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tre Dos Puertas (2024)
PUT ON THE BEST SHOW.
장르 : 코미디
상영시간 : 10분
연출 : Nicolás Entrena
시놉시스
Lady becomes hysterical after discovering her doormat has been stolen.
보어 전쟁에서 귀향한 젊은 영국인 장교 클라이브 캔디(Clive Candy: 로저 리베세이 분)는 독일에서 영국인들에 대한 헛소문이 퍼져 있다는 이야기를 전해 듣고 진실을 알리기 위해 독일로 떠난다. 베를린에서 이야기의 제공자인 영국인 가정교사 이디스(Edith Hunter/Barbara Wynne/Johnny Cannon: 데보라 커 분)를 만나 소문을 퍼뜨리고 다니는 커니츠를 찾아간 캔디, 그곳에서 커니츠의 동료들을 화나게 해 결투 신청을 받는다. 결투를 해서 부상을 입게 된 캔디, 입원한 병원에서 결투의 상대였던 독일인 장교 테오(Theo Kretschmar-Schuldorff: 안톤 월브룩 분)를 만나 향후 40년이 넘을 우정을 쌓게 된다. 테오와의 인연은 거기서 끝나지 않고 캔디를 병문안 하던 이디스가 테오와 사랑에 빠져 두 사람이 결혼하기까지 이른다. 두 사람의 결혼을 축복해주고 영국으로 돌아온 캔디, 자신이 이디스를 사랑했었다는 걸 깨닫지만 때는 이미 늦었다. 이후 캔디는 군 생활을 계속하며 간호사 바바라(Barbara Wynne: 데보라 커 분)와 결혼한다. 하지만 바바라는 몇 년 후에 죽고 그는 다시 2차 세계 대전에 참전한다. 이 전쟁 동안 캔디는 나치의 행각을 보게 되고 테오와의 인연은 계속 이어진다. 은퇴를 앞두고 영국에 정착하기 위해 영국으로 돌아온 테오와 다시 만나는 캔디, 은퇴를 앞두고 명예와 의리에 대해 주절거리며 나치처럼 싸우기보다는 전쟁에서 패배하겠다는 말을 한다.
텔레비전 업계의 신랄한 풍자가인 다크는 메이저 방송사의 명문대 출생 흑인 작가가 되기 위해 노력한다. "코스비 쇼"식의 흑인 가정물 아이디어가 방송사 거물에 의해 좌절되자 다크는 흑인으로 분장한 백인의 쇼라는 기이한 계획을 고안해 낸다. 실은 백인 배우 대신 흑인 배우들이 더 까만 분장을 하고 연기하는 것이지만...쇼는 단시간에 큰 성공을 거두고...
George Carlin brings his comedy back to New Jersey and this time talks about Offensive Language, Euphemisms, They're Only Words, Dogs, Things you never hear, see or wanna hear, Some people are stupid, Cancer, Feminists, Good Ideas, Rape, Life's moments, and organ donors.
Memphis film student, Evan Shandling, decides that his senior film should be about how the economy has effected local businesses. So with that in mind, Evan packs up his camera and heads south into North Mississippi to document one of the hardest hit and most dangerous jobs around, vampire removal. Embedding himself with the small vampire removal company, At Stake: Vampire Solutions (AS:VS), Evan documents, interview and goes on calls with AS:VS workers as they struggle to keep their business afloat and make it to the next day alive.
Sequel to the 2012 film "At Stake: Vampire Solutions", the AS:VS team is back and facing a host of new problems as they work to avoid government shut down, and fight to stay alive while combating the growing vampire threat.
수잔(Suzanne Stone Maretto: 니콜 키드먼 분)은 '나만의 생방송을 진행해보고 싶다!'라는 성공에 대한 야심을 가진 매력적인 20대 여자. 다정한 성격의 래리(Larry Maretto: 맷 딜런 분)와 결혼 후, 케이블 TV 기상 캐스터로 일을 시작하면서 그녀의 야망은 불붙기 시작한다. 청소년의 심리를 다루는 프로그램을 맡게 된 수잔은 지미(Jimmy Emmett: 조안킨 피닉스 분), 리셀(Russell Hines: 캐세이 알프렉 분), 리디아(Lydia Mertz: 앨리슨 폴란드 분)라는 10대 펑크족을 만나게 되고 그들을 유혹한다. 어느새 수잔의 성공에 대한 야망이 강해지면 강해질 수록 그녀가 가정에 안주하길 바라는 남편은 자신의 성공을 가로막는 원인으로 보여질 뿐이다. 이즈음 수잔을 사랑하게 된 청년 지미, 그를 유혹하는 수잔, 결국 수잔은 지미를 그녀에게서 달아날 수 없도록 길들인 후 그의 마음을 하나씩 조정해나가기 시작했다. 마침내 수잔에게 저항할 수 없게 된 지미는 자신의 사랑과 그리고 수잔이 그토록 원하는 성공을 위해 무의식적으로 친구들과 공모하여 래리를 살해하고 만다. 살인자로 모든 걸 뒤집에 쓰고 잡혀간 지미. 완벽한 알리바이를 가진 수잔이 전국 Network의 앵커가 되어 그토록 기다리던 자신의 소망을 위해 이 도시를 떠날 즈음, 마피아인 래리의 아버지(Joe Maretto: 댄 헤다야 분)와 래리의 여동생(Janice Maretto: 일리나 더글러스 분)은 수잔에 대한 복수를 시작한다.
예수와 같은 시간 옆집에서 태어난 브라이언은 유태인을 지배하는 로마인을 싫어한다. 그러나 정작 자신의 아버지는 로마병사였던 '졸라큰꼬추'(사람이름) 였다는걸 알고 그걸 부정하는 와중에 검투사 경기장에서 만난 유태인 레지스탕스인 민족전선 유태와.. 아니 해방전선 유태.. 음.. 민족해방 유태였나? 잠깐..뭐였지?
This is a forty-minute drama for schoolkids, broadcast by the BBC in Britain. There was an epidemic of Liverpool kids blowing up public telephone boxes with fireworks at the time, so we began with an incidence of that. (A.C)
Somewhat based on Desmond Morris's fascinating book of pop anthropology, this partially animated satirical docudrama produced by Playboy Magazine publisher Hugh Hefner, traces the evolution of human kind and offers insight into the reasons why we behave the way we do. Though often dealing with sexuality, nothing in the film is terribly offensive or graphic. A prime example of mainstream experimental film-making from the early 70's featuring a young and breathtakingly lovely Victoria Principal.
과대한 상상력 때문에 한 직장에 오래 붙어 있질 못하는 수다장이 죠지(George Newman: 웨어드 얀코빅 분). 이번엔 하나밖에 없는 친구 봅(Bob: 데이빗 보우 분)까지 쫓겨나게 만든다. 삼촌 하비(Uncle Harvey: 스탠리 브록 분)의 배려로 U.H.F. 62 방송국의 매니저 자리를 얻게 된 죠지는 당장 봅을 채용하고 획기적인 프로그램을 만들기 위해 고심한다. 현재 시청율 1위인 채널 6에서 쫓겨난 청소부 스탠리(Stanley Spadowski: 마이클 리차드 분)를 관리인으로 영입하고 몇 안되는 전직원이 최선을 다했지만 시청율은 최하위로 떨어진다. 자포자기의 기분으로 스탠리에게 어린이 프로를 맡긴 채 술을 마셔대던 죠지와 봅은 스탠이 자신의 이야기로 폭발적인 인기를 얻는 장면을 목격하고는 시청자들이 원하는건 바로 평범한 서민들의 재능과 독창적인 프로라는 사실을 깨닫게 된다. 시청율이 지붕을 뚫을 듯 치솟자 위기를 느낀 채널 6의 사장 RJ(R.J. Fletcher: 케빈 맥카시 분)는 돈에 쪼들리던 하비의 빚을 갚아주고 U62를 인수하려 한다. 이에 분개한 죠지는 획기적인 아이디어를 제시해 채널 6과의 시청율 경쟁에 돌입하는데...
A mock-documentary about the worst amateur fighter ever.
모든 것을 갖춘 로스앤젤레스의 이혼 전문변호사 마일즈 매씨(조지 클루니 분)는 감탄할만한 고객 리스트와 화려한 승소 경력, 존경 받는 지위, 그리고 누구도 막을 수 없는 성공에도 불구하고 인생의 갈림길에 서게 된다. 계속되는 성공에 넌더리가 나고 삶이 지루해질 무렵, 그는 새롭게 도전할 만한 거리를 찾게 된다. 마일즈는 매력적인 마릴린 렉스로스(캐서린 제타-존스 분)를 만나면서 일대 변화를 겪게 된다. 그녀는 부유하고 멍청한 남자들만 만나 결혼하여 이혼한 뒤 위자료를 챙기는 매력적인 여자로, 부유한 부동산 개발자이자 상습적인 바람둥이인 렉스 렉스로스(에드워드 허만 분)와 이혼 소송 중에 있다. 그녀의 남편은 마일즈를 변호사로 선임하게 된다. 그녀는 사립탐정 거스 펫치(세드릭 더 엔터테이너 분)의 도움으로 렉스의 부정을 낱낱이 캐내어 두둑한 위자료로 경제적인 독립을 이룰 생각을 하고 있었지만, 마일즈의 놀라운 능력 덕분에 그녀의 계획은 완전히 망가진다. 마릴린은 완패를 면하기 위해 계획적으로 서둘러서 석유 부호 하워드 도일 (빌리 밥 쏜튼)과 결혼한다. 마일즈와 그의 침착한 동료인 리글리(폴 아델스타인 분)는 자신들도 알지 못한 채 깊은 수렁으로 빠져들면서 마침내 마릴린과 대접전을 벌이기에 이른다. 그러던 중 마릴린과 마일즈는 남녀 간에 생길 수 있는 성 대결이 시작되고, 서로 공격하면서 그에 따르는 갖가지 비밀 공작과 속임수가 총동원되면서 전면전으로 치닫게 되는데.
역사상 가장 성공한 팝밴드 비틀즈 이전, 풋풋하고 싱그러운 아이돌 비틀즈의 재기발랄 그 이상의 좌충우돌 하루를 만난다!
별볼일 없는 주인공 숀이 여자친구 리즈에게 채일 무렵, 영국에는 정체를 알 수 없는 전염병이 돌면서 거리는 사람들을 먹어치우는 좀비들로 가득 찬다. 주위 사람들이 하나둘 좀비로 변해가는 이 뒤죽박죽의 상황에서 숀은 여자친구인 리즈를 구해내고 그녀의 사랑을 다시 얻기 위해 고군분투한다.
Follow Mark Torgl star of 1984's The Toxic Avenger who played "Melvin The Mopboy" and transforms into Toxie, as he attends the Monster Convention circuit for the first time. Discover the convention world through Torgl's eyes, and learn a deep dark secret that has kept Torgl in hiding for 30 years.
서류뭉치, 끊이지 않는 상사 잔소리, 목을 조이는 넥타이. 반복된 업무와 스트레스에로 지친 주인공, 피터 깁슨(Peter Gibbons: 론 리빙스톤 분)은 견디다 못해 최면 요법 치료를 받으러 간다. 그런데 이게 웬 날벼락, 최면치료 중 치료사가 갑자기 심장마비로 죽고, 피터는 최면이 풀리지 않은 상태로 남게 된다. 문제는 그 다음부터. 최면 요법으로 스트레스가 풀린 피터는 복장자유에다 지각은 물론이고, 근무시간에 전자오락만 하는 등 백수처럼 일은 안하고 빈둥거리며 지낸다. 또한 남는 시간은 식당에서 알게 된 매력적인 웨이트리스(Joanna: 제니퍼 애니스톤 분)와 사귀면서 시간을 보내고, 평소부터 감정이 좋지 않았던 부사장에게 대드는 등 사무실의 안하무인격으로 건달처럼 행동한다. 그런데 솔직하며 직설적인 그의 행동이 본사에서 내려온 '인사조사단'에게 오히려 좋게 평가되고 설상가상으로 그의 행동은 더욱 대담해지는데...
아이들을 위한 철자대회에 이상한 어른이 나타났다!
가이 트릴비(제이슨 베이트먼)라는 마흔 살의 한 남자가 어린 학생들이 출전하는 철자법 대회에 참가한다. 바로 8학년을 마치지 않으면 된다는 참가 조건을 교묘하게 이용한 것. 주최측 우려와 학부모들의 항의 속에서 가이는 철자법 대회의 지역 예선에서 승승장구하며 본선까지 진출한다. 그것도 어린 아이들을 상대로 속임수와 갖은 술수를 써가며. 기자인 제니(캐서린 한)는 가이의 대회관련 기사를 위해 그와 동행하고, 유력한 우승 후보인 10살 소년 차이타니아(로한 찬드)와 가이는 우연히 친구가 된다. 본선 대결은 대회 최초로 전국에 생중계되고, 대회의 권위를 지켜나가고 싶은 협회장과 감독관에게 ‘가이’의 존재는 눈엣가시다. 드디어 결승전, 가이와 차이타니아만이 남아 대결을 펼치는데…
Brian takes Stewie to the mall, only to get a rude brush-off from the Santa who works there when he leaves for the night. As a result, Stewie vows to kill Santa for blowing him off and forces Brian to take him to the North Pole.
여기는 남극의 촌동네 꽁막골. 잔소리꾼 엄마와 14초 일찍 태어났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자신을 죽어라~ 괴롭히는 쌍둥이 형과 살고 있는 코디. 지루하기 짝이 없는 생활에서 17세 틴에이져 코디에게 유일한 소망은 코디의 영원한 히어로! 서핑계의 전설! 박수칠 때 떠난 ‘빅Z’처럼 서핑 스타가 되는 것! 어느날 코디는 길바다(?) 캐스팅되어 전세계 서퍼들의 파라다이스, '펭구섬'에서 열리는 지상최대의 서핑대회에 참가하게 된다. 낙천적인 친구 ‘치킨 조’, 펭구섬에서 한눈에 반한 미녀 ‘라니’와 함께 우승의 꿈에 부푼 코디. 하지만 9번 연속 챔피언 ‘탱크’와의 첫대결에서 처참하게 깨진 코디는 파도에 휩쓸려 혼수상태에 빠졌다가 뜻밖의 펭귄을 만나게 되는데… 자신만만 코디의 “도전! 슈퍼서퍼”! 과연, 성공할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