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bby, Montana (2004)

Raising questions of the role of corporate power in American politics.

장르 : 다큐멘터리, 역사

상영시간 : 2시간 4분

연출 : Drury Gunn Carr, Doug Hawes-Davis

시놉시스

Nestled below the rugged peaks of the Northern Rockies and along the crystal-clear Kootenai River lies the small logging town of Libby, Montana - an ironic setting for a town where many hundreds of people are sick or have already died from asbestos exposure.

출연진

제작진

Drury Gunn Carr
Drury Gunn Carr
Director
Doug Hawes-Davis
Doug Hawes-Davis
Director
Drury Gunn Carr
Drury Gunn Carr
Producer
Doug Hawes-Davis
Doug Hawes-Davis
Producer
Drury Gunn Carr
Drury Gunn Carr
Editor
Doug Hawes-Davis
Doug Hawes-Davis
Editor
Ned Mudd
Ned Mudd
Music

비슷한 영화

Raising Bertie
Raising Bertie is a longitudinal documentary feature following three young African American boys over the course of six years as they grow into adulthood in Bertie County, a rural African American-led community in Eastern North Carolina. Through the intimate portrayal of these boys, this powerful vérité film offers a rare in-depth look at the issues facing America's rural youth and the complex relationships between generational poverty, educational equity, and race. The evocative result is an experience that encourages us to recognize the value and complexity in lives all too often ignored.
Tread
Pushed to his breaking point, a master welder in a small town at the foot of the Rocky Mountains quietly fortifies a bulldozer with 30 tons of concrete and steel and seeks to destroy those he believes have wronged him.
Shoot for the Moon
A documentary about the trials and tribulations of being a entrepreneur and film maker in Finland from the makers of Iron Sky franchise.
포르노의 막이 내린 후에 3
After Porn Ends 3 continues to explore whether a career as an adult performer is inherently damaging to the balance of a perfomer's life once retired.
Wanda Gosciminska – A Textile Worker
The life of a female weaver is thrown onto the socio-political canvas of pre-war and post-war communist Poland through the use of expressive allegorical and symbolic imagery in this imaginative take on the documentary form.
파이터
서른 살이 넘도록 챔피언의 승률을 올려주는 백업선수로만 전전긍긍하는 미키. 도로포장 일까지 겸하지만 늘 생활고에 시달린다. 복싱만이 떨어져 지내고 있는 딸을 데려오기 위한 돈을 벌 수 있는 유일한 돌파구이자, 그의 삶의 전부이다. 어린 시절부터 미키에게 권투에 관한 모든 것을 알려준 형 디키는 세계 챔피언, 슈가 레이 레너드를 쓰러뜨리며 집안의 자랑이자 모두의 영웅이 되었지만, 이제는 과거의 영광에 들떠 사고만 치는 골칫덩어리로 전락한다. 그래도 여전히 사랑하는 가족들이 따르는 맏아들이자 맏형인 디키는 미키에게 없어서는 안될 트레이너다.
N.E.S.T
A collective born by the love for Hip Hop culture, in one of the most contradictory places of all. They tirelessly seek to foster and strengthen this culture in the region, taking their name all over on Brazil and the world. Facing all kinds of prejudices, together, they persist in the battle to be better for others. Because they believe that culture is not about what we like, but what can really change lives.
디스클로저
할리우드는 트랜스 커뮤니티에 어떤 영향을 끼쳤을까. 그 빛과 그늘을 조명하는 다큐멘터리. 선도적인 트랜스 창작자와 사상가들이 진솔한 견해와 분석을 들려준다.
죽음의 땅
포레스트 테프트(Forrest Taft: 스티븐 시걸 분)는 애지스에서 불을 끄는 것을 전문으로 하는 석유 장비 직공이다. 그러나 자연을 훼손하고 원주민인 이뉴잇족의 삶을 위협하려는 회사측의 교활한 계략을 알게 된 후, 테프트는 불을 끄는 그의 본분 대신, 반대로 성냥을 그어 그들의 교활한 계획에 불을 붙이기로 결심하게 된다. 비열한 애지스 사장 마이클 제닝(Michael Jennings: 마이클 케인 분)에게 생명을 위협받을 정도의 극심한 갈등을 겪다가, 테프트는 자신의 터전이 파괴되는 것을 강력히 반대하는 미모의 이뉴잇족 행동 대원 마수(Masu: 조안 첸 분)와 합류하게 된다. 테프트와 마수는 그들이 죽의 땅에 와 있는 것을 느낀다. 그러나 기름과 물이 섞이지 않는다는 것과 불과 얼음이 치명적인 조합을 이룰 수 없음을 깨달은 애지스 사장 제닝 또한 자신이 위험한 상황에 처해 있음을 곧 느끼게 된다.
타임
불굴의 여인이자 현대의 폐지론자인 폭스 리치는 수감 된 남편의 석방을 위해 싸우면서 가족을 함께 유지하기 위해 노력한다. 20 년에 걸쳐 촬영 된 친밀하고 서사적이며 색다른 러브 스토리.
페미니스트: 닫힌 문을 열고
여성운동이 활발하던 70년대 미국. 한 사진작가가 당대 여성들의 꾸밈없는 표정을 렌즈에 담았다. 현재 그들은 어떤 모습일까? 페미니즘이 뒤바꾼 그들의 삶을 돌아본다.
위아영
뉴욕의 저명한 다큐멘터리 감독 조쉬(벤 스틸러)와 그의 아내 코넬리아(나오미 왓츠)는 지나치게(?) 평화로운 일상을 보내던 중, 자유로운 영혼의 힙스터 커플 제이미(아담 드라이버)와 다비(아만다 사이프리드)를 만나면서 마치 20대의 젊은 날로 돌아간 듯 하루하루가 파란만장하다. 하지만 만남이 거듭되면서 일상에 돌파구가 될 줄 알았던 생활이 또 다른 짐처럼 느껴지자 조쉬 부부는 혼란에 빠지는데…
범죄와 비행
저명한 안과의사 주다 로젠탈은 여러 해동안 돌로레스와 불륜의 관계를 맺어 왔다. 이제 돌로레스는 주다에게 자신과 결혼해주지 않으면 그동안 불륜 관계를 맺어왔다는 사실을 폭로하겠다고 그를 협박하고 있으며 고민에 빠진 주다에게 동생인 잭은 돌로레스를 살해하는 수밖에 없다고 말한다. 주다는 고민에 빠지는데...한편 다큐멘터리 감독 클리프 스턴은 철학과 관련된 다큐멘터리를 찍으려 하지만 계획이 좌절되는 바람에 처남인 방송국 프로듀서 레스터의 다큐멘터리를 찍게 된다. 레스터를 좋아하지 않는 클리프는 자괴감을 느끼고, 설상가상으로 아내인 웬디와의 사이는 갈수록 냉랭해진다. 클리프는 이런 상황에서 만난 방송국 프로그래머 할리에게 사랑을 느끼지만...
긱 차밍
Film geek Josh is looking for the subject of his new documentary when a chance meeting puts the perfect star in his sights—Dylan, his school's most popular junior. But Dylan's hopes of using the film to become Blossom Queen don't quite match with Josh's goal to make a hard-hitting exposé about popularity. Will Josh shoot the film as planned, or show Dylan as the truly interesting person she is?
밈 전쟁: 개구리 페페 구하기
은 밈(meme, 인터넷상에 재미난 말을 적어 넣어서 다시 포스팅한 그림이나 사진)으로 유명해진 캐릭터 ‘페페’가 온라인 공간에서 이용자들에 의해 끝없이 재생산되어 원작의 의미를 잃어가는 과정을 보여준다. 페페의 원작자 맷 퓨리는 자신의 캐릭터가 혐오와 테러의 상징으로까지 변질되어 걷잡을 수 없이 퍼져나가기 시작하자 자신의 SNS를 통해 페페의 죽음을 공표한다. 익명성 뒤에 숨은 다수의 사용자는 계속해서 페페를 비도덕적 표현의 수단으로 사용한다. 도덕성을 외면한 다수와 홀로 맞서 싸우는 맷 퓨리의 모습은 위태롭고 외로워 보인다.
액트 오브 킬링
1965년 인도네시아, 쿠데타 당시 군은 ‘반공’을 명분으로 100만 명이 넘는 공산주의자, 지식인, 중국인들을 비밀리에 살해했다. 40년의 세월이 흐른 현재, 대학살을 주도한 암살단의 주범 '안와르 콩고’는 국민영웅으로 추대 받으며 호화스런 생활을 누리고 있다. 그러던 어느 날, 자신들의 ‘위대한’ 살인의 업적을 영화로 만들자는 제안이 들어온다. “당신이 저지른 학살을, 다시 재연해보지 않겠습니까?” 대학살의 리더 안와르 콩고와 그의 친구들은 들뜬 맘으로 직접 시나리오를 쓰고 연기도 하며 자랑스럽게 살인의 재연에 몰두한다. 하지만 촬영이 진행되면서 대학살의 기억은 그들에게 낯선 공포와 악몽에 시달리게 하고, 영화는 예기치 못한 반전을 맞는다. 전대미문의 방법으로 인간의 도덕성을 뒤흔드는 충격의 다큐멘터리!
오브젝티파이드
제품 디자인과 디자이너들의 이야기를 다룬 다큐 영화. 감독 게리 허스트윗은 영화에는 애플의 조너선 아이브, 100만 달러 의자의 주인공 마크 뉴슨, 디자인 민주주의 전도사 카림 라시드 등 시대를 대표하는 최고의 디자이너들이 등장한다. 이들은 자신의 디자인 철학과 관점, 작업에 얽힌 뒷이야기들은 물론, 소비주의, 지속 가능성과 같은 굵직한 이슈에 대한 견해들까지 솔직 담백하게 풀어낸다. 또한 일상 속 대량생산품에 얽힌 뒷이야기와 더불어, 소비주의나 지속가능성, 정체성과 같은 이슈에 대해서도 이야기한다.
네버 서렌더: 어 갤럭시 퀘스트 다큐멘터리
A feature-length documentary about the film Galaxy Quest and its legacy, celebrating its milestone 20th anniversary.
Public Enemy Number One
PUBLIC ENEMY NUMBER ONE looks at the war on drugs from 1968 until today and looks at trigger points in history that took cannabis from being a somewhat benign criminal activity into a self-perpetuating constantly expanding policy disas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