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Creature Was Stirring (2023)
장르 : 공포
상영시간 : 0분
연출 : Damien LeVeck
시놉시스
A nurse taking care of her daughter's mysterious affliction struggles to hide her secrets when uninvited strangers take shelter in her house during a lethal blizzard.
나쁘지 않은 평가를 받았던 전편에 이어 3편까지 예정된 속편. 저예산의 B급 크리처물치고는 제법 좋은 평가를 받았던 전편에 이어서 코믹과 슬래셔,액션,공포 등의 다양한 장르를 섞어놓은 컬트무비이다. 전편에서 살아남은 주인공들이 근처 마을로 도망치지만 이번엔 괴물이 때를 지어서 마을을 습격하고 겨우 살아남은 주민들이 마을을 탈출하려 한다
평화로운 오후, 아들과 아버지가 들판에서 즐겁게 일하고 있다. 그런데 갑자기 개가 마구 짖으며 이상한 소리를 낸다. 그들은 음산한 기분을 느끼며 공포감에 휩싸인다. 갑자기 허수아비가 막내아들을 덮치더니 어디론가 아들을 끌고 간다. 아버지는 죽을힘을 다해 쫓아가지만 죽어 가는 아들을 보며 오열을 토하고 만다. 이제 ‘크리퍼’(식인마)가 기이하고 의식적인 살육을 시작하는 22번째 날이다. 이 고대의 육식 동물은 또 다시 사라졌다가 23년 후에 깨어나기 위한 축제의 마지막 날을 남겨두고 있다. 긴 잠을 위해 먹이를 찾는 그로써는 아이 하나로는 성에 차지 않는다. 때마침 눈앞에 싱싱한 식량을 실은 버스가 걸려들었다. 황량한 고속도로...고등학교 농구대표팀과 치어걸들을 실은 버스가 갑자기 멈춰 선다. 누군가에 의해 찢겨진 타이어...갈아 끼우고 다시 출발하지만 또 다시 펑크나고 만다. 휴대폰은 모두 통화권 이탈이고 무전기도 먹통이다. 날은 어두워만 가고... 버스 기사는 계속해서 무전을 시도하지만 응답이 없고, 지나가는 차도 한 대 없다. 게다가 라디오에서는 엽기적인 사건이 뉴스로 흘러나온다. 인근 교회 지하실에서 600구의 시체가 서로 꿰매진 채 발견된 것이다. 점점 불안한 기운이 감도는 가운데 주위는 캄캄해지고 끔찍한 살육이 시작된다. 새벽이 오면 모든 게 끝나지만 밤새 일어날 끔찍한 일들은 걷잡을 수 없이 커져간다.
When an awkward date on Christmas Eve leads a couple into a strange theater, they're treated to a bizarre and frightening collection of Christmas stories, featuring a wide ensemble of characters doing their best to avoid the horrors of the holidays. From boring office parties and last-minute shopping, to vengeful stalkers and immortal demons, there's plenty out there to fear this holiday season.
새로 이사 온 동네의 파티에서 엽기적인 살인을 목격한 십 대 소녀. 그 후로 의문의 환영과 기이한 욕망에 시달리기 시작하는데.
A diverse group of friends gather for the festive season in a remote lodge but soon plans go awry. One of the friends goes missing and the truth behind why the lodge was booked for the holiday is disclosed. Christmas quickly turns to chaos and a bloody nightmare ensues.
It's Christmas time in Tallahassee, and the employees of the Blue Skies Nuclear Power plant are gearing up for the best holiday party ever. However, after a reactor meltdown, and total evacuation, they'll soon find out that the woods this year aren't exactly filled with Holiday Cheer.
A young man with schizophrenia living with his parents out in the countryside of Texas is a cold, emotionless murderer. He will kill any and all who cross his path or trespass. One day, the young man sinks to a new low as he goes too far, killing one of his best friends. The film follows him as he delves deeper into the rabbit hole that is his own mind, trying to figure himself out, struggling with his morally upright conscience who attempts to bring the young man's actions to a stop.
At a vacation winter lake house, seven high school seniors are attacked by a madman out for revenge.
크리스마스 이브 저녁, 베이비시터 애슐리(올리비아 데종)는 그녀를 짝사랑하는 소년 루크(리바이 밀러)의 집에서 루크와 친구 개럿(에드 옥슨볼드)을 돌봐주기로 한다.
하지만 주문하지 않은 피자가 배달되고, 인터넷과 전화가 모두 두절되고 ‘떠나면 죽어’라는 낙서가 적힌 벽돌이 창문을 깨는 등 수상하고 섬뜩한 사건들이 연이어 일어난다.
장난끼 많은 개럿의 소행으로 넘기려던 순간, 정체불명의 괴한이 쏜 총에 맞은 개럿이 쓰러지고
애슐리와 루크는 패닉에 빠지는데…!
50년대 말 우전학 박사 말콤은 여배우 안나를 사랑하지만 자신의 추악한 얼굴때문에 고백조차 하지 못하고 죽게 된다. 30년뒤 환생한 말콤은 안나와 닮은 버지니아를 안나라 부르며 사랑을고백한다. 하지만 냉담하기만한 버지니아의 시선을 끌기 위해 말콤은 그녀의 친구와 주위 인물들을 차례로 잔혹하게 살해한다. 문득 말콤의 소설을 떠올린 버지니아는 말콤이 만들어낸 반인 반수의 자칼을 불러 말콤을 처치하도록 유도하는데...
세라와 마크는 밀납 인형이 전시되어 있는 밀납 박물관에 갔다가 그곳 인형들이 살아 움직이는 것을 보게 되고, 그 때문에 박물관은 불타고 말았다. 그런데 그곳에 있던 손 하나가 살아 움직여 세라와 마크를 따라와 세라의 의붓아버지를 죽인다. 세라는 재판을 받게 되고, 재판실에 있던 사람들이 이런 사실을 믿어줄리 없는 상황. 마크는 앉아서 당할 수 없다고 생각, 알프레드경이 살던 집에 가서 요술의 거울을 통해 시간속으로 들어간다.세라와 함께 다른 시간에 있는 자들과 싸우면서 그 손의 주인공을 찾으려 하지만 시간의 문이 너무 좁아 세라만 세상으로 나오고 마크는 그 안에 혼자 남는다. 결국 세라는 유죄판결을 받지만, 어떤 사람으로부터 시간을 초월할 수 있는 시계를 소포로 받아 마크가 있는 그곳으로 돌아간다.
A toy factory worker, mentally scarred as a child upon learning Santa Claus is not real, suffers a nervous breakdown after being belittled at work, and embarks on a Yuletide killing spree.
In his quest to fulfill a promise made to his wife, Calvin sets out to right his wrongs and make it the best Christmas ever for his family. If only it weren't June and the majority of the population, including his wife and daughter, hadn't been turned into flesh-eating snappers by a mysterious atmospheric phenomenon, he'd be in pretty good shape. Driven by guilt in a race against the apocalyptic clock, Calving teams up with G.M., a wily ex-garbage man turned undead slayer, as together they attempt to deck the halls during the most magical time of the year. It's Christmas in June. And snappers be damned. . . The lights and decorations are going up.
A young woman discovers that she is the focus of an evil nazi experiment involving selective breeding and summoned elves, an attempt to create a race of supermen. She and two of her friends are trapped in a department store with an elf, and only Dan Haggerty, as the renegade loose-cannon Santa Claus, can save them.
전작의 엔딩에서 악령들이 득실거리는 밀랍 인형 박물관을 불타오르고 주인공 마크와 세라는 모든 일이 끝났다고 안심하며 집으로 돌아가지만 그 둘이 모르는 사이에 스스로 움직이는 사람의 잘린 손(?) 악령이 박물관을 빠져나와, 세라의 집까지 쫓아가서는 그녀의 계부를 망치로 때려죽이는데 정작 피해자인 세라가 아버지 살인의 누명을 쓰면서 그 모든 오해를 풀기 위해 다시 차원을 넘어 시간을 뛰어넘는 여행을 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
A week before Christmas a viral outbreak turns the citizens of Los Angeles into the walking dead. On the brink of severing ties with both his wife and longtime partner, L.A.P.D. officer Frank Talbot finds himself trapped with them. As death closes in their survival is further threatened by the fact that both men love the same woman.
A supernatural creature will stop at nothing in order to turn a family's whole world upside with his icy mayhem.
Bigfoot and Yeti go toe-to-toe in the ultimate showdown. Who will come out on top? Two beasts enter, only one will survive!
Lord Shiva wakes. A convocation of magicians in the guise of figures from mythology; a masquerade party at which Pan is the prize. The wine of Hecate is poured: Pan's cup is poisoned by Shiva. Kali blesses the assembly as a bacchic rite ensu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