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d Another Honkytonk Girl Says She Will (1990)
장르 : 드라마
상영시간 : 28분
연출 : Michelle Paymar
시놉시스
When a beautiful country girl leaves her farm and baby behind to pursue a singing career in Nashville, her naïve dreams of stardom descend into a perverse nightmare.
한때 잘 나가던 뮤직 스타 배드 블레이크. 수 차례 결혼실패와 오랜 방랑 생활로 이제는 시골 작은 바에서 술에 쩔어 노래하며 근근이 살아가고 있다. 어느날 자신을 취재하러 온 기자 진 크래독과의 첫 만남부터 그녀에게 빠져드는 배드는 그녀를 돕기 위해 재기의 의지를 불태운다. 하지만 진의 고된 삶까지 책임지기엔 자신의 열정과 노력에 한계를 느끼는 배드. 어깨를 짓누르는 인생의 고단함은 그를 음악에 더욱 빠져들게 하는데...
W.W. Bright is a robber with a heart of gold who travels the South knocking off banks and gas stations owned by a corrupt businessman. When he hijacks a car, he meets an aspiring country band, the Dixie Dancekings, led by Dixie. The two sides eventually take a liking to one another, especially after the Dancekings realize the size of Bright's thefts. Trailed by religious zealot cop Deacon Gore, Bright helps the band make it big while on the run.
내쉬빌은 컨츄리 뮤직의 본고장으로 가수를 꿈꾸는 젊은이들로 항상 붐빈다. 신인 가수 등용문으로 유명한 전설적인 '블루 버드' 카페에서는 오디션에 참가한 가수지망생들이 치열한 경합을 벌이고, 그중 화려한 기타연주와 노래 솜씨를 선보인 제임스(James Wright: 리버 피닉스 분)가 발탁된다. 한편 오디션에서 탈락하여 상심하던 머랜다(Miranda Presley: 사만다 매디스 분)는 재도전의 기회를 노리며 점차 제임스에게 호감을 느끼게 되는데...
Paul Hogan plays Charlie McFarland and Shane Jacobson plays his estranged son, Boots. After a family tragedy Charlie and Boots try and put their differences aside and head off on the road trip of a lifetime - from regional Victoria to the Cape York Peninsula - they overcome many challenges to reach their dream - to fish off the northern most tip of Australia.
A "best of" compilation of live clips of various ASSJACK shows taped live at Alley Katz in Richmond, VA from 2003 - 2006 and clips of 1 show from May 2005 at Bluecats in Knoxville, TN. Special cameos by Dancing Outlaw Jesco White, Randy Blythe from Lamb of God and Chris Arp from Psyopus.
슈퍼스타 더스티 챈들러(Dusty Wyatt Chandler : 죠지 스트레이트 분)는 화려한 조명, 관중의 광적 환호, 빽빽한 스케줄로 극도의 피로감에 싸여 있다. 어느날 잠시의 휴식 시간 동안 산보를 하고 오겠다며, 묶은 머리를 펄럭이며 사라지는데. 그는 어린 시절 기타치며 참된 행복감을 느껴던 자신의 모습을 회상하며 고향집으로 향한다. 이곳에서 그는 사랑스런 목장의 여인과 감미로운 로맨스에 빠지게 되는데. 한편 그의 메니저는 그의 갑작스런 실종으로 인해 미리 잡혀준 스케줄을 유지하기 위해 다른 가수를 앞세워 립신치를 시도한다. 아무 것도 모르고 환호하는 더스티의 팬들. 이 모든 비밀을 알고 있는 대리 가수는 이를 폭로하겠다고 매니저에게 협박을 해오는데...
1960년대 중반 데뷔 이후 다양한 음악적 활동으로 록큰롤 명예의 전당에 헌액된 가수 닐 영이 테네시에서 가졌던 이틀간의 어쿠스틱 공연 실황을 담은 음악 다큐멘터리. , 의 조너선 드미가 감독했다. 병마를 딛고 일어선 닐 영의 힘을 느낄 수 있다. - 제8회 전주국제영화제
켄터키주 작은 광산촌에서 광부의 딸로 태어난 로레타(Loretta Lynn: 시시 스펙 분)는 14살 때 조금은 불량스럽지만 그런 대로 활동적인 청년 둘리틀(Doolittle "Mooney" Lynn: 토미 리 존스 분)를 만나 갑자기 결혼을 하게 된다. 어린 나이의 신부, 10살이상 차이가 나는 남편과의 결혼 생활은 주위의 예상대로 순탄하지 못해 헤어지고 또 만나고 하는 생활을 반복하게 된다. 하지만 그것도 잠시 두 사람 사이에 아이들이 생기면서 평범한 부부가 된 로레타와 둘리틀은 켄터키를 떠나 다른 지방에 정착 해서 그럭 저럭 살아간다. 그러던 중 로레타의 생일날 남편 둘리틀이 전당포에서 중고 기타를 생일 선물로 로레타에게 사다 주게 되고 그 기타를 연주하던 로레타는 자신에게 숨은 재능, 즉 노래 솜씨가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남편 둘리틀의 격려 속에 마을회관 무대에 오른 로레타는 멋진 노래를 선보이고 자작곡 "I'm A Honky Tonk Girl"을 만든 로레타는 남편 둘리틀과 함께 미국 남부를 돌면서 가수로서 데뷔하려 한다. 계속되는 여행과 방송국 순방을 통해 어럽게 가요계의 문을 두드리던 두사람, 이들의 노력은 헛되지 않아 드디어 로레타의 노래가 인기 차트에 오르게 된다. 로레타는 스타의 길을 향해 한 걸음 한걸음 올라가고, 마침내 칸츄리 가수들이 꿈에 그리는 무대 그랜드 올 오프리 무대에까지 서게 된다. 그러나.
50년대말. 미국 팝시장은 떠오르는 별 '팻시 클라인(Patsy Cline: 제시카 랭 분)'의 인기로 흥분되어 있다. 그러나 정작 팻시의 애인 찰리(Charlie Dick: 에드 해리스 분)는 그녀의 성공과 반비례하여 고독과 소외감에 빠지고야 마는데, 팻시의 치명적 교통사고 이후 두사람은 다시 불타는 사랑을 확인한다. 이때 팻시의 히트곡이 전국적인 대히트를 치고 아기가 탄생하여 두사람은 최고의 행복을 만끽하는 순간, 지방공연을 위해 여행중인 팻시는 비행기가 절벽에 부딪치며 어처구니없이 숨을 거두고 만다.
한때 유명한 웨스턴 컨트리 가수였으나 지금은 알콜 중독에 빠져 사는 맥 슬레지(로버트 듀발 분)는 아들과 단 둘이 사는 젊은 미망인 로사 리(테스 하퍼 분)가 운영하는 텍사스의 고속도로 가 작은 모텔에서 깨어난다. 빈털털이에 갈 곳도 없는 슬레지는 모텔에 진 빚을 모텔 일을 해서 갚겠다고 하고, 로사는 맥에게 숙식을 제공하고 시간당 2달러의 임금을 주고 그를 고용한다. 맥은 주위 사람들이 다가오는 것을 주저하고 경계하며 힘겹게 알콜 중독에서 벗어나기 위해 노력하지만 하나 뿐인 딸의 양욕권을 빼앗아 간 전처의 악몽은 쉽게 잊혀지지 않는다. 그러던 중 맥은 따뜻하게 그를 보살펴주는 로사와 결혼에 이르게 되고, 그녀의 아들(알란 허버드 분)에게 친구와도 같은 아버지 역할을 하며 마음의 안정을 찾아간다. 맥을 우상시하는 젊은 뮤지션들의 도움으로 다시 음악을 시작하고 새로운 음반을 녹음까지 마친 맥은 전처가 근처에서 공연을 한다는 소식을 듣고 찾아갔다가 그곳에서 자신의 불행한 딸(엘렌 바킨 분)을 만난 뒤, 아내에게 진심어린 순간에 자신은 행복을 믿은 적이 없다며 다시는 남의 인생을 망치지 않겠다고 맹세한다.
Juliano Cesar (Passos, April 29, 1960) is a singer, songwriter and Brazilian presenter. He began his career in 1985, after being pedestrian rodeos and farmer. The interior of Minas Gerais, Julian spent his nest-egg on his first album independently, which featured his performance in reworkings of hits and Chitãozinho Xororó and Millionaire and Jose Rico, among others. In the late 80s he moved to São Paulo, and in 1990 released his first album for a record deal, this time with his compositions, including "not learned to say goodbye", later covered by Leandro and Leonardo. For this disc Julian won the Sharp Award singer revelation. After five years with no record and a trip to Nashville, the mecca of country, where he maintained contact with the popes of the genre, Julian launched in 1997, his first album for Paradoxx, already fully dedicated to country music.
Chatthong, the manager of a local Thai country music band is facing the hardest time of his life. He has to find money to pay for his massive debts and even more importantly, he has to keep from losing his band along with his money. Unfortunately, Chatthong dies from a car crash accident before he is able to get the money. Though his body is thoroughly dead, his spirit somehow lives on. Sanor, Chatthong's assistant, is the only one who knows that his boss is now dead. Afraid of losing the precious band, Sanor keeps the secret by injecting "formalin" into Chatthong's dead body fresh. Chatthong and Sanor do their best to keep the band together, and away from their debt-collecting enemies.
컨트리 음악의 많은 부분을 개척한 행크 윌리엄스는 전성기 시절 미국 역사상 가장 위대한 싱어송라이터로 인정 받았다. 1940년대 후반 혜성같이 등장해 슈퍼스타의 반열에 올랐지만, 이후 그의 인생은 무참히 망가지고 말았다. 인생의 부침이 심했던 행크 윌리엄스의 수수께끼 같은 마지막 나날들에 착안한 이 영화는 1950년대 황량한 애팔래치아 지방을 통과하는 그 마지막 여정에 대한 이야기이다. (2013년 제9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
The music speaks for itself in this performance documentary that highlights some of the biggest names within the country-folk scene in Texas and Tennessee during the last weeks of 1975 and the first weeks of 1976, eschewing narration and staged interviews.
For one historic evening, American music legends Earl Scruggs, Doc Watson, and Ricky Skaggs joined forces as The Three Pickers, to film a concert for public television. The music they made before a North Carolina audience is as relaxed as a front porch picking session. Informed by the skill and good humor of the three master musicians who contributed so much to the creation and evolution of bluegrass music. With special guest Alison Krauss.
떠오르는 젊은 신예 싱어송라이터(개럿 헤드룬드)가 퇴물이 된 정서불안 컨트리 스타(기네스 팰트로)를 만나 투어를 시작한다. 그녀의 남편이자 매니저(팀 맥그로)가 주관하고, 미인대회 출신 가수(레이튼 미스터)가 특별 출연하는 컴백 투어. 공연 사이사이, 로맨틱하게 얽혀드는 관계와 과거의 악몽, 야심 등이 서로 뒤얽혀가는데...
Stompin' Tom performs live at the Horseshoe Tavern on Queen St. in Toronto.
At the heart of "Dreaming in America" is Lucero's story about that amazing thing, too often overlooked: a blue-collar rock group's struggle to survive. As the music industry has exploded over the past few decades and the ability to "move units" has become the defining calculus of the business, it's an incredibly emotional experience to see a band who does it because they have to, because their lives depend on it, and because they love it. There are hundreds of such bands criss-crossing the country at any given moment. This is a film about one of them-a band on the edge of greatness, working to break through. In a happy bit of rock kismet, "Dreaming in America's" cameras started rolling just as Lucero was breaking from its indie rock past and considering the treacherous leap to a major label deal unlike anything seen by the industry before. At that point, the band was between labels and, though it had sold north of 20,000 record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