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o' (2012)
장르 : 액션, 모험, 범죄, 드라마
상영시간 : 1시간 29분
연출 : Nick Parada
시놉시스
A college student gets involved in the wild partying lifestyle of a professional freestyle moto-x rider.
625마리의 실험체가 하와이에 도착하자, 평화롭게 지내던 스티치에게 문제가 생긴다. 우승자 출신인 엄마를 본받아 훌라 경연대회에 나가는 릴로를 돕던 스티치는 갑자기 몸에 이상이 생겨 마을을 쑥대밭으로 만든다. 이제 사랑하는 친구 스티치를 구할 수 있는 유일한 희망은 오하나의 정신으로 무장한 릴로, 나니, 그리고 줌바의 손에 달려 있는데...
은퇴한 스파이요원 출신인 마리사는 자신이 낳은 갓난아이와 함께 입양한 10대 초반의 두 아이의 엄마가 된다. 시간을 멈추려는 악당 ‘타임키퍼’를 막기위해 마리사는 입양한 두 아이 세실과 레베카를 새로운 ‘스파이 키드’로 연마시켜 대항하게 되는데…
판돈이 높은 도박은 불운을 불러온다 라스베이거스에서의 총각 파티 도중 섹시한 두 미녀를 따라 멀리 떨어진 곳의 사적인 파티에 참석하게 된네 친구 그러나 자신들이 변태적인 고문 게임의 대상이 됐음을 알고 공포에 질린다 사실 이 모든 것은 부유한 사냥 클럽 멤버들이 벌이는 사상 최대의 가학적인 쇼
전세계를 뒤집어 놓은 유쾌한 두 녀석 ‘부그’와 ‘엘리엇’이 돌아왔다! 이번엔 소심한 야생동물과 터프한 애완동물의 신나는 1박 2일이다! 인간 세계에서 길들여진 어린 시절을 잊고 이제는 친구들과 토끼 대포알 놀이를 즐기고, 먹고 싶은 대로 먹으며 야생에서의 생활을 만끽하는 ‘부그’와 ‘엘리엇’! ‘엘리엇’과 그의 여자친구 ‘지젤’의 행복한 결혼식 날, 스스로 애완동물임을 거부해 야생계로 도망쳐 온 철부지 애완견 ‘위니’가 먹을 것의 유혹을 못 이기고 다시 인간 세계로 돌아간다. ‘위니’를 구출하기 위해 ‘부그’와 ‘엘리엇’ 일행은 애완동물들과 인간들의 행복한 소풍 때 맞춰 탈출 작전을 시도하지만, 우아한 외모, 까칠한 성격의 애완동물의 리더 ‘피피’의 저항에 1박 2일간의 대결은 오히려 애완동물의 승리로 기울기 시작하는데… 야생과 애완동물 사이에 낀(?) 우유부단 ‘위니’를 구하기 위한 ‘부그’와 ‘엘리엇’의 구출작전은 과연 성공할 수 있을까?
5년 전, 안테리아라는 혹성에 갔던 노인들이 자기네가 본래 살던 요양소(양노원)에 다시 찾아오면서 갖가지 재미있는 사건이 벌어진다. 벤과 메어리 부부가 먼저 TV를 통해 손자 데이빗과 만나고 뒤이어 며느리 수잔을 만나면서 이들이 죽은 줄로만 알았던 수잔이 졸도를 한다. 이어서 아트와 조, 알마, 베스가 버니가요양소 생활에 절망을 느낀 나머지 버니가 자살하려던 순간에 나타난다. 안테리아 별에서는 늙거나 병에 걸리거나 죽은 일이 없기 때문에 세월이 흘렀음에도 아트 일행은 예전 그대로인데 버니는 늙은 것이다. 한편 배 밑창이 유리로 된 유람선 선장 잭은 갑자기 나타난 외계인 여자 친구 키티를 만나 재회의 기쁨과 함께 독특한 외계인식 나눠가짐(성행위)도 갖는다. 이때, 심해 밑바닥에 설치해 둔 코쿤(외계인이 들어 있는 거대한 조가비) 가운데 하나가 지진으로 인해 튕겨져 나옴으로써 러시아 해양학 연구소 측에 발견되어 죽게 될 위기에 빠지자, 이 문제로 파견된 키티는 잭에게 도움을 청하고 동시에 아트 등 지구 출신에게도 도움을 청하게 된다. 그 사이에 외계에서 돌아온 노인들은 젊은 농구선수들과 시합을 벌여 극적으로 이기는 묘기를 보여준다. 한편, 베스와 아트 사이엔 노령에도 불구하고 아이가 태어나고, 홀아비 버니는 역시 혼자된 루비와 사랑이 싹트고, 벤은 손자의 야구 훈련을 도와주고, 알마는 뮤의 아들에게 외계인 얘기를 해줌으로써 유치원 원장으로부터 보모 제의를 받게 되었으나, 남편 조는 백혈병이 재발되어 내일을 알 수 없게 되던 중, 아내가 소년을 구하려다 차에 치어 혼수상태가 되자 자기 몸의 기를 넣어주고 결국 대신 죽는다. 이러한 우여곡절 끝에 야구를 못해 만사에 의욕상실이었던 데이빗 덕분에 외계인 구출에 결정적인 도움을 받은 벤은 외계로 돌아가려던 순간에 부모가 자식보다 오래 살면 안된다는 아내 메어리의 뜻에 따라 지구에 남기로 함으로써 감동적인 순간을 맞게 된다.
촌뜨기 루이스와 4명의 악당들은 노출과 정열의 도시 플로리다에서 열리는 대학생 협의회 참석차 정든 아담스 대학을 등진다. 특급 플라밍고 호텔에 도착한 그들은 천적 '알파-베타' 패거리들의 계략에 속아 금방이라도 내려앉을 듯한 최하급 호텔로 쫓겨나는 수모를 당한다. 게다가 그들은 야밤에 루이스네를 불러내 만인 앞에서 런닝과 팬티 패션쇼를 펼치게 하는가 하면 회의장에 입장하지 못하도록 그들을 무인도에 뗄궈놓고 가버린다. 하지만 이들은 이 섬에 군수품이 숨겨진 것을 발견하고 무장을 한 뒤, 수륙양용 장갑차를 타고 회의장으로 돌진하는데...
평범한 대학 신입생 리안 섬머스는 친구 제프 콜비와 형 그렉의 강요로 신비스러운 비밀 결사 단체'스컬스'의 회원이 된다. 어느 날 스컬스 회원에 의해 한 소녀가 살해됐다는 것을 알게 된 리안은 이 사실을 폭로해야할 도덕적인 책임과 스컬스를 명예와 존립을 위해 살인사건을 은폐해야할 기로에 선다. 하지만 스컬스와 살인자는 조직의 안전을 위해 리안과 그의 여자친구의 목숨까지 위협하는데...
A college student gets involved in the wild partying lifestyle of a professional freestyle moto-x rider.
형사 버질 팁스는 센추리 가구회사에 살인사건이 터지자 조사를 위해 사무실로 간다. 현장에 있던 야간경비와 이사 마틴이 뭔가를 숨기는 것 같자 버질은 이를 수상히 여긴다. 버질에게 누군가 연락을 해오고, 그들은 자기들이 사무실 금고에 보관하고 있던 마약을 훔쳤지만 살인을 하지는 않았다고 한다. 경찰과 조직들이 마약 거래를 은밀히 허용하고 있으며, 그 피해자는 자신과 가족들이라며, 그들을 막겠다고 나선 것이라고 말한다. 버질은 조, 후안, 토마스, 애니 등과 힘을 합해 조직의 두목을 알아내려 하지만, 그러기 위해서는 수사당국에는 비밀로 해야 한다. 그러나 조와 후안이 단독으로 조직과 접촉하고, 애니가 죽는 등 예기치 못했던 상황이 벌어지고, 직무 정지를 당한 버질은 죽은 비숍의 부인을 찾아가 단서를 찾으려 한다. 후안의 도움으로 버질은 조직의 두목을 알아내고, 비숍의 부인이 마약 운반책이었으며 비숍을 죽인 것은 평범한 기업의 사장들로 위장한 알포드와 밀즈라는 사실을 밝혀낸다. 존 베일의 , 를 원작으로 하고 시드니 포이티어를 주연으로 한 세 번째 영화. (MGM)
The Strike Force team is back in this action-packed sequel to "The Hunt For Eagle One"! Terrorists have stolen a Ground Control Encoder...
Featuring Speedway World Champion Bruce Penhall, Brad Lackey, Bob Hannah, Kenny Roberts. World Champion Bruce Penhall is only one of the racing luminaries profiled in this motorcyclist’s cinematic bible. Thrill to the pulsating sound of high powered cycles in the desert, on the road, and tracks around the world. On Any Sunday II features interview and championship races with Brad Lackey, Bob Hannah, Kenny Roberts, and, of course, Penhall.
더이상 중류 계층의 도시 외곽 지역에 살 수 없게 된 토미와 그의 아버지는 어두운 그림자가 드리워진 도시의 남부로 이사하게 되는데, 이곳은 지미 호온 이라는 포로모터에 의해 불법으로 벌어지는 시합에서 싸우는 거리의 부랑아들이 판을 치고 있는 곳이다. 전 라이트 헤비급 챔피언이었던 지미 호온은 그의 선수들을 일시적인 투사로 취급하며 미래의 영광을 약속하면서도 전혀 그 약속을 지키지 않는다. 그의 가장 강력한 무기는 바로 길거리에서 벌어지는 인종간의 긴장상태이다. 그는 그것을 이용해 자신이 벌어지는 시합에 불을 붙이는 것이다. 그것이 바로 링에서는 그 어떤 무엇도 가능한 전쟁과 같은 행동을 불러 일으키는 그의 술책인 것이다. 후에 '위대한 백인의 영웅'이라 불리우는 토미가 나타남에 따라 참가자와 도박으로 부터 들어오는 수입의 증가를 노리기 위해 새로운 챔피언을 물색하던 호온은 음모를 꾸미게 된다. 그는 특히 토미의 백색피부가 자신이 거느리는 다른 흑인과 스페인계의 부랑아들과의 즉각적인 반감을 일으킬 거라는 생각을 하는데...
요괴와 인간이 공존하던 시대, 요괴에게 몸을 빼앗긴 비운의 남자, 48개의 빼앗긴 몸을 되찾기 위해 험난한 여정에 오르다 !! 어느 전란의 시대, 천하통일을 꿈꾸는 난세의 무장 다이고 카게미츠(나카이 키이치)는 48마리의 요괴들에게 힘을 빌리는 대가로 태어난 지 얼마 안 된 아들의 몸을 바친다. 신체의 48개 부분을 빼앗긴 채 버려진 아이는 한 주술사에게 구조돼 잃어버린 팔 대신 장검을 양 어깨에 이식 받고 ‘햐키마루’라고 이름 붙여진다. 요괴를 물리치는 장검을 자유자재로 부리며 무사로 자라난 햐키마루(츠마부키 사토시)는 아버지와 계약한 요괴들을 죽이고 빼앗긴 몸을 되찾기 위해 여행을 떠난다. 그러던 중, 요괴와 싸움을 벌이는 한 주막에서 그의 팔에 박힌 검을 노리는 소매치기 도로로(시바사키 코우)를 만나게 된다. 절망으로 마음이 닫힌 햐키마루도, 남자로 길러진 채 살아온 도로로도 서로에게 의지하면서 머나먼 여정동안 요괴들을 처치하면서 조금씩 몸을 되찾게 된다. 그러던 어느날, 햐키마루는 자신의 출생에 관한 비밀을 알게 되고, 마침내 자신을 요괴에게 던진 아버지를 다시 만나게 된다.
브루스 웨인이 배트맨으로 활약하던 시대로부터 40여 년 이후의 미래. 브루스 웨인은 배트맨 자리에서 은퇴하고, 고담 시는 조커 일당이 장악하고 있다. 살해당한 아버지의 원수를 갚기 위해 배트맨이 되기로 결심한 10대 소년 테리는 아직 어리지만 남다른 비범함으로 브루스의 개인 비서 역할을 하면서, 밤에는 새로운 배트맨으로 고담 시를 지키기 위해 바쁘게 살아간다. 그러던 어느 날, 테리는 조커 일당이 훔치려던 기계를 훔쳐 가지 못하게 막아내고 그들과 치열한 싸움을 벌인다. 테리는 이런 조커즈 갱단의 행동을 의심스러워하면서 브루스에게 물어보지만, 답을 얻어 내지는 못한다. 한동안 웨인 기업의 경영에서 손을 뗐던 브루스는 오랜만에 최고경영자 자리에 복귀하기로 결정하고 성대한 기념식을 개최하지만, 그 기념식장을 조커 일당이 습격해 온다. 그런데 조커즈 일당들을 지휘하는 인물은, 스스로를 40여 년 전에 죽었던 전설적인 악당 조커라고 칭하는데...
America's coolest heroes, the Teen Titans, go to Tokyo to track down the mysterious Japanese criminal Brushogun.
자신이 원하는 과거로 점프할 수 있는 특수한 능력을 가지고 있는 샘. 그는 미결 살인 사건 현장에 점프하여 범인의 얼굴을 기억하고 경찰에게 제보하는 일을 한다. ‘점프’에는 일정한 규칙이 있다. 과거 사건에 직접적인 개입을 하지 않는 것! 즉, 살인 사건을 보더라도 살인을 막거나 피해자를 구해서는 안 된다. 그러던 어느 날 샘에게10년 전에 사귀다 살해 된 여자 친구 레베카 사건으로 점프해야 하는 상황이 발생한다. 레베카의 동생 엘리자베스가 언니의 살인자로 잡혀온 지금의 범인이 진범이 아니라는 증거를 제시했기 때문. 고민 끝에 샘은 레베카의 사건 속으로 점프하지만 범인을 확인하기도 전에 레베카는 죽어 있었고 심지어 살아 있었던 레베카의 동생 엘리자베스까지 살해된다. 다시 현재로 돌아온 샘은 세상이 바뀌었음을 알게 된다. 레베카와 엘리자베스를 포함하여 총 8번의 연쇄살인이 발생한 것이다. 자신의 점프 때문에 없었던 연쇄 살인 사건이 생겨나자 그는 또 다시 과거를 수습하기 위한 점프를 시도한다. 하지만 점프할 때마다 상황은 더 안 좋아지고 사건은 미궁으로 빠져드는데…
지구의 자전이 서서히 멈추면서 아무 이유도 없이 선택받은 자들은 마야 문명의 고대 유적지에 모이게 된다. 그리고 지구가 멸망하기 직전에 새로운 아기가 태어나면서 지구가 다시 살아난다.
수다스러운 허풍쟁이 짐(프랭크 웨일리 분)은 무려 30여 차례에 걸쳐 실직 당하는 괴로움을 맛본다. 그러나 막상 본인은 별로 괴로움을 느끼는 것 같지는 않다. 집에서 놀고 먹는 것이 훨씬 편하기만 하다. 급기야 참을 수 없게 된 가족들은 짐에게 무조건 아무 직장에나 취직할 것을 강요하고 할 수 없이 백화점의 야간 청소부로 취직하게 된다. 영업이 끝난 후 밖에서 문을 잠궈 아침까지는 나갈 수도 들어올 수도 없어 갇힌 상태에서 근무하는 첫 밤을 맞이한 짐은 일은 하기 싫고 심심하기만 하다. 롤러 스케이트를 타다가 백화점 주인의 딸이며 짐과는 유치원 때부터 함께 자라온 조시(제니퍼 코넬리 분)가 매장에 숨어있는 것을 발견한다. 그녀는 아버지에게 불만을 품고 아버지를 곤란하게 하기 위해서 아버지의 상점에서 물건을 훔쳐서 체포될 계획을 갖고 숨어 있었던 것이다. 둘 만이 있는 빈 백화점에서 짐과 조시는 그동안 서로에 대해 모르던 부분을 조금씩 알게된다. 마침 짐과 조시가 한참 가출할 계획을 세우고 있을 때 2인조 강도가 침입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