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ô kageki honban: Shisshin (1992)
장르 : 로맨스, 드라마
상영시간 : 58분
연출 : Takao Nakano
각본 : Takao Nakano
시놉시스
The Busty Cops are back, and must prevent Finkel and Billy Viscious from winning an election by any means necessary.
A high school student is captured and sexually tortured.
The beautiful and dangerous lesbian slave trader Druscilla practices all the customs of Ancient Rome - everything in Excess. But even excess can have its limits and the punishments can be very severe if she crosses the line and risks falling out of favor.
Miss Klein runs a boarding-school. The girls that go there are really "free spirited." They chloroform a peeping Tom, lock two plumbers in the dormitories, strip for a gamekeeper and tease their gym teacher. In class, their biology teacher gets carried away while giving a demonstration of sex positions with the gym teacher. In the meantime, one of the girls makes some exciting alterations to their bicycles to make their rides more enjoyable.
열아홉 불타오르는 질풍욕정의 시절, 재수생 진구는 미모의 영어 과외 선생님을 떠올리며 혼자만의 에로틱한 상상을 즐긴다. 그러던 어느 날, 그녀에게 적나라한 순간을 들키며 어색한 분위기가 되는 두 사람. 하지만 위기는 곧 기회라고 했던가. 그녀는 진구에게 영어가 아닌 섹스를 가르치기 시작하고 두 청춘의 통제 불능 로맨스가 시작된다. 하지만 결혼을 핑계로 그녀가 과외를 그만두게 되고 이 사랑도 끝이 난다. 어느덧 시간이 흘러 성인이 된 진구. 이젠 애정 없는 섹스에 익숙하다. 하지만 육체적 사랑뿐이던 애인이 임신을 하며 일대 파란이 인다. 달갑지 않은 결혼과 장모와의 첫 만남. 그런데…너무나 아름답고 섹시하다. 진구는 데릴사위가 되어 장모와 한 집에 살게 되지만 철 없는 아내의 불륜과 도망으로 결혼 생활은 결국 파탄 나고 만다. 자신의 딸이 저지른 배신으로 미안해 어쩔 줄 모르는 장모. 진구는 장모의 제안으로 아이, 장모와 함께 기묘하고도 위험한 동거를 시작한다.
달콤한 사랑을 원하는 男 형민. 드디어! 뜨거운 섹스라이프를 즐기다! 바램과 달리 자신에 관심이 없는 아내 때문에 늘 괴로운 남편 형민은 아내와의 관계를 회복하기 위해 밤마다 노력해보지만 쌀쌀맞은 거절만 되돌아오자 우울해 한다. 어느 날, 답답함에 바람을 쐬러 나갔다 우연히 만난 혜진과 배우자를 곱씹으며 동질감을 느끼게 되고, 한층 가까워진 두 사람은 배우자가 집을 비우는 날이면 만나 아찔한 시간을 보내게 된다. 틈만 나면 아슬아슬한 관계를 지속하던 둘은 이내 발각되고, 결국 형민의 집에 모여 논쟁 끝에 결론을 내리게 되는데..
미용실을 개업한 원장 분홍과 종업원 미나. 미용실을 개업한지 한참 지나도 손님이 늘지는 않고, 미용실에는 파리만 날리고 있다. 그래서 미나는 섹시함을 컨셉으로 손님들을 끌어들이고 이에 미용실은 대박이 나게 된다. 한편 미나는 애인인 오탁구에게 미용실 홍보를 부탁하고, 오탁구의 회사 동료들도 미용실을 애용하게 된다. 그러던 와중 탁구의 회사 부장인 변상태가 분홍의 미용실을 찾게 되고, 분홍에게 관심을 보이며 탁구에게 분홍, 미나와 함께 여행을 가자며 제안을 하게 되는데...
“엄마한테 이런 친구도 있었어?!” 파란만장하고 판타스틱한 대학생활을 꿈꾸던 스무살 성수. 하지만 상경하자마자 부동산 사기를 당하고 만다. 얼떨결에 엄마 손에 이끌려 엄마친구 자영의 집에 얹혀 살게 된 성수는 자영을 보는 순간 믿을 수 없는 초절정 동안과 섹시한 바디 라인에 빠져 들고 만다. 매일 마주치는 자영을 보며 그녀를 향한 은밀한 상상이 점점 도를 넘는 수준에 이르던 성수는 어느 날, 그녀가 은밀하게 숨겨온 놀랍고도 화끈한 비밀을 알게 되는데...
"결혼 따윈 미친 짓이야! 나는 연애만 즐기고 싶어!" 한 남자에게 정착하고 싶지 않은 발칙한 그녀의 연애 일대기! 결혼하라고 잔소리하는 엄마, 성과 좀 내라고 닥달하는 상사, 유부남인 걸 속였던 내 남자까지! 미칠 것 같은 심정을 입안이 얼얼할 정도로 매운 음식으로 다스리던 수경. 외로운 생일 날, 또 다시 매운 요리를 찾아간 레스토랑에서 쉐프와 요리보다 더 맵고 자극적인 정사를 나누고 만다. 마음도, 몸도 잘 맞는다는 것을 확인한 두 사람의 관계는 점점 더 끈끈해지지만 결혼 말고 연애만 좋은 수경은 쉐프의 청혼을 거절한다. 그러자 유부남이 된 쉐프가 돌아와 수경에게 묻는다. "결혼은 네 말대로 딴 여자랑 했어. 그럼 연애는 네가 해줄래?"
Soo-ji is a skin specialist who experiences retaliatory driving on her way to work and Captain Kwon helps her. Later, they meet at the hospital and start to feel attracted to each other. Soo-ji is tired of living a pretentious marriage life with her cheating husband and falls in love with Kwon...
주인공 ‘쿄코’(토미테 아미)는 소설 속 등장인물을 그림으로 옮기고, 그림 속 모델이 되는 이들의 이야기를 다시 소설로 옮기는 독특한 작업 방식으로 세간의 주목을 한 몸에 받는 성공한 예술가. 그녀는 남성 위주의 시선을 철저히 거부하며 여성의 진정한 자유에 대해 고민하는 반면, 자신을 동경하는 매니저 ‘노리코’(츠츠이 마리코)에게는 잔혹한 행위를 서슴없이 요구하며 여왕으로 군림한다. 한편, ‘쿄코’는 자신이 여고생 신분으로 포르노 영화에 출연하는 환상에 시달리게 되고, 환상과 현실, 그리고 과거의 트라우마가 뒤섞인 세계는 점차 그녀를 옭아매기 시작하는데…
행복한 나날을 보내던 진구와 주희. 어느 날 갑자기 행복이 깨진다. 남자에 눈이 멀어 가출했던 딸 화영이 돌아온 것. 과거 화영과 진구는 캠퍼스 커플이었다. 데이트가 잦아지며 갑자기 찾아 든 임신 소식에 부랴부랴 결혼을 준비하며 장모인 주희와 한 집에 같이 살게 된다. 그러나 임신이 아님을 알게 된 화영은 다른 남자에게 빠져 결국 가출해 버리고 만다. 그 사이 사랑에 빠진 진구와 주희.
바람나서 떠났지만 그 남자와 헤어지고 다시 집으로 돌아온 화영. 그런데 진구가 엄마의 집에 여전희 머물고 있음이 의아하다. 그 새 연인이 된 주희와 진구는 화영에게 관계를 들키지 않으려 노력하고 거짓말을 한다.
화영은 다시 진구에게 마음이 끌리는지 진구를 유혹하려 노력하고 주희는 화영에게 진구를 뺏기지 않기 위해 몰래 진구를 만나 마음을 확인한다.
두 모녀의 노골적인 사랑 쟁탈전 앞에 진구의 마음 역시 갈대처럼 흔들리기 시작하는데...
After her mother dies, Young-jae visits her older sister's house, who took care of herself like her, and reunites with her sister, Soon-ae. She is incredibly greedy and charming. With the provocation of Soon-ae, the two develop into a secret relationship. One day when she was having a hot night with her mature lead, her daughter got stuck between the two ... A young and sexy daughter, a seasoned and mature mother, and a man wandering between mother and daughter. An unprecedented triangular romance between the three begins.
홍콩(?)행 기내 서비스가 시작됩니다! 광활한 창공에서 펼쳐지는 리얼 19금 연애담! 청순가련의 대명사였지만 아이돌과의 섹스 스캔들로 도망친 여배우, 그녀의 모든 커리어를 망쳐 버린 발랑 까진 아이돌, 그녀에게 절대 충성하는 열혈 매니저, 그리고 이제는 섹시한 승무원이 된 매니저의 전 여친까지! 절대 만나선 안 될 네 사람이 비행기 안에서 마주쳤다. 도망칠 수 없는 그곳에서 지나치게 발칙하고 지독하게 화끈한 로맨스가 펼쳐진다.
Won-jin is sent into a nearby region suddenly by the company. He is unprepared when he goes down so he calls his friend Chang-hoon who lives there. Chang-hoon lets Won-jin stay at his house for the time being but Won-jin gets to thinking. The reason is, Chang-hoon's young wife Soo-yeong has a history with Won-jin. However, Won-jin decides to go to Chang-hoon's house to see Soo-yeong. Chang-hoon just happens to leave the house for a while and Won-jin meets Soo-yeong's glamorous friend Kyeong-hee who is also living there. Won-jin starts living with Soo-yeong and Kyeong-hee who starts seducing him.
납치동영상의 전말을 밝혀라! 한국 최고의 에로스타 ‘딸기’, 그녀가 흔적도 없이 사라진다. 이 사실을 알게된 그녀의 AV마니아들은 극도로 흥분상태에 빠지게 되고 이에 더해 갑자기 등장하는 그녀의 납치 동영상이 인터넷방송에 공개된다.이를 수상하게 여긴 김기자……
신혼생활을 만끽하는 승구와 윤혜. 사진작가인 승구는 출근길 이웃 사촌이면서 선배인 정열과 한눈을 팔다가 신호대기중이던 앞차를 들이받고 엄청난 수리비때문에 괴로워 한다. 몸매 관리에 여념이 없는 윤혜는 어김없이 헬스장에 운동을 하러가고 담당 PT 인 태준의 이별얘기를 듣게 된다. 여자친구 집에서 동거를 하던 태준이 이별과 함꼐 쫓겨나게 되고 오갈 곳 없는 태준에게 윤혜는 자신의 신혼집 방 하나를 세를 놓아 승구의 수리비를 충당하려 하고 승구 역시 윤혜와 앙숙이자 친구인 모델 라라에게 자신의 집 월세를 제안한다. 그리고 그들의 목적(?)있는 동거가 시작되는데….
업계에서 최고로 손 꼽히는 보험왕 혜경. 남들 모두 그녀의 뛰어난 영엽 실적을 부러워하지만 혜경은 아무에게도 자신만의 노하우를 알려주지 않는다. 후배 보험설계사 현주는 혜경을 곁에서 지켜보며 늘 부러워하지만 아무리 노력해도 제대로 실적이 나오지 않아 우울하다. 보다 못한 혜경은 현주를 위해 자신의 영업 노하우를 상세히 알려주는데…
Heon-sub is in his third year of cooking major at the Samjin University. He gets a job at the cooking school run by Jeong-min, who lectures at his school department. From a great looking professor to sexy students who have their eyes on young men, a married woman who tries hard to make things right in bed with her husband and the girl who dumped him right away at the blind date! Heon-sub is the only guy at the cooking club and his adult-rated eating fantasy begins.
A maniac breaks into the apartment of two sisters and abuses them sexually and physically until they turn the tabl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