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LF Amore 3: Roberta Farnese 2 Men For Me (2018)
장르 :
상영시간 : 2시간 5분
시놉시스
Italian MILFs Do It Better
Another buxom bombshell falls prey to the masked vigilante, the Big Boobs Buster! Rumor has it that the vengeful villainess was once a mild mannered student ridiculed and rejected for her small bust size. Now, the spurned woman gets even by donning a ridiculous costume and taunting her well-endowed nemeses. Will bouncy coeds across the land be forced under cover? Is any bosomy beauty safe from the Big Boobs Buster?
2017년 7월에 1쿨로 방송된 TVA 메이드 인 어비스의 완전신작 극장판. 2019년 1월 4일 티저 포스터와 함께 정보가 짤막하게 공개되었다.# 부제에 이름에서 유추할 수 있듯 여명경인 본도르드와의 결전을 다루는 내용이다. 심의 결과 아동에 대한 신체 손괴 등 학대 묘사가 심하여 R15+ 등급으로 결정되어, 15세 미만 관객에게는 환불이 이뤄지는 소동이 있었다. 2020년 9월 일본에서 블루레이가 발매된다.
An omnibus movie about the jealousy of a man who can't stand the fact that his favorite woman slept with another man in two episodes. Episode 1 At a drinking party led by Jae-hoon, movie director Sang-min meets Hye-jin. Sang-min compliments and sleeps with her favorite Hye-jin while watching her movie. The next morning, Hye-jin's friend Mina left early because of her job, Jae-hoon and Sang-min, who were watching a movie together in Hye-jin's bed are attracted by the atmosphere and curiosity and enjoy 2 to 1. Episode 2 Sang-min meets his school friend Ji-eun at the club. When his foreign friend James showed interest in Ji-eun, Sang-min suddenly became interested in Ji-eun. That night, Sang-min finds out that Ji-eun slept with James, and visits Ji-eun's house with complex emotions mixed with like, anger and jealousy and confesses that he likes her.
도시의 한 아파트에서 새 삶을 꾸리려던 연인 제임스와 소피. 하지만 제임스의 아버지가 갑작스럽게 돌아가시고, 제임스는 회사와 큰 저택을 물려받게 된다. 도시 생활을 원했던 소피는 새 생활에 적응하지 못하며 하인들을 전부 해고하고 결국 둘은 인간과 흡사한 인공지능 로봇인 헨리를 대저택에 들이는데...
직장에서 성공 가도를 달리지만 연인과의 관계는 열정을 잃은 지 오래인 여자. 생일을 맞아 떠난 여행에서 마피아 보스에게 납치당하며 아찔한 나날이 시작된다. 마음을 얻기 위해 365일 동안 뭐든 하겠다는 이 남자를 믿어도 될까.
트럭 운전수 죠는 우연히 술집에서 미모의 여가수 매기를 만난다. 첫 눈에 사랑에 빠져버린 죠는 그녀와 가까워지지만 그녀를 괴롭히는 매니저 때문에 그와의 사이가 멀어진다. 매기가 죠를 위해 다른 도시로 떠나가 버리자 죠는 그녀를 찾아 떠난다.
그녀를 찾아 길에서 죠는 수많은 우여곡절을 겪고, 마침내 그녀를 찾아낸다. 죠는 그녀를 괴롭히는 매니저도 찾아내는데...
백만장자의 의붓딸인 브리트니는 늪의 악어들에게 엄마를 잃고, 계부인 나일스 던럽과 살고 있다. 어느날 던롭이 빚 독촉을 받는 모습을 목격한다. 그 다음날 던롭은 비행기 사고로 목숨을 잃는다. 막대한 재산은 계부의 유언장에 따라 계부가 투자하던 회사와 자선단체에 대부분 넘어가고 브리트니에게 남겨진 돈은 매년 받게 되는 2만 5천달러가 전부.그런 그녀 곁을 맴돌면서 괴롭히는 마이야. 마이야는 던럽이 자신의 생부라고 소송을 제기힌다. 시체의 DNA를 분석한 결과 마이야는 던럽의 생부라는 것이 밝혀지고, 마이어에게 7억 달러가 상속된다. 하지만 앙숙 같아 보였던 마이야와 브리트니는 연인 사이였고, DNA 분석을 한 검시관도 한 통속으로 이들은 돈을 빼돌리기 위해 공모를 한 것. 하지만, 브리트니는 왜 굳이 이들과 손을 잡고 돈을 배 돌리려는 위험한 짓을 하게 되었을까. 던럽의 죽음을 의심하던 보험 회사 직원인 테렌스 브릿지는 이 음모를 파헤치기 시작하는데...
플로리다의 부자 마을 블루 베이에 17살의 마리아는 학교 최고의 섹스 심벌이다. 그의 계부 제이는 상당한 부호로 알려져 있으나 범죄 조직의 돈을 빌려 쓴 덕에 거의 파산지경에 협박까지 당하고 있다. 어느 날 마리아의 동창인 별볼일 없는 엘레나에게 제이가 접근하고 집으로 초대한다. 엘레나는 제이를 강간과 폭행으로 고발하고 제이는 마리아에게 마지막 재산인 다이아몬드로 엘레나를 무마해 주길 부탁한다. 그 와중에 이들을 도와준 의사 채드는 마리아에게 살해당하고, 범죄를 조사하던 성생활 강사 크리스틴과 모리슨 형사는 모든 것이 너무나 완벽한 것을 수상히 여겨 엘레나를 취조하기 시작하는데...
제 3 제국의 운명이 끝을 향해가고 있을 무렵, 타락한 이탈리아 귀족들 네 사람이 성욕을 마음껏 분출할 수 있는 천국을 만들기로 합의한다. 악명이 자자한 뚜쟁이 네 사람을 확보한 뒤 나치군인 몇 사람을 끌어 모은다. 이 타락한 귀족들은 이탈리아 10대 소년 소녀 백여 명을 강제로 데려와 "재미와 게임"을 위해 외딴 빌라에 가둬 놓는다. 권력자들은 매일 어떤 방식으로 성욕을 분출할지 회의하고 그 수위도 점점 높아지는데…
아름다운 아이레나(Irena Gallier : 나타샤 킨스키 분)는 부모가 의문의 자살을 한 뒤 고아원에서 자라다가 헤어져 살던 오빠 폴(Paul Gallier : 말콤 맥도웰 분)을 만나러 프랑스에서 뉴 올리언즈에 온다. 그런데 오빠는 여동생에게 이상한 주문을 해 이레나는 단호히 거절한다. 분노한 폴은 밤길로 뛰어나가 표범으로 변하고, 경찰과 동물원 원장 올리버(Oliver Yates : 존 허드 분)에게 잡혀서 우리 속에 갇힌다. 이레나는 오빠를 찾아나섰다가 동물원에서 일하는 앨리스와 젊은 원장 올리버를 알게 된다. 표범으로 변신한 폴은 사육사를 죽이고 동물원을 탈출한다. 폴은 아이레나를 따라 다니며 줄기차게 괴롭히지만 올리버의 도움으로 물리친다. 폴과 아이레나는 고양이 인간으로서 사람을 사랑하여 관계를 맺으면 표범으로 되고, 사람으로 변신하기 위해서는 형제 자매끼리 관계를 하거나 사람을 해쳐야만 한다. 아이리나와 올리버는 이 사실을 알게 되는데, 결국 폴은 올리버를 습격하다 사살되고 아이레나는 끝내 올리버를 사랑하여 표범으로 동물원에 갇히게 된다.
아름다운 외모와, 정열적인 남편을 둔 20대의 부인 다이아나, 어느날 시낭송회 파티에 참석한다. 그곳에서 베니스에서 왔다는 원시적인 매력을 지닌 남자 알퐁스를 만나는데. 숙모의 장례식에 참석하기 위해 베니스로 가는 다이아나. 그녀는 뜻하지 않게 숙모의 아파트를 유산으로 물려받게 되고, 베니스에 오면 들리라던 알퐁스의 말이 생각나 그에게 전화를 건다. 골동품상인 알퐁스는 엉덩이에 대한 독특한 철학을 갖고 있는 인물로, 다이아나의 엉덩이를 보자마자 그녀에게 이끌린다. 파격적인 정사를 나누고 집으로 돌아온 다이아나. 그녀는 남편과의 잠자리 분위기를 고조시키려고 늘 해온 이야기를 꺼낸다. 그것은 그녀가 다른 남자와 비정상적인 정사를 벌인 과정을 상세하게 이야기하며, 남편을 흥분 시키는 것. 그런데, 이번에는 달랐다. 다이아나는 베니스에서 실제로 있었던 일을 남편에게 이야기하고, 목에 난 상처를 우연히 본 남편은 사실을 눈치채고 다이아나를 다그친다. 질투로 화를 다스리지 못하는 남편은 다이아나와 별거를 선언하기에 이르고, 자신을 이해하지 못하는 남편에 대한 원망으로 슬픔에 잠긴 다이아나는, 어느날 밤 광란의 댄스파티에 가서 이상한 술을 마시게 되는데.
생명보험금을 위해 엄마의 죽음을 바라는 가족
엄마의 죽음을 위해 돈 대신 담보로 잡힌 매혹적인 여동생
그리고 매혹적인 여동생을 위해 살인을 청부 받고 주변 모든 것을 파괴하는 킬러조까지. 지금부터 한 치 앞을 내가 볼 수 없는 그들의 이야기가 시작된다.
두 커플이 모래 사장에서 섹스를 하면서 상대방의 섹스 장면을 호기심 어린 눈빛으로 훔쳐보고, 창녀촌에 들어가서 자기의 와이프를 발견하고 색다른 섹스를 즐기며, 낯선 남자에게 자신의 비밀스러운 곳을 보여주는 등 성에 대한 호기심의 실체를 노골적으로 보여준다.
요(구숙정 분)와 문문(오설문 분)은 같은 집에서 함께 살고 있는 절친한 친구 사이. 광고 모델 일을 하고 있던 그녀들은 이웃에 사는 탁이라는 남자와 이상하게 자주 마주친다. 그러나 그저 같은 시간대에 출퇴근을 할 뿐이라고 생각하며 이웃사촌으로서 잘 지내려 애쓴다.
그러던 어느날 요는 유명한 제작자인 태로부터 영화 출연 제의를 받게 되고 문문은 처음으로 친구가 없는 밤을 적적하게 여기며 보낸다. 그날 밤, 이웃집 살던 그 남자 탁은 문문이 홀로 집에 있음을 눈치채고 몰래 숨어든다. 그는 처음 그녀들이 유명한 모델임을 알았던 순간부터 이상한 계획을 마음에 품고 있었던 것이다. 탁은 문문을 강간한다.
중국에서 뒤늦게 돌아온 요는 그 사실을 알게 되고 태의 권유로 강간범으로 탁을 경찰에 신고한다. 하지만 탁이 문문을 강간하기 전 철저히 계획을 세우고 덫을 놓았었기에 탁은 거기서 멈추지 않고 무죄 판결 후에 섬뜻한 미소를 지으며 자신을 감옥으로 넣으려했던 복수의 계획을 실행한다.
경찰에서 석방된 후 탁은 중국으로 출국한 것처럼 알리바이를 꾸민다. 그리고 틈이 타문문을 살해한다. 아무리 기다려도 문문이 돌아오지 않자 요는 그녀의 행방을 수소문한다. 요는 문문의 실종이 탁의 소행이라 생각한다. 탁이 문문을 죽였다고 단정한 요는 잔인한 복수의 방법으로 그를 잡기 위한 함정을 만드는데...
룰루는 어릴 때부터 파블로에게 매력을 느낀다. 열 다섯이 되어 룰루는 파블로에 의해 사랑과 성적 즐거움을 깨닫는다. 결혼 후 파블로는 룰루와의 유희에 친구를 끌어들인다. 눈을 가린 채 유희를 즐기던 룰루는 사실을 알고 충격을 받게 되고 결국은 딸을 데리고 파블로 곁을 떠난다. 그 후 파블로에게 완전히 의존해 왔던 룰루의 삶은 갑자기 무너지기 시작한다. 파블로에 대한 그리움과 혼자 딸을 키우는 고된 생활에 지친 그녀의 절망은 강렬한 성적 욕망으로 나타나고 룰루는 또다른 세계로의 성적 탐험을 시작한다.
총각딱지를 떼야 한다는 일념으로 똘똘 뭉쳤었던 좌충우돌 파이 4총사 ‘짐’, ‘케빈’, ‘오즈’, ‘핀치’. 고등학교 졸업 이후, 각자의 생활로 혈기왕성했던 녀석들의 파이가 점점 무기력하고, 시들해지던 어느 날, 인생 최대의 터닝포인트가 찾아왔다. 그것은 바로 동!창!회! 동창회를 위해 하나, 둘씩 모인 오리지널 파이들. 딱딱하게 식은 줄로만 알았던 녀석들의 몸은 다시 뜨거워진다. 광란의 파티가 시작되고, 우정을 가장한 로맨스로 불타오르던 밤, 파이 4총사 앞에 초대받지 않은 반가운 손님이 나타난다. 이제 막 19살 생일을 앞둔 섹시 걸 ‘카라’의 등장에 파이들은 술렁인다. 자신의 순결을 옆집 아저씨 ‘짐’에게 주려고 하는 ‘카라’의 발칙한 도발에 파이들은 전의를 불태우기 시작 하는데…
A restaurant owner leads a double life.
가족에게 헌신적이고 누구보다 아내와 아이들을 사랑하는 성공한 건축가 에반(키아누 리브스)은 휴일을 맞아 여행을 떠난 가족들을 뒤로 하고 홀로 집에 남아 오랜만의 한적함에 젖어 든다. 작업에 열중하고 있던 에반은 폭우 속에 똑똑 문을 두들기는 소리를 듣고 낯선 두 여자와 처음 마주하게 된다. 비에 온몸이 젖은 육감적인 모습의 두 여자, 제네시스(로렌자 이조)와 벨(아나 드 아르마스)은 에반의 호의에 집으로 들어와 젖은 몸을 녹이게 되고 에반의 계속되는 호의 속에 서서히 끈적한 눈빛을 건네기 시작하는데...
A legendary beauty salon that is sure to become a regular once you go!”Sir, would you like to have a very hot service?”In order to overcome the financial difficulties of the beauty parlor,It begins to attract the male guests with the special technique that makes it from head to toe.Kurt, Firm, and ‘it’ to open the hair salon is good!
주인공 ‘쿄코’(토미테 아미)는 소설 속 등장인물을 그림으로 옮기고, 그림 속 모델이 되는 이들의 이야기를 다시 소설로 옮기는 독특한 작업 방식으로 세간의 주목을 한 몸에 받는 성공한 예술가. 그녀는 남성 위주의 시선을 철저히 거부하며 여성의 진정한 자유에 대해 고민하는 반면, 자신을 동경하는 매니저 ‘노리코’(츠츠이 마리코)에게는 잔혹한 행위를 서슴없이 요구하며 여왕으로 군림한다. 한편, ‘쿄코’는 자신이 여고생 신분으로 포르노 영화에 출연하는 환상에 시달리게 되고, 환상과 현실, 그리고 과거의 트라우마가 뒤섞인 세계는 점차 그녀를 옭아매기 시작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