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 the Eye of the Hurricane (1971)
장르 : 로맨스, 스릴러
상영시간 : 1시간 33분
연출 : José María Forqué
각본 : Rafael Azcona, José María Forqué
시놉시스
Ruth and Michel separate after Ruth finds another man, Paul. Ruth and Paul go to her sunny, idyllic beach side villa to spend summer. They are having a great time together, and then things start happening. The brakes of the car fail, and Ruth narrowly escapes death. The driving equipment goes faulty, and Ruth almost drowns. Michel turns up at their doorstep for an uninvited social call, and Paul asks him in. Ruth suspects Michel of being the person behind the mechanical faults of the car and the diving equipment, but Paul dismisses such a possibility - but he does suggest it to Michel. Then, the heat does go up.
귀신이 되어 나타난 친구 때문에 촬영장엔 일대 소동이 벌어진다 "공포영화의 결말" 태국 여행 중인 일본인 관광객앞에 나타난 좀비들, 이들의 정체는 몸 속에 마약을 넣고 운반하다 깨어난 사람들이었다! "배낭여행객" 수양을 위해 들어간 절에서 아귀와 사투를 벌이는 불량 소년 이야기 "수련승" 등 5가지 공포 이야기!
에드가 앨런 포우의 단편 소설 "검은 고양이"가 원작. 영국의 시골 마을에서 외부와의 교류를 끊고 낡은 저택에 살면서 죽은자와의 대화를 녹음하여 연구하는 로버트 교수는 최면술과 싸이코 메트리 능력을 가지고 있다.자신이 가진 초자연적인 힘으로 고양이의 혼을 지배하여 고양이로 하여금 연쇄 살인을 시킨다. 여기자 질이 지하 무덤에서 녹음기를 발견한 이후 사건의 진상을 파헤치기 위해 혼자 조사를 시작하고, 고양이는 주인의 능력을 능가할 정도로 강해지면서 고양이는 그의 통제를 벗어나는데..
A group of former Encyclopedia Brown-style child-detectives struggle to solve an adult mystery.
비밀기관의 공작원인 해리 해넌은 어떤 사건의 증인을 만나다가 증인 일행의 공격을 받는다. 해넌의 아내 도로시의 휴가중이라 해넌한테 와서 같이 있다가 이 총격전에 말려들어서 숨진다. 해넌은 정신적 충격 등으로 요양을 받는다. 3개월 뒤에 퇴원한다. 해넌의 상관인 에칼트는 공작원으로서의 해넌의 능력에 회의를 느겨서 임무를 주지 않는다. 해넌은 화가 난다. 그런 해넌은 누군가가 자기를 해치러 한다고 느낀다. 애칼트는 이를 파격의 후유증으로 여겨서 더욱 해넌을 기피한다. 몇 달만에 집에 돌아 온 해넌 - 자기 아파트에는 앨리 페이비언이라는 여자가 들어 살고 있다. 집을 비운 동안 회사(해넌이 봉직하는 기관)에서 세를 놓은 것. 앨리는 대학의 연구원으로 있다. '순진하고 때가 묻지 않은' 여자이다. 그러나 처음 만나서부터 앨리와 해넌은 집 때문에 싸울 수밖에-.
크로포드 아카데미의 수석인 버지니아 웨인 라이트는 학교에서 손꼽히는 엘리트 학생들과 어울려 다니며 ‘톱 텐’이라는 모임을 이루었는데 18살 생일이 다가오는 시점에서 도개교가 다 올라가기 전에 치킨 레이스를 한 이후, 4년 전에 도개교에서 떨어져 어머니를 잃고 홀로 살아남아 뇌수술을 받았던 공포의 기억이 되살아났는데 그 뒤에 정체불명의 살인마에 의해 생일 파티에 참가하기로 한 톱 텐의 친구들이 하나 둘씩 살해당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
죠(Joe: 마이클 빈 분)와 그의 아버지는 법에 쫓기며 사는 사기꾼이다. 그러나 엉성하게 사기를 치다 죽게 된 아버지는 마지막 유언에서, 있는 줄도 몰랐던 삼촌을 찾아가라고 하는데, 그 덕분에 아들은 더 황당한 세계로 빠져든다. 루 삼촌은 아버지와 쌍동이였는데, 지금은 로스엔젤레스 지하 세계가 활동무대이고, 그의 부하 에디(Eddie: 니콜라스 케이지 분)는 폭력을 즐기는 싸이코같은 놈이다. 에디의 애인 다이엔(Diane: 사라 트리거 분)은 원하는 것을 차지하기 위해서는 물불 안가리고 달려드는 무시무시한 여자다. 다이엔은 곧 죠를 유혹하는데, 이게 일부러 에디를 화나게 해서 죠를 혼내려는 것인지 아니면 진짜로 죠를 좋아하는 것인지 알 수가 없다. 루 삼촌은 2백만불 짜리 작전을 짜고, 죠는 현찰에 끌리고 그러나 이 사건에는 돈 문제 이외에도 다른 문제가 얽혀드는데...
Bettina Eriksen, manager of her Uncle Teodor's nursing home, is being framed for murder. With the help of 2 older ladies, Bettina sets out to find out the murderer's identity and motive.
'피를 빠는 변태들'은 영화 시작부터 끝까지 고문 행위로 가득한 영화다. 인간 역사의 중요한 한 부분을 차지하는 잔혹한 행위들을 이 영화는 버라이어티하게 펼쳐놓는다. 타인의 고통이 곧 나의 쾌락이 되는 관객 모두를 위한 서비스라는 식이다. 영화에 사용된 특수효과와 분장은 저예산영화답게 졸렬한 수준에 머물지만, 고문 방법은 기상천외하다. 늘 자극을 추구하는 트로마의 영화답게 고문 대상자는 여성이 위주이고, 일단 홀딱 벗기고 시작한다. 사지 절단은 기본이다. 팔, 다리, 머리를 깨끗하게 잘라내고 아주 국물이 될 정도로 으깨버리는 것은 평범한 고문에 해당한다. 유두에 전기 고문을 가하거나 눈알을 뽑아내기도 한다. 압권은 드릴로 머리에 구멍을 낸 뒤 빨대를 꽂아 뇌수를 쪽쪽 빨아먹는 장면으로, 이걸 보고 있으면 할 말을 잃는다.
'피를 빠는 변태들'은 고문 행위를 보는 것 외에는 아무런 볼거리도 의미도 없는 영화다. 영화가 이 지경이다 보니 엔딩이 가까워 올 때면 제작사에 대한 분노가 치미는 것은 당연한 결과다. 하나 은 고문 이외에 다른 어떤 부분에도 관심을 두지 않기 때문에, 가장 이상적이고 순수한 형태의 고어영화가 될 수도 있다. 대다수의 관객은 차마 볼 수 없어 고개를 돌려버리겠지만, 한때 공포영화 장르의 산업적인 측면에서 크게 기여를 했던 것이 이런 노골적인 고어영화였다는 사실은 그만큼의 수요가 있음을 증명한다.
'피를 빠는 변태들'은 그런 관객을 위해서 고문에 집중하기 때문에 요즘 쏟아지는 고문영화들에 비하면 차라리 정직해 보인다. 어차피 사람 잡아다가 고문하는 처지에 괜한 의미 부여도 하지 않고, 또 겉멋 들린 편집으로 예찬하지도 않는다. '피를 빠는 변태들'은 여전히 불쾌한 영화이지만, 최근 고문영화들과 비교하면 어떤 부분에서는 이 영화가 월등히 나아 보인다.
데드 위시 시리즈의 영웅 폴 커시는 이제 거리의 쓰레기들에 대한 그의 집념을 대학에서 학문에 대한 열정으로 바꾸고 정상의 패션 모델인 볼리비아와의 사랑으로 새로운 인생의 시작을 꿈꾸고 있었다. 그러나 마피아의 보스이자 볼리비아의 딸인 첼시의 생부인 톰니는 질투에 불타 커시와 볼리비아를 습격하여 볼리비아가 그들의 손에 죽고만다. 일시에 모든 희망을 잃은 커시를 제거하기 위하여 첼시마저 납치하자 다시 타오르는 커시의 분노는 가장 악랄하고 잔인하게 그들을 하나씩 제거하기 시작하는데.
The wealthy Tombsthays hire a guitar tutor, David Aurphet, for their daughter Vivian. The wife, Julia, begins a passionate affair with David. Edwige, Julia's new neighbour, also takes an interest in David. David is attacked one night on returning home but saved by a mysterious stranger Daniel who reveals himself to be a hired killer. David begins to suspect that his affair is no longer secret.
A demented handyman comes to the rescue of a young woman (Ashley Greene), then imprisons her in his basement.
Lady Caroline Faye meets Lord Vane Brecon and is attracted to him. When she finds out that he is being accused of a murder he did not commit, she sets out to prove him innocent
Clay is a young man in a small town who witnesses his friend, Earl kill himself because of the ongoing affair that Clay was having with the man's wife, Amanda. Feeling guilty, Clay now resists the widow when she presses him to continue with their sexual affairs. Clay inadvertently befriends a serial killer named Lester Long, who murders the widow in an attempt to "help" his "fishing buddy."
Victor works in a real estate agency in the well-known Chueca neighborhood of Madrid. He hides a terrible secret: he makes apartments available for sale by murdering the old ladies owners that live in them. Then, refurbishes and decorates the apartments to sell them to gay couples with high purchasing power. His ultimate objective is to transform Chueca into a kind of London Soho area.
Unhappily married Richard Mason concocts a meticulous scheme to kill his shrewish wife so that he'll be free to marry her sister.
An ancient genie is released from a lamp when thieves ransack an old woman's house. They are killed and the lamp is moved to a museum to be studied. The curator's daughter is soon possessed by the genie and invites her friends to spend the night at the museum, along with some uninvited guests...
10명의 감독에 의해 만들어진 옴니버스 영화로 각각의 오페라의 아리아를 선택하여 만든 영화이다. 로그 감독이 제일 먼저 베르디의 가면 무도회를 선택하였다.
On February 15, 1992 in Milwaukee, Wisconsin, Jeffrey Dahmer, one of the world's most infamous serial killers, was convicted of 15 counts of murder and sentenced to 937 years in federal prison. This movie is based on events from his life.
Alex is a lonely accountant whose one act of rage results in her being sentenced to court-ordered therapy. There she meets Stella, the owner of a small extermination business who uses her car as a weapon, and Nikki, a dental technician with the face of an angel and the mind of a sociopath. Together these women form their own "silent revolution", wreaking havoc on the abusive men in their lives.
Warren Quimby manages a drugstore while trying to keep his volatile wife, Claire, happy. However, when Claire leaves him for a liquor store salesman, Warren can no longer bear it. He decides to assume a new identity in order to murder his wife's lover without leaving a trace. Along the way, his plans are complicated by an attractive neighbor, as well as a shocking discovery that opens up a new world of doubts and accusatio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