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8KYZWt1nraPdRSkNfxdrxFdjim.jpg

뭄바이 마피아: 경찰 vs 암흑가 (2023)

장르 : 다큐멘터리, 범죄

상영시간 : 1시간 28분

연출 : Francis Longhurst, Raaghav Dar

시놉시스

1990년대 뭄바이. 조직 폭력배 우두머리와 그의 네트워크가 도시 전체에서 무소불위의 힘을 휘두른다. 하지만 표적을 무자비하게 사살하는 일명 ‘대면 경찰’이 부상하며 사태는 급변한다.

출연진

제작진

Francis Longhurst
Francis Longhurst
Director
Raaghav Dar
Raaghav Dar
Director
Aloke Devichand
Aloke Devichand
Executive Producer
Nic Zimmermann
Nic Zimmermann
Editor
Pranav Kothi
Pranav Kothi
Sound Mixer

추천 영화

디보션
미 해군 최초의 흑인 파일럿 제시 브라운. 한국 전쟁에서 위험을 무릅쓴 비행에 나선다. 그리고 그의 곁에는 생사를 함께하는 윙맨 톰 허드너가 있다.
머시니스트
기계공 트레버 레즈닉은 자신을 괴롭히는 악몽으로 1년째 잠을 자지 못해 날로 야위어 가고 있다.주위 사람들은 트레버를 걱정하지만 해결책은 찾을 수가 없다. 트레버가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유일한 순간은 가끔씩 찾아가는 창녀 스티비의 품 속뿐. 어느 날 트레버가 일하고 있는 공장에 아이반이라는 사내가 나타나 동료의 팔을 기계에 끼게 만드는 사고를 저지른다. 하지만 곳곳에서 아이반의 흔적이 발견됨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은 한결같이 이반이라는 사람은 존재하지 않는다고만 말한다. 만인이 공모해 자기를 해치려 한다고 판단한 트레버는 범인과 동기를 찾아 질주하는데...
레드 테일스
인종 차별을 극복하고 흑인 조종사로만 이루어진 332전투 비행단의 이야기. 2차 세계대전이 한창이었지만, 여전히 흑인들은 차별대우를 받고 있었다. 비행기 조종은 꿈도 못꾸던 시대, '터스키기(Tuskegee) 훈련 프로그램'에 참여한 흑인 조종사들로만 구성된 비행단이 창설되고, 폭격기 호위라는 막중한 임무를 맡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