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ttle One (2024)
"You are the best thing that happened to us."
장르 : 드라마, 가족, 애니메이션
상영시간 : 9분
연출 : Clister Santos
시놉시스
A pregnant mother, unsure of how to raise a child, arranges an interview with her two gay dads but fate intervenes when his dad suffers a heart attack. Her dad reflects on their family's history, captured on an old camcorder.
The cycle of life. A boy whose father is a pilot imagines that his toy plane becomes the real thing, allowing him to fly side-by-side through the heavens with his father. He takes off from a tree house overlooking the sea and his father's landing strip. Their flight is graceful and full of adventure. Then, we watch the boy grow, study, marry, father a child, and become, himself, a grandfather. Holding a toy plane, he takes his grandchild to the same cliff from whence his own imagination took off years before.
Aava has but one wish: to get a dog. Meanwhile, her parents' marriage is falling apart.
A Filipino mother's obsession with her teenaged son becoming famous turns into delusion when she sneaks into his play rehearsal.
변호사인 잭 로렌스(Jack Lawrence: 빌리 크리스탈 분)는 17년 전에 헤어진 애인 콜레트(Collette Andrews: 나스타샤 킨스키 분)로부터 뜻밖의 연락을 받는다. 이미 다른 사람과 결혼을 해서 가정을 가진 그녀가 새삼 그의 앞에 나타난 것은 가출한 16세 아들 스캇(Scott Andrews: 찰리 호프하이머 분)을 찾아달라는 부탁을 하기 위해서다. 스캇이 잭의 아들일 수도 있다는 콜레트의 말에 세 번째 부인과 신혼의 단꿈에 빠져있던 잭은 아연질색한다. 잭의 반응이 시원치않자, 콜레트는 그 무렵에 사귀었던 또 한명의 남자 데일 퍼틀리(Dale Putley: 로빈 윌리엄스 분)를 다시 찾아간다. 잭과 달리 사회적, 가정적으로 소외당한 채 자살을 꿈꾸던 데일은 자신에게 아들이 있다는 콜레트의 말에 삶의 용기를 얻고, 즉시 스캇을 찾아 나선다. 한편, 콜레트의 말을 무시하기로 했던 잭은 우연히 출장을 가던 중에 스캇이 가출한 곳과 같은 샌프란시스코로 가게 되자, 출장간 김에 스캇을 찾아보기로 마음먹는다. 그러던 중 잭과 데일은 우연히 같은 장소에서 마주치게 되는대...
제이크(케빈 베이컨 분)와 크리스티(엘리자베스 맥거번 분)는 열렬히 사랑을 불태우던 연인 사이였다. 하지만 신혼 생활을 꿈같이 보내야할 두 사람에게 변화가 나타나기 시작했다. 완벽한 집에서 완벽한 생활을 누리리라던 그들의 꿈이 끔찍한 생활의 권태와 악몽으로 뒤 바뀌고 말았다. 이럴 때 모든 것을 바꾸어버리는 빅 뉴스가 생겼다. 크리스티가 아기를 가진 것.
인기 레슬러로서 활약하고 있던 오오무라 타카시는 부상과 세대교체의 영향으로 악역 복면 레슬러, 바퀴벌레 마스크로서 링에서 열심히 싸우고 있었다. 타카시와 아내 시오리는 아들 쇼타에게 나중에 커서 아버지의 직업을 가르쳐주겠다고 약속하지만, 바퀴벌레 마스크의 정체가 아버지인 것을 알게 된다. 쇼타는 부끄러움과 충격으로 반 친구들에게 아빠가 인기 레슬러라고 거짓말을 하지만, 링에서 필사적으로 배틀을 벌이는 바퀴벌레 마스크의 모습이 점점 멋있다고 생각하게 되는데..
The story of two women one Straight the other Gay, both ending long term loveless relationships. Together they find the love and respect they both deserve and long for.
Parents-to-be Jackie and Elliott embark on a quest for self-actualization before the imminent birth of their first child in this strikingly honest and hilarious portrait of parents and children.
My Sweet Boy
When the wife of sports-writer Joe Warr dies of cancer, he takes on the responsibility of raising their 6-year-old son, and his teenage son from a previous marriage. As Joe rejects the counsel of his mother-in-law and other parents, he develops his own philosophies on parenting.
고등학생 타일러는 완벽해 보인다. 부유한 부모와 멋진 집, 착한 여동생, 예쁜 여자친구까지 있는 그는 교내 레슬링 대표 선수다. 하지만 그의 삶을 한 꺼풀 벗겨 보면 치명적 부상을 입은 상태에, 아버지는 강압적이며, 여자친구는 임신을 한 상황이다. 이제 이야기는 파국으로 향하고 이내 다른 이야기가 시작된다.
When Kelly meets Amira, her world turns upside down and she starts a journey of self-discovery - questioning the rights and wrongs.
오밀조밀 모여 서로가 서로에 대해 훤히 알고 지내는 마을에서 이웃들간에 사소한 여러 가지 일들이 벌어진다. 접촉이 많으니 만큼 별 것 아닌 마찰도 많고 서로에 대한 구설수도 많다. 보수적인 이웃사람들로부터 문제아로 손가락질받는 신세대 부부는 텔레비젼을 갖고 있고, 그래서 그 집에는 동네 아이들이 항상 들끓는다. 어른들은 아이들이 신세대 부부와 접촉하는 것을 못마땅해 하며 눈살을 찌푸린다. 그 집에 모이는 아이들 중에는 미노루와 이사무 형제도 끼어 있는데, 부모에게 텔레비젼을 사달라고 조른다. 부모는 안된다고 딱 잘라 말하지만, 어린 두 꼬마는 묵비권을 행사하며 불만을 표시한다. 가족들에게는 물론 이웃 어른에게나 학교 선생님에게까지도 계속되는 침묵의 시위는 많은 문제를 야기시킨다. 아침인사를 먼저 건낸 이웃집 아주머니는 아이들의 묵묵부답이 부모가 시켜서 일부러 모른 척하는 것이 아닐까 하는 오해를 하게 되고, 이것은 이웃간의 불화를 조장하는 하나의 시발점이 된다.
An intimate portrait that tells the story of Anthony, a lonely history teacher, and his adopted daughter Luna. Unexpectedly Sam, his ex boyfriend, shows up one year after their separation looking for closure or perhaps trying to revive a relationship that once was.
Come What May documents the extraordinary life of Mary, a parent carer, and the challenges she has overcome to support herself and her family.
"Sugar" is an elegiac short film directed by filmmaker, Michael Patti. Michael sought to tell a story of grief, patience, the overwhelming aspects of parenthood and the understanding that we are all connected. "Sugar" a stirring, wistful visual meditation on relationship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