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 Zealand: Quest for Kiatiaktanga (2008)
장르 : 다큐멘터리
상영시간 : 54분
연출 : Patty Conroy
시놉시스
Traverse the southernmost reaches of civilization to uncover New Zealand's pristine natural beauty, alluring culture, and enigmatic mythology.
It's the 21st century, the Oil Wars have made a mess of the planet and the land outside major cities is lawless. After Hunter comes to the aid of Corlie, who has run away from the villainous Straker, he takes her to the peaceful community of Clearwater. Unfortunately for the citizens of Clearwater, Straker fully intends to get Corlie back.
결혼한 지 18년이 된 베스(Beth Heke: 레나 오웬 분)와 제이크(Jake Heke: 테무에라 모리슨 분)에게 사랑이란 운명처럼 저항할 수 없는 것이었다. 호전적인 성격과 탄탄한 근육에서 쏟아져 나오는 정열을 가진 제이크는 아내 베스에게 세상 그 무엇보다도 소중하고 사랑스런 남편이었다. 세월이 흘러 뜨거운 사랑으로 맺어진 이들은 이제 어엿한 다섯 아이의 부모가 되어 있다. 그러나 베스에게 삶이란 생존의 의미로 다가서고 현실은 그녀의 영혼을 날카롭게 할퀴며 파고 든다. 백인 우위의 사회에서 하층계급으로 전락하여 빈곤에 허덕이는 마오리족의 운명을 타고난 베스에게 '희망'이란 사치스런 단어에 불과하다. 제이크의 실직과 도박, 음주 그리고 야수적인 폭력이 베스의 영혼을 좀먹기 시작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녀는 가정이라는 테두리를 지키기 위해 자신에게 던져진 현실을 외면하려 애쓴다. 그러나 그러한 노력은 오히려 그녀를 파멸의 길로 이끌 뿐이다. 현실의 암울함에 미래를 포기한 큰 아들 닉(Nig Heke: 줄리안 아라한가 분)은 갱단에 가입하고, 둘째 아들 부기(Boogie Heke: 타운가로아 에밀 분)는 소년원으로 보내진다.
양을 두려워하는 헨리는 형 앵거스에게 가족농장을 팔기 위해 돌아온다. 앵거스의 무모한 유전공학 프로그램에 대해선 알지 못한 채. 한 쌍의 바보 같은 환경운동가들이 앵거스의 실험실에서 돌연변이 양을 풀어주자, 몇 천 마리의 양들이 피에 굶주린 얼굴로 변하고 헨리는 살아남기 위해 버둥대지만, 더 가혹한 현실이 그를 기다린다.
19세기 말. 20대의 미혼모 에이다는 아홉 살 난 사생아 딸 플로라를 데리고 얼굴도 모르는 남자와 결혼하기 위해 낯선 땅 뉴질랜드에 도착한다. 여섯 살 때부터 말하기를 그만두고 침묵을 선택한 에이다를 세상과 이어주는 유일한 통로는 피아노와 딸 플로라 뿐이다. 모녀를 데려가기 위해 해변가에 온 남편 스튜어트는 에이다에게 생명만큼이나 소중한 피아노를 해변가에 버려두고 집으로 향하게 한다. 피아노를 두고 갈 수 없었던 에이다는 바닷가에서 피아노를 연주하고 이 모습에 반한 베인스는 그녀와 비밀스럽고도 열정적인 사랑에 빠져드는데….
뉴질랜드의 한적한 시골, 1남 4녀 중 둘째딸로 태어남 자넷(Janet Frame as a child: 카렌 페구슨 분)은 잔뜩 부풀려진 빨간 머리와 뚱뚱한 몸매 그리고 못생긴 얼굴로 친구들에게조차 소외당하는 천덕꾸러기다. 친구들의 관심을 끌고자 아버지의 돈을 훔쳐 눈깔사탕을 한웅큼 사서 친구들에게 나눠주지만 무서운 선생님에게 들켜 자넷(Janet Frame as adolescent: 알렉시아 케이 분)의 작전은 물거품으로 돌아가는데...
Lost somewhere over the Pacific in a single-engine Cessna with low fuel, a pilot (Scott Bakula) awaits rescue.
This is the story of daredevil stuntman Randy Cambell and his quest to follow in his late father's footsteps and become New Zealand's greatest daredevil stuntman by performing the ultimate daredevil stunt: jumping across Cook Strait in a rocket car!
This dark comedy is set in Dunedin, New Zealand. A university student finds an old "abandoned" house and proceeds to invite other students to share. It even has running electricity. But what is the catch?
Five years have passed and Jake has turned his back on his family. He's still up to his usual tricks in McClutchy's Bar, unaware, as he downs his latest opponent, that his eldest son, Nig, has died in a gang fight. The uncomfortable family reunion at Nig's funeral sparks a confrontation with second son, Sonny, and sets Jake and Sonny on a downward spiral.
19세기 중엽 뉴질랜드. 마오리족과 그 마오리 족을 지배하려는 영국 정착민들 간에 전쟁이 벌어진다. 아일랜드 여성인 사라는 이 두 집단의 사이에서 어느 쪽에 속해야 하는지 갈등하게 된다. 그녀의 아들이 마오리족인 할아버지에 의해 잡혀가게 되고 그녀는 아이의 생사여부가 확인되지 않는 상황에서 아이를 찾기 위해 7년간을 헤맨다.
쌍둥이 남매 레이첼과 테오는 화산 밑에서 꿈틀 대는 뭔가를 발견 한다. 그리고 정체를 알 수 없는 미스터 존스의 지시에 따라 남매는 그들이 가진 초능력으로 전설의 괴물을 물리쳐야 하는 임무를 받게 되는데...
2007년 상영되어 큰 화제를 모았던 <블랙 쉽>의 조나단 킹과 세계 굴지의 SFX 스튜디오 웨타가 의기투합하여 선보이는 SF 블록버스터.
A thriller set in 1932 about two nurses trapped in a country mansion with their invalid patient whilst a killer is on the loose. A series of unexplainable events start to occur and the nurses begin to wonder if they are no longer alone.
파업과 폭동으로 불안한 정국의 뉴질랜드의 볼크너 국무총리는 테러리스트들의 세력에 맞서기 위해 고도로 훈련된 특수 부대를 창설한다. 한편 나날이 악화되는 정치 분쟁과 아내의 부정으로 인해 방황하던 스미스는 현실에서 벗어나고자 작은 어촌을 찾는다. 그곳에서 스미스는 폭도의 배후조종자로 체포된다.
During World War 2, a farmer in New Zealand murders seven people. The police, along with local Maori trackers, hunt him in the bush country.
마오리족인 테 웨케(Te Wheke: 안자크 윌러스 분)는 영국군인으로 복무 중, 영국군에게 자기 가족이 몰살당하자 의병을 조직해 영국군에게 대항한다. 테 웨케가 백인들의 무기를 빼앗고 목사를 죽이는 등의 학살을 자행하자 스코트 중위(Lieutenant Scott: 켈리 존슨 분)가 유격대 조직의 임무를 띠고 엘리어트 대령(Colonel Elliot: 팀 엘리어트 분)의 부대로 파견된다.
1980년대 초반, 뉴질랜드 동부 작은 마을의 마오리족 소년이 어린 동생, 사촌들과 함께 이모 집에서 살고 있다. 그러던 어느 날, 갑자기 소년에게 돌아온 아버지는 전쟁 영웅이 되어 활약한 무용담을 늘어놓는다. 물론 그 말은 죄 거짓말이며 아버지는 교도소에서 막 출감한 얼치기 건달이다. 배우이자 화가, 사진작가로도 활동하는 영화감독 타이카 와이티티가 마오리족 출신이라는 자신의 정체성을 반영한 작품이다. 감독 자신이 아버지로 분해 대책 없는 허풍과 온후한 부성의 극단을 오가는 인상적인 연기를 보여주며, 〈E.T>, 마이클 잭슨 등 80년대의 추억에 젖게 하는 노스탤지어 영화다.
When the teenagers in a small Illinois town start getting murdered, the police chief makes a connection to the mysterious scientific experiments being done at the local university and must stop them before his own son is dragged into the deadly scheme.
Set in post-war (1949) rural New Zealand, this film traces the efforts of two con men to run a betting scam in a small town (Tainuea) already rife with illegal gambling corruption, and eccentricity.
Family drama set in New Zealand about Geoff Crome, a young boy (Fulford) who immerses himself in his own private fantasy world where he meets Firpo (Papps), a strange being who dreams of being an Olympic athlete. Together, the two begin a close friendship as Geoff attempts to help Firpo realise his dream. However, it is not long until the adult world begins to impinge on his fantasy.
On the premise that his albums will sell better if he is dead, an aging pop-singer fakes his own death. True enough, the money rolls in, but no one can get their hands on it because of the seven year waiting period before a missing person can be declared legally dead. However, a crazed animal rights terrorist, who knows he isn't dead, is trying to kill him, because of the singer's advertisements for fried chicken restaurants. Eventually, it turns out that the singer's manager is paying the terrorist to kill hi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