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ject Channelocity (2023)
What do you do when the AI bytes back?
장르 : 공포, 코미디, SF
상영시간 : 34분
연출 : Alex Castilla
시놉시스
Three friends create an artificial intelligence to generate new TV shows, however the AI turns on them and begins torturing it's characters.
Imagine walking down the street and finding an unmarked VHS tape. Curiosity piqued, you take it home and pop it in. What starts off as two men screwing around with a video camera quickly transforms into an ultra-realistic torture sequence where the unidentified psychopaths tape their exploits as they torment and violate a woman tied to a chair.
한 여성이 술에 잔뜩 취해서 집으로 돌아온다. 그녀는 불이 켜진 집을 보며, 베이비시터의 부주의함을 툴툴거린다. 집 안으로 들어서자 그녀는 믿을 수 없는 상황에 직면한다. 원시인처럼 생긴 몇명의 아이들이 집을 점령했고, 베이비시터는 무참하게 토막이 난 채 살해당했다. 그리고 자신의 아이는 비닐봉지에 쓰레기처럼 담겨 있다. 이들은 숲에서 짐승처럼 살아가는 무리다. 몇몇 아이들과 남녀 성인까지 일종의 가족을 이루고 있다. 배가 고프면 숲에서 내려와 다양한 방법으로 인간을 사냥한다. 잡아온 인간은 뜯어먹거나 국을 끓여 먹고, 성인 남자는 동굴 속에 묶어두고 종족 번식을 위한 섹스 인형으로 활용한다. 이 무리의 리더는 흉악하게 생긴 여성이다. 야생에서 살아가는 이들의 삶은 문명비판이나 자연으로의 회귀를 주장하거나, 호러의 소재로 주로 활용된다. 전자는 타락하지 않은 순수성을 앞세우지만, 호러의 소재로 선택되는 순간 주제는 돌변한다. 늘 강조되는 것은 무자비한 식인 풍습이다. 인간이 인간을 먹어치우는 것은 살육과 죽음 이상의 공포를 만들어낸다.
George Carlin brings his comedy back to New Jersey and this time talks about Offensive Language, Euphemisms, They're Only Words, Dogs, Things you never hear, see or wanna hear, Some people are stupid, Cancer, Feminists, Good Ideas, Rape, Life's moments, and organ donors.
The year is 1998, six years after the nuke wars reduced the world to rubble and a few bands of wandering survivors. One of these groups stumbles into an abandoned government research facility, where they were working on making the body capable of creating its own amino acids, thus obviating the need for food. They are then attacked by one of the leftover experiments and begin experiencing an attrition problem.
A lovely dame with dangerous lies employs the services of a private detective, who is quickly caught up in the mystery and intrigue of a statuette known as the Maltese Falcon.
When a renegade band of young filmmakers break into an abandoned hospital to make their horror epic, they stumble upon a real dead body and decide to use it in their movie. They accidentally bring it back to life, open a portal to a dead world that releases dozens of other zombies, then struggle for their lives in a desperate attempt to flee from the creatures who apparently have them hopelessly trapped in the hospital.
William Walker and his mercenary corps enter Nicaragua in the middle of the 19th century in order to install a new government by a coup d'etat.
The antihero "Mr. Karl" tells a "young person", the viewer, his life story while he sits at work in the warehouse of a delicatessen. The narrator increasingly turns out to be an opportunistic follower from the petty-bourgeois milieu, who maneuvered his way through life in the changing course of Austrian history from the end of the First World War to the end of the occupation in the 1950s.
Anthology horror film with three tales consisting of a killer sex doll, a killer handbag and a parody of Joe D'amato's Anthropophagous.
1900년 파리, 한 부부가 피범벅이 된 채로 밀납 마스크를 쓴 남자에게 살인을 당한다. 유일한 생존자이자 목격자는 어린 소녀였다. 12년 후 로마에 새로운 밀납 박물관이 문을 열었다. 이 박물관에는 무시무시한 살인 행각을 똑같이 재현시켜 놓았다. 젊은 청년인 루카(다니엘 오베)는 친구들과 이 박물관에서 하룻밤을 보낼 수 있는지 내기를 한다. 박물관에서 하룻밤을 보낸 루카는 다음날 아침 싸늘한 시체로 발견된다. 루카의 사인은 외관상 심장마비였다. 이 사실이 알려지면서 로마의 거리에는 새로운 그림자가 드리워진다.
1989 년 미국 슈퍼 히어로 코미디 튄 영화이며 Toxic Avenger 프랜차이즈의 세 번째 작품입니다. Lloyd Kaufman과 Michael Herz가 감독했습니다
Six people are lured into a small Deep South town for a Centennial celebration where the residents proceed to kill them one by one as revenge for the town's destruction during the Civil War.
Gore specialist H.G. Lewis' gruesome tale of an artist who becomes a success after using human blood in his paintings.
지금, 세상은 영웅이 필요한데 ‘왜 아무도 슈퍼히어로가 되려고 하지 않는가?’라는 의문을 가지는 데이브. 정의 수호를 위해 직접 ‘킥 애스’라는 닉네임을 정하고, 슈퍼히어로가 되기로 결심한다. 위험 앞에서도 몸을 사리지 않고, 시민을 구하는 데이브의 모습이 유튜브를 통해 퍼지면서, ‘킥 애스’는 새로운 히어로로 일약 스타덤에 오르게 되고, 끓어오르는 영웅 본능에 점점 고취되기 시작한다. .
A TV talk-show hostess and her boyfriend investigate a shady magician whom has the ability to hypnotize and control the thoughts of people in order to stage gory on-stage illusions using his powers of mind bending.
'하이브라 테크'라는 회사는 시체를 살아움직이게 하는 생체 화학약품을 입수하여 극비리에 좀비를 양산하는 연구실을 운영한다. 오토바이 사고 후 구급차에 실려간 친구가 이 회사 실험실에 있음을 알게 된 남녀 고등학생들이 이 회사에 잠입하는데..
보어 전쟁에서 귀향한 젊은 영국인 장교 클라이브 캔디(Clive Candy: 로저 리베세이 분)는 독일에서 영국인들에 대한 헛소문이 퍼져 있다는 이야기를 전해 듣고 진실을 알리기 위해 독일로 떠난다. 베를린에서 이야기의 제공자인 영국인 가정교사 이디스(Edith Hunter/Barbara Wynne/Johnny Cannon: 데보라 커 분)를 만나 소문을 퍼뜨리고 다니는 커니츠를 찾아간 캔디, 그곳에서 커니츠의 동료들을 화나게 해 결투 신청을 받는다. 결투를 해서 부상을 입게 된 캔디, 입원한 병원에서 결투의 상대였던 독일인 장교 테오(Theo Kretschmar-Schuldorff: 안톤 월브룩 분)를 만나 향후 40년이 넘을 우정을 쌓게 된다. 테오와의 인연은 거기서 끝나지 않고 캔디를 병문안 하던 이디스가 테오와 사랑에 빠져 두 사람이 결혼하기까지 이른다. 두 사람의 결혼을 축복해주고 영국으로 돌아온 캔디, 자신이 이디스를 사랑했었다는 걸 깨닫지만 때는 이미 늦었다. 이후 캔디는 군 생활을 계속하며 간호사 바바라(Barbara Wynne: 데보라 커 분)와 결혼한다. 하지만 바바라는 몇 년 후에 죽고 그는 다시 2차 세계 대전에 참전한다. 이 전쟁 동안 캔디는 나치의 행각을 보게 되고 테오와의 인연은 계속 이어진다. 은퇴를 앞두고 영국에 정착하기 위해 영국으로 돌아온 테오와 다시 만나는 캔디, 은퇴를 앞두고 명예와 의리에 대해 주절거리며 나치처럼 싸우기보다는 전쟁에서 패배하겠다는 말을 한다.
아무도 왜 이런 일이 발생하는지 모른다. 어떤 이들은 유성이 지구 옆을 바짝 스쳐 지나갔기 때문이라고 하고 어떤 이들은 수천년 간 인간이 지은 죄악의 댓가라고 믿는다. 이유야 어쨌든 간에 죽은 사람들이 무덤에서 살아 났으며 그들은 몹시 굶주려 있다. 좀비들과의 전쟁에서 살아남은 한 소대의 대장인 브라이언은 적들에 의해 농장 근처로 끌려간다. 그곳은 좀비들이 인간들을 양육하여 먹이로 삼고 있는 비밀 장소이다. 브라이언은 좀비들의 먹이감이자 노예가 되어버린 인간들을 구하려 탈출하려 하는데...
So far he has earned his living as deputy editor-in-chief at the Grevenbroicher Tagblatt, but actually Horst Schlämmer had always guessed: he was destined for something bigger - too much bigger. Without further ado, he therefore quits his old job, founds his very own party and thus starts his rush to the chancellor's office. While the election machinery is quickly started and soon picks up speed, only two questions remain unanswered: Is Horst Schlämmer ready for Germany? And is Germany ready for him?
미국의 60년대는 엄청난 격동의 시기였다. 60년대 중반부터 본격화된 흑인 민권운동과 베트남 반전운동은 미국이란 존재 자체에 대한 문제제기를 포함하고 있었다. 이런 격동의 미국 60년대가 다가오기 전, 50년대 중반 엘비스 프레슬리에 의해 락큰롤이란 음악이 정립되어 젊은이들을 열광시키고 있던, 즐겁고 좋았던 시절에 정서적인 배경과 근원을 두고 있다. 머릿기름을 발라 빗어넘긴 짧은 머리의 젊은이들, 촌스러운 비키니 수영복과 나비 선글라스, 데이트를 위해 드라이브 인 극장으로 몰려 가는 십대들의 코믹한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