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MNb7E9YvZbFRWSGTDNK0mEMv35.jpg

The Story of Makoy (2022)

장르 : 드라마

상영시간 : 1시간 57분

연출 : HJCP

시놉시스

A story of an acclaimed self-help writer, Ched Herrera, met an affectionate and outgoing Nurse named Makoy during her hospital confinement when she caught the Coronavirus. Makoy became Ched’s private nurse assigned by her own father, Doctor Herrera, who also works in the same hospital. Because of Makoy’s outgoing personality, he easily got Ched’s attention and curiosity. She then revealed to him that one of her core belief that "one needs to put oneself first more than anyone." This motivated Makoy, who has lived all his life in service of others, to convince her rethink her perspective. They eventually became friends as they continue their lives within the walls of the hospital, promising each other to see themselves outside, especially in Ched's upcoming book launch once she finishes her next book.

출연진

Buboy Villar
Buboy Villar
Makoy
Bella Thompson
Bella Thompson
Ched Herrera
Elan Villafuerte
Elan Villafuerte
Jimson Buenagua
Jimson Buenagua
Angelita Loresco
Angelita Loresco
Jonna Sibonga
Jonna Sibonga
Ranz Aganan
Ranz Aganan
Kenneth Mangurit
Kenneth Mangurit
Caroline Perla
Caroline Perla
Kharyl Shanti Ibnohasim
Kharyl Shanti Ibnohasim

제작진

Glen Doroja
Glen Doroja
Director of Photography
Adonis Porpetcho
Adonis Porpetcho
Producer
Jackson Sun
Jackson Sun
Executive Producer
Ted Xia
Ted Xia
Executive Producer
HJCP
HJCP
Director
Denjamyr Alino
Denjamyr Alino
Writer
Toni Espartero
Toni Espartero
Writer
HJCP
HJCP
Writer
Michael Pangcoy
Michael Pangcoy
Writer
Michael Pangcoy
Michael Pangcoy
Assistant Director

비슷한 영화

락다운 213주
감염병 스릴러 영화 송버드(Songbird)는 COVID-23 바이러스가 창궐하여 전 세계가 봉쇄된 지 4년이 지난 시점을 그리고 있습니다. 코비드-23이 전 세계를 휩쓴지 4년이 지난 시점에 수많은 사람들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바이러스는 돌연변이를 일으키며 더 치명적으로 변해가고, 바이러스에 감염된 미국인들은 집에서 끌려나와 Q-Zones로 알려진 수용소에 강제 격리되는데 이 수용소에 들어가면 살아 돌아오기 힘듭니다. 자전거 택배 기사로 일하는 니코( KJ 아파)는 치명적인 병원체에 면역이지만 그의 연인 새라(소피아 카슨)는 병원체에 감염되어 수용소로 끌려갈 위기에 처하게 됩니다. 그러자 그는 불모지로 변한 로스앤젤레스 거리를 가로질러 전 세계를 휩쓴 팬데믹을 헤치고 그녀를 구하기 위한 모험을 감행합니다.
락 다운
헤어진 연인인 팩스턴과 린다는 코로나로 인해 런던 봉쇄령이 떨어져 한집에 갇히고 만다. 그러던 와중에 팩스턴은 300만 파운드짜리 해리스 다이아몬드를 이송하는 중대한 일을 맡게 된다. 린다는 우연히 해리스 다이아몬드 이송 담당자가 팩스턴이라는 걸 알고 희대의 절도 계획을 꾸미기 시작한다.
세이퍼 앳 홈
코로나 바이러스가 전 세계를 강타한 지 2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여전히 팬데믹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에반’의 생일을 기념하며 그의 연인 ‘젠’은 절친 5명과 함께 온라인 파티를 준비한다. 그런 가운데, 단순히 재미로 시작한 진실게임에서 ‘에반’과 ‘젠’은 말다툼을 하기 시작하고, 예기치 못한 끔찍한 일이 벌어지는데….
더 버블
블록버스터 액션 프랜차이즈의 속편을 찍기 위해 럭셔리 호텔에 모인 제작진. 촬영은 격리 상태에서 이루어진다. 탈출욕, 성욕, 인내심을 마구 자극하는 이곳에서 촬영을 무사히 마칠 수 있을까?
키미
코로나19가 덮친 시애틀, 광장 공포증 환자인 앤절라는 집을 두문불출하며 키미라는 AI 스피커의 데이터 스트림을 해석하는 일을 한다. 평소와 같이 일을 하던 앤절라는 키미에 녹음된 범죄 음성을 접하고 이를 회사에 알리고자 한다. 이 문제를 은폐하려는 회사와 앤절라의 이야기
중세 시대의 삶
봉쇄 기간의 코미디? 어쩌면 그럴지도. 봉쇄 조치에 놓인 소녀와 가족의 초상? 그렇게 보인다. 봉쇄 기간에 촬영된 베케트식 부조리 뮤지컬? 정확히 그렇다.
South Park: Post COVID
What happened to the children who lived through the Pandemic? Stan, Kyle, Cartman and Kenny survived but will never be the same Post Covid.
사우스파크 포스트 코로나: 코로나의 귀환
코로나 이전으로 돌아가기 위해 시간 여행을 준비한다는 내용
호스트: 접속금지
팬데믹, 락다운과 함께 자가격리를 시작한 ‘헤일리’와 친구들. ‘줌’을 통해 랜선 미팅을 연 그들은 금기를 어기고 영혼과의 대화를 시도한다. 위험한 놀이에는 혹독한 대가가 따르는 것도 모르는 채.
보랏 속편
한때 영광스러운 국가였던 카자흐스탄의 이익을 위해 미국 정권에 엄청난 뇌물 전달하기
보 번햄: 못 나가서 만든 쇼
정말 이상한 1년이었다. 집 밖으로 나가지를 못했다. 그래도 새로운 노래와 신선한 시각을 얻었으니, 어떻게든 보여줘야지. 격리 상태의 보 번햄. 그가 쓰고 찍고 공연한 코미디 스페셜이다.
가버려라, 2020년
미치도록 지겨웠다. 이대로 보내기는 억울하다. 1년간 울적했으니, 이제 한번 웃어나 볼까. 《블랙 미러》 제작자들이 준비한 사상 최고의 황당한 논평. 잘 가라, 2020년.
뤼마니테 8번지
팬데믹으로 봉쇄령이 내려진 파리. 하나둘 피신을 하고 도시는 스산하기만 한데. 여기 뤼마니테 거리 8번지 아파트엔 아직 사람이 산다. 걱정과 위로 그리고 웃음을 나누는 일곱 가족의 이야기
투게더
A husband and wife are forced to re-evaluate themselves and their relationship through the reality of the Covid-19 lockdown.
가버려라, 2021년
영상 기록과 코믹한 시선의 각본을 토대로 재구성한 2021년의 풍경. 끔찍했지만 가끔은 행복했던 2021년의 모든 순간이 웃음으로 되살아난다.
파라메딕 앙헬
구급요원 앙헬. 사고로 다리를 쓸 수 없게 되자 세상이 온통 달라 보인다. 헌신적이던 애인도 어쩐지 수상하다. 가장 힘든 지금 나를 배신하려는 걸까? 그렇다면 용서할 수 없지. 의심은 갈수록 깊어지고, 지식은 복수심에 기름을 붓는다.
Corona Zombies
Ditsy damsels in distress, toilet paper famine, inept world leaders, mass-media gone wild, a virus from Hell and hordes of ghouls hungry for human flesh combine in Full Moon's maniacal horror comedy hybrid CORONA ZOMBIES!
헬프
Sarah seems to have found her calling working in a Liverpool care home where she has a special talent for connecting with the residents. Then, in March 2020, the Coronavirus pandemic hits.
인 더 세임 브레스
This documentary recounts the experiences of people on the ground in the earliest days of the novel coronavirus and the way two countries dealt with its initial spread, from the first days of the outbreak in Wuhan to its rampage across the United States.
그해, 지구가 바뀌었다
코로나19 팬데믹으로 락다운(사회적 거리두기)되고 30억 명의 인간이 멈추자 지구와 하늘, 땅, 바다 등 자연이 본래의 생명력과 리듬을 회복되는 그 놀라운 광경을 담은 다큐멘터리 작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