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ityville Ride-Share (2023)
장르 : 공포
상영시간 : 1시간 18분
시놉시스
There's only one destination to hell.
A fast-paced and thought-provoking film told through fragments of internet videos, animations, blogs and news articles. A series of shocking events unfolds when a young man creates a public treasure hunt for his own amusement and a video blogger decides to pursue the riddles across country.
복구된 영상, 처참한 증거, 잔혹한 반전!! LA에서 라스베가스로 향하는 길목 한 가운데 버려진 트럭 정비소에서 처참한 살육전이 벌어진다. 사건 현장에서 발견된 단서는 그날 밤 라스베가스행 버스에 탔던 7명에게 일어난 일들이 모두 담긴 카메라와 휴대폰 영상 뿐. 경찰은 동영상을 토대로 범인을 찾기 위해 최고의 증거분석반을 꾸리고 화재로 엉망이 된 영상들을 복구하기 시작한다. 영상이 복구될수록 버스 승객들이 한명씩 살해되는 끔찍한 장면이 드러나고, 설상가상 이 영상들이 누군가에 의해 동영상 사이트에 유출되면서 논란이 확산되는데..
An anonymous web presenter offers up a collection of death themed segments presented in a shockumentary style a la Faces of Death.
Simon Leach is a very, very sick man. Thriving on despair, pain, and panic, he unites a group of broken and desperate people in the middle of the desert. He showers them with the love and affection they’re so desperate for, but Simon has a much greater plan for his followers.
Four paranormal investigators record their final hours as they succumb to demonic attacks.
Twelve severed feet in running shoes found on the shores of Western Canada have baffled Police. A videotape is leaked anonymously from the authorities. This paranormal thriller may solve the mystery of the severed feet.
A young couple accept an offer for $2 million to stay in a haunted house for a week. Based on real footage and events.
유명 IT 회사에서 워커홀릭으로 지친 일상을 보내던 데렉, 드디어 평생의 꿈을 이루기 위해, 절친 클리프와 1년간 6대륙 30개국 여행을 목표로 떠난다. 이들의 여정은 블로그 “엔드 오브 디 어스”에 생중계될 예정. 여행 7일째, 프랑스 파리에서 짜릿한 파티를 만끽한 데렉 하지만 그날의 기억은 희미하고, 초인적인 능력과 함께 뱀파이어로 변해가기 시작하는데......
미국 인디펜던트의 악동으로 불리는 티 웨스트의 는 몰래카메라 스타일을 도입한 페이크 다큐멘터리이자 파운드 푸티지 필름이다. 나 등의 선례들과 이 영화의 차이가 있다면 설정부터 현실 속에서 벌어졌음직한 사건을 통해 개연성을 강조한다는 점이다. 영화는 '에덴 패리쉬'라는 폐쇄적 생활 공동체에서 벌어지는 광신적 의식을 따라간다. ‘바이스’라는 매체에 소속된 혈기방장한 젊은 저널리스트 세 명이 에덴 패리쉬를 취재하는 과정에서 주민들에게 '아버지'로 불리는 존재와 섬뜩한 공동체의 비밀이 드러난다. ‘살아도 하나, 죽어도 하나’를 외치는 에덴 패리쉬의 풍경은 숱한 이상적 공동체가 표방했던 이데아를 떠올리게 한다. 빈민과 흑인, 여성, 노인 등 하층민들의 약한 마음을 파고든 종교집단의 광기와 패악성은 모골이 송연한 공포를 안겨준다. 포토저널리즘과 밀교주의, 유토피아에 대한 갈망, 인류 역사에 대한 장광설이 두서없이 섞이는 카오스를 연출하면서 장르적인 쾌감을 주는 작품이다. (장병원) [제15회 전주국제영화제]
A documentary crew who specialize in recording paranormal phenomena accept a stranger’s offer to shoot in his house. As the house begins to reveal its secrets, though, the friends discover that they’ve stumbled onto something truly evil.
In July 2010, a vacationing couple discovered something disturbing on a ranch in rural Texas. Armed with a home camcorder, they captured their experience on video.
In 2007 author Phillip Muirhouse was left alone in a haunted homestead called 'Monte Cristo'. He was there making a documentary that was to accompany his latest book. He also broke the rule of all ghost hunters.... Never Be Alone. The following is video documentation leading to he is arrest.
On October 8th, 1983, the McPherson family gathered together to celebrate the 5th birthday of Michelle, the littlest member of their household. Everything was captured on VHS by Michael McPherson and his new camcorder — including the alien invasion.
갑작스런 기상 이변으로 발생한 수퍼 토네이도가 오클라호마의 실버톤을 덮쳐 쑥대밭으로 만든다. 사람들은 최대풍속 초속 300m의 여객기마저 날려버리는 비바람과 하늘로 솟아오른 불기둥, 토네이도가 진공청소기처럼 모든 것을 빨아들이는 사상 최대 재난을 겪는다. 한편, 고등학교 교감인 게리(리처드 아미티지)는 졸업식장에서 사라진 아들을 찾기 위해 나서고, 전설의 토네이도를 직접 눈 앞에서 촬영하기 위해 기상학자와 스톰 체이서가 몰려드는데…
MIT 공대 입학을 꿈꾸는 과학도 데이비드는 돌아가신 아버지의 비디오 카메라를 확인하다가 자신의 7살 생일파티 영상에 찍힌 현재 자신의 모습을 발견한다. 데이비드는 친구들과 아버지의 실험실이었던 지하실에서 시간재조정장치 설계도를 찾아내고 숱한 실험 끝에 기계를 완성한다. 그들은 찌질한 현재를 탈출하기 위해 자신들의 과거를 바꾸기 위한 시간여행을 시작한다. 복권당첨, 왕따 탈출, 시험 다시 보기, 수업시간 중 몰래 나와 락페스티발에 가며 현재는 그들이 원하는 방향대로 더욱 완벽해진다.
그러나 소박했던 시간여행은 횟수를 더해갈수록 점점 더 과감해지고, 자신들의 과거를 재구성하는 동안 세상의 미래 역시 바뀌고 있다는 것을 발견하게 되는데...
미국 유타주 루즈벨트와 버널 시 사이에 있는 400에이커 짜리 대형 농장은 스킨워커가 밤낮을 가리지 않고 출현하는 장소로 유명한데 스킨워커 랜치라 부르는 이곳은 1994년 가을에 쉐먼 가족이 전주인이 버리고 간 이곳을 헐값에 구입했다. 그 후, 18개월간 농장에 살면서 초자연적 현상을 겪고 스트레스를 받자 신문에 체험담을 공개하면서 농장을 판다고 하자 네바다주의 백만장자 로버트 M. 비겔로가 20만불에 사게된다. 비겔로는 농장에 큰 전망대를 세우고 네바다주와 유타주의 저명한 과학자들과 수의사들을 고용해 24시간 초현상을 조사하도록 했는데 실제로 초현상을 목격한 그는 국립발견과학연구소를 창립한다.
A documentary examining the December 2nd, 1999 assassination of Microsoft CEO Bill Gates in Los Angeles, and the group of key players seeking to unravel the mystery of his alleged assassin as well as the circumstances surrounding his death.
The infamous Odenbrook Sanitarium closed after a mass suicide occurred within its walls. Sixty years later, six college students armed with cameras and recording equipment venture into the asylum to prove the existence of the paranormal. Thrills turn into nightmares as members of the group go missing without a sound, cell phones mysteriously vanish, corridors turn into mazes, walls appear where doors once stood, flashlights fail and something or someone begins toying with the group. Days later, when five of the six friends turn up missing, the lone survivor must go through the recovered footage in order to clear his name and find out what happened to his friends
A VIP private party in a tropical island surrounded by rainforest. The invitation, a small video camera (flipcam) that you have to wear around your neck at all times. The cameras record randomly and you never know when they are on. Sounds like the best and sexiest party ever? It is until a group of friends disappears in the forest. After weeks their cameras are found, on them we discover what has happened, and why the authorities did not want these images to be reveal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