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사의 창자 - 붉은 춘화 (1981)
The rain of solitude and sensuality moistens men and women.
장르 : 드라마
상영시간 : 1시간 7분
연출 : Toshiharu Ikeda
각본 : Takashi Ishii
시놉시스
이케다 토시하루 감독에 의한 1981년 의 일본 영화 .
일활 로망 포르노 제작의 천사의 완성된 시리즈 제4작목으로, 전작과 마찬가지로 원작자의 이시이 타카시가 각본을 다루고 있다 .
Three tales of the erotic: Two young ladies experiment with lesbianism, a handsome and wealthy socialite makes a beautiful woman patiently wait to make love to him, and a gorgeous, but controlling and dominating blind woman makes a hunky stud her sexual hostage in her swanky mansion home.
An assassin, a porn dubber and a transgender. Three souls. One explicit illusion. To find the ultimate joy in their empty lives. A safe haven, where passion and love mean humanity, ecstasy means enlightenment; and the soul is the ultimate arbiter of the truth.
성공적으로 대기업에 취직해 일하는 '마코토'. 그러나 그는 어릴 적 자신의 어머니를 안은 미군을 권총으로 죽인 후부터 발기불능을 겪고 있다. 그러던 어느 날, '마코토'는 회사 사장의 저택으로 불려가고, 사장은 '마코토'에게 자신의 요구를 거절하는 아내 '시즈코'를 사육시켜 달라고 요청한다. '시즈코'를 향한 기묘한 사육이 이어지면서 '마코토'는 이제껏 겪어보지 못한 쾌감에 눈뜨게 되는데...
A young man returns home from the bar only to find a woman who was about to kill herself. Taking her home and protecting her, he learns that she’s escaped from a violent husband. but there’s more to her story than she's willing to tell at first.
남편과 합의 하에 찍은 섹스 비디오가 포르노 사이트에 유출된 사실을 뒤늦게 발견한 교사 에미. 학생들 사이에서 비디오가 금세 퍼졌고, 이를 알게 된 동료 교사들과 학부모들이 에미를 해임하기 위해 긴급 회의를 소집한다. 심판대에 서서 온갖 조롱과 모욕을 당하던 에미는 결국 분노를 대폭발시키는데...
Jacques Laurent made pornographic films in the 1970s and '80s, but had put that aside for 20 years. His artistic ideas, born of the '60s counter-culture, had elevated the entire genre. Older and paunchier, he is now directing a porno again. Jacques's artistry clashes with his financially-troubled producer's ideas about shooting hard-core sex. Jacques has been estranged from his son Joseph for years, since the son first learned the nature of the family business. They are now speaking again. Joseph and his friends want to recapture the idealism of 1968 with a protest. Separated from his wife, Jacques strives for personal renewal with plans to build a new house by himself...
Two intellectuals, a writer and a director, begin to play a mysterious psychological game in a peaceful countryside manor house during the Nazi occupation.
The background is Yuraku-cho in Tokyo and the film shows how desperately the women, who had led sheltered lives before the war, struggled to keep alive and the innate strength of post-war women.
A girl falls for a pickpocketer who gets arrested, so she hooks up with his ex-girlfriend and his ex-cellmate.
Roman Porno from 1974.
The film takes place in the popular tourist spot of Karuizawa. A working class student named Junichi becomes a waiter there in order to mix in with the upper classes. A stylish Roman Porno directed by Konuma, commemorating Nikkatsu's 70th anniversary.
George is a washed-up middle-aged rocker, who divorces his wife and lives with his girlfriend, a soap massage parlor worker.
Marko, an aspiring filmmaker, is unable to pursue a career in horror films. He ventures into the porn industry, but his unorthodox style fails to impress producers. Frustrated, he assembles a crew of junkies, homosexuals and transvestites and starts a traveling live porn show. Soon a shady producer appears, he will pay them real money if they are willing to start making snuff films for him.
살인을 해야만 성적인 쾌락을 느낄 수 있은 남녀의 기묘한 행각을 그린 에로스 드라마. 비 내리는 밤, 우연히 낯선 소녀를 살해한 유리와 켄은 공포에서 벗어나려고 서로의 몸을 탐하면서 전에 없던 쾌감을 느낀다. 그 후에도 두 사람은 궁극의 쾌락을 위해 살인을 반복하고 마는데…
(2016년 제1회 로뽀클래식 필름 페스티벌)
Teen Mirek begins to develop a friendship with sexually precocious Violetta, a new neighbor, leading to tension with his friends at the same time that he has problems with his mother, who has a new boyfriend.
Utae and Aiko attend an all-girl private school where the devoutly religious principal seems to be raping some of the students, including Utae.
Roman Porno from 1982.
Sachiko has just committed a crime. She is helped by a couple to whom she grants her confidence. Quickly this couple blackmails her and threatens to deliver her to the police. Sachiko has no other choice but to obey them.
오쿠야마는 여자에게 행운이 없는 슈퍼마켓의 스타커이다. 여동생 노리코가 뜻하지 않게 그의 집에 이사를 오면서 그의 삶은 뒤집어진다. 오쿠야마는 그녀에 대한 욕망에 사로잡혀 있지만, 그녀는 그를 단순히 형제로 여긴다.
나카야마 치나츠(中山千夏)의 동명의 소설을 원작으로 하고 있는 영화. 중년을 맞는 부부와, 남편의 친구와 그의 젊은 정부(情婦)들의 성(性)적인 나날을 그리고 있다.
사건 사고가 끊이지 않는 동화의 섬. 사라진 아빠를 찾던 화이트 왕국의 공주는 우연히 마법구두를 신고 이전과 완벽하게 다른 ‘레드슈즈’로 거듭난다. 한편, 초록색 난쟁이가 된 일곱 왕자들은 우연히 자신들의 집에 머물게 된 '레드슈즈’가 저주를 풀 유일한 희망이라 생각해 그녀를 돕기 시작하고, 영원한 아름다움을 꿈꾸는 왕비 ‘레지나’는 마법구두를 신고 성을 빠져나간 ‘레드슈즈’를 쫓기 시작하는데…
내전과 주변국으로부터 시작된 테러의 동시다발적 발생. 방사능 폭탄 무기까지 만들어지는 무법 천지에 아직 사람들이 갇혀 있다. 사막, 바다, 하늘을 가로질러 사람들을 구하기 위한 특수 부대의 가장 위대한 작전이 시작되는데…
토코는 멋진 남편과 귀여운 딸과 함께 남부럽지 않은 삶을 사는 것처럼 보인다. 하지만 10년 만에 옛 애인 쿠라타를 마주치자 마음속 깊이 간직한 복잡한 감정이 조금씩 되살아난다. 한편, 쿠라타에게는 비밀이 있다. 과거와 현재가 충돌하는 순간, 토코는 아무도 상상하지 못할 결심을 내린다.
니어 서드 임팩트로부터 14년 뒤, 초호기 안에 잠들어 있던 신지가 깨어난다. 신지의 눈앞에 펼쳐진 세계는 모든 것이 낯설다. 미사토를 비롯한 네르프 구성원 대부분은 네르프에 저항하는 단체 뷔레를 결성하여 인류보완계획을 저지하기 위해 전투를 벌인다. 아무것도 하지 마라는 미사토의 발언에 반발하여 네르프에서 파견된 레이를 따라나서는 신지. 그녀가 자신이 알고 있던 레이가 아니란 사실을 깨닫고 실망하지만 자신을 이해해주는 카오루를 만나 위안을 얻고, 카오루의 설득으로 모든 걸 원래대로 되돌리기 위해 다시 한번 에반게리온에 탑승할 것을 결심한다.
10년 전, 유체이탈을 통해 기이한 사건을 겪은 '조쉬'와 '달튼' 부자는 그날의 기억을 모두 지운다. 10년 후,'조쉬'는 수상한 존재가 주변을 맴돌고 있음을 느끼고, 집을 떠나 대학에 입학한 ‘달튼'은 봉인된 기억 속 빨간 문에 대한 의문을 품게 된다. 램버트 가족에게 연달아 기괴한 사건들이 일어나고 과거의 비밀이 끔찍한 악몽으로 되살아나는데…
엄마의 착한 딸, 아니면 미운 13살? 성적도 우수하고 친구들과 사이도 좋은 데다 부모와도 친밀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는, 똑 부러지면서도 엉뚱한 매력의 소유자 메이는 요즘 질풍노도의 시기를 겪느라 고민이 많다. 이 나이에 엄마의 과잉보호를 받자니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닌 데다, 관심사, 인간관계, 신체 등 그녀의 모든 것이 변하고 있기 때문. 그런데 이 와중에 흥분하면 거대한 레서판다로 변신하는 비밀까지 떠안게 되다니! 아침도 먹어야 하고 학교도 가야 하는데, 이 엄청난 비밀을 어떻게 숨겨야 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