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Heal Your Life (2007)
장르 : 다큐멘터리
상영시간 : 1시간 27분
연출 : Michael A. Goorjian
시놉시스
In this film, you meet the woman who wakes up every day and proclaims her love for everyone and everything in her path, the woman who popularized “affirmations,” the woman who shakes hands with presidents, dignitaries, celebrities, and who always has an affectionate hug for fans who run up to her at a public appearance or Hay House event to thank her for “saving my life.” And when she embraces them, she’ll insist, “It wasn’t me. It was you.”
서부 일대를 두려움에 몰아 넣은 악명 높은 전설의 무법자 벤 웨이드(러셀 크로우)가 아리조나주에서 체포되자, 그를 유마의 교수대로 보낼 호송대가 조직된다.. 평범한 가장 댄 에반스(크리스챤 베일)는 가족의 생계를 위해 목숨을 건 호송 작전에 자원하고… 3시 10분 유마행 열차에 도착하기까지 주어진 시간은 단 72시간! 벤 웨이드의 끈질긴 탈출시도와 그의 부하들의 필사적인 추격과 복수 속에 대원들은 하나 둘 목숨을 잃어가는 최악의 상황이 이어지는데… 과연, 댄은 3시 10분 유마행 열차에 벤을 태울 수 있을까?
뱀파이어 습격으로 남편과 친구, 이웃을 잃은 베로우의 생존자 스텔라. 그녀는 베로우에서 일어난 일을 고발하고 알리기 위해 이곳저곳을 다니며 강연을 한다. 하지만 사람들은 뱀파이어의 습격으로 사람들이 죽었다는 사실에 코웃음을 친다. 강연도중 이러한 사실을 확실히 알리기 위하여 인간으로 위장한 뱀파이어를 향해 빛을 보여주며 자신의 사실을 증명하려 하지만... 그녀를 기다리는 것은 FBI에 조사였다. 조사를 받고 돌아오는길, 의문의 세사람이 그녀의 방안에서 기다리고 있었다. 그 세사람은 그녀처럼 뱀파이어 습격에 가족을 잃은 사람들이었다. 그들은 뱀파이어 찾아 죽이고 있다며 함께 일을 하자며 스텔라에게 제안한다. 그들에게 확신이 가지 않고 그들과 함께 일하는 뱀파이어 데인을 보고 스텔라는 믿음이 가지 못한다. 스텔라는 뱀파이어들의 습격을 받고있는 자신의 상황과 베로우를 습격한 것이 여왕벌 릴리즈에 의한 것임을 알게되고 의기투합하기로 다짐한다. 하지만 첫번째 임무에서 예상치 못한 상황이 발생한다. 팀내 동료를 잃게 된다... 릴리즈와 그녀의 부하들은 더 은밀하고 전략적으로 그들을 유혹하여 죽일 계획을 세운다. 과연 그들은 뱀파이어의 공포에서 릴리즈를 구하고 또 다른 희생자를 막을 수 있을까?
이라크에서 근무하는 미국인 트럭 운전사 폴 콘로이(라이언 레이놀즈 분). 갑작스런 습격을 받고 눈을 떠보니 그는 어딘가에 묻혀 있다. 직감적으로 그곳이 땅 아래 관 속 임을 안 그. 그에게 주어진 것이라곤 라이터, 칼, 그리고 누구의 것인지 알 수 없는 핸드폰뿐이다. 과연 그는 탈출할 수 있을 것인가?
자신의 이름이 새겨진 총과 검으로 무장한 채 부하들과 함께 전세계를 떠돌며 피 비린내 나는 전투와 약탈을 이어나가던 솔로몬 케인. 어느 날, 포로를 구출하기 위해 공격한 성에서 케인은 자신을 지옥으로 끌고 가려는 악마 ‘리퍼’를 만나 죽음의 사투를 벌이게 되고, 치열한 전투 끝에 가까스로 ‘리퍼’를 피해 도망친 그는 자신의 영혼을 구원받기 위해 절대 칼을 들지 않겠노라 맹세하며 수도원으로 향하게 된다. 끊임없는 악마의 유혹을 피해 정처 없는 참회의 길을 걷던 솔로몬 케인은 윌리엄 가족을 만나 단 한 번도 느껴보지 못했던 가족의 정을 알게 된다. 하지만 악마의 군대는 윌리엄의 가족을 몰살시키고 큰딸인 메레디스를 납치하기에 이른다. 분노에 사로잡힌 케인은 구원의 맹세를 깬 채 악마의 군대에게 끌려간 메레디스를 위해 칼을 들게 되고, 자신의 영혼과 나아가 세상을 구원할 외로운 전쟁을 시작하게 되는데...
마티 맥플라이(마이클 J. 폭스)는 평범한 고등학생이다. 그런데 평소 친하게 지내던 괴상한 발명가 에메트 브라운 박사(크리스토퍼 로이드)가 스포츠카 드로리안을 개조해 타임머신을 만들고, 뜻밖의 사고로 브라운 박사가 테러범들에게 총을 맞고 위험해진 상황에서 마티는 30년 전으로 가게 된다. 극장 간판에는 2류 배우인 로널드 레이건이 보이고 청년인 아버지와 어머니를 보게 된다. 젊은 아버진 멍청하고, 어머니는 미래의 아들인 마티를 좋아해 야단이다. 마티가 미래로 가는 것을 도와 줄 사람은 30년 전인 젊은 브라운 박사뿐인데...
미국 루이지애나의 콜드 마운틴 교도소. 폴은 사형수 감방의 간수장으로 일하고 있다. 그의 일은 사형수들을 감독하고, 그린 마일이라 불리는 초록색 복도를 거쳐 그들을 사형 집행장까지 안내하는 것. 폴은 그들이 죽음을 맞이하는 순간까지 평화롭게 지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한다. 어느 날 존 커피라는 사형수가 이송되어 온다. 그는 쌍둥이 여자아이를 살해한 흉악범. 하지만 순진한 눈망울에 겁을 잔뜩 집어먹은 그의 모습에 폴은 당혹감을 느낀다. 게다가 그는 초자연적 능력으로 폴의 지병을 깨끗하게 치료해주기까지 한다. 존을 전기 의자로 데려가야 할 날이 다가오면서 폴은 그가 무죄라는 확신을 갖게 되는데...
사회복지사인 에밀리는 10살 소녀 릴리가 학대받고 있다고 믿고 아이가 도움을 청하자 부모로부터 구해내어 자신이 부모대신 함께 생활하게 된다. 그러나 차츰 에밀리 주변의 사람들이 죽게 되는 이상한 사건들이 발생하는데...
인간을 좀비로 만드는 '분노 바이러스'가 영국을 휩쓸고 지나간 후 6개월이 지난 시점. 미국 군대가 바이러스와의 전쟁을 선언한 뒤 마치 그들이 승리를 거둔 듯해 보인다. 그리고 점차 도시는 질서를 되찾는다. 런던을 떠났던 시민들은 점차 도시로 돌아오고, 헤어졌던 가족은 재회의 기쁨을 나눈다. 하지만, 사실 바이러스는 죽지 않았고, 사람들이 모르는 사이 다시금 도시를 초토화 시키려고 하는데..
가까운 미래, 지구는 에너지 고갈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머나먼 행성 판도라에서 대체 자원을 채굴하기 시작한다. 하지만 판도라의 독성을 지닌 대기로 인해 자원 획득에 어려움을 겪게 된 인류는 판도라의 토착민 나비의 외형에 인간의 의식을 주입, 원격 조종이 가능한 새로운 생명체를 탄생시키는 프로그램을 개발한다. 한편 하반신이 마비된 전직 해병대원 제이크 설리는 아바타 프로그램에 참가할 것을 제안받는다. 그 곳에서 자신의 아바타를 통해 자유롭게 걸을 수 있게 된 제이크는 자원 채굴을 막으려는 나비의 무리에 침투하라는 임무를 부여받는데...
전직 군인이었던 잭 툴리버(웨슬리 스나입스). 그는 자살이나 다름없는 임무를 수행하다 죽게 된 친구 콘스탄틴 머치아를 위해, 명령을 내린 고위장교를 혼내준 대가로 쫓겨 다니는 신세가 되었다. 운둔 생활을 하던 툴리버와 그의 일행은 철저한 계획 속의 이송차량 탈취작전을 펼친다. 그러나 일행 중 누군가의 배신으로 일행의 대다수는 죽고, 생존하게 된 잭은 우연히 어떤 가방을 손에 넣게 된다. 알고 보니 그 가방 안에는 잘 알려지지 않은 6천5백만 달러짜리 반 고흐의 진품이 들어있던 것! 한편, 러시아 갱들은 툴리버가 갖게 된 반 고흐의 작품을 찾으려 혈안이 되어 있고, 잭의 여자친구를 인질로 잡아간다. 후일을 도모하려던 잭은 여 군경 켈리 앤더스(탐진 오스웨이트)의 휴대폰과 차량을 뺏어 달아나게 된다. 그녀는 군에서 툴리버를 도와주었다는 누명을 쓰자 자신의 알리바이를 위해 툴리버 사건의 진상을 파헤치기 시작하는데...
인간의 정신이 암을 치유할 수 있다
광활한 설원 한 복판. 카지노를 털고 도망 중이던 애디슨(에릭 바나)과 라이자(올리비아 와일드) 남매는 우연한 사고로 뒤따르던 경찰까지 죽이게 되고, 다시 만날 것을 약속하며 헤어진다. 라이자는 눈보라 속에서 만난 전직 복서 제이(찰리 헌냄)에게 은밀한 게임을 제안하고, 거짓말로 시작된 둘의 관계는 점차 사랑으로 발전한다. 한편, 애디슨은 동생을 찾으러 가는 도중 계속해서 범죄를 저지르고, 오직 여자 보안관 한나(케이트 마라)만이 그의 흔적을 뒤쫓는다. 라이자의 뒤를 쫓아 제이의 고향집에 도착한 애디슨은 제이의 부모님을 볼모로 위험한 인질극을 시작한다. 여기에 라이자와 제이 그리고 애디슨을 추적하던 한나까지 한 자리에 모이면서, 이들 모두는 최악의 상황에 처하게 되는데…
아버지의 갑작스런 사망소식을 전하기 위해 인도에 있는 엄마를 찾아 1년 만에 뭉친 3형제. 맏형 프랜시스는 이번 여행을 계기로 서먹한 형제 사이가 돈독해지길 바란다. 항상 이혼생각에 잠겨있던 찰라 아내가 임신하자 구체적으로 이혼을 계획하는 둘째 피터, 헤어진 애인에게 병적으로 집착하는 막내 잭. 선로가 있어도 길을 잃어버리는 대책 없는 인도기차 ‘다즐링 주식회사’를 탄 채 세 형제의 사고만발 인도여행이 시작되는데…
총잡이인 엘 토포는 어린 아들과 함께 사막을 횡단하다, 산적들에 의해 온 주민이 몰살당한 마을에 당도한다. 산적 두목의 여인이었던 마라와 사랑에 빠진 엘 토포는 그녀의 요구대로 사막의 총잡이들과 차례로 승부를 벌인다. 그러나, 승부 도중 부상을 당한 엘 토포는 사막에 버려진다. 혼수상태에 빠진 그의 몸은 깊은 동굴로 옮겨지고, 오랜 시간이 지난 다음 깨어난다. 난쟁이 여인과 함께 마을에 나갔던 엘 토포는 수도승이 된 아들과 조우하고, 그들의 운명은 비극으로 치달아간다. '폭력의 피카소' 조도롭스키는 이 기괴한 서부극 형식의 전위 영화를 통해 성경, 폭력, 권위, 성 등 기존의 금지된 주제들을 충격적인 영상을 통해 다루고 있다. 신부인지 총잡이인지 알수없는 한 사람의 여정을 따라가며 진행되는 이 영화는 기존의 어떤 영화와도 유사성을 찾을 수 없다. 관객에게 던져지는 문제들은 그 폭과 깊이에서 관객의 의식을 오랫동안 자극하게 된다.
지루한 하루하루를 보내는 실직 회계사인 모건 설리번(제레미 노덤 분)은 불행한 삶의 탈출구를 찾던 중 다국적 하이테크 기업 ‘디지콥’의 산업 스파이가 된다. 첫 임무 수행을 위해 위조 아이디를 부여받은 모건은 다른 사람이 된다는 것에 희열을 느낀다. 다양한 무역회의에 스파이로 파견되면서 본격적인 임무를 수행하게 된다. 5,700초 동안의 기억이 지배하는 또 다른 세계! 경력이 쌓여 갈수록 자신감마저 생겨난 모건은 정체불명의 아름다운 여인 리타(루시 리우 분)를 만나게 된다. 그녀는 ‘디지콥’에서 하는 스파이 활동들은 세뇌용 약을 통해 자아를 잃게 만드는 계략이라는 충격적인 사실을 알려준다. 자아를 잃은 진짜 스파이의 대량 생산이라는 이 거대 음모의 희생양이 된 것. 모든 것이 혼란스러운 모건은 아무 것도 믿을 수 없다. 늘 괴롭히던 두통은 극에 달해 현실과 꿈의 경계마저 모호해진다. 이 악몽 같은 상황에서 벗어나야 한다!! 죽음의 위협을 느낀 모건에게 리타는 ‘썬웨이’사의 스파이가 되면 구해 준다고 약속한다. 이중스파이가 된 모건! 이제 생존은 그의 행동과 마음에 달려있다, 모건은 도대체 어디서부터 이 음모에 말려들게 된 것일까? 서서히 전혀 새로운 모습의 또 다른 진실의 실체가 들어나고...
비행기 사고로 어머니를 잃은 ‘사라’는 아버지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친구들을 태우고 첫 비행을 감행한다. 경미한 고장으로 경로를 이탈한 비행기는 폭풍우를 만나 정체를 알 수 없는 구름 속으로 빨려 들어간다. 긴급한 상황을 극복하려는 ‘사라’와 그녀의 친구들, 그렇지만 정체를 알 수 없는 죽음의 그림자가 그들의 앞길에 드리우기 시작하는데…. 그들은 과연 살아남을 수 있을 것인가?
드래곤의 황산이 값비싼 자원으로 쓰이게 된 중세 시대, 작살잡이 이스마엘과 퀴퀘그는 드래곤 사냥을 위해 전설적인 드래곤 사냥꾼 아합의 배에 오른다. 노련한 항해사 스타벅과 스텁, 추출자 플래스크, 그리고 아름답지만 강인한 아합의 수양딸 레이첼. 저마다의 사연을 지닌 일행들과 함께 여행을 시작하지만 과거 벡룡에 의해 여동생을 잃고 지울 수 없는 상처를 입은 아합은 백룡에 대한 집착으로 동료들의 목숨마저 위험하게 만든다. 우여곡절 끝에 찾아낸 백룡의 동굴, 레이첼은 아합이 숨겨온 충격적인 비밀을 알게 되고, 혼돈에 휩싸인 순간 거대한 백룡이 그들 앞에 모습을 드러내는데...
Discovered by Wu-Tang Clan's RZA, Hell Razah had a promising career and gold records before he was tragically struck down with a brain aneurysm. Risen traces his journey to recovery - both spiritually and physically - back to the mic.
전직 경찰이었던 아버지가 의문의 사고로 죽은 후, 아버지와 같은 경찰 이 된 루. 하지만 경찰이라고 믿겨 지지 않을 정도로 음주가무와 폐인생활을 하며 살아간다. 어느 날 오컬트 의식 이 일어나고 있다는 신고를 받은 루는 출동을 하게 된다.하지만 악당들에게 기습을 당한 후 가슴에 별 모양의 흉터가 생긴다. 그 이후 보름달이 뜰 때마다 사람의 허물을 벗어버리고 늑대인간으로 변신을 하게 된다. 자신의 변화된 모습에 루는 오컬트 의식에 대한 비밀을 풀기 위해 사건을 파헤치고 그 사건에 자신의 아버지 사고가 연관 되어있다는 걸 알게 된다. 늑대인간으로 변신한 경찰관 루는 아버지 복수를 하고 예전의 사람으로 돌아 올수 있을까?
Sunday morning values, Saturday morning fun! It’s a tale of good versus evil with beans! Lord of the Beans follows the fantastic journey of a Flobbit named Toto Baggypants (Junior Asparagus) who inherits a most unusual and powerful bean. With the help of his mentor Randall and a spirited group of friends, Toto embarks on a mission to discover how he should use his gift. On their quest, the group encounters many challenges, including crossing the mountains of Much-Snowia, and facing the dreaded Lord Scaryman – who seeks the bean for misguided, selfish reasons. Will Toto discover the purpose of his giver, or will the scary dude and his Spark army capture the bean and wield its awesome powe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