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caf & Cigarettes (2023)
장르 : 코미디
상영시간 : 9분
연출 : Riccardo Romano
시놉시스
A vignette in which two friends, both actresses, meet in a bar to have a nice time together. They are not very nice though.
{20세기 말 달 표면에 식민지 건설이 시작되었다. 이로 인해 우주 여행 시대의 막이 오르게 되었다. 이 이야기는 메이플라워 1호(Mayflower 1)가 최초로 승객을 싣고 달로 처녀비행을 하는 것부터 시작된다. 기대로 가득찬 이 여행이 엉망이 될 줄은 아무도 모른 채.} 최초의 우주왕복여행선 메이플라워 1호는 비행사 스트라이커에 의해 그 결함이 사전바라견되나 위원회의 관료주의적인 태도로 인해 발사가 강행된다. 한편 우주선 재점검을 요구하다 정신병동에 갇힌 스트라이커는 초읽기에 들어간 메이플라워호 발사 저지를 위해 병원을 탈출, 비밀리에 우주선에 잠입하고, 승무원이자 옛 연인인 일레인을 만나 상황 설명 후 승객들의 대피를 요구하지만 그러는 와중 카운트다운이 시작되고 우주선은 하늘로 치솟는다. 목적지는 달. 그러나 우주선은 자체결함으로 인해 태양을 향해 가게 되고 설상가상으로 보험금을 노린 승객 한사람이 시한폭탄을 소지하고 승선, 우주선 폭파를 기도하는데.
시끄럽고 허름한 카페, 로베르토와 스티븐은 커피에 중독되어 덜덜 떨리는 손으로도 연신 진한 커피를 들이켜댄다. 커피와 담배에 대한 예찬으로 일관된 선문답은 희한하게도 계속 이어지고 로베르토는 어이없게도 스티븐의 치과 약속을 대신 가주려고 한다. 불평불만 가득한 이란성 쌍둥이 형제 조이와 쌩께는 어린 아이들처럼 오늘도 투닥거리기 일쑤다. 이들에게 다가온 종업원 스티브 부세미, 그는 이들이 쌍둥이라는 것을 눈치 채고 쌍둥이에 얽힌 자신만의 부세미 쌍둥이론을 털어놓는다. 캘리포니아의 한 카페테리아, 톰과 이기는 테이블에 앉아 금연의 미학에 대해 토론한다. 그들은 금연에 실패한 사람들은 모두 의지박약이라며 비난한다. 그러나 톰은 담배를 끊었으니까 한 대 정도는 괜찮다며 이기에게 테이블에 놓인 담배를 피자고 권유하는데...
Alice and Peter are celebrating their retirement and are looking forward to a new phase in their lives. Then Alice finds out that her best friend Magalie, who dies completely unexpectedly, had been having an affair in France for 15 years. The confrontation with the finiteness of life plunges Peter into an existential crisis: to the great chagrin of Alice, who is a bon vivant, he becomes a total health fanatic. When Peter invites Heinz, Magalie's widowed husband, to join him on a cruise, which Alice hopes will breathe new life into a marriage, their harmonious retirement is over.
A cinematic collaboration between young Israeli and Palestinian filmmakers, who together created a series of short films. Coffee takes part in our cultural identity, it is shared by all individuals in terms of our daily routine and pastes different people different people together, no matter who they are.
커피와 여성들의 삶에 대한 필름
어린 시절 헤어졌던 아버지가 8년 전 실종되었다는 소식을 듣고 고향으로 돌아온 미사키. 인적 없는 해안가 땅 끝 마을에서 미사키는 아버지를 기다리며 ‘요다카 카페’의 문을 연다. 한편, 이웃에 살고 있는 싱글맘 에리코는 두 아이를 홀로 키우기 위해 타지로 일을 나간다. 매일 밤, 집 앞에서 엄마 에리코를 기다리는 아이들. 그리고, 자신을 사랑해 줄 누군가를 기다리는 에리코. 과연, 세상의 끝과 맞닿은 곳에서 그들은 다시 행복을 찾을 수 있을까? 그윽한 커피 향과 함께 찾아 온 진한 그리움… 따뜻한 온기와 함께 당신을 위로합니다!
임페리얼 커피 컴퍼니의 판매사원인 믹 트래비스는 사원교육에서 진심 어린 미소로 좋은 평가를 받는다. 이로 인해 트래비스는 다른 사원들보다 빨리 실전에 투입되어 동북부 지역의 판매를 담당하게 된다. 하지만 커피 판매는 생각처럼 쉽지 않고, 트래비스는 예상치 못한 사건들에 휘말리게 된다. 1950년대 영국 프리시네마의 기수 앤더슨의 작품으로, 초현실적인 분위기가 가득한 코믹 판타지. 앤더슨은 트래비스의 파란만장한 세일즈 여정 속에서 자본주의의 허상을 짚어본다. 원안의 아이디어는 트래비스 역의 말콤 맥도웰의 경험에서 시작되었다고 한다.
Dorothy Wiley's short film on coffee
A young man and woman base their love on lies that eventually manage to come true.
In the middle of the Veule, imaginary French province, the Geugène Electro Stim, a medium-sized company, which survives thanks to the manufacture and sale of the C14, an old but inexpensive electrical stimulation device.
Could drinking coffee be against the law? A guy named Rickie, who looks a little down at the heel, says he's read that drinking 60 cups of coffee will kill a man. To find out, he walks into a Dallas café and starts downing cup after cup of java. Two guys in a booth bet on whether he'll get to 60; a lad looks on spellbound while his mom mutters about someone stopping him. At first the waitress is indifferent, then she gets worried and gets her boss. A cop comes in on his break: is Rickie committing a crime? The number of cups he consumes creeps toward 60. Then, it's one cup to go ...
One of the visitors finds himself in an embarrassing situation that turns into the cycle of kindness and positive energy, which continues to pass on from one person to another.
Black Coffee is a 1931 British detective film directed by Leslie S. Hiscott. Based on the 1930 play Black Coffee by Agatha Christie featuring her famous private detective Hercule Poirot, it stars Austin Trevor as Poirot with Richard Cooper playing his companion Captain Hastings. A famous but hated scientist, Sir Amory, is killed during a house party, and some of his valuable papers are missing. Poirot rapidly determines the cause of death and the motive, then narrows down the suspects to the most likely culprit.
자동차 수리기술자인 남편과 두 아이를 데리고 아파트에 사는 매력적인 젊은 주부 쥘리엣 쟝송... 영화는 그녀의 하루 - 어느날 저녁에서 그 다음날 저녁 -를 보여준다. 그 사이의 낮 시간동안 그녀는 파리에서 매춘을 한다.
스톤은 겉보기엔 거친 범법자처럼 보이지만 실제는 유능한 경관이다. 그는 범법자를 중화기로 소탕해 낼 수 있는 전문가이며 약간 이기적인 성미급한 친구이기도 하다. 서기 2008년의 건런, 지구 온난화현상으로 엄청난 홍수가 생기고 공격적인 쥐떼가 회행하고 있으며 무서운 질병과 이상기후 현상으로 천재가 계속되고 있다. 그리고 공해로 인한 짙은 구름. 심한 편집증세로 아무 성과도 없이 중화기를 휘두른 스톤은 일시적으로 감옥에 수감되게 되는데 상사로부터 강제로 새파트너를 배정받는다. 파트너로 임명된 더킨은 스톤이 증오하는 요소를 모두 갖춘 경관이었다. 왜냐면 더킨은 경찰학교를 모두 갓 졸업한 떠벌이 신출나기였던 것이다. 한편 스톤은 그의 죽은 파트너의 미망인 미쉘과의 급속한 진전으로 활기를 되찾는다. 그러나 그것도 잠시 스톤의 이번 임무는 좀 다르다. 가장 강력한 적수를 추적하고 있는 것이다. 그놈은 소름끼치는 대결에서 스톤의 파트너를 죽이고, 그에게 상처를 입힌 대단한 놈인 것이다. 이 일로 인해서 스톤은 그 살인 기계와 만나기만 하면 가슴이 방망이질 하는 버릇이 생긴다. 스톤은 그놈을 처치하겠다고 굳게 결심하고, 그 일을 하기 위해 어떤 수단방법도 가리지 않을 것을 다짐한다. 서기 2008년의 런던. 지구 온난화 현상으로 홍수가 생기고, 수의 공격적인 쥐떼가 횡행하고 있으며, 무서운 질병과 이상기후로 인한 천재가 계속 되고 있다. 그리고 공해로 인해 짙은 구름. 이런 모든 환경은 그 살인자에게는 안성맞춤의 엄폐물이 되고 은신처가 되었다. 런던은 이 살인괴물이 불러 일으킨 공포에 휩싸여 있었다. 가장 최근의 희생자는 스톤의 바로 앞에서 당했으며, 스톤은 그의 가슴이 방망이질 하는 것을 느꼈으며, 희생자의 심장은 도려내어져 얼음속에 넣어 스톤에게 배달되었다. 심한 편집성 발작을 일으켜 중화기를 마구 휘두른 스톤은, 일시적으로 감방에 수감되었다가 강제로 새 파트너를 배정 받는다.
In this short film's four segments, "Bowery Beautician", "Chutes", "Home Brew", and "Girth Control", the viewer is shown how certain conveniences and inventions aid the user.
A brother and sister, sitting in a coffee bar, bicker mildly about whose idea it was to come to Memphis and which kind of cigarette is fresher. Danny, their waiter, comes by offering refills; after determining they are twins, he guesses which is the evil one. Without a pause, he sits down and offers his theory about Elvis's twin. He drones on. The good twin finally speaks up, giving her own opinion. The waiter is unfazed. After his boss finally calls him back to work, the twins are free to resume their bickering amidst the coffee and cigarettes.
The story gets under way at a weekend house party where a scientist is murdered and his secret papers stolen. Putting his "little grey cells" in action, Belgian detective Hercule Poirot methodically pieces together the clues, revealing the culprit to be -- you guessed it -- the Least Likely Suspect.
어둑어둑한 새벽, 파키스탄 이민자 아마드는 커피와 베이글을 팔기 위해 카트를 끈다. 한때는 히트 앨범을 낸 가수였지만, 아내는 죽고 없으며 아들에게 장난감 하나 마음대로 사주지 못하는 처지다. 우연히 알게 된 스페인 출신의 노에미와 성공한 사업가 모하메드를 알게 되면서 그의 지독한 외로움도 사라지는 듯하다. 그러던 어느 날 카트가 사라지고, 아마드는 큰 혼란에 빠진다. 인종의 용광로, 미국의 대도시 뉴욕을 냉정하지만 섬세한 시선으로 그려낸 작품. 주인공 아마드는 영화의 실제 배경인 뉴욕 맨하탄에서 카트를 끌던 비전문배우로, 이방인의 슬픔과 고독한 감정을 성공적으로 표현해 냈다. HD 카메라로 촬영한 뒤 35mm로 블로우 업한 거친 화면은 메마르고 어두운 인물들의 감정과 삭막한 도시의 느낌을 표현하는데 효과적으로 사용되었다. 2005 만하임-하이델베르그 영화제 특별언급
2005년 테살로니키 영화제 관객상
'Coffea arábiga' was sponsored as a propaganda documentary to show how to sow coffee around Havana. In fact, Guillén Landrián made a film critical of Castro, exhibited but banned as soon as the coffee plan collaps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