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eaker Lovin' Cum Sluts (2010)
장르 :
상영시간 : 1시간 39분
연출 : Viper
시놉시스
These sneaker freaks can't get enough cock in cool kicks in Sneaker Lovin' Cum Sluts.
한 번도 오르가즘을 느껴본 적 없는 섹스 테라피스트 소피아. 그녀는 성적으로 좀더 개방된 관계를 시도해 보려는 게이 커플 제이미와 제임스를 상담하던 중 ‘숏버스’라는 언더그라운드 살롱을 소개받는다. 비밀스런 모임이 이루어지는 이곳의 수많은 사람들은 예술, 음악, 정치 그리고 관계에 대해 서로 나누고 소통한다. 제이미와 제임스 사이에 새롭게 등장하게 된 모델 세스, 진정한 관계를 찾아 방황하는 세브린, 놀랍도록 솔직하고 과감한 경험을 하게 되는 소피아 등 숏버스를 찾는 외로운 영혼들은 서서히 해답과 희망을 찾아가게 되는데….
훌리오와 테노치는 그야말로 혈기왕성한 소년들이다. 여자친구와 격렬하게 섹스를 나누는 이들은 늘 성적인 공상에 사로잡혀 있다. 여자친구에게 정절을 약속한 그들이지만, 이를 지키기란 쉬운 일이 아니다. 루이자는 남편 하노가 다른 여자와 잠자리를 가졌다는 얘기를 들은 뒤 여행에 동참해 소년들을 유혹한다. 훌리오와 테노치가 모두 루이자와 섹스를 한 뒤, 이들은 마음 속에 감춰뒀던 비밀을 털어놓는다. 그들이 각각 서로의 여자친구와 성관계를 가졌다는 사실이 드러나자 우정에는 금이 가기 시작한다.
전화 교환수인 샤론(미미 로저스 분)은 남자친구인 빅(파트릭 보쇼 분)과 함께 동거를 하고 있다. 이들은 다른 커플들과 함께 매우 문란한 성생활을 하는데 어느 날 샤론이 랜디(데이빗 듀코브니 분)라는 남자를 만나면서 둘은 헤어진다. 랜디와 함께 시작된 새로운 생활에 만족을 느끼지 못하는 샤론은 기독교인들에게서 곧 휴거가 올 것이라는 이야기를 듣고 랜디를 설득하는데 무신론자인 랜디는 설득은 커녕 그녀의 곁을 떠난다. 혼자 남은 샤론은 새 삶을 느끼고 하나님의 상징인 진주에 대한 꿈을 꾼다. 그녀는 랜디를 찾아가고 마침내 그를 개종시켜 그와 결혼하여 딸을 낳고 행복한 가정생활을 꾸려 나간다. 그러나 갑자기 랜디가 교통사고로 죽자 샤론은 악마의 유혹에 넘어가고 악마는 하나님 행세를 하며 그녀에게 아이를 데리고 사막 한복판으로 오면 천국으로 데려가 주겠다고 한다. 사막에서 아무리 기다려도 악마가 오지 않자, 딸은 아빠가 보고싶다며 함께 죽자고 한다. 그 말을 들은 샤론은 딸을 죽이고 자신도 죽으려하지만 자살을 하는 사람은 천국에 가지 못한다는 이야기를 떠올리고 자살을 포기한다. 딸을 죽인채 사막에서 떠나려다 친구인 경찰에게 과속으로 잡힌 그녀는 자신이 딸을 죽였다고 자백하고 교도소에 끌려가게 되고 하나님을 원망한다. 바로 그 때, 휴거가 일어나 그녀는 천당과 지옥 사이의 죄를 씻는 강가에 가게 되는데...
포르노 잡지 '허슬러'를 창간해 백만장자가 된 래리 플린트의 삶을 그렸다. 감독은 [뻐꾸기 둥지 위로 날아간 새], [아마데우스]의 밀로스 포먼. 감독은 보수적 종교인과 도덕주의자들의 공격에 맞서 감옥행을 마다 하지 않은 플린트에게서 표현의 자유를 위해 싸우는 투사의 모습을 이끌어 낸다. "법이 나 같은 쓰레기를 보호한다면 모든 사람을 보호하게 되는 것"이라고 플린트는 외친다. 우디 해럴슨과 가수 코트니 러브의 열연이 돋보인다.
Achim Bornhak's movie focuses on the restless life of Uschi Obermaier, the icon of the 1968 movement in Germany and groupie. At the age of 16, Uschi is bored by her job in a photo lab, but soon becomes the "it girl" of Munich's club scene. When she gets to know Rainer Langhans, they move to Berlin and live in "Kommune 1", the first politically-motivated commune in Germany. While the other occupants claim she isn't political enough, Uschi just wants to have fun, works as fashion model and leads international music stars in temptation.
Sarah Asproon returns to New Orleans to act as executrix of the estate of a millionaire whom she was once the mistress of. She must decide which one of his surviving family members will inherit his fortune. It's not a decision that she's willing to make alone....
제 3 제국의 운명이 끝을 향해가고 있을 무렵, 타락한 이탈리아 귀족들 네 사람이 성욕을 마음껏 분출할 수 있는 천국을 만들기로 합의한다. 악명이 자자한 뚜쟁이 네 사람을 확보한 뒤 나치군인 몇 사람을 끌어 모은다. 이 타락한 귀족들은 이탈리아 10대 소년 소녀 백여 명을 강제로 데려와 "재미와 게임"을 위해 외딴 빌라에 가둬 놓는다. 권력자들은 매일 어떤 방식으로 성욕을 분출할지 회의하고 그 수위도 점점 높아지는데…
Kitty and Stud are lovers. They enjoy a robust sex-life, which includes fellatio and light S&M, specifically, Stud belt-whipping Kitty. Three women come over for a party and Stud services them, one after the other.
At fictional Harrad College students learn about sexuality and experiment with each other. Based on the 1962 book of the same name by Robert Rimmer, this movie deals with the concept of free love during the height of the sexual revolution which took place in the United States.
프라이스 가문은 몇 세대에 걸쳐서 매우 실용적이고 보수적인 남성화를 만들어왔다. 휘청대는 가업을 물려받은 젊은 찰리 프라이스는 사업체를 파산의 위기에서 구하기 위해 예상 밖의 디자인 자문 위원을 두게 된다. 그는 건방진 여장남자 카바레 가수로, 그의 충격적인 스타일과 와일드한 디자인은 꽉 막힌 낡은 공장에 신선함을 불어넣는다.
출장에서 예정보다 일찍 도착한 그를 반기는 것은 여자친구의 그룹 섹스 파트너...여자친구의 요구를 이해할 수 없는 미치는 그녀와 헤어져 학교 안에 있는 집으로 들어가게 된다. 낙심한 친구를 위해 파티를 계획하는 비니 (빈스 본)과 프랭크(윌 퍼렐). 유명 랩가수 스눕독도 섭외하고 광란의 파티를 마친 그들은, 이 일을 계기로 몰려든 남자들과 함께 남성 클럽을 창단한다. 일상에서 탈출하고 싶은 사람과 젊음을 원하는 남성들이 밤마다 모여 20대에 누렸던 광란의 생활로 인생의 활력을 찾게 되는데. 달콤한 일탈의 나날을 보내던 세 남자와 클럽 멤버들에게 위기가 찾아온다. 클럽을 인정하지 않으려는 학장의 계략으로 클럽의 문은 닫게 되고, 클럽을 사수하려는 세 친구와 멤버들의 눈물겨운 고군 분투가 시작된다. 클럽 회원들에게 주어진 클럽 사수하기 미션 세가지!! 첫번째, CNN 앵커와의 토론에서 이기기. 두번째, 하버드 두세 번 합격할 만한 높은 학력 테스트 점수. 세번째는 리본 체조와 치어링 그리고 공포의 뜀틀 공중 이회전..... 그들 앞에 놓인 온갖 난관은 넘어설 수 없는 거대한 벽처럼 보였다. 그러나 그들이 누구랴~! 놀아보겠다는 일념 하나로 똘똘 뭉친 사나이들 아닌가!!! 열정의 클럽 멤버들에게 임파서블 미션이란 없다~!!
신발 제조 회사의 중역인 곤도는 회사의 주도권을 잡기 위해 자신의 전 재산을 회사에 투자한 상태다. 어느 날 그는 자신의 아들이 납치됐으며 범인이 엄청난 몸값을 요구하고 있다는 통보를 받고 회사냐 아들이냐 하는 선택의 기로에 서게 된다. 하지만 정작 납치된 것은 그의 아들이 아니라 그의 운전사의 아들이란 사실이 밝혀지면서 곤도는 또 다른 고민에 빠지게 되는데...
Libbie is assigned to her paper's sexual advice column, "Dear Collete". She is taking over the job of Harry a crusty old journalist who shows her the pro's and cons of the job while running on a tight deadline to get the column finished for the morning's paper. During the course of the evening they reply to a wide variety of sexual experiences submitted by the readers, some these include, sex in a threesome at a drive-in theatre, sex in a gymnasium, and sex in a library where the "Silence Please" sign gives the male librarian an advantage over the female readers.
19세기 말 이탈리아에는 가난한 소작농이 매우 많았다. 바티스티 역시 그들 중 하나였다. 바티스트는 신부님의 권유로 아들을 학교에 보냈지만 가난한 그가 아들을 학교에 보내기 위해서는 너무나 큰 희생이 따라야 했다. 그러던 어느 날 매일 아침 7마일의 거리를 걸어서 등교하던 아들의 신발이 부서져 버렸다. 아들에게 새 신발을 사줄 능력이 없는 바티스티는 지주의 나무를 베어 아들의 나막신을 만들어 주다가 지주의 노여움을 사게 되어 마을에서 쫓겨나게 되는데...
섹시 발랄한 미녀 '매기'(카메론 디아즈 분)와 평범한 외모의 고지식한 엘리트 변호사'로즈'(토니 콜레트 분). 이 두 자매는 외모만큼이나 성격도 정반대이다. 자유분방하고 무책임한 동생 매기는 반반한 외모와 섹시함을 무기로 남자들과 잦은 연애 사고(?)를 치는 반면, 능력있는 커리어 우먼 언니 '로즈'는 ‘매기’의 뒤치다꺼리를 도맡아 왔다. 서로에게 불만은 있지만 각별한 우애를 유지해오던 중 두 자매에게 어느날 돌이킬 수 없는 엄청난 사건이 터지는데… 그것은 다름아닌 귀여운 바람둥이 '매기'가 '로즈'의 남자친구를 유혹해서 찐~한 하룻밤을 보낸 것. 이 사실을 알게 된 로즈는 도저히 매기를 용서 할 수 없게 되고 급기야 매기를 집에서 쫓아낸다. 방황하던 매기는 우연히 외할머니 ‘엘라’ (셜리 매클레인 분)가 살아 있음을 알게 되고, 두 자매에게는 예상치 못했던 일들이 발생하는데…
Sylvia Stickles runs a convenience store with her husband and mother-in-law. One day, Sylvia is hit on the head and transforms from an uptight prude to a sex-crazed lunatic. As she goes on a rampage through town, Sylvia attracts the attention of Ray Ray, a sexual healer and tow truck driver in search of the world's greatest orgasm. Their sexual revolution, however, causes a class war in their tiny Baltimore community.
Documentary look at doomed male prostitutes in Prague, ages 15 to 18, who troll at the public swimming pool, the train station, a video arcade, and a disco. After the boys talk about how they got in the game, the camera follows them to the home of Pavel Rousek. Under the name Hans Miller, he makes gay porno videos, primarily for German distribution. Intercut with a movie shoot chez Rousek is an interview that follows him to his day job at a morgue, where he performs an autopsy as he talks about his work. The sex is without protection; the boys are without family. They talk about their bodies and souls, money, their sexual orientation, AIDS, their dreams, and death.
1578년, 엘리자베스 1세는 궁정마법사 존 디 박사와 함께 400년 후의 런던 뒷골목에 도착한다. 거기에는 폭행과 약탈, 도착과 살인, 근친상간이 횡행한다. 여왕은 끝내 ‘신은 죽었는가’라고 질문하게 된다.
가까운 미래의 런던을 무대로 세기말적인 데카당스의 세계를 그린 영화로, 대영 제국의 세계 지배를 꿈꿨던 엘리자베스 시대의 야심을 펑크 시대의 폭발하는 저항 정신을 통해 통렬히 논박한 작품. 데릭 저먼의 첫 번째 '르네상스 영화'이자 70년대 영국 하위 펑크 문화에 대한 가장 생생한 기록이다.
In a building site in present-day Tehran, Lateef, a 17-year-old Turkish worker is irresistibly drawn to Rahmat, a young Afghan worker. The revelation of Rahmat's secret changes both their lives.
In his squalid apartment, a man tries to squash with his shoe an insect of some kind that is moving around the ro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