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x, Drugs, Rock & Roll (1991)
장르 : 다큐멘터리, 코미디
상영시간 : 1시간 36분
연출 : John McNaughton
시놉시스
A filmed record of Eric Bogosian's acclaimed one-man show.
Roma Termini, Rome's central station: a urban crossroad where thousands of lives collide without touching each other. Four portraits of men who spend their day in the station, solitary unseen beings, trapped there by life.
Dönüş - Retour. “This is war. The cover is closing”. Jérôme Bastion is a correspondent for Radio France Internationale (RFI) in Turkey. He has lived for 20 years in Istanbul, becoming a reference for the French speaking radio audiences in world. A voice for civil rights and freedom of speech, Jérôme has witnessed Erdogan’s Turkey returning in the state of violence and deprivation of freedoms, a situation, that reminds him the status quo when he first arrived in Turkey. Dönü.–Return is a character-driven current affairs documentary that deepens the ongoing decline of Erdogan’s Turkey towards an authoritarian and undemocratic state, where opposition, civil rights and freedom of speech are strongly and violently oppressed.
This funny and inspiring film follows the eccentric René Wiedmar, a professional high-speed yodeler, over the course of several years as he attempts to challenge the fastest fighter jet in the world at a grand world-record event with nothing but his yodeling tongue.
‘당신이 찍은 사진을 보고 싶어요’ 아파트의 엘리베이터 수리비를 내지 않아 엘리베이터 타는 것이 금지된 40대 독신남 스테른코비츠. 밤에만 몰래 외출하던 그는 우연히 나이트 근무를 하는 간호사를 만나게 된다. 그녀에게 호감을 얻기 위해 포토그래퍼 행세를 하고, 그 다음 날 같은 시간에 다시 그녀를 만나러 오겠다고 약속을 한다. ‘우리 함께 영화 봐요’ 옆 집에 새로 이사온 여자가 궁금한 10대 소년 샬리. 시크한 그녀는 알고보니 왕년의 유명 여배우 ‘잔 메이어’, 라고 하지만 샬리는 그녀를 알 길이 없다. 그 둘은 잔이 출연한 영화를 함께 보기로 한다. ‘오늘 저녁으로 쿠스쿠스 해줄게’ 낡은 아파트 옥상에 불시착하게 된 나사 소속의 우주 비행사 존 매켄지. 도움을 받기 위해 우연히 방문한 집에는 알제리 출신의 ‘하미다’가 살고 있었다. 불어를 모르는 미국인 우주 비행사와 영어를 모르는 하미다는 함께 쿠스쿠스 저녁을 먹기로 한다.
1966년 4월 11일, 베트남 전쟁 사상 최악의 미군 사상자를 낸 애블린 전투. 그곳에 전우들을 구하기 위해 주저없이 뛰어든 공군 항공대원 '피츠' 32년이 지난 후 국방부 소속 변호사 스콧 허프만(세바스찬 스탠)은 그날의 생존자들의 기억을 토대로 '피츠'에게 군 최고의 영예인 명예 훈장 수여를 위해 조사하던 중 국가의 은폐된 진실을 알게 되고 파헤치기 시작하는데... 5월, 기적을 넘어선 감동 실화가 세상에 공개된다.
실업자 요스케(야쿠쇼 코지)는 거리에서 만난 걸식 노인 타로(키타무라 카주오)에게서 교토 지방의 빨간 다리 옆의 집에 자신이 훔친 금불상을 숨겨놓았다는 말을 듣는다. 노인이 급사한 후 코지는 금불이 숨겨진 교토로 간다. 거기서 코지는 그 집에 사는 여인 사에코(시미주 미사)을 만나는데 그녀는 몸에서 따뜻한 물이 나오는 이상한 질병을 앓고 있다. 요스케는 몸에 물이 차면 도벽을 일삼는 사에코의 욕구를 섹스로 풀어준다. 어부로 취직한 요스케는 과거에 사에코에게 남자가 있었다는 사실을 알게 되고 질투에 휩싸인다.
This short film is a glimpse at the world of living art, specifically the living statues, as a fascinating way to convey human creativity.Conceived as a piece from a series of short stories exploring the creative mind, this short film has a glimpse at the art of Ten31 Entertainment, a company that provides living art entertainment for any type of events.
They define “living art” as a performance that involves a performer who is highly trained to encapsulate a type of character wearing an amazing handcrafted costume.
The Witches Of Gambaga is the extraordinary story of a community of women condemned to live as witches in Northern Ghana. Every year in this part of Ghana, hundreds of women endure communal and domestic violence as a result of traditional religious beliefs that demonize women. These beliefs, combined with decades of poor health and educational standards, mean women inhabit a world where it is believed that nothing – not even illness or death – happens by chance. For over a century, women from all over the northern region have found refuge in a camp in the town of Gambaga, where they live under the protection of the chief, Gambarrana, the custodian of one of four places of sanctuary for women condemned of witchcraft. Made over the course of 5 years, this disturbing expose is the product of a collaboration between members of the 100-strong community of 'witches' and women’s movement activists determined to end abusive practices and improve women’s lives in Africa.
Catch the king of rapid fire wit perform his sell out ‘3:10 TO HUMOUR’ show. Rich Hall’s critically acclaimed grouchy, deadpan style has established him as a master of absurdist irony. Renowned for his expertly crafted tirades, quick fire banter with audiences, and delightful musical sequences, Rich Hall’s plain-spoken growling indignation and acerbic observations have an unerring talent for hitting his targets with precision every time, leaving his audience hanging on every word and winning him fans all over the globe. Recorded in London’s West End at the Vaudeville Theatre, ‘3:10 TO HUMOUR’ is Perrier Award winner Rich Hall at his best.
Love Notes to Newton is a film about what a beloved (but short-lived) pen-based Personal Digital Assistant created by Apple Computer has meant for the people who used it, and the community who adore it.
A tragi-comical drama, whose protagonist is no other than a young cock, unfolds in a Mumbai apartment just like thousands of others. Grabbed by an eccentric patriarch to serve as a distraction for the family cat, the chick survived, grew up and now imposes his troublesome presence on everyone, tyrannising the entire household
This film is about a famous jazz saxophonist, Izzy who's life is forever changed after he is accidentally shot.
데몬과 합체해 데빌맨으로 살아가는 후도 아키라의 앞에, 마수 진멘이 나타난다. 그의 등껍질에는 진멘이 잡아먹은 아키라의 어머니의 얼굴이 떠올라 있었다. 아키라는 슬픔에 전율하며 간멘에게 승리하지만, 그 뒤를 이어 새로운 적 요조 시레누가 나타난다. 거대한 발톱을 휘두르는 시레누의 공격에 데빌맨은 최대의 위기를 맞이한다.
상냥한 소년 후도 아키라는 예전에 같은반 친구였던 아스카 료와 재회하게 된다. 료는 지질학자였던 아버지가 고대의 민족인 데몬을 발견하고 그 탓에 사망했다는 이야기를 전한다. 아버지의 유지를 이어받겠다고 말하는 료는 데몬에 대항하기 위해 인간의 마음을 가진채 데몬과 융합하는 방법을 생각해내고, 그를 위해 아키라를 자신의 동료로 선택했다고 말한다. 료의 주최로 악마의식 사바트가 열리고 참가자들이 하나하나 악마에 빙의되어가는 중, 아키라 역시 악마와 융합해 인간의 마음을 가진 악마 '데빌맨'으로 변신한다.
잘생긴 외모와 여자들을 매혹시키는 탁월한 능력을 가진 세자르. 레스토랑 체인을 운영하던 부모님이 물려준 막대한 재산 덕분에 호화로운 아파트에서 꿈같은 인생을 즐기며 산다. 어느날 저녁 그의 생일파티에 절친한 친구 펠라요가 애인 소피아와 함께 들어선다. 세자르는 첫눈에 사랑을 느끼게 되고 펠라요 몰래 그녀에게 접근해 그녀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하지만 그들 뒤에는 소유욕과 질투심으로 두 사람을 응시하는 세자르의 전 연애 상대 누리아가 있다. 급기야 세자르를 차에 태운 채 죽음의 복수를 시도하는 누리아. 절벽으로 떨어진 사고에서 세자르만이 얼굴이 심하게 망가진 채 살아 남는다. 본래의 얼굴을 되살리려는 수술이 실패로 돌아가고 세자르는 괴로움 속에서 소피아를 찾아간다. 그러나 그녀는 세자르를 냉대하고 절망에 빠진 세자르는 만취하여 길거리에서 하룻밤을 지낸다. 다음날 아침. 모든 것이 변한다. 소피아는 세자르에게 사랑을 고백하고 의사들은 갑자기 그의 전 얼굴로 복구할 수 있다는 것이다. 세자르는 모든 행복을 얻은 듯하다. 그러던 어느날 밤 사랑을 나누던 소피아가 사라지고 죽은 줄 알았던 누리아가 자신이 소피아라고 주장하는데...
When an apparently exemplary cop abducts and secretly imprisons a beautiful dancer, a deadly battle of wills between captor and captive ensues.
A love triangle develops between three people who run a high tech chicken farm. It involves Anna (who owns the farm), her husband Marco (who kills prostitutes in his spare time) and Gabriella (the very beautiful secretary). Marco continues to kill as jealousy becomes more prevalent on the farm.
왕년의 미식축구 선수였던 해리 모스비(진 핵크먼)는 현재 사설탐정으로 일하고 있다. 그러던 어느 날 그는 알렌 아이버슨(자넷 워드)으로부터 가출한 16세 딸 델리 그래스너(멜라니 그리피스)를 찾아달라는 의뢰를 받는다. 왕년의 글래머 여배우였던 알렌은 과거 어빙 그래스너라는 영화계의 거물과 결혼하며 알렌을 낳았던 것. 알렌은 델리가 사라진 지 2주 정도 됐고 평소 쿠엔틴(제임스 우즈)같은 불량한 애들과 어울렸다고 말한다. 쿠엔틴을 만난 해리는 함께 워너브라더스사에서 일하며 스턴트맨 마브와 함께 어울렸고, 그들 세 사람이 삼각관계였음을 알게 된다. 그리고 델리가 자신의 양아버지이자 알렌의 두 번째 남편 톰 아이버슨을 찾아 플로리다로 갔다고 추측한다. 그래서 그는 해리를 찾기 위해 플로리다로 떠나고 델리가 톰과 그의 새로운 여자 폴라(제니퍼 워렌)와 함께 지내고 있음을 알게 된다. 해리는 그들 사이에서 한동안 머물며 그들과 깊은 관계를 맺게 된다. 하지만 자신의 임무를 다하기 위해 델리를 데려간다. 그러고 얼마 뒤 해리는 델리가 영화 촬영 도중 불의의 사고로 죽게 됐다는 소식을 듣는다. 그 죽음이 뭔가 미심쩍다고 생각한 그는 당일의 영화 촬영 분량을 면밀히 검토하면서 그 죽음을 추적한다.
1940년대 신문광고를 통해 만난 17명의 여자를 살해한 실존인물인 사이코패스 킬러의 실화를 바탕으로 만든 작품.
Patricia lives in Kalongo, a small remote village in Acholi land, Northern Uganda. In the shadow of Mount Oret, which dominates the landscape of the village, Patricia is learning each day to accompany new mothers through the physical pain and the immense emotion of giving birth. 'Together with woman' is the meaning of her chosen vocation to love and serve with joy, this is what it means to be a midwif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