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Random Thoughts - Canimations Edition (2019)
Everyone has them.
장르 : 코미디, 애니메이션
상영시간 : 4분
연출 : Cameron Pickert
시놉시스
Welp! THAT just happened. Look at this 4 minute "animated short" I made when I was 13. It took a really long time to make, and honestly, the payoff was really sweet at the time.
은퇴한 형사인 닉 찰스(Nick Charles: 윌리암 포웰 분)는 부유한 집 딸인 노라(Nora Charles: 미나 로이 분)와 결혼한다. 그들은 주말에 뉴욕으로 여행을 떠나는데, 거기에서 그들은 도로시(Dorothy Wynant: 모린 오설리반 분)를 만난다. 도로시는 닉에게 자신의 아버지를 찾아줄 것을 부탁한다. 도로시의 아버지는 발명가로 특별한 프로젝트를 위해 은둔했는데 그 이후로 소식이 없는 것이다. 닉은 행복한 은퇴생활을 만끽하고 싶어한다. 그러나 스릴을 맞보기를 원하는 노라 때문에 그는 이 일에 뛰어들게 되는데...
잃어버린 공룡 뼈를 찾으려 하는 소심한 고생물학자와 별 이유도 없이 그에게 방해가 되기만 하는 듯한 젊은 여인이 만나고 함께 하면서 떠들썩한 소동이 벌어진다.
“사랑의 충동이란 종종 갈등의 형태로 모습을 드러낸다”라는 대사가 나온다. 이 말은 하워드 혹스의 영화 거의 대부분에 들어맞는다고 할 수 있는데 그 점에서는 당연히 이 스크루볼 코미디 영화도 예외가 될 순 없다.
토끼와 거북이 누구나 기억하고 있을 둘의 경주, 당연히 토끼의 승리일 줄 알았지만 토끼의 자만이 거북이에게 승리를 안겨주었던 동화 이야기이다. 과연 경기가 끝난 후 그들은 어떻게 지내고 있을까? 경기 후 그들은 아들과 딸을 둔 한 가정의 가장이 되어 같은 이웃에 살고 있다. 그러던 어느 날, 특별히 열리는‘못 올라 산 경주’소식을 들은 토끼는 이번이야 말로 거북이에게 설욕을 할 기회라고 생각하고 참가를 하려 하지만 경주는 자녀가 같이 참여 해야 했다! 토끼와 거북이는 자신들의 자존심을 위해 아들과 딸을 반 강제적으로 참가 시킨다. 반 강제적으로 참가한 경주지만 토끼의 아들 붓치와 거북이의 딸 크리스탈은 경주에서 이기기 위해 노력한다. 하지만 아버지 머레이(토끼)와 월터(거북이)는 사사건건 티격태격, 의견충돌을 일으키기 바쁘고, 이런 머레이와 월터 때문에 경기에 출전한 두 가족들은 모두 위험에 처하게 되는데…
Two bumbling service station attendants are left as the sole beneficiaries in a gangster's will. Their trip to claim their fortune is sidetracked when they are stranded in a haunted house along with several other strangers.
The story of seven scholars in search of an expert to teach them about swing music. They seem to have found the perfect candidate in winsome nightclub singer Honey Swanson. But Honey's gangster boyfriend doesn't want to give her up.
루카스필름 산하의 그래픽 부서로 출범해 세계 최고의 3D 애니메이션 스튜디오로 성장한 픽사. 토이 스토리의 성공, 유능한 인재를 대접하는 픽사의 정책, 디즈니와의 관계, 그리고 놀라운 8개의 히트작에 이르기까지, 픽사 애니메이션 스튜디오의 뒷이야기를 초창기부터 살펴본다. 픽사의 창립 멤버였던 존 라세터와 에드윈 캐트멀, 그리고 스티브 잡스가 픽사에 미친 영향 또한 소개한다.
A bohemian free spirit helps meek Waldo win back his fiancée and falls in love with her over-controlling sister in the process.
Circumstance, an old flame and a mother-in-law drive a happily married couple to the verge of divorce and insanity.
아내 제인(Jane Harper: 제인 폰다 분)과 아들 윌리(Billy Harper: 숀 프라이 분)와 평범하게 살아오던 평범한 가장 딕 하퍼(Dick Harper: 죠지 시걸 분)는 하루 아침에 일자리를 잃고 실업자가 된다. 이때문에 딕의 가족은 생활이 궁핍하여 생활고로 시달린리게 되자 여러 방면에 도움을 청하지만 되는 일이 없다. 딕과 제인은 생각 끝에 대출을 하러 갔다가 강도를 당하게 되는데, 도리어 인질이 되었던 제인이 강도가 턴 2천 달러를 손에 넣게 된다. 이에 이들 부부는 집에 전기불도 들어오고 한창 기분내며 호화롭게 저녁 식사를 하던 찰라, 생활보호 대상 신청자들에 대한 소득 수준 조사가 나와 난감에 빠진다. 다음날 딕의 제안으로 이들 부부는 총을 들고 실제로 강도를 하러 나선다. 열쇠가 꽂혀있는 남의 자동차를 훔쳐 타면서 시작된 이들의 강도 행동은 딕이 편의점에 총을 들고 들어갔다가, 권총이 바지 주머니에서 끼여 빠지지 않는 바람에 이 모양을 본 주인에 의해 콘돔만 여러개 사가지고 오는 등 헤프닝을 벌인다. 또 야간에는 현금 거래를 하지 않아 카운터가 비여있거나, 기껏 총을 빼들고 들어간 곳이 흑인 술집이든가 등 실수만 한다. 그러다가 결국 한탕 성공을 시작하면서 딕은 잠긴 모든 자동차도 여는 등 솜씨가 늘어가고 이들은 강도 행위는 성공을 거듭한다. 하지만 이것만으로는 생활이 나아지지 않자, 이웃에 살고 있는 템프트 우주 항공사 사장 찰리(Charlie Blanchard: 에드 맥마혼 분)가 뇌물로 받은 거액의 돈을 갖고 있는 것을 알고는 그것을 털기로 하고, 찰리가 주최하는 파티에 참석한다. 두 사람은 우여곡절 끝에 금고를 털고 나오지만, 금고가 털린 것이 발견된 경원원들에 의해 출구가 봉쇄 당한다. 찰리는 이것이 딕과 제인의 짓임을 알게 되지만 제인이 기지를 발휘, 이들 부부는 도리어 경찰에 신고하여, 돈의 노출을 꺼리는 찰리의 도움을 받으며 여유있게 파티장을 빠져나온다.
가까운 미래, 천재 공학자 마이클 제닝스는 각종 회사의 일급 프로젝트를 수행하고 있다. 한가지 프로젝트가 끝나면 기밀유지를 위해 그의 기억은 지워진다. 최근 3년간의 거대 프로젝트로 44억달러라는 엄청난 액수를 받기로 되어있었던 제닝스. 하지만 그에게 돌아온 것은 알 수 없는 물건들이 감겨있는 봉투 하나 뿐... 이에 대해 자신도 동의했다는 이해할 수 없는 사실, 그리고 주변을 맴도는 연방 요원과 회사 직원들... 제닝스는 이 사건이 단지 자신의 보수만의 문제가 아니라는 것을 느끼고, 동료이자 연인인 레이첼의 도움을 받아 과거 거억의 조각들을 맞춰나가기 시작한다. 그에게 남겨진 유이라한 단서는 봉투안에 들어있던 19개의 물건들 뿐이다. 시시각각 조여 오는 추격의 그림자, 살아 남기 위해선 기억해야만 한다! 정해진 시간 안에, 조직이 그를 제거하기 전에...
맘씨좋은 동네 주정뱅이 엘우드 P. 다우드에게는 하비라는 좋은 친구가 있다. 문제가 있다면 그 하비라는 친구가, 키가 6피트가 넘는 거대한 하얀 토끼라는 거고, 엘우드 이외에는 아무도 그 토끼를 보지 못한다는 것. 당연히 엘우드는 동네 놀림감이 되고 그의 정신나간 행동을 견뎌내지 못한 엘우드의 누나 비타는 동생을 요양원에 집어넣으려 한다. 하지만 하비의 마술에 씌였는지 일은 점점 엉뚱한 방향으로 틀어져 가는데...
Animusic draws you into its reality like no place you have ever been. You encounter new dimensions of sight and sound as you experience seven unique visual concerts. From the robotic laser-precision of Future Retro and rapid-fire ball bearings of Pipe Dream to the serene acoustic beauty of Aqua Harp, each animation is an intricate melding of music and visuals.
Animusic draws you into its reality like no place you have ever been. You encounter new dimensions of sight and sound as you experience seven unique visual concerts
저지르지도 않은 살인죄로 감옥에 들어간 창녀 니키 핀은 형기를 마친 후 자신의 친구 자니를 죽인 범인을 스스로 찾으리란 일념으로 가득차 있다. 그러던 중 우연히 라우덴이라는 젊은 변호사를 만난다. 상사의 딸과 결혼을 앞두고 엘리트 코스를 밟던 로던에게 있어 니키는 꽤 위태로운 고객. 니키에게 약점을 잡힌 로던은 그녀의 오명을 씻어주기 위해 무리한 협력을 해 버린다.
Roger Willoughby is a renowned fishing expert, who, unbeknownst to his friends, co-workers, or boss, has never cast a line in his life. One day, he crosses paths with Abigail Paige, a sweetly annoying girl who has just badgered his boss into signing Roger up for an annual fishing tournament.
A manicurist and an engaged loafer, both planning to marry money, meet and fall in love.
미국에서 온 쇼걸 이브는 빈털터리인 채로 파리를 헤맨다. 이브는 마음씨 좋은 택시 기사 티보르를 만나 도움을 청하지만, 일은 여의치 않다. 티보르와 헤어진 후 어느 파티에 숨어든 이브는 부유해 보이는 엘렌과 젊은 남자 피코를 만나게 된다. 얼마 후, 엘렌의 남편 조르주까지 합류하는데, 불청객인 이브를 알아본 조르주는 다음 날 이브에게 은밀한 제안을 한다. 아내와 피코의 사이를 눈치채고 있던 조르주는 이브에게 엘렌이 피코와 헤어질 수 있도록 자신을 도와 달라고 한다. 오랫동안 함께 작업했던 빌리 와일더와 찰스 브래킷이 쓴 시나리오를 바탕으로 한 스크루볼 코미디. ((재)영화의전당/필름제공: Library of Congress(USA))
Lost Caverns Hotel bellhop Freddie Phillips is suspected of murder. Swami Talpur tries to hypnotize Freddie into confessing, but Freddie is too stupid for the plot to work. Inspector Wellman uses Freddie to get the killer (and it isn't the Swami).
In this version of "The Hunchback of Notre Dame", a hunchback is found living in the bell tower of UCLA. He is put on trial and made to go through tests. One of the research doctors falls for him, and he falls for her in the end
Martin works at the local radio station, which just hired a new scriptwriter with a reputation for great drama, Pedro Carmichael. Martin’s aunt Julia, not related by blood, returns home after many years away and Martin falls for her. Once Pedro finds out about this romance, he starts incorporating details of it into the script of his daily drama series. Soon, Martin and Julia are not only hearing about their fictional selves over the radio, but about what they are going to do nex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