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M (2022)

장르 : 다큐멘터리

상영시간 : 0분

연출 : Erika Kapronczai

시놉시스

출연진

Corbisier Kim
Corbisier Kim
Self

제작진

Erika Kapronczai
Erika Kapronczai
Director

비슷한 영화

유로파51
이레네는 아들을 잃고 자책감에 빠진다. 그러다 신문사에서 일하는 사회주의자 사촌 안드레아와 만나며 정신적인 교감을 나누고, 그의 권유로 빈민촌 아이들을 돕기 시작한다. 이레네의 변화를 지켜보던 가족들은 그녀를 정신병원에 보내고, 다시 풍족한 가정으로 돌아오길 권유한다.
박하사탕
1999년 봄, 마흔 살이 된 영호는 가리봉 봉우회 야유회에 허름한 행색으로 나타난다. 20년 전 첫사랑 순임과 소풍을 왔던 그 곳에서, 그는 아무도 끼워 주지 않는 틈을 비집고 들어가 광기어린 행동을 보인다. 직업도 가족도 모두 잃고, 삶의 막장에 다다른 영호는 철로 위에서 '나 다시 돌아갈래'라고 절규한다. 영호의 절규는 기차의 기적소리를 뚫고 시간을 거슬러 올라간다. 사흘 전 봄, 94년 여름, 87년 봄, 84년 가을, 80년 5월, 그리고 마지막 79년 가을. 마침내, 영호는 스무 살 첫사랑 순임을 만난다.
Guttersnipes
Poor painter helps a paralysed child.
Artemisia
Artemisia Gentileschi (1593-1653) was one of the first well-known female painters. The movie tells the story of her youth, when she was guided and protected by her father, the painter Orazio Gentileschi. Her professional curiosity about the male anatomy, forbidden for her eyes, led her to the knowledge of sexual pleasure. But she was also well known because in 1612 she had to appear in a courtroom because her teacher, Agostino Tassi, was suspected of raping her. She tried to protect him, but was put in the thumb screws...
아웃 오브 블루
주인공 돈(데니스 호퍼)은 젊은 시절 폭력과 마약에 젖어 생활했다. 나이가 들어 결혼을 하고 아이를 키우면서 과거의 일탈적인 삶과 멀어져 갔지만 과거에 대한 향수에서 빠져나오지 못하고 다시 방황한다. 그는 음주 후 폭주로 복역을 하게 되고 아내 캐이시(샤론 파렐)는 다시 마약에 손을 댄다. 어린 딸 신디(린다 만츠)는 방황하는 부모에게 가장 큰 힘이 된다. (이재훈)
유 돈 노우 잭
사람들은 죽을 권리를 갖고 있다는 열정적인 믿음을 가진 Jack Kevokian은 현대 미국 역사상 가장 극단적인 인물들 중 하나로 기억된다. 유돈노우잭은 우리가 죽고 사는 규칙을 바꿀 수 있다는 생각에 사로잡혀,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법을 어길 수도 있다는 고집스럽고 비극적인 주장을 갖고 있었던 한 남자의 실화이다.
Satan's Sadists
The "Satans" are a very cruel biker gang led by Anchor. The gang goes to a diner in the middle of nowhere in the California desert where they begin to terrorize Lew and his patrons and his waitress, Tracy. After a little killing, one of the patrons named Johnny manages to escape from the bikers into the desert. They need to reach a town before the Satans catch up to them and kill them.
Maniac
When a stranger enters a quiet, country town and is seduced by a sensuous married woman he unwittingly finds himself at the centre of a storm of sexual guilt and murder.
카산드라 크로싱
세 명의 테러리스트가 제네바의 국제 건강 기구에 침입한다. 그러나 출입 금지 구역에서 벌어진 총격전으로 한명은 사살되고, 나머지 두 사람은 전염성이 강한 치명적인 병균에 노출된다. 그리고 그들 중 한 명이 1,000여명의 승객을 태운 대륙 종단 초특급 열차에 무단 승차한다. 이 사실을 알게 된 미 국방부 정보국은 비상이 걸리고, 맥켄지 대령(Mackenzie: 버트 랭카스터 분)이 사건을 담당하게 된다. 그의 임무는 세균이 퍼지는 것을 막는 동시에 어떤 일이 있어도 이 일이 알려지지 않도록 하는 것이다. 한편 맥켄지와의 무선 연락으로 이 사실을 알게 된 챔버레인 박사(Dr. Jonathan Chamberlain: 리차드 해리스 분)는 그 기차에 탄 수많은 인명을 구하기 위해 맥켄지에게 협조한다. 그러는 중에도 열차 안에는 세균에 감염된 환자들이 점점 늘어가고 있었다. 하지만 챔버레인 박사는 격리 시설로 향하는 도중 지나게 되는 '카산드라 크로싱' 이라는 다리의 안정성에 의문을 제기하고, 열차 전체를 생매장하려는 맥켄지의 음모를 깨닫게 된다.
All That... for This?!
The plot is about a trial against three men who tried to earn loads of money by illegal methods to get to Canada and about the lawyers and the judge who get on with the trial and who are being unfaithful to their couples.
Totally F***ed Up
Gay, alienated Los Angeles teens have a hard time as their parents kick them out of their homes, they don’t have money, their lovers cheat, and they are harassed by gay-bashers.
Day and Night
DAY AND NIGHT is about people that love and want to be loved. It's the story of a father, his young son, his unfaithful wife, her secret lover, his young mistress, his lonely sister, his forgetful mother, a fanatic football coach, a pregnant whore and an angel disguised as an old man. They are all looking for the answer to the same question: "If love is the answer - what is the question?"
라스트 타임
닐은 애인 조운이 자살을 기도해 병문안을 가지만 곧 우울해져 그만둔다. 그러던 어느날 리지란 여인이 그에게 접근해 오고 닐은 그녀의 집으로 간다. 그 곳에서 리지의 남편 루와 조운을 만난다. 다시 조운과 잘해가기로 마음을 먹고 루가 닐에게 일자리를 소개해 준다. 닐은 불현듯 면접 때 입을 양복이 필요하다는 생각에 양복을 가지러 간다. 그러나 평소 닐을 마음에 두고 있는 체리를 불러내 달라는 해리의 부탁에 체리의 집에 전화를 걸어주나 전화를 엿들은 체리 엄마의 신고로 영문도 모른 채 닐은 경찰에 체포된다. 2주 만에 풀려난 닐은 리지의 집을 찾아가지만 집은 텅 비어 있는데...
퀴스터스 부인의 천국 여행
엠마 퀴스터는 프랑크푸르트 타이어 공장에서 일하던 남편 헤르만이 대량해고의 위협에 시달리다 현장주임을 쏘고 자살했다는 소식을 듣는다. 엠마는 딸과 사위에게 도움을 청하지만 두 사람은 자신들의 잇속을 챙기기에만 바쁘고, 공산당 기관지의 기자 틸만을 만나 공산당에 가입하지만 그들 역시 별다른 도움이 되지 못한다. 결국 엠마는 극단적인 행동을 취하게 되는데...
The Perfect Human
An elegant and humorous film—in the guise of a serious anthropological treatise—spotlights "The Perfect Human," a model of the modern Dane created by our wishful thinking.
와일드 타겟
은퇴를 앞둔 54살 살인 청부업자 빅터 매이너드(빌 나이)는 명문 킬러 집안 출신으로 신출귀몰하며 소리소문 없이 타겟을 처리하는 잘나가지만 사랑이라고는 해본 적 없는 외로운 킬러다. 어느 날 빅터는 퍼그슨(루퍼트 에버렛)에게 가짜 램브란트 그림을 팔아 엄청난 돈을 챙기고 달아난 로즈(에밀리 블런트)를 제거하라는 의뢰를 받고 그녀를 쫓기 시작한다. 하지만 로즈를 쫓던 빅터는 그녀의 묘한 매력에 빠지게 되고 설상가상으로 타겟이었던 그녀의 목숨을 구해주면서 그의 킬러 인생도 묘하게 꼬이기 시작한다. 한편, 우연히 위기에 빠진 로즈와 빅터를 구해준 청년 토니(루퍼트 그린트)는 졸지에 이들과 동행하게 되고 토니의 선천적인 킬러 본능을 확인한 빅터는 그를 제자로 받아들여 킬러 수업을 시작한다. 빅터와 로즈가 달아난 사실을 알게 된 퍼그슨은 새로운 킬러를 고용해 그들의 암살을 지시한다. 빅터는 위험을 피하기 위해 어쩔 수 없이 로즈와 토니를 자신의 집으로 데려오고, 혼자 살며 적막함이 느껴졌던 빅터의 집에도 웃음과 행복이 피어나게 된다. 차가운 킬러 빅터도 점차 이 행복한 생활에 빠져들게 되고 타겟이었던 로즈에게도 사랑을 느끼게 되는데…… 냉철한 킬러와 말괄량이 사기꾼 아가씨, 어리버리 청년 토니의 좌충우돌 행복한 생활은 지속될 수 있을까??
모던스
닉 하트는 1920년대 파리에 있는 외국인 거주자들 사이에 살며 고달프게 살아가는 미국인 예술가이다. 그는 대부분의 시간을 술을 마시고 지인들과 어울리며 지역 카페에서 보내고 있다. 미술관 주인인 리비 발렌틴은 그의 그림을 팔아주고 있다. 그는 부유한 예술 후원자인 나탈리 드 빌의 사주로 세 점의 그림을 만드는 음모에 연루된다. 위조품을 만들기 위해 고용이 된 것이다. 그런데 이 사건은 닉 하트의 전 부인인 레이첼과 결혼한 미국 고무업계의 거물 버트램 스톤과 연관이 되게 된다. 실제로 보헤미안 카페(대부분 캐나다에서 촬영)의 매서운 분위기는 관람객들에게 키스 카라딘의 전형적인 굶주림 예술가의 연기를 잘 소개하고 있다.
선물 가게를 지나야 출구
루브르와 대영박물관에 자신의 작품을 게릴라 전시, 이스라엘이 쌓은 거대한 장벽에 평화의 염원을 담은 벽화를 그리는 등 저항적인 작품 활동을 펼치는 세계적인 그래피티 아티스트 뱅크시. 자신의 신분을 철저히 숨기는 것으로 유명한 그가 거리미술 다큐 감독을 꿈꾸는 괴짜 티에리의 카메라에 포착된다. 위험하지만 짜릿한 쾌감이 있는 거리미술 세계에 매혹된 티에리는 그의 일련의 작업 과정을 집요하게 따라다닌다. 작가의 의도와는 상관없이 상품화 되어가는 미술계의 세태를 지켜보던 뱅크시의 제안으로, 티에리는 거리미술의 본질을 보여줄 다큐멘터리 편집에 돌입하는데...
더 이클립스
아내가 암으로 죽은 지 2년, 마이클의 삶은 2년 전 그 시간 이후로 멈춰 있다. 떠난 아내에 대한 죄책감과 상실감이 매일 밤 악몽으로 나타나 그를 짓누르고, 아버지로서의 책임감 또한 그에게는 버겁다. 그의 유일한 취미는 소설 습작. 고등학교 목공예 교사로 일하고 있는 마이클은 매년 아일랜드의 문학 페스티벌에서 자원봉사를 하고 있다. 마이클은 축제에서 소설 를 집필한 리나 모렐이라는 매력적인 여성작가를 만나게 되고 마이클과 리나는 특별한 교감을 느끼고 점점 가까워진다. 그러나 리나 모렐을 흠모하는 유명 소설가 니콜라스 홀든이 축제에 참가하면서 마이클은 점점 혼란스러워 지는데..
50/50
하필, 27살 ‘아담’(조셉 고든 레빗)이다. 술도 마시지 않고 담배도 멀리하며 건강에 누구보다 자신이 있던 ‘아담’이 척추암에 걸렸다. 헌데, 억울할 새도 없이 애인은 금새 바람이 나고, 긍정종결자인 절친 ‘카일’(세스 로건)은 병을 이용해 여자를 꼬시라며 ‘아담’을 더욱 피곤하게 한다. 게다가, 초보 심리치료사 ‘캐서린’(안나 켄드릭)은 치료 대신 묘한 설렘을 전해주는데… 과연 이 남자가 찾아가는 행복은 어디쯤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