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e Q ist ein Tier (2024)
장르 : 코미디, 범죄, 드라마, 미스터리
상영시간 : 0분
연출 : Tobias Schönenberg
시놉시스
Slaughterhouse owner Werner Haas has a ton of slaughter waste dumped on his front lawn in the middle of the night. Fuming mad, he files charges against unknown persons and foolishly sets something in motion that can’t be stopped.
The film follows a man’s desperate trek down a river as he is continually hindered by strange figures trying to convince him to turn around or stop.
11번째 시간은 인류 멸망의 시간, 12시에 임박한 지구의 위기상황을 표현한 말이다. 배우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는 11번째 시간을 통해 인류 위기의 근본 원인을 문명에서 찾으며 스스로 화를 자초해 멸종의 위기에 놓여 있는 인간에 대한 통찰과 생태에 대한 철학을 제시한다. 물리학자 스티븐 호킹을 비롯해 전 CIA 국장 제임스 울시, 국제녹십자를 설립한 미하일 고르바초프를 포함해 환경운동가, 저술가, 학자, 건축가, 디자이너 등 총 56인의 전문가 인터뷰로 구성된 이 다큐멘터리는 지금 위험에 처한 것은 지구가 아니라 인간임을 상기시키고 살아남으려면 변화해야 한다고 촉구한다.
A televsion reporter tasked with making a feature about Jean Jacques Rousseau's upcoming 300th birthday uses a local Swiss boy with a remarkable knowledge about the philosopher as her angle for the feature. She then brings in a local professor and Rousseau expert to try to explain how this boy could possibly know so much about a philosopher who died over a hundred years before he was even born. What unfolds is a story about friendship, nature, and the unequal distribution of wealth.
새 집, 새 자동차, 사랑스러운 가족에, 국회의원 선거 당선까지 막힘 없이 술술 일이 풀리던 에반(스티브 카렐). 기분 좋을 때마다 추는 센스 제로의 댄스 실력과 살짝 소심한 것 빼고는 아무 문제 없던 그에게 이상한 일이 일어나기 시작한다. 매일 맞춰놓지도 않은 새벽 6시 14분에 알람이 울리고, 주문하지도 않은 목재와, 망치, 못과 같은 공구가 배달 되는 것. 실수려니 하고 넘어간 그 앞에 신(모건 프리먼)이 나타나 도시 한복판에 거대한 방주를 세우라는 미션을 내린다. 망치질 한번 해본 적 없는 에반은 코웃음 치며 이를 무시하는데… 하지만 수백 마리의 동물들이 쌍쌍이 모여 그의 뒤를 졸졸 따라 다니기 시작하고 그의 평화로웠던 삶은 방해 받기 시작해 일도 생활도 모두 엉망이 되어 버리고 만다. 결국 신에게 선택받은 에반은 가족과 동물들의 도움을 받아 방주를 제작하기 시작하는데… 과연 신이 내린 이 시련(?)을 에반은 잘 헤쳐나갈 수 있을까?
대학에서 물리학을 가르치는 래리(마이클 스터버그)는 악재가 겹치면서 꼬여버린 생활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는다. 아내는 자신의 친구와 바람이 나 이혼을 선언하고, 아들은 학교에서 말썽만 부리고, 딸은 코를 성형하겠다며 아빠의 지갑에 손을 대기 시작한다. 게다가 대학 종신재작권 심사에서 누군가의 제보로 낙마할 위기까지 겹치는 래리. 자꾸만 꼬여가는 인생이 억울했던 그는 왜 자신에게만 이런 일이 일어나는지 신에게 묻고 싶어진다. 래리는 신을 대신할 세 명의 랍비를 찾아가 진정한 삶의 의미를 찾고자 하는데...
The Human Condition is an experimental short looking at the beauty of the world and the ingenuity of the human race through the medium of time. This pieces purpose was to uplift and inspire.
A vegan-goth high school student falls in love with her new English teacher and develops a problematic taste for human flesh.
1910년, 한 남자가 ‘데르수 우잘라’의 무덤을 찾아오고 시간은 과거로 돌아가 이들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블라디미르는 러시아 오지의 지도를 만들기 위해 탐험을 하던 중 우연히 사냥꾼 데르수를 만난다. 마침 안내인이 필요했던 그는 데르수에게 함께 동행해 줄 것을 요청하고, 이때부터 이들의 인연이 시작된다. 구로사와 아키라 감독이 실존 인물인 데르수 우잘라의 삶을 70mm 카메라로 영화화했다. 1975년 모스크바영화제 감독상 수상.
9개의 발명 특허와 6개의 특허 심의를 가진 발명가이며 하버드를 자퇴한 엘리(Allie Fox: 해리슨 포드 분)는 모든 것이 풍족해서 산업의 노예로 살아가는 미국 사회에 환멸을 느껴 새로운 발명품인 '소형 냉각기'를 가지고 '모스키토 코스트'라는 곳으로 아내와 아들 찰리(Charlie Fox: 리버 피닉스 분), 제리(Jerry Fox: 자드리언 스틸 분) 쌍둥이 딸을 데리고 유토피아를 찾아 여로에 오른다. 드디어 힘겹게 찾은 모스키토 코스트는 힘없는 노인들과 아이들만이 사는 완전한 불모지였다. 앨리와 찰리는 갖은 고생 끝에 초대형 급속 냉각기를 완성하여 열대주민들의 유토피아를 이루려고 한다. 그런데 미개한 원주민의 통치자가 되고 싶어하는 위선적인 목사 스펠굿의 회유로 마을 사람들은 떠나 버리고, 설상가상으로 괴한의 침입을 받는다. 괴한을 잡으려다 냉동기는 오히려 파괴되어 마을 전체가 폭발하여 쑥밭이 되어버린다. 가족들은 희망을 버리고 미국으로 돌아갈 것을 종용하지만, 충격을 받은 앨리는 이미 미국은 존재하지 않는다는 확신을 갖는데...
시를 쓰는 남편(하비에르 바르뎀)과, 집을 꾸미는 아내(제니퍼 로렌스). 이들 부부의 보금자리는 남편이 결혼 전부터 살던 집인데, 이곳은 한때 큰 화재로 잿더미가 되었다가 아내의 헌신으로 재건되었다. 그러던 어느 날, 부부의 집에 손님이 찾아온다. 자신을 의사라고 소개하는 남자(에드 해리스)는 하룻밤 신세를 지는가 싶더니 부부의 집에서 떠날 생각을 하지 않는다. 설상가상으로 의사의 다른 가족들이 연달아 찾아오며 아내의 심기를 불편하게 한다. 하지만 아이디어의 고갈로 시를 쓰지 못하고 있던 남편은 낯선 손님들의 방문이 새로운 영감을 준다며 그들을 집에 머물게 하는데...
Antoine Sforza, a thirty-year-old young man, left his village ten years before in order to start a new life in the big city, but now that his father, a traveling grocer, is in hospital after a stroke, he more or less reluctantly accepts to come back to replace him in his daily rounds.
Set in the frozen steppes of Mongolia, a young nomad is confronted with his destiny after animals fall victim to a plague which threatens to eradicate nomadism.
히투는 파누마의 추장으로부터 중요한 메시지를 가지고 남태평양에 위치한 작은 섬 보라보라에 도착한다. 아름다운 폴리네시아 소녀(안느 슈발리에)가 신에게 봉헌되기 위해 선택되었다는 것이다. 소년(마타히)은 부족의 금기를 어기고 그녀를 데리고 도망친다. 무르나우의 유작으로 할리우드에서 염증을 느낀 그는 의 플래허티와 함께 남태평양에서 영화를 만들기로 한다. 그러나 둘은 심각한 의견차이로 결국 플래허티가 영화에서 손을 떼고 무르나우는 아름답고 서정적인 작품을 완성해낸다. 이국적인 자연 경관과 인물들의 삶을 리듬감 있게 포착한 촬영감독 플로이드 크로스비는 아카데미 촬영상을 수상하였다. 무르나우 슈티프퉁에서 복원한 디지털 버전으로 상영된다. (2015 한국영상자료원 - 발굴, 복원 그리고 초기영화로의 초대) 무성영화시대 최고의 감독이라 평가받는 F.W. 무르나우의 마지막 영화다. 의 뉴욕 시사회의 일주일 전 그는 교통사고로 돌연 세상을 떠났다.
Unity’s award-winning Demo Team, creators of “Adam”, is excited to announce Book of the Dead, a first-person interactive demo showcasing the capabilities of Unity 2018 for powering high-end visuals for game productions (Overview from unity3d.com).
After losing his brother in a car accident, Robbie obsesses over the last conversation they had about a treehouse they wanted to build as kids. Through extreme isolation and a number of obstacles, Robbie attempts to build the treehouse to the exact specifications his brother wanted.
After being hunted to near-extinction, the last male Eskimo curlew searches for a mate while making the annual migration from the arctic tundra to the nesting grounds in Argentina.
힙합과 위탁 가정으로 성장한 반항적인 도시 아이 리키는 뉴질랜드 전원에서 신선하게 새로운 시작을 하게 된다. 리키는 새로운 위탁 가정 가족인 다정한 벨라 아줌마, 심술궂은 헥 아저씨 및 이들의 강아지 튜팍과 함께 금새 집 같은 편안함을 느낀다. 리키가 또 다른 집으로 보내질 수 있는 재앙이 닥칠 때, 리키와 헥은 숲 속으로 도망간다. 국가적인 범인 수색이 뒤따르면서, 새롭게 범죄자로 낙인찍힌 두 사람은 선택의 기로에 서게 된다. 장렬하게 전사를 하든지, 아니면 둘 사이의 차이점을 극복하고 가족으로 살아 남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