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fe in Australia: Mount Gambier (1964)
A picture of life of in the South Australian town of Mt. Gambier in the mid 1960s.
장르 : 다큐멘터리
상영시간 : 19분
연출 : Chris McCullough
시놉시스
Made by the Department of Immigration to entice immigrants from Great Britain, this film shows an idyllic picture of life in the South Australian regional town of Mount Gambier in the mid 1960s.
Buster is a small time crook who pulls a big time job. When he finds that the police will not let the case drop, he goes into hiding and can't contact his wife and child. He arranges to meet them in Mexico where he thinks they can begin again, but finds that he must choose between his family and freedom.
Josie Alibrandi has a lot to deal with right now. She’s 17, got the dreaded H.S.C. in front of her, and the boy of her dreams seems completely out of reach. Then there’s that other problem. She’s a wog. Sure, it’s where Josie comes from, but it’s not where she feels she belongs. In fact, Josie doesn’t know where she belongs. With her Nonna in one ear talking about the old country and the stuck-up girls at her school telling her she’s an outsider, it’s no wonder. This year, however, everything is going to change. Josie will let loose, face her fears, uncover secrets - even discover the true identity of her father. It’s going to be a year when Josie finally finds out where she belongs.
도시와 아주 떨어진 한 외딴 마을. 음산하고 독특한 분위기를 취재하기 위해 뉴욕에서 온 여기자. 적극적이며 극성파인 그녀는 마을을 누비며 취재를 하다 땅이 꺼지는 듯한 괴음과 함께 의문의 죽음을 당한다. 그녀의 연인 칼(Carl Winters: 그레고리 해리슨 분)은 직접 마을로와 그녀의 죽음을 파헤치고 마을에 오래 살았던 노인에게서 '레저백'의 정체를 알게 된다. 복수심에 레저백을 쫓아온 노인. 애인을 잃어버린 슬픔으로 집요한 추적을 벌이는 칼. 그들앞에 엄청난 요동 소리와 함께 서서히 모습을 드러내는 공포의 레저백.
한때 소설가를 꿈꾸던 폴 켐프는 현재 카리브해 연안의 지역 신문기자로 럼주나 마시고, 별자리 점 기사를 쓰는 무위도식의 날들을 보내고 있다. 어느 날 부동산 재벌 샌더슨과 그의 연인 셔넬이 거액을 제시하며 불법 리조트를 위한 기사를 청탁해오고. 술김에 시작한 폴의 기자생활이 봉착한 최대 난관! 평생 술값에 양심을 팔 것인가, 아니면 일생 최대의 특종을 잡을 것인가!
핸섬보이 제프리(Jeffrey Willis: 맷 딜론 분)는 방학동안 플라밍고 비치클럽에서 아르바이트를 한다. 해변가에서 만난 매력적인 소녀 칼라(Carla Samson: 자넷 존스 분)와 사랑을 나누게 되고, 아버지 아더(Arthur Willis: 헥터 엘리존도 분)는 공부에는 관심이 없고 딴 곳에 정신을 팔고 있는 제프리를 못마땅해 한다. 점점 제프리는 좋지못한 곳을 드나들고 게다가 도박까지.
범죄를 저지른 후 열살 배기 아들을 데리고 도망 중인 아버지는 다른 사람들의 시선을 피하기 위해 사막으로 도피한다. 황량하기만 한 사막은 막막한 이들의 미래를 대변해 주는 것 같다. 사막에서 생존을 위해 몸부림치는 동안 아버지와 아들의 관계는 멀어져만 간다.
Stephen Frears directs this biographical drama focusing on controversial British playwright Joe Orton, revealed in flashback after his murder by lover Kenneth Halliwell. Born in 1933 in Leicester, in the English Midlands, John 'Joe' Orton moves to London in 1951, to study at RADA, and enjoys an openly gay relationship with Halliwell in their famous Islington flat in the 1960s. However, when Orton achieves spectacular success with such plays as 'What the Butler Saw' and 'Loot', Halliwell begins to feel alienated and the pair's future looks increasingly uncertain.
윌(Will Parker: 매튜 모딘 분)과 케이트(Kate Bass: 제니퍼 그레이 분)는 호주의 스완강에서 열렸던 한 요트 경기에서 호주 제일의 요트레이서 잭 네빌(Jack Neville: 잭 톰슨 분)에게 패배한다. 윌은 사랑하는 케이트를 떠나 세기의 도전을 위해 거쳐야만 하는 격렬한 훈련 생활에 들어간다. 그리고 우연히 아비게일(Abigail Weld: 레베카 밀러 분)이라는 소녀를 만나 호감을 갖게 된다. 한편 윌은 보스톤으로부터 케이트를 만나러 오지만 오랜만에 만나는 그들 사이엔 어색한 감정이 감돈다. 또한 윌이 아메리칸 컵 대회에서 '레이디언스'의 모사가 된다는 것을 듣고 케이트는 화를 내며 MIT로 돌아간다. 그녀에게는 새 애인 죠 헤이져(Joe Heiser: 스텔란 스카스거드 분)가 생기게 된다. 윌도 아비게일과의 사이에 애정이 싹트기 시작한다. 그후 윌은 헤이져를 도와 그들의 꿈인 '제로니모'호를 만드는데 열중한다. 개막식 날 격납고의 문을 열자 찬란하게 칠해진 '제로니모'호가 모습을 드러낸다. 여기서 윌과 케이트는 우여곡적 끝에 한팀을 이루어 경기에 참가하게 된다. 한편 아비게일과 윌은 경기 도중의 사고로 심하게 싸우고 마침내 숨막히는 최종 결승전의 팡파레가 울리는데...
Malcolm is a chronically shy mechanical genius, who has just been fired for building his own tram. He gets Frank, who has just been released from jail, to move in to help pay the bills and, with Frank's help, Malcom turns to a life of crime.
9명의 아이들과 술 좋아하는 무능한 남편 탓에 늘 어려움속에서 살아가는 가정 주부 에버린 라이언. 살아가기 위해 TV, 슈퍼마켓 응모 콘테스트에 응모하는것을 직업처럼 여기며 누구도 상상할수 없는 기상 천외한 방법과 엄마로서의 무모한 적극성으로 남들이 상상할 수 없는 결과를 이루어 낸다. 응모에 당첨되어 집도 사고 빚도 갚고... 실제 일어났던 한 가족의 실화를 바탕으로 강한 모성애를 잘 그려내었다.
A journey into the lives of Middle-Eastern Australians in Sydney's outer-west.
A year in the life of troubled Australian graffiti artist Justin Hughes.
A wickedly clever musical based on the life and times of former Australian Prime Minister, Paul Keating. The genius of the lyrics, audacity of the conception, and beat and swing of the music sent its audience spinning into the night. Keating! has taken Australia by storm enjoying sold-out seasons, receiving numerous awards, rave reviews and standing ovations
미국 중서부의 한 소도시. 이 마을에서 태어나고 성장한 조 로버츠(데이비드 모스)는 성인이 되어 마을 보안관이 된다. 그는 아내 마리아(발레리아 골리노)와 아이들을 무척 사랑하는 지극히 가정적인 사람이면서 성실하고 책임감 강하고 온화한 성격을 가진 그야말로 좋은 남자이다. 어느 날, 조의 동생 프랭크(비고 모텐슨)이 베트남전에서 돌아온다. 프랭크는 거칠고 무례하며 폭력적인 망나니였는데 형 조와 완전히 대조를 이루는 성격을 가지고 있다. 고향으로 돌아오던 길에도 경찰과 싸워 도망치던 중이었다. 게다가 임신한 여자 친구 도로시(패트리샤 아퀘트)마저 동행하고 예고도 없이 갑자기 조의 앞에 나타난 것이다. 하지만 프랭크의 그런 거친 모습 뒤에는 무언가 과거의 상처가 있어 보인다. 프랭크는 조의 집에 머물면서 이제는 범죄 생활에서 손을 씻고 새사람이 되겠다고 말한다. 그러나 마리아는 그런 프랭크의 다짐에 회의적인 반응을 보인다. 조는 아내 마리아에게 프랭크를 믿어 보자고 설득하면서 정말 프랭크가 새로운 생활을 시작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프랭크는 진심으로 그의 약속을 지키려 노력하지만 그의 폭력적인 성향은 다시 한 번 폭발하고, 그의 미래는 무너져 버린다.
외로운 사춘기 소녀의 엉뚱한 상상에서 시작된 22년간의 우정! 오스트레일리아에 사는 8세 소녀 메리는 알코올 중독에 도벽까지 있는 엄마와 가정에 소홀한 아빠 밑에서 제대로 된 애정을 받지 못하고 자란 소녀이다. 어느 날 아스퍼거 증후군을 갖고 있는 뉴욕에 사는 중년남자 맥스와 펜팔 친구를 하게 되면서 그들은 22년이 넘는 세월 동안 거리와 나이를 초월한 우정을 쌓아가는데...
A boy's Bar Mitzvah looks set to be a disaster when it coincides with the 1966 World Cup Final.
미용사가 적성에 꼭맞는 죠지(워렌 비티 분)는 여자를 좋아하고,여자들도 그를 따르기때문에 언제나 여자에 둘러쌓여 있따. 그는 질(골디 혼 분)과 살고 있지만 한편으로 펠리샤와 사귀고 있다. 죠지는 자신의 미용실을 내기 위해 대출을 받으려고 펠리샤의 남편 레스터를 만나는데 레스터의 애인인 재키는 공교롭게도 죠지의 옛날 애인이다. 그날밤 한 파티에 얽히고 설킨 레스터, 펠리샤, 재키, 죠지, 질이 모두 같이 참석하는 데 죠지와 재키는 옛정을 돌이키다 들키고 만다. 죠지는 질이 떠나가자 재키에게 매달리지만 재키는 레스터와 떠나고 죠지만이 홀로 남게 된다.
1964년 아직 대규모의 무장 군대가 월남에 파견되지 않았을 때, 미국은 칸 장군의 정부를 지원하기 위해 군사 고문단이라는 명목으로 1만2천의 군대를 파견한다. 그 군사지원 사령부는 베트콩 섬멸 지시를 받고, 경험은 없지만 정의감에 불타 안전하다고 여겨진 위치에 낙하하지만 베트콩의 습격에 부대는 사방으로 흩어지고.
Yogi Bear and his pal Boo Boo are shipped off to the San Diego Zoo by Jellystone National Park's Ranger Smith who is tired of Yogi's "pick-a-nick" basket stealing. Yogi escapes by convincing a bear named Cornpone to switch places with him and go to sunny California and returns to the park. His girlfriend, Cindy, not realizing Yogi has escaped, goes looking for him and is kidnapped by a circus owne
A tender drama unfolds between a grieving father and a troubled teenage girl as they drive northbound along the quiet outback roads of Australia. What she doesn't know is that between stops, he is leaving behind a bloody trail of bodies in a revenge motivated killing spre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