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nky Swear (2023)
장르 : 드라마, 코미디
상영시간 : 8분
연출 : Emma Miszewski
시놉시스
Two girls meet on the outskirts of a Summer Camp they have no interest in.
1981년 여름, 파이어우드 캠프. 각자의 현실로 돌아가기 전날, 여름의 열기가 아직 가시지 않았듯 풀리지 않은 여러 사건들을 가지고 마지막 날을 보내는 젊은이들의 이야기가 그려진다.
파리에서 미국으로 건너온 대학 교수 험버트는 여름 동안 지낼 하숙집을 찾다 미망인 샬롯의 집에 머물게 된다. 그는 샬롯의 애정어린 관심을 받고 부담스러웠지만, 그녀의 조숙한 어린 딸 로리타에게 한 눈에 반해버린다. 결국 험버트는 로리타의 곁을 떠나지 않기 위해 샬롯과 결혼을 한다. 어느 날, 로리타에 대한 마음을 기록한 험버트의 일기장을 본 샬롯은 격분해 집 밖으로 뛰쳐나가다 교통사고로 죽고 만다. 험버트는 기숙학교에 보내진 로리타에게 어머니의 죽음을 알리고 함께 도피 여행을 떠난다. 이 때 정체 불명의 추적자가 생기는데...
In this East German teen musical, a group of girls are planning to take their summer vacation together on the Baltic coast. When a loud and obnoxious group of boys intrudes on their holiday, the girls are horrified to learn that the boys have the same vacations plans as them. The two groups quarrel with each other and compete over a number of things, but gradually an attraction starts to form.
Jesus Camp follows children at a Christian summer camp as they hone their "prophetic gifts" and are schooled in how to "take back America for Christ." The film is a first-ever look into an intense training ground that recruits born-again Christian children to become an active part of America's political future.
1963년 베이비(제니퍼 그레이)라는 애칭의 프란시스는 의사인 아버지 제이크(제리 오바하)와 어머니 마조리, 언니 리사와 함께 켈러만 산장으로 피서를 간다. 같은 또래의 젊은이들이 많이 있는 그곳에서는 저녁이면 댄스 파티를 즐긴다. 그러다 베이비는 댄스 교사 자니(패트릭 스웨이즈)와 그의 파트너인 페니(신시아 로즈)가 추는 춤에 매료된다. 베이비는 임신한 페니 대신 댄스 경연대회에 나가기 위해 연습을 하고 춤을 추면서 자니와 베이비는 사랑에 빠진다. 그러나 페니가 돌팔이 의사에게 중절수술을 받고 사경을 헤매게 되지만 의사인 베이비 아버지의 도움으로 살아나지만 자니는 아이의 아버지로 오인받고 해고된다. 피서 마지막 발표회에서 돌연 등장한 자니는 베이비와 환상적 더티댄싱을 선보인다.
아담스 가족에게 새 아기가 태어나자 누나 웬즈데이와 형 퍽슬리는 고심한다. 한 집에 아이가 셋까지는 필요없다면서 계속 동생을 없애려 하는 것이다. 하지만 아기를 돌봐줄 유모를 고용하기로 결정이 난다. 유모가 집으로 오기로 한 날, 아담스의 형인 페스티는 유모 데비에게 첫눈에 반하고 우여곡절 끝에 두 사람은 결혼하게 된다. 그러나 데비는 부잣집 남자만 골라 결혼한 뒤, 첫날밤을 치른 후 살해하는 '검은 이끼거미'라 불리는 살인마였다. 살인계획을 진행하던 데비는 자신을 의심하는 웬즈데이와 퍽슬리를 강제로 청소년 캠프로 보내고, 사랑의 노예가 되어버린 폐스티는 데비의 꾀임에 빠져 가족들과 인연을 끊고 지낸다. 그러나 우연히 데비의 본색을 알게 된 페스티는 가족에게로 돌아오지만, 이미 데비가 아담스의 집으로 먼저와 아담스 집안의 모든 가족을 죽이려 하는데.
A group of friends head out for what is expected to be a vacation of hiking, camping and a good time, but when a backwoods mama finds them on her turf, it becomes anything but a vacation.
1958년, 크리스탈 호수 야영장은 제이슨이란 어린 소년이 익사한 후, 두 명의 캠프 지도 학생이 누군가에게 살해된 사건 이후 폐쇄되었다. 이곳에 제이슨의 저주가 내렸다고 믿는 마을 사람들의 수많은 경고에도 불구하고 야심만만한 스티브 크리스티(Steve Christy: 피터 브라우너 분)는 이곳을 다시 열기로 하고 젊은이들을 고용해 야영장을 단장한다. 때는 마침 익사한 제이슨의 생일인 13일의 금요일이고, 스티브의 야심은 연쇄 살인을 촉발시키는 결과를 초래한다. 야영장의 젊은이들이 하나 둘 차례차례 살해되고, 유일한 생존자가 된 앨리스(Alice: 에드리언 킹 분) 앞에 드디어 범인의 정체가 드러난다. 살인자는 제이슨의 어머니인 브리스 부인(Mrs. Voorhees: 벳시 팔머 분). 아들의 죽음은 당시 야영장 직원들의 무심함 때문이라고 원망하며 복수에 불타있는 브리스 부인은 야영장이 다시 개장되는 것을 용서할 수 없다. 그러나 앨리스의 반격으로 최후를 맞이하고, 폭풍이 지나간 듯 어둠이 걷히고 아침이 찾아온다. 호수에서 배를 탄 채 탈진해 있는 앨리스, 모든 것이 끝났다고 마음을 놓았던 그 순간, 물속에서 솟구쳐 올라온 제이슨에게 끌려 호수에 빠진다. 다행히 구조되어 병원에서 눈을 뜬 앨리스, 그러나 제이슨을 보지못했다고 전하는 경찰의 말에 다시 아득해진다.
Although tens of thousands of young Americans struggle with obesity on a daily basis -only the fortunate few go to weight loss camp for the summer to learn how to live a healthy life. However, "fat camp" is hardly a restrictive prison. Teenage angst is just as much the rule of the day as maintaining a proper diet. MTV News & Docs followed five teens to fat camp for a day-by-day look at their struggle to turn their lives around and found that for these overweight campers - finding love, rebelling against authority, or just trying to fit in can be all-consuming obsessions.
즐거운 여름캠프의 추억을 만들기 위해 몰려든 소녀들로 붐비는 캠프 월든에는 멀리 캘리포니아에서 이곳까지 날아온 할리 파커도 있다. 드넓은 포도 농장에서 아빠와 함께 살고 있는 할리는 함께 말타기도 즐기고, 비밀도 나눌 수 있는 최고의 아빠를 두었지만, 대신 엄마가 없었다. 할리가 캠프장에서 새로운 친구들을 사귀고 있을 무렵. 의리의리한 리무진 한 대가 캠프장 안으로 미끄러져 들어온다. 그 안에서 사뿐히 내려선 소녀는 애니 제임스. 바다 건너 런던에서 온 애니는 웨딩 드레스 디자이너인 멋쟁이 엄마와 함께 살고 있다. 말쑥한 옷 맵시에 프랑스어를 유창하게 구사하며, 카드 놀이까지 잘하는 완벽한 꼬마 숙녀지만, 아버지에 대해서는 하나도 아는 것이 없다. 갓난 아기였을 때부터 가족이라곤 엄마와 애니, 그리고 할아버지 이렇게 셋 뿐이었으며, 엄마는 아빠 이야기도 거의 해주지 않았기 때문이다. 캠프 월든에서 할리와 애니, 두 소녀가 만났을 때, 친구들과 선생님들은 놀란 입을 다물 수 없었다.두 소녀가 너무나 꼭 닮아있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누구보다고 놀란것은 본인들이었다. 알고보니 이들은 쌍둥이 자매였던 것이다. 꿈에도 그리던 엄마, 아빠가 살아있다는 것을 알게 된 할리와 애니는 깜찍한 계획을 세운다. 캠프가 끝나는 날. 서로가 상대방으로 가장하여 생활하고, 결국에는 두 분이 재결합하도록 일을 꾸미기로 한 것인데...
캠프 슬래셔물 슬리퍼웨이 캠프의 세 번째 작품
노르웨이에서 실제로 벌어진 충격적인 테러 사건. 극적으로 살아남은 한 소년과 가족을 잃은 사람들, 그리고 전 국민이 악랄한 테러범에 맞선다. 삶을 위해, 세상을 위해.
A group of teenage girls at camp discuss their various sexual escapades while they read a new journal about sex has been published to help teenagers understand the consequences of sex.
While working as a counselor at a summer camp, college-student Marjorie Morgenstern falls for 32-year-old Noel Airman, a would-be dramatist working at a nearby summer theater. Like Marjorie, he is an upper-middle-class New York Jew, but has fallen away from his roots, and Marjorie's parents object among other things to his lack of a suitable profession. Noel himself warns Marjorie repeatedly that she's much too naive and conventional for him, but they nonetheless fall in love.
캐나다의 한 캠프장에서 20년전 야영했던 친구들이 다시 모인다. 아름다운 온타리오 주 알곤킨 주립공원내의 타마콰 캠프장에서 어른이 된 친구들은 오랜만의 해후를 반가워한다. 캠프장 주인이며 교관인 엉클 루(알란 아킨 분)가 20년 전 캠프장 전성시대의 야영 동창생을 불러 마지막 여름을 함께 나누려고 한 것. 그 때의 인연으로 결혼하게 된 켈리(줄리 와너 분)와 매튜(빈센트 스파노 분), 사업으로 성공한 매튜의 사촌 브래드(케빈 폴락 분), 독신인 제니퍼(엘리자베스 퍼킨스 분), 교통사고로 남편을 잃은 베스(다이안 레인 분), 플레이보이처럼 인생을 즐기는 제이미(맷 크레이븐 분)와 그의 젊은 약혼녀 그웬(킴벌리 윌리암스 분), 20년 전 말썽을 피워 캠프장에서 쫓겨난 잭(빌 팩스톤 분)이 다시 만나 추억을 되살리며 캠프장이 문을 닫게 된 것을 아쉬워한다. 며칠이 지나자 부부간의 문제, 약혼자끼리의 문제, 여자들 사이의 질투 등 문제가 생기기 시작한다. 엉클 루는 노련하게 젊은이들이 고민과 문제를 푸는 것을 도와준다. 예정된 일주일이 끝날 무렵 문제는 해소되고 서로 더 잘 이해하고 성숙해진 어른 야영객들이 떠나자, 루는 새로 맺어진 잭과 베스 한 쌍에게 캠프장을 넘겨준다. 캠프장은 문을 닫지 않게 된 것이다.
The USA is attacked by a large group of well organized terrorists who communicate through a computer network via satellite. A bunch of highschool kids has hacked the password and gained access. Believing it's a game they unknowingly cause terror acts all over the country. An anti-terror force fights against the terrorists.
1980년대 엉청나게 쏟아져 나왔던 슬래셔 무비중 하나로 당시 꽤 인기가 있었는지 무려 4편까지 제작이 되었다. 캠프에서 벌어지는 살인마의 살육이 주요내용으로 하이틴 에로(?) 공포영화라 할 수 있다. 아마도 그때 나왔던 대부분의 슬래셔 무비들이 이런 구성을 띄고 있을 것이다. 영화 시작부터 살인마가 누구인지 보여줌으로써 관객들이 머리 아프게 누가 범인일까 추리해야할 수고를 덜어 주고 있다. 단순히 앞으로 어떤 도구에 의해서 얼마나 처참하게 죽어나갈지, 어떤 여배우가 윗도리를 벗고 자신의 가슴을 보여줄지 기대하며 영화를 관람하면 되는것이다. 후자는 어느정도 성공한 것 같다. 너무도 쉽게 시도때도 없이, 자랑이라도 하듯 화면 가득 가슴을 보여준다. 하지만 전자는 그런 기대를 저버린다. 드릴, 전기톱, 기타줄, 푸세식 화장실 등 여러가지 살인 도구들을 사용하지만 상당히 어설프고, 전혀 무섭게 느껴지지가 않는다. 슬래셔 무비라 할 수 있지만 끔찍한 살육 같은건 없다. 그저 정신나간 여자가 사람들을 어설프게 죽이는게 전부이며 마지막의 널부러져 있는 시체들이 전부이다. 물론 이 시체들도 상당히 허접하다. 정말 슬래셔 무비라면 확실히 끔찍하게 살육하는 장면을 더더욱 많이 담았어야 할 것 같다.
설정이 재미있는 이 캠프 슬래셔는 부유한 10대들과 가난한 10대들을 구분 지은 뒤 이들이 함께 생활하도록 3개의 팀을 나눈 상황에서 이야기가 전개된다. 안젤라는 그 중 첫 번째 팀에 끼고 첫 번째 팀에 있는 모든 10대들을 다 죽인 뒤, 두 번째 팀으로 넘어오는 식으로 살인을 전개한다.
1편이 선보인 일년 후 또 다시 찾아온 제이슨의 공포. 오래 전 소년 제이슨이 호수에서 익사했고 얼마 전에는 그 어머니가 젊은이들의 살육했던 크리스탈 호수의 캠프장. 캠프장의 교사 일곱명이 제이슨의 어머니에게 살해당한 5년 전의 끔찍한 사건은 전설처럼 그 지방을 떠돈다. 크리스탈 호수 근처의 또 다른 캠프장에 젊은 교사들이 들어온다. 그들은 이곳을 떠나라는 경고도 무시한 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