을 다룬 "페이크" 다큐멘터리
NASA와 미국 정부의
초특급 비밀 프로젝트 아폴로 18
1970년, 미국에서 아폴로 18호, 19호, 20호의 발사 계획이 예산 문제로 전면 취소 된 후 아폴로 17호는 달에 간 마지막 우주 탐사선으로 공식 기록된다. 하지만 2011년, 웹사이트에서 아폴로 17호가 마지막 탐사선이 아님을 입증하는 84시간 분량의 미확인 동영상이 공개되며 아폴로 18호를 둘러싼 음모론이 제기된다. 40년간 감춰온
미정부의 1급 기밀 문서...이제 그 비밀이 밝혀진다!
존, 네이트, 벤 세 명의 우주인은 미정부의 극비프로젝트 수행을 위해 아폴로 18호에 탑승하게 된다. 임무수행 도중 소련 우주 비행사의 잔해를 발견하게 된 후 연이어 발생하는 미스터리한 사건으로 인해 혼란에 빠진 그들. 탐사를 마치고 난 우주인 네이트는 이상행동을 보이기 시작하는데...
실제 범죄를 바탕으로 한 소설로 베스트셀러 작가가 된 ‘앨리슨’. 새로운 소설의 소재를 찾기 위해 일가족 몰살 사건이 벌어졌던 저택으로 이사 온다. 우연히 집 안에 남겨진 필름들을 발견한 ‘앨리슨’은 호기심에 이를 보고 경악을 금치 못하는데.. 필름엔 자신이 조사하던 살인 사건의 가족들이 죽어가는 충격적인 장면이 찍혀있었던 것! 카메라 뒤에 숨겨져 있을 범인을 찾기 위해, ‘앨리슨’은 필사적으로 단서를 추적하다, 모든 사건의 가족 중 아이들이 한 명씩 사라졌음을 발견하는데...
Fourteen-year–old Megan and her best friend Amy spend a lot of time on the internet, posting videos of themselves and chatting with guys online. One night Megan chats with a guy named Josh who convinces her to meet him for a date. The next day, Megan is missing—forever. Based on actual cases of child abduc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