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WD (2023)
장르 : 드라마
상영시간 : 0분
연출 : Brigitte Poupart, Myriam Verreault
시놉시스
Dance and prostitution play the same role for Cristhian’s body. Virtuosity, desire, technique, and sex intertwine, granting coherence to a way of life that offers many answers to few questions. A leitmotiv that reconciles opposites and contradictions. Answers that are sometimes painful, like all truths.
파리에서 열리는 대회의 출전 자격을 따낸 아말리와 미카엘의 댄스 크루. 날아갈 듯 기뻤던 순간도 잠시, 절연한 어머니와 재회한 아말리는 혼란 속에 빠진다.
무용수를 꿈꾸는 아말리에. 하지만 아버지의 파산과 함께, 삶이 흔들리기 시작한다. 방황하는 그녀 앞에 나타난 힙합 댄서 미카엘. 두 사람의 춤과 사랑이 시작된다.
Mattis feels rejected by his dad and seeks attention from his male dancing teacher. But this night, something is different. Mattis induces a power struggle and when the dancing teacher desperately tries to set boundaries, they both loose control.
Reconstruction tells about a certain night in 1982, reconstructed in 2020 by the people who lived it through together. The film combines dance, drama and documentary, but most of all is a story of a friendship of a boy and a girl, and how jolly situations can turn sour and how, even though close, friends do not share same experiences – and that can have an effect on their friendship.
패션 디자이너와 모델을 주인공으로 한 스릴러를 구상 중이던 여류 영화감독 샐리 포터(Sally: 샐리 포터 분)는 헌팅을 위해 파리로 가고 그곳에서 댄서 파블로 베론(Pablo: 파블 버론 분)의 탱고 공연을 보게 된다. 샐리는 파블로에게 자신의 영화에 출연시켜 주겠다는 약속과 함께 탱고 교습을 부탁한다. 샐리는 새 영화의 시나리오를 완성하지만 뉴욕에서 할리우드 제작자들을 만나고 난 후 시나리오를 포기하고 다시 파리로 돌아온다. 파블로로부터 쇼 공연 파트너가 되어 달라는 부탁을 받은 샐리는 그와 함께 탱고 연습에 열중하면서 탱고에 대한 영화를 만들 것을 결심한다. 샐리는 자신에게 탱고를 가르쳐준 파블로와 두 명의 남자 댄서와 함께 영화를 위한 작업을 시작한다.
1918 - A woman imagines her lover has returned from the horrors of war in France, remembering moments shared together. A tale of love and loss told through classical ballet.
감마 플레어가 오존층을 파괴하고 전자기 펄스가 모든 전기를 흡수하면서 지상은 황폐화되고 대부분의 인류는 사망한 가까운 미래. 살아남은 소수의 인류는 자외선과 고온을 피해 밤에 활동하고, 먹을 것과 생필품을 구하기 위해 잔인한 본성을 드러낸다. 살아남은 TAE 테크놀로지의 과학자 핀치 와인버그(톰 행크스)는 사랑하는 개 굿이어와 함께 미주리의 폐허 속에서 먹을 것과 생필품을 찾는다. 병들어 죽음을 앞두고 있는 핀치는 굿이어를 돌봐줄 수 있는 인공지능 로봇을 만들고 데이터를 업로드한다. 얼마 후 40일간 지속되는 거대한 폭풍이 핀치의 은신처로 다가오자, 핀치는 안드로이드와 굿이어, 그리고 운반 로봇 듀이와 함께 트럭을 타고 급히 서쪽 샌프란시스코로 향하는데...
A short dance film about a mother’s relationship to her pregnancy, as she deals with fear and hope about bringing a black baby boy into the world in 2020.
A man is obsessed with John Travolta's disco dancing character from "Saturday Night Fever".
버스킹하는 바이올리니스트 조니와 예술학교에 갓 입학한 무용수 루비. 전혀 만날 일 없을 것만 같던 이들은 조니의 바이올린 도난 사건으로 가까워지고, 조니의 아랫집 이웃 스위치 스텝스 멤버들과 친해지면서 상금 2만 5천불의 경연대회에 참여하기로 마음 먹는데…
평발이라는 불리한 조건에도 더 멋진 도약과 턴을 위해 피나는 연습을 이어가던 춘신은 우연히 휴스턴 발레단장의 눈에 띄어 동양인 최초로 휴스턴 발레단에 초청된다. 동양인 답지 않은 파워풀하고 풍부한 연기력으로 미국 무대에서 주목 받기 시작한 춘신은 모두가 불가능하다고 고개를 저은 ‘돈키호테’를 단 3시간 만에 마스터하고 환상적인 무대를 선보이며 최고의 스타로 인정 받는다. 예술을 향한 열정을 자유롭게 분출할 수 있는 미국에서의 삶에 익숙해질 무렵 사랑스러운 엘리자베스와 사랑에 빠지게 된 춘신. 그러나 어느덧 미국에서의 약속했던 3개월이 지나고 고향으로 돌아가야 할 시간이 다가오는데… 발레를 통해 자유롭게 도약하고픈 춘신의 꿈은 펼쳐질 수 있을까?
A heavyset woman who keeps being harassed by her aerobics instructor and her attempts to get even with him on a Body Beautiful contest.
A young boy accidentally squeezes his pet bird to death. At sunset the bird resurrects itself and confronts the boy with his actions.
성인의 문턱에 들어선 발랄한 네 여학생이 각자의 길을 걸어가기에 앞서 남부 캐롤라이나로 마지막 여행을 떠난다. 젊은이들의 사랑과 방황 정열을 담은 청춘영화.
A light grey room. A slender woman of 50 and a 12 year old boy. Joined together like the links of a chain. Changing positions at a constant rate. One flowing movement. Never losing touch with each other. A game played by a mother and her child. A kind of tango. Sound of feet. Breathing. Faint smiles. Until suddenly the woman's hands let go of each other.
Njafweniko is a tender and tense short film about caring for a loved one suffering from mental health issues by First Acts filmmaker Emma Taonga Sayers. Through contemporary dance, Emma calls attention to how race interacts with perceptions of mental health.
Hania (Izabella Miko) is a young journalist who suddenly discovers that she is more connected with dancing than she could ever imagine ...
At 16, Gabriel takes over the camera of his deceased older brother and films his daily life with his little sister who is growing up, his mother who is sinking into madness and a boy from his neighborhood. An unexpected encounter will lead Gabriel to film a first love.
In the near future, a heartbroken survivor of the apocalypse relives his past in order to forget his hopeless fut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