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ombie Reanimation (2009)
You cant kill what is dead
장르 : 공포
상영시간 : 1시간 26분
연출 : Thomas Kercmar, Jochen Taubert
시놉시스
It all started with the first Zombie infection in the year 1945. Two fanatic doctors accidentally discover the virus that causes the dead to walk again. However, they quickly realize the undead can not be controlled. Their appetite for human flesh is too strong to allow conscience.
Many years later the two scientists start a new experiment, leaving behind a trail of blood...
의사 로렌은 뉴욕의 몰락 이후 LA로 이동하여 생존자를 구출하고 아울러 자신의 가족들도 구하려고 한다. 그녀는 구조팀이 되어 다른 생존자를 구하려 출동한 워드 박사 일행을 구출하기 위해 출동한다. 로렌과 구조 인원들은 보호복을 착용하고 카메라를 장착하지만 생존자들을 구출하기 위한 무모하리만큼 어려운 도전에 직면하게 된다. 무차별적인 감염자들의 공격으로부터 워드 박사팀을 구출하는 것은 목숨을 건 도전이었다. 감염자들의 공격이 있은 후 로렌은 일반적인 의사와는 다른 행동을 보이게 되고 사실은 자신은 의사가 아니고 주운 신분증으로 로렌의 흉내를 내며 LA에 있는 가족을 살리기 위해 어쩔 수 없는 선택이었음을 고백하고 용서를 구한다. 불의의 사망자가 나오고 구조팀은 어쩔 수 없이 로렌의 가족을 구하기 위해 그녀의 집으로 가게 되지만 이미 감염이 진행중인 딸아이를 발견하게 된다. 과연 그토록 구하고자 했던 자식이 좀비로 변해가는 상황을 과연 그녀는 어떻게 극복할 수 있을런지…
지옥보다 더한 하루가 시작된다! 미 대통령 직속 비밀 요원 레온 S. 케네디는 내전이 계속되는 동유럽의 소국, 동 슬라브 공화국에서 생물 병기 B.O.W.가 실전 투입되고 있다는 정보를 입수하고, 단독 잠입한다. 그러나 이후 미국 정부는 동 슬라브 공화국으로부터의 철퇴를 결정하고, 레온에게도 급히 귀국하라는 명령이 떨어진다. 그러나 레온은 자신의 임무를 떠나 B.O.W.가 불러올 인류의 비극적인 미래를 생각하며, 상부의 명령을 무시하고 전장에 단독으로 뛰어든다. 지옥같이 처참하고 위험한 전쟁이 시작된다.
어느날 새벽, 간호사 안나는 느닷없이 나타난 옆집 소녀에게 남편이 물어 뜯겨 죽는 참혹한 광경을 목격한다. 슬퍼하거나 놀랄 틈도 없이 죽었던 남편은 다시 되살아나 안나를 공격하고 안나는 급히 집 밖으로 도망쳐 나온다. 그러나 집밖에도 이미 같은 일들이 벌어지고 있었으며, 세상은 순식간에 생지옥으로 변하고 마는데...
'하이브라 테크'라는 회사는 시체를 살아움직이게 하는 생체 화학약품을 입수하여 극비리에 좀비를 양산하는 연구실을 운영한다. 오토바이 사고 후 구급차에 실려간 친구가 이 회사 실험실에 있음을 알게 된 남녀 고등학생들이 이 회사에 잠입하는데..
아내를 잃고 아들 미겔마저 외갓집으로 보내고 홀로 환자들을 돌보며 상실감을 견뎌내보는 아담 박사. 정체불명의 바이러스 감염으로 발작을 일으키고 폭력성을 보이는 사람들이 생겨나고 마을이 아수라장이다. 아담박사는 외갓집에 있는 미겔을 찾아 길을 나서는데...
1984년 7월 3일, 유니다(Uneeda) 의료용품 공급업체에 갓 취업한 프레디는 이곳에서 오랫동안 일해온 프랭크에게 여러가지 시체들에 얽힌 믿을 수 없는 괴상한 이야기를 듣는다. 15여 년 전인 1969년 피츠버그 재향군인 병원에서 화학 물질이 땅 속에 흘러들어 시체들이 깨어일어난다. 그 화학 물질은 데럴 화학이 미군을 위해 개발 중이었던 약품인데 오염된 시체들을 파내고 극비에 붙여 사건을 수습했다고 한다. 그런데 수송국의 착오로 시체들을 데럴사가 아닌 유니다로 가져왔다는 이야기였다. 그러면서 믿기지 않는 표정의 프레드를 지하실로 데려가 직접 살아있는 시체를 보여준다
좀비들이 넘치는 세상, 살아남은 군사 요원들과 소수의 생존자들은 무자비한 좀비들의 습격을 피해 지하 벙커에 숨죽여 지내는데, 그들은 살아남을 수 있을까..
대 바이오 테러 조직 'BSAA'의 크리스 레드 필드는 정보를 바탕으로 불법무기 밀매 조직의 거점 인 수수께끼의 양옥에 잠입한다.탐색 하던 중 크리스는 국제 수배자인 "글렌 아리아스"와 대치하는 도중 믿기힘든 광경을 보게되는 한편, 라쿤 시경의 특수 부대 'STARS'의 일원이었던 레베카 챔버스는 현재 대학 교수로 "사망자가 되살아 난다" 라는 이상한 사건의 조사, 연구을 하고 있었다.사건의 조사를 통해 "신형 바이러스"가 관계하고있는 것을 밝혀내고 그녀는 치료제의 개발에 성공. 그 직후, 연구소가 누군가에게 습격을 받고 레베카는 죽음의 위험에 노출되어 버리지만, 다행히 달려온 크리스들에 의해 구출된다. 이 습격 후 크리스와 레베카는 미국 대통령 직할 에이전트 조직 "DSO"에 소속 된 레온 S 케네디에게로 ... 그는이 신형 바이러스가 관련된 사건을 가장 잘 아는 인물이었다 다시만나게 된 "크리스와 레온" 은 국제 테러수배자인 "글렌 아리아스"의 진정한 목적이 "바이오 테러"라고 생각한 두사람은 레베카와 함께 그의 목적을 저지하고 사람들을 구하기 위해 그를 쫓아 뉴욕으로 향한다.
알 수 없는 좀비 바이러스에 의해 사람들은 각자 나름의 생존 방식을 터득해 흩어져 안전한 곳을 찾아 다닌다. 외딴 산기슭에 홀로 하루하루 버티며 살아가는 앤의 앞에 크리스와 그의 의붓딸 올리비아가 나타난다. 곤경에 처한 그들을 도와 식량과 쉴 곳을 제공해준 앤에게 보답하는 마음에 도움을 주고 싶어하는 크리스와 앤을 질투하는 올리비아.
남편과 갓난아기 딸아이를 잃은 앤과 부인을 잃고 자신의 앞에 나타난 그녀를 놓치고 싶지 않은 크리스는 점차 서로에게 끌려 떨어지고 싶지 않아 한다. 장소를 옮겨야만 한다는 그와 자신의 터전을 옮기고 싶지 않은 그녀의 앞에 가슴아픈 운명의 장난이 기다리는데...
세계 곳곳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이변이 일어나기 시작하고, 정체 불명의 존재들의 무차별적 공격으로 도시는 순식간에 아수라장으로 변한다. 군인 출신으로 전시 경험이 풍부하고 위기 대처 능력이 뛰어난 전직 UN 소속 조사관 제리는 위험한 상황에서 가까스로 가족들과 탈출하는데 성공하고 이제껏 본 적 없는 인류 최대의 위기 앞에 대재난에 맞설 최후의 적임자로 지목된다. 마침내 제리는 전 세계를 위협하는 거대한 정체들과 직면하게 되고, 그들의 끊임없는 공격에 맞서 필사의 사투를 벌이게 되는데...
1982년에 스티븐 킹 원작의 단편 다섯 개를 조지 로메로 감독이 옴니버스 형식으로 영화로 만든 작품.
내용은 크리프스 쇼라는 만화책의 광팬인 아이가 아버지한테 혼이 난 뒤 쓰레기통에 버려진 만화책이 크리프스라는 해골 귀신에 의해 저절로 페이지가 넘어가면서 다섯 편의 이야기를 하는 것
원인불명 증세의 사람들의 공격에 통제불능에 빠진 도시. 영문도 모른 채 잠에서 깬 준우는 아무도 없는 집에 혼자 고립된 것을 알게 된다. 데이터, 와이파이, 문자, 전화 모든 것이 끊긴 채 고립된 상황. 연락이 두절된 가족에 이어 최소한의 식량마저 바닥이 나자 더 이상 버티기 힘들어진 준우. 하지만 그 순간 건너편 아파트에서 누군가 시그널을 보내온다. 또 다른 생존자 유빈이 아직 살아있음을 알게 된 준우는 함께 살아남기 위한 방법을 찾아 나서는데...
유난히 겁 많고 언제 어디서나 두려움과 불안 속에서 살아가고 있는 청년이 있다. 외출도 자제하고 게임을 즐기며 자신만의 세상에서 살고 있던 그는 좀비로부터 자신을 보호하는 여러 규칙을 만들고 준수해온 덕분에 생존할 수 있었다고 말한다. 부모님이 살고 있는 동부 콜럼버스로 향하는 그는 무기로 무장하고 좀비라면 무작정 쏴 죽이는 한 남자를 만나고 서로 동부 쪽으로 향해 가고 있음을 알게 된 두 사람은 동행하게 된다. 청년은 이름을 말하려고 그는 서로 이름을 부르면 너무 친해진다며 자신들이 향하는 곳을 이름 삼아 부르기로 한다. 콜럼버스로 향하는 대학생과 탈라하시로 향하는 터프가이. 그렇게 소년은 콜럼버스가, 남자는 탈라하시가 된다. 트윙키라는 과자에 집착하는 탈라하시는 콜럼버스와 마트에 들렀다가 도움이 필요해 보이는 소녀를 만나게 된다. 소녀는 자신의 여동생이 좀비에게 물렸고 동생의 부탁으로 좀비가 되기 전에 죽이려고 한다며 총을 빌려달라고 한다. 그러나 자매는 갑자기 태도가 돌변해 무기와 차를 빼앗아 달아난다. 억세게 운 좋은 둘은 다시 새로운 차와 무기를 마련해 목적지로 향하는데 다시 그 자매를 만난다. 우연히 한 차를 타고 가면서 적대관계에서 살아남으려는 동료애 같은 분위기로 변하는데....
어떤 병원체로 인해 수 많은 사람들이 좀비가 되어 뇌만 죽은 채 의식없이 거리를 방황한다. 이들은 오직 살아있는 사람들을 먹기 위해 달려들고, 좀비에게 물리게 되면 그 사람도 같은 상태가 된다. 이로 인해 좀비들은 점차 늘어나고 세상은 온통 무질서의 마비 상태가 된다. 이때 네 사람이 헬기로 어떤 한적한 곳의 백화점에 피신하게 되고 좀비들로부터 포위되는데...
바이러스에 침투된 사람들이 괴물로 변하여 다른 사람들을 공격하여 계속 바이러스를 퍼트리게 되는 사건이 공항에서 발생하게 되는데, 라쿤시티에서 유일하게 살아남은 안젤라에게 바이러스에 오염된 안제랄의 오빠 커티스가 원인을 알려주게 된다. 결국 T바이러스를 이용한 테러범의 소행으로 밝혀진다.
학교에서 함께 자고, 요리하고, 수업도 함께 듣는 ‘학교생활부’! 화목한 학교에서 미스터리한 일이 발생하고 통제 불능 상태가 된다. ‘학교생활부’ 4인방은 아비규환이 된 학교에서 서로를 지키며 살아남기 위한 방법을 찾아가는데… 좀비가 가득한 학교에서 살아남기 위한 치열한 사투가 시작된다!
젊은 여성이 사라진 예술가 아버지를 찾아 나선다. 그녀의 아버지 찾기 여정은 그녀를 이상한 캘리포니아 해변 마을로 인도한다.
끔찍한 바이러스가 뉴올리언즈를 덮치자 사람들이 전부 좀비들로 변해버린다. 그 시각 미국 부통령은 캠페인을 벌이기 위해 뉴올리언즈 지역을 방문 중이었고 CIA는 급히 네이비 실 대원들을 파견하여 부통령과 함께 바이러스를 치료제를 개발할 박사들을 구출하라는 명령을 내린다. 하지만 그들의 임무는 뜻대로 되어가지 않고 대원들은 점점 위험에 빠지기 시작한다.
한 남자(존)가 시체 더미에서 정신을 차리게 된다. 존의 몸은 굳어 움직이기 힘들고 자신의 이름이 뭔지, 어디서 왔는지 등 아무 기억을 하지 못한다. 시체더미에 있는 존이 갖고 있는 것은 총 한자루와 라이터뿐이다. 그때 한 여자가 시체 더미의 구덩이 위에서 밧줄을 내려준다.
존은 밧줄을 타고 위로 올라가 여자를 따라 낫선 집에 들어 가게 된다. 그 집에는 5명의 생존한 사람이 있었고 그 5명의 사람 모두 자신이 어디서 왔는지 기억을 하지 못한다. 그렇게 5명의 사람은 서로를 믿지 못하고 의심을 하며 잃어 버린 기억을 찾으려 애를 쓴다. 일행들은 의문의 괴한으로 부터 공격을 받아 죽거나 다치게 된다.
존과 그 일행은 기억을 찾으려 애를 쓰고 하나 둘 씩 기억을 찾게하는 단서들을 밝견하게 된다. 존이 있는 섬에서 좀비 치료제를 개발하던 중 기억을 잃게 되었다는 알게 된다. 하지만 다가오는 일자까지 치료제를 만들지 못하면 군부대가 투입되어 모든 것을 정리한다는 것을 알게 된 존은 그곳에서의 탈출을 시도하려고 하고 결국 탈출에 성공을 한다.
주인공 커비 레인은 남자친구 빈센트의 집으로 향하던 중 차 고장으로 황무지에 고립된다. 그사이 세상은 이상 현상이 일어나 좀비로 가득해지고, 커비는 좀비 떼 사이에서 자동차 전화 상담원인 맥스와 통화를 계속한다. 견인차를 부르는 게 무리라는 걸 알게 되고 커비는 역경을 헤치며 상담원 맥스가 있는 곳으로 가지만 맥스는 죽고 만다. 커비는 다시 여행을 떠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