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화의 씨앗: 윤리적 소비의 힘 (2020)
장르 : 다큐멘터리
상영시간 : 50분
연출 : Richard Yelland
시놉시스
20년 전, 젊은 사회적 기업가들이 대안 경제 모델을 추구하고 의식 있는 경제 활동을 실천해 세상을 바꾸는 운동에 동참했다. 다큐멘터리 ⟨변화의 씨앗: 윤리적 소비의 힘⟩은 기업의 사회적, 환경적, 경제적 영향을 고려하는 ‘트리플 바텀 라인(TBL)’ 개념이 오늘날의 가장 도전적인 문제들을 해결할 수 있다고 이야기한다. 더 나아가, 관객들이 자신의 가치관에 맞는 브랜드와 제품을 구매하는 것은 곧 돈으로 투표하는 방식임을 설명하며, 우리 모두가 문제 해결에 직접 참여할 수 있다고 독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