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anet Earth: The Filmmaker's Story (2007)
장르 :
상영시간 : 1시간 27분
연출 : Alastair Fothergill
시놉시스
A behind the scenes look at the Planet Earth Series.
새로운 사랑을 찾고 행복한 미래만이 기다리는 그녀에게 딱 하나 빠진 건 이혼 서류다. 우울한 전남편으로부터 서류를 받아내려면 속임수가 필요할지 모른다.
타고난 미모와 실력으로 최고의 주가를 달리고 있는 여성 정치인이 거대 다국적 기업의 부정거래를 눈치채자 기업 간부는 그녀의 암살을 시도한다. 무능하고 쓸모 없는 모습을 가장, 보디가드를 자처한 베테랑 형사 또랑뜨! 과연 세계 최고의 대기업에 맞서 승리할 수 있을까? 불량경찰의 새로운 신화가 시작된다!
또랑뜨는 경찰의 운명을 좌우할 커다란 작전에 투입되지만 실패를 하게 되고, 마지막 기회를 부여 받는다. 교도소에 위장 투옥되어 교도소의 비밀을 파헤치는 것. 또랑뜨는 곧 작업을 시작하게 되고 그를 도울 동료들을 모은다. 하지만 작전 중 그는 다른 부정 경찰의 음모로 이 작전에 투입되었음을 알게 되지만 이미 그는 누명까지 쓴 상태였다. 그는 탈출 계획을 세우게 되고 교도소 보안 직원과 수용자 사이의 축구 경기를 연다. 축구 경기가 열리는 동안 탈출에 성공한 그는 자신을 위기에 빠뜨린 부정 경찰들에 대한 복수를 계획하는데…
The director Daniel Sánchez Arévalo ('Azuloscurocasinegro', 'Cousins'), he embarks on a new comedy that has as a backdrop the World Cup in South Africa and the setting is a wedding that takes precisely the day of the final. This will be the occasion in which five brothers, all with biblical names, Adam, Daniel, Caleb, Benjamin and Ephraim, gather to celebrate the engagement of Ephraim, the youngest of them, who marries his pregnant girlfriend. Will hours of uncertainty, joy and euphoria back, but it's time to unite for a common good. Can all together to face the situation and erected winners heading?
뒷돈은 용돈, 뇌물은 노후자금이라는 믿음으로 20년 간 활동한 베테랑 경찰 또랑뜨는 그만 하룻밤의 도박으로 전 재산을 날려버린다. 하는 수 없이 또랑뜨는 빚 청산을 위해 사설탐정학교를 차리고 어리숙한 학생들을 갈취하고, 여사님들의 불륜 뒷조사를 시작한다. 그런데 어느 날, 그의 앞에 미사일로 도시 전체를 불바다로 만들겠다는 테러범이 등장한다. 이 테러범을 잡는 순간, 엄청난 현상금이 떨어진다는 사실을 알아차린 또랑뜨! 이제 빚 청산을 위한 죽기 살기 테러범 소탕 작전이 시작된다!
신학대학에 부임한 괴짜 교수와 학생들이 힘을 합쳐 대학을 호텔로 만들려고 하는 주교의 계획을 저지한다는 내용
'1992 세비야 세계 박람회'를 앞두고 도시를 장악한 마약갱단을 척결하라는 임무를 받은 마약단속반의 강력7팀. 큰 성과도 없이 별 볼 일 없는 마약 밀매 사건들만 수사하던 7팀은 어느 날 마약상이자 포주인 '마호가니'의 집을 급습하면서 대량의 마약을 발견하면서 이목을 끌게 된다. 언론의 관심과 서장의 신임을 한 몸에 받게 된 7팀은 '마호가니'를 이용해 밀매상들을 잡아들이고 누구도 건드릴 수 없는 최고의 팀으로 떠오르지만, 야심을 품은 신참 '앙겔'은 더욱 큰 성공을 위해 비합법적인 방법으로 수사를 진행한다. 갈수록 폭력적으로 변하는 '앙겔'과 그의 방식에 반감을 품은 '라파엘'의 갈등으로 인해 7팀은 위기를 맞게 되고 위험에 빠지게 되는데...
어느 대학 연구소에서 일하는 ‘루스’, 상사 ‘사라’의 결혼식에 한 껏 멋을 부리고 멋진 남자친구와 결혼식에 가지만 루스를 기다리고 있는 건, 이제 그만 헤어지자는 남자친구 ‘페드로’의 청천병력같은 통보였다. 모두가 보는 앞에서 매몰차게 차인 루스는 그 이후 자신의 연구에만 집중하며 외로운 시간을 보낸다. 얼마 뒤 루스는 예전에 사귀었던 전남자친구의 결혼식에 초대를 받게 되고, 배신감에 분노하지만 곧 또 다른 전남자친구에게서 청첩장을 받게 된다. 우울함을 덜어내고자 산책을 나간 루스는 3개월전 헤어진 ‘페드로’가 결혼한다는 소식까지 접하게 되면서 배신감에 치를 떤다. 남의 부탁은 절대 거절하지 못하는 루스는 결국 전남자친구들의 결혼식에 참가하겠다고 그들에게 말하지만, 루스에게는 같이 결혼식에 데려갈 남자 한 명 없는 상황. 루스는 자존심을 지키기 위해 연구소 인턴인 ‘다니’에게 가짜 남자친구 행세를 해달라고 부탁을 하게 되고, 다니는 어쩔 수 없이 상사의 부탁을 들어주기로 한다. 스페인 곳곳에서 벌어지는 3번의 결혼식! 과연 루스는 전남자친구들의 결혼식에서 자존심을 지켜낼 수 있을까?
전직 경찰인 주인공 호세 뤼 또랑뜨는 한마디로 인간 쓰레기이다. 자기가 사는 동네에서는 자기가 왕이라고 생각한다. 알콜 중독에 음탕하고, 비열하고, 탐욕스럽고, 인종차별까지. 이민자들 사이에서 군림하며, 자신의 늙은 아버지까지 거리로 내보는데. 주인공의 엄청난 우둠함을 무기로 비장한 웃음을 선사하는 영화. 1998년에 스페인에서는 3백만명 이상이 관람하여 엄청난 흥행을 기록한 작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