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ZNBHHsxP1dS7cwTMuNxteqtBFn.jpg

The Sounds of 7am (2023)

What lies beneath the surface of our minds?

장르 : 미스터리, 다큐멘터리, 공포

상영시간 : 3분

연출 : Miska Paavilainen

시놉시스

This short film follows an intoxicated character's journey through the mystery, beauty and eeriness of his environment.

출연진

제작진

Miska Paavilainen
Miska Paavilainen
Director
Miska Paavilainen
Miska Paavilainen
Cinematography
Miska Paavilainen
Miska Paavilainen
Sound
Miska Paavilainen
Miska Paavilainen
Editor

비슷한 영화

불편한 진실
인류의 소비 행태가 부추긴 CO₂의 증가는 북극의 빙하를 10년을 주기로 9%씩 녹이고 있으며, 지금의 속도가 유지된다면 오래지 않아 플로리다, 상하이, 인도, 뉴욕 등 대도시의 40% 이상이 물에 잠기고 네덜란드는 지도에서 사라지게 된다. 빙하가 사라지면서 빙하를 식수원으로 사용하고 있는 인구의 40%가 심각한 식수난을 겪을 것이며, 해수면 온도의 상승으로 2005년 미국을 쑥대밭으로 만든 카트리나와 같은 초강력 허리케인이 2배로 증가한다. 이런 끔찍한 미래는 겨우 20여 년 밖에 남지 않았다. 전 부통령이자 환경운동가인 앨 고어는 지구온난화가 불러온 심각한 환경위기를 알리고자 강연을 시작한다.
The End of Suburbia: Oil Depletion and the Collapse of the American Dream
Since World War II North Americans have invested much of their newfound wealth in suburbia. It has promised a sense of space, affordability, family life and upward mobility. As the population of suburban sprawl has exploded in the past 50 years Suburbia, and all it promises, has become the American Dream. But as we enter the 21st century, serious questions are beginning to emerge...
하우스
오샤레는 오늘도 친구들과 함께 여름방학 계획을 짜느라 여념이 없다. 방과 후 집으로 돌아온 그녀를 맞이하는 아빠, 이탈리아에서 돌아온 아빠가 반갑지만 아빠 옆에는 곧 새 엄마가 될 낯선 여자가 서 있다. 충격에 휩싸인 오샤레는 문득 생각난 시골 이모댁에 편지 한 통을 보낸다. 여름방학이 오고 오샤레는 7명의 친구들과 함께 시골 이모 집을 방문하기로 한다. 정겨운 시골의 분위기와 따뜻하게 맞아주는 이모는 도시밖에 몰랐던 오샤레와 친구들에게 특별한 방학을 선사해 줄 듯 하다. 하지만 뜻 밖의 사건들이 그들을 기다리고 있다. 집 안의 물건들이 그들을 위협하기 시작하고 친구들이 하나 둘씩 사라져 간다. 위협의 정체는 바로 이모. 사랑하는 사람을 전쟁으로 잃은 채 혼자 살다가 수년 전에 죽은 이모는 자신의 원한을 풀고자 젊은 처녀들을 잡아먹기 시작한다.
코야니스카시
카시 삼부작의 첫 작품. ‘코야니스카시’란 호피 족 인디언 말로 ‘균형 깨진 삶'라는 뜻이다. 뚜렷한 내러티브도 대사도 없이 그저 음악과 영상으로만 되어 있는 이 영화는, 고대 인디언들이 그린 벽화에서 시작한다. 이후 광활하고 경외로운 대자연, 그리고 인간이 약간의 가공을 가한, 노동하는 인간과 함께 하는 자연을 그린다. 이후 정신없이 빠른 속도로 굴러가는 도시를 묘사하는 씬으로 오면, 자연과 완전히 등을 진 채 오롯이 인간이 만든 인공적인 환경 속에서 속도와 파괴에 지배당하는 인간의 도시문명이 대비된다. 도시 문명의 속도는 점점 심해져 클라이막스에서는 거의 기하학적 무늬로 표현되며 현기증을 준다.
타락천사
기억상실증에 걸린 청부살인업자 황지명은 창녀인 동업자 가흔 외엔 아무 연고가 없는 고독한 킬러였고 가흔은 동업자인 이 킬러에게 사랑을 느끼게 된다. 황지명은 완벽한 사업을 위해선 사적인 감정이 개입되어선 안된다는 생각에 가흔과 만나는 걸 철저히 피했다. 하지만 가흔은 그런 황지명을 그리며, 일방적인 사랑의 감정을 가슴에 묻어둔다. 다섯살때 말을 잃게 된 하지무는 하나뿐인 가족인 아버지를 모시고 친구도 직장도 없이 살아가던 중 남의 가게에 숨어들어가 폭력적인 방법으로 장사를 한다. 사랑이란 걸 몰랐던 그에게 어느 날 실연당한 여인 챨리를 만나 왠지 모를 사랑의 감정을 싹틔운다. 황지명은 의식적으로 가흔을 피하기 위해 낯선 창녀에게 몸을 맡기고 가흔과의 동업을 끝내려고 한다. 가흔은 사랑하는 이를 보내는 아쉬움에 마지막 일을 부탁하는데 그것은 가흔이 또 다른 살인청부업자에게 자신을 배신한 황지명을 살해하기 위한 앙갚음이었다. 하지무 역시 첫사랑인 챨리로부터 배신당한 아픔을 뒤로한 채 일본인이 경영하는 식당에서 일하면서 새로운 삶을 개척해 나가려 한다.
Bowery at Midnight
A seemingly charitable soup kitchen operator (who moonlights as a criminology professor) uses his Bowery mission as a front for his criminal gang. Police attempt to close in on the gang as they commit a series of robberies, murders and bizarre experiments on corpses.
검은드레스의 여자
만성췌장염으로 입원 중임에도 불구하고 불륜상대인 다나베를 만나기 위해 병원을 뛰쳐나온다. 그러나 그가 만나주지 않자 전화방에서 만난 샐러리맨 히로유키와 하룻밤을 보낸다. 그리고 격한 감정에 휩싸여 그를 죽이게 된다. 며칠 후, 노리코는 용의자로 조사를 받게 되고 주요 목격자인 가즈아키는 그녀에게 유리한 거짓 증언을 한다. 어두운 과거를 짊어지고 있는 두 사람은 서로의 상처를 핥아주듯 몸을 포갠다. 그리고 두 사람은 앞으로 일어날 참극을 조용히 준비하기 시작하는데
Prelude: Dog Star Man
A creation myth realized in light, patterns, images superimposed, rapid cutting, and silence. A black screen, then streaks of light, then an explosion of color and squiggles and happenstance. Next, images of small circles emerge then of the Sun. Images of our Earth appear, woods, a part of a body, a nude woman perhaps giving birth. Imagery evokes movement across time. Part of the Dog Star Man series of experimental films.
Stone
Via the New York Times: "...a severely obscure meditation on pre-revolutionary Russia in the form of an encounter between a ghost from the past and the ghost's present-day guardian. In fact, the two characters seem to be the shade of Anton Chekhov and the young man who tends a Chekhov museum in the Crimea, though that is never made explicit."
Boogie-Doodle
An animation film, made without the use of a camera, in which "boogie" played by Albert Ammons and "doodle" drawn by Norman McLaren combine to make a rhythmic, brightly colored film experiment. The main title is in eight languages.
House
An experimental short film by Walerian Borowczyk and Jan Lenica.
Blazes
100 basic images switching positions for 4000 frames.
In Our Water
A New Jersey family discovers their drinking water is contaminated with deadly poisons from a nearby landfill.
More Than Honey
With dazzling nature photography, Academy Award®–nominated director Markus Imhoof (The Boat Is Full) takes a global examination of endangered honeybees — spanning California, Switzerland, China and Australia — more ambitious than any previous work on the topic.
베헤모스 : 괴물의 습격
갑자기 일어난 지진에 링컨 산에서 벌목일을 하던 조가 나무에 깔려 다리를 다치고, 같이 일하는 동료인 토머스가 그를 병원으로 데려가기 위해 차로 옮기던 중 조의 숨이 멎어있는 것을 발견한다. 단지 다리를 다쳤을 뿐인데 숨을 거둔 조의 죽음에 대해 의문을 품던 토머스는 예전부터 알고 지냈던 연구원 에밀리로부터 링컨 산을 조사하던 중 탄산가스가 지면에 깔려 앉아있거나 땅에 누워있을 경우 죽을 수도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한편, 아버지와 오빠 토머스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남자친구과 링컨 산으로 놀러 간 그레이스는 평소에 야영했던 장소에 도착한다. 제로드로부터 청혼을 받고 달콤한 미래를 꿈꾸던 중 평소와 다른 절벽이 있다는 사실을 알고 의문을 가진 채 절벽으로 걸어간다. 다가간 절벽에 뚫린 구멍 사이로 커다란 눈동자가 그녀를 바라보고, 그레이스는 놀라 주저앉고 마는데…
Split Estate
This compelling Emmy Award winning documentary shows the dirty side of hydraulic fracturing and natural gas, an energy source the industry touts as a clean alternative to fossil fuels.
크리스마스 소원
Shortly before Christmas, a family moves into an apartment where Rupert the squirrel lives in the attic rafters. Just as it seems that the holiday will come and go without so much as a Christmas tree, Rupert acts as the family's guardian angel - not only saving Christmas, but changing their lives forever.
Afterlife
This animated short film attempts to answer the eternal questions, What is dying? and How does it feel? Based on recent studies, case histories and some of the ancient myths, the afterlife state is portrayed as an awesome but methodical working-out of all the individual's past experiences. Film without words.
Varmints
Adapted and directed by Marc Craste, Varmints is a 24-minute film based on the award-winning book of the same name by Helen Ward and illustrated by Craste, that tells the story of one small creature's struggle to preserve a world in danger of being lost forever through recklessness and indifference. A crew of 35 people worked in three countries over a two year period to make the film, and an original score by Icelandic composer Johann Johannsson and sound design by Adrian Rhodes complete the picture.
Generator
Takashi Makino’s source of inspiration, our place in the world and the universe, never seems to dry up in view of the never-ending flow of immersive films. Generator may well be the earthiest of his films so far, made as a reaction to the Fukushima disaster. A reality check, but in the world that Makino shows, this can never be achieved without looking inwards to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