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친구의 엄마 (2016)
장르 : 로맨스
상영시간 : 1시간 18분
연출 : Tak Seung-oh
시놉시스
After her mother dies, Young-jae visits her older sister's house, who took care of herself like her, and reunites with her sister, Soon-ae. She is incredibly greedy and charming. With the provocation of Soon-ae, the two develop into a secret relationship. One day when she was having a hot night with her mature lead, her daughter got stuck between the two ... A young and sexy daughter, a seasoned and mature mother, and a man wandering between mother and daughter. An unprecedented triangular romance between the three begins.
Vixen lives in a Canadian mountain resort with her naive pilot husband. While he's away flying in tourists, she gets it on with practically everybody including a husband and his wife, and even her biker brother. She is openly racist, and she makes it clear that she won't do the wild thing with her brother's biker friend, who is black.
파리의 호화로운 아파트, 전화벨이 울린다. 엠마뉴엘(Emmanuelle : 실비아 크리스텔 분)이 화장대 위에 놓인 수화기를 집어들고 통화를 한다. 꽃무늬가 새겨진 가운을 걸치고 짧게 커트한 자그마한 머리가 소년의 모습을 연상케하는 엠마뉴엘은 자신의 모습이 찍힌 사진을 들여다보며 예정대로 오늘 떠나느냐는 친구의 전화에 그렇다고 대답한다. 비행기가 하늘을 날고 태국의 방콕에 도착한다. 마중나온 남편 쟝(Jean : 다니엘 샤키 분)은 19세인 엠마뉴엘보다 10년 이상의 연상인 외교관이다. 뜨거운 입맞춤으로 그녀를 반기는 남편과 함께 쾌적한 대저택에 이른 그녀는 타일랜드 하인들의 정중한 접대를 받으면서 이 새로운 세계에 대한 친밀감과 함께 막연한 기대감을 갖게 된다. 호화로운 풀장에는 외교관인 남편을 따라온 엠마뉴엘과 비슷한 신분의 여인들이 일광욕을 즐기고 있다. 그녀들은 서로 스스럼없이 자신들의 성경험에 대해 얘기하게 되고 아직 순수함을 간직하고 있는 엠마뉴엘은 그런 그녀들의 태도에 당혹감을 느낀다. 그들 가운데 엠마뉴엘은 아직 소녀티가 남아있는 마리(Marie-Ange : 크리스틴 보이슨 분)와 친해지고, 한 파티에서 방콕에 연구차 와있는 고고학자 비(Bee : 마리카 그린 분)를 만나게 된다. 비에게 반한 엠마뉴엘은 그녀와 함께 행복한 시간을 보내지만 오래지 않아 비로부터 절교를 당한다. 상심하던 엠마뉴엘은 남편의 소개로 상류사회 여인들의 선망의 대 상인 마리오를 만나 그의 독특한 성에 관한 철학을 전수받게 되고 이를 통해 서서히 본능에 눈떠가는 자신을 발견하게 된다.
불문학 교수인 도도는 어렸을 때부터 침실과 욕실, 부엌과 서재등에서 돈 많고 높은 신분의 아버지가 벌이는 성행각을 훔쳐보며 자랐다. 그래서인지 도도는 자신의 아내 실비아를 훔쳐보면서 즐거움을 느끼곤 한다. 실비아 역시 도도를 훔쳐보는 것을 내심 즐기곤 한다. 그런데 어느날 갑자기 실비아가 별거를 선언하고 가출한다. 도도는 아내인 실비아가 왜 가출했는지, 무엇때문에 별거를 선언했는지, 도무지 알지 못한다. 한편, 그의 의붓아버지는 실비아가 가출하기 며칠 전 엘리베이터 사고를 당해 집에서 치료를 받고 있었다. 그는 치료를 받는 와중에도 자신의 담당 간호사인 빠우스따에게 성적인 유희를 요구하고 그 대가로 돈을 지불한다. 이를 목격한 도도는 빠우스따를 훔쳐보며 그를 탐하고 싶은 충동을 느끼게 되는데...
While attempting to interview an elusive gangster, photojournalist Emanuelle notices a man pushing a girl in a wheelchair through the airport. Later, in another country she sees the same man and the girl up and walking. Intrigued, she does a bit of investigating and uncovers an organization dealing in the buying and selling of young women. She goes undercover into the organization but finds that getting out again could cost her her career...and her life.
성적 욕망대로 사는 젊은 창녀들이 운명에 대항해 씩씩하게 사는 모습을 그리는 야한 드라마. 시골 소녀 파프리카는 도시로 나와 남자친구의 사업자금을 위해 한 고급 유곽에 들어간다. 그곳은 미지의 관능 세계였다. 수수께끼 같은 여주인과 창녀들의 지도를 받고, 이윽고 마담이 지어준 파프리카라는 이름으로 성의 세계로 깨어난다. 이리하여 그녀는 남자의 욕망에 절대 복종하게 되는데...
사랑스러운 시골처녀 로라는 연인 타마소와 결혼을 앞두고 그와 관계를 가지려고 하지만, 보수적인 타마소는 허락하지 않는다. 결혼식 날을 정해놓고 갖가지 준비에 분주한 한편, 호기심 많은 로라는 마음을 잡지 못하고 방황한다. 과연 그를 진정으로 사랑하는지 확신이 없기 때문이다. 참다 못한 그녀는 타마소를 유혹해 보지만 그는 꿈쩍도 않고 결혼 전 관계를 허락하지 않는다. 화가 난 로라는 결혼을 취소하자고 말하고 낯선 남자의 차를 타고 떠난다. 결국 홧김에 떠난 여행에서 여러 남자와 관계를 가지며 유쾌한 도피를 벌이는데…
In this erotic drama from Hong Kong, a young couple's marriage is beginning to grow stale as they become disenchanted with one another. Both husband and wife find themselves attracted to other people, and he begins having an affair with a beautiful and sexually adventurous photographer. What he doesn't know at first is that his wife is also exploring infidelity -- with the same woman.
잠든 새 엄마의 옷 속으로 그의 손이 들어갔다.
그의 손끝 하나하나에 새 엄마는 숨결이 거칠어졌다. 아버지와 단 둘이서 사는 스무 살 청년 기찬. 어느 날 서른 두 살의 새 엄마 윤서(김정아 분)가 이들이 사는 집으로 들어 온다. 아들 기찬과 친해지려고 노력하는 젊은 엄마와 달리 기찬은 언제부터인가 윤서가 여자로 느껴지고, 그 마음을 노골적으로 표현하기 시작한다. 윤서는 강하게 거부하지만 기찬은 직감적으로 알 수 있다. 윤서도 간절히 원하는 것을… 그렇게 아슬아슬하고 위험한 사랑이 시작된다. 그러던 어느 날, 기찬을 오랫동안 짝사랑해 온 민정에게 이들의 관계가 발각된다. 남편을 속이고 아들과 사랑을 나누던 젊은 엄마와 아버지의 여자를 사랑하게 된 기찬. 이들은 민정의 마음을 달래 주기 위해 파격적인 제안을 한다.
주인공 ‘쿄코’(토미테 아미)는 소설 속 등장인물을 그림으로 옮기고, 그림 속 모델이 되는 이들의 이야기를 다시 소설로 옮기는 독특한 작업 방식으로 세간의 주목을 한 몸에 받는 성공한 예술가. 그녀는 남성 위주의 시선을 철저히 거부하며 여성의 진정한 자유에 대해 고민하는 반면, 자신을 동경하는 매니저 ‘노리코’(츠츠이 마리코)에게는 잔혹한 행위를 서슴없이 요구하며 여왕으로 군림한다. 한편, ‘쿄코’는 자신이 여고생 신분으로 포르노 영화에 출연하는 환상에 시달리게 되고, 환상과 현실, 그리고 과거의 트라우마가 뒤섞인 세계는 점차 그녀를 옭아매기 시작하는데…
사업 실패한 남편이 야반도주를 하면서 빚더미에 앉은 모녀 수현과 혜지. 사채업자 태산은 무슨 수를 써서라도 돈을 내놓으라며 모녀를 차례로 성폭행하고 매춘을 강요한다. 결국 몸을 팔며 하루하루 간신히 버티던 그녀들에게 태산은 모든 빚을 단 하룻밤만에 털 수 있다며 한 남자와 두 모녀가 함께 하는 파격적인 섹스를 제안하는데...
선수촌을 주름잡는 큰 손 강회장의 눈을 피해 한 몫 단단히 챙겨 도망을 친 용화(상우), 마샬(이은미), 떡배(도모세), 방울이(박주빈) 네 사람은 시골 팬션에서 한 숨을 돌리기로 한다. 서로에게 끈끈한 정을 느끼며...
Ji-seon is living with her sister and her husband after a divorce. Her sister Ji-yeong leaves for a work trip and Ji-seon is at home all alone with her brother-in-law. The two can't hide their sexual passion and they cross the line. Every time Ji-yeong leaves, the two enjoy risky sex...
A bar exam student and the tutor relieve each others' sexual passion and love
제가 지켜줄게요, 엄마 어느 섬마을, 재수생인 우진, 태식의 친구인 강희가 고향으로 놀러온다. 우진의 엄마인 현숙은 철모른 어린 시절 에로배우로 잠깐 활동한 적이 있었다. 현숙은 섬에서 작은 횟집과 민박집을 운영하며 생계를 이어나가고 육지로 나가길 거부한 채 섬에서 은둔자처럼 살아간다. 현숙은 봉성과 섹스를 하기도 하지만 봉성의 프로포즈는 거절한다. 우진과 강희는 연인 사이지만 우진의 바램과는 달리 강희는 키스 외에는 몸을 허락하지 않는다. 우진은 어느 날 민박집에 숙박한 혜리와 첫 경험을 했으나 그것은 한바탕 꿈 일뿐.. 어느 날, 엄마인 현숙과 봉성의 섹스를 목격한 우진은 큰 충격을 받고 홧김에 강희를 찾아가 완력으로 강희를 덮치려 한다. 결국 강희와 이별하게 되고... . 현숙은 아들을 위해 봉성에게 이별을 통보한다. 태식은 친구가 구해온 에로 DVD를 보려 한다. DVD의 여배우는 우진 엄마를 꼭 닮았고, 태식은 다른 상상을 하기 시작하는데... .
행복한 나날을 보내던 진구와 주희. 어느 날 갑자기 행복이 깨진다. 남자에 눈이 멀어 가출했던 딸 화영이 돌아온 것. 과거 화영과 진구는 캠퍼스 커플이었다. 데이트가 잦아지며 갑자기 찾아 든 임신 소식에 부랴부랴 결혼을 준비하며 장모인 주희와 한 집에 같이 살게 된다. 그러나 임신이 아님을 알게 된 화영은 다른 남자에게 빠져 결국 가출해 버리고 만다. 그 사이 사랑에 빠진 진구와 주희.
바람나서 떠났지만 그 남자와 헤어지고 다시 집으로 돌아온 화영. 그런데 진구가 엄마의 집에 여전희 머물고 있음이 의아하다. 그 새 연인이 된 주희와 진구는 화영에게 관계를 들키지 않으려 노력하고 거짓말을 한다.
화영은 다시 진구에게 마음이 끌리는지 진구를 유혹하려 노력하고 주희는 화영에게 진구를 뺏기지 않기 위해 몰래 진구를 만나 마음을 확인한다.
두 모녀의 노골적인 사랑 쟁탈전 앞에 진구의 마음 역시 갈대처럼 흔들리기 시작하는데...
청순한 얼굴, 섹시한 바디, 모든 것을 다 갖춘 명문 미대의 미녀 삼총사 ‘호경’, ‘주영’, ‘연희’! 남자를 너무 몰라서, 또 너무 알아서 곤란한 그녀들은 자꾸만 치근덕거리는 시시한 남자들 말고 자신들을 만족시킬 수 있는 진짜 남자를 찾기로 결심한다. 누드모델 출신 식스팩을 자랑하는 조각남, 완벽한 테크닉으로 무장한 연하남, 여자 보기를 황금 같이 하는 돌쇠남까지! 그들을 유혹하기 위한 섹시 발랄 여대생들의 화끈하고 과감한 바디어택. 이제 그녀들의 거침없는 남친 만들기 프로젝트가 시작된다.
I want to spend all night with my friend's wife who is extremely sexy. Jeong-woo is a husband who can't get an erection while his marriage is going down the drain. A friend and his wife from the States suggest a couples trip and Jeong-woo meets his friend's wife Hye-sook who is extremely sexy. His 'package' keeps getting stimlated every time he sees her. He tries to ignore it but every time he sees her, he gets sexual fantasies. Finally, he suggests to his friend, to 'switch' partners...
"결혼 따윈 미친 짓이야! 나는 연애만 즐기고 싶어!" 한 남자에게 정착하고 싶지 않은 발칙한 그녀의 연애 일대기! 결혼하라고 잔소리하는 엄마, 성과 좀 내라고 닥달하는 상사, 유부남인 걸 속였던 내 남자까지! 미칠 것 같은 심정을 입안이 얼얼할 정도로 매운 음식으로 다스리던 수경. 외로운 생일 날, 또 다시 매운 요리를 찾아간 레스토랑에서 쉐프와 요리보다 더 맵고 자극적인 정사를 나누고 만다. 마음도, 몸도 잘 맞는다는 것을 확인한 두 사람의 관계는 점점 더 끈끈해지지만 결혼 말고 연애만 좋은 수경은 쉐프의 청혼을 거절한다. 그러자 유부남이 된 쉐프가 돌아와 수경에게 묻는다. "결혼은 네 말대로 딴 여자랑 했어. 그럼 연애는 네가 해줄래?"
불의의 사고로 실명을 하게 된 화가 하림. 남편을 위해 각막 기증자를 찾아 헤매는 아내 선영. 그런 그녀 앞에 각막을 기증하겠다는 말기 암 노인 대근이 나타난다. 남편의 각막기증을 두고 대근과 선영의 아찔하고 위험한 거래가 시작된다.
I had a pension near Seoul. My husband who was in fashion traveled alot. The furnace had been fixed but that only lasted a day. The repairman was rude so there was a fight. My husband is away but the furnace is broken again. I called the headquarters to send another repairman but the rude one came back. We were arguing about the bill when the repairman forced himself onto me at the tab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