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납량 특집 방송! 귀신이 나온다는 흉가의 실체' 라는 여름 특집극 방송을 위해 일본 연예계의 호러퀸, 쿄코와 스탭들은 한적한 시골의 한주택을 찾는다. 그 집에서는 오래 전 남편이 아내를 무참히 살해하고, 남편도 집 근처 도로에서 시체로 발견되는 사건이 일어났었다. 이들 부부에게는 당시 6살이던 토시오라는 아이가 있었는데 이날 이후이 아이마저 행방불명이 되었고, 이 후 이 집에 다녀간 사람들은 누구나 수수께끼의 죽음을 맞이한다는 소문이 전해지고 있었다. 대낮인데도 불구하고 섬뜩한 기운이 감도는 가운데 촬영은 무사히 끝이 났고, 스탭들은 하나 둘 해산하게 되는데...
교통 사고로 딸을 잃은 안나는 슬픔과 상실감에 젖어 의미없는 나날을 보낸다. 어느 날 기차역에서 요한을 우연히 만난 안나는 그에게 빠져들면서 위안을 얻기 시작하지만, 진실과 거짓이 혼재된 그들의 사랑이 비극으로 치달을 수 밖에 없는 위험한 여정임을 깨닫게 된다. 스칸디나비아는 물론 할리우드에서도 왕성하게 활동해온 이븐 야일리와 와 시리즈의 미카엘 페르스브란트가 열연한 멜로드라마. (2013년 스웨덴영화제)
This "Theater of Life" series short looks at traffic problems in Los Angeles, California, as described and experienced by Sgt. Charles Reineke, a traffic enforcement officer with the Los Angeles Police Department.
427페이지 시나리오를 외우는 능력자! 매일매일 요일별로 깔맞춤 하는 패션리더! 알바생들 깜짝 놀라게 만든 샌프란시스코 최고의 썸녀! 근데 ‘웬디’가 나보다 ‘스타 트렉’을 더 좋아하는 거 같아 고민이애오! ‘스타 트렉’ 시나리오 작가가 꿈이라고 무작정 LA로 떠난대오 멍무룩! 5월에는 ‘웬디’ 하고 싶은 거 다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