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ack Two (2023)

장르 : 다큐멘터리

상영시간 : 1시간 8분

연출 : Antti Lempiäinen

시놉시스

A newspaper clip of a 30-year-old movie makes our middle-aged protagonist in the middle of his peak years to look for his best childhood friend. The journey leads him back to his teenage years in the 1990s depression, over-generational substance abuse and past encounters. This partly essayistic, autobiographical documentary tells the story of friendship and generational experiences while also pondering on the causes and effects of destinies in the judgmental atmosphere of our society.

출연진

Antti Lempiäinen
Antti Lempiäinen
Self
Jarkko
Jarkko
Self

제작진

Antti Lempiäinen
Antti Lempiäinen
Director
Antti Lempiäinen
Antti Lempiäinen
Writer
Antti Lempiäinen
Antti Lempiäinen
Director of Photography
Ari Lehikoinen
Ari Lehikoinen
Producer
Hanna Kuirinlahti
Hanna Kuirinlahti
Editor
Petrus Rapo
Petrus Rapo
Music
Petrus Rapo
Petrus Rapo
Sound Design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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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의 극작가 벤은 의사도, 가족도 포기해버린 중증의 알콜 중독자다. 그는 자포자기한 심정으로 좋아하는 술을 실컷 마시다 죽어버릴 결심을 한 후, 라스베가스로로 향한다. 그런 그의 앞에 창녀 세라가 나타난다. 우연한 인연으로 자꾸 부딪치던 두 사람은 운명적인 사랑에 빠져든다. 악덕 포주 유리의 손아귀에서 빠져나올 수 없는 세라는 계속 일을 해야만 하고, 벤은 쇼핑하듯 온갖 종류의 술을 사다 끝없이 마시면서 사랑을 이어가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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