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tel 666 (2015)
Terror has a new face
장르 : 스릴러, 공포
상영시간 : 1시간 15분
연출 : Carlos Jiménez Flores
시놉시스
Simon is a motel owner looking to expand business by marketing his motel as haunted. He invites a reality television crew to spend the night collecting paranormal evidence. The crew gets more than they bargained for, however. The level of paranormal activity is higher than usual, which concerns Ted, the crew's leader and television host. There is no turning back, but will Ted and his team survive?
도쿄의 한적한 단독 주택에 사는 27살의 장녀 하루카(아오야마 노리코)는 여행을 갔던 미국에서 교통사고를 당해 두 다리가 복합 골절되어 휠체어를 타고 귀국한다. 재수생인 19살의 코이치(나카무라 아오이)는 새 비디오 카메라를 들고 그런 누나를 맞이한다. 아버지는 해외 출장이 많아 부재중인 탓에 6개월은 걸을 수 없다는 하루카의 간호는 코이치의 차지가 된다. 그러던 어느날. 하루카의 방에 놓아둔 휠체어가 아침이 되면 어딘가로 옮겨져 있거나, 소금이 흩뿌려져 있는 등 이상한 사건이 일어난다. 심상치 않은 기운을 느낀 코이치는 누나인 하루카를 설득해 비디오 카메라를 방에 설치하고 그곳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촬영하기로 한다. 촬영을 거듭할수록 이제껏 볼 수 없던 미스터리한 사건들이 두 사람을 위협하기 시작하고, 급기야 누나인 하루카는 미국에서 자신이 낸 교통사고에 대해 차에 치인 여자가 바로 케이티였다는 충격적인 사실을 고백하는데…
충격적인 미스터리 현상이 시작된 1988년 케이티와 크리스티 자매의 유년시절로 거슬러 올라가 그들을 끊임없이 괴롭혔던 모든 공포의 시작이 밝혀지는데...
새 집을 장만한 신혼부부가 귀신과 함께 살게된다는 설정 하에, 최근 몇년동안 개봉한 공포영화들을 코믹스럽게 패러디한 영화.
어두운 역사를 품은 어떤 섬뜩한 저택. 그곳에 흥미를 가진 심리학 교수가 불면증 연구를 명분으로 관련 환자 셋을 초대한다. 귀신이 나온다는 이 힐 하우스에서 최악의 공포를 마주하라.
죽은 형의 아이들을 맡게 된 댄과 아내 조디는 한 연구기관에서 제공한 새집으로 이사를 한다. 방마다 설치된 수많은 카메라가 24시간 그들의 생활을 관찰하는데, 수상한 새집에서 조디는 섬뜩한 기운을 느낀다. 어느 순간 집안에서 정체 모를 소리와 사람의 기척이 들리고 심지어 물건까지 움직이기 시작한 것. 게다가 아이들이 ‘마마’라 부르는 존재가 점차 모습을 드러내기 시작하는데… 악마의 책에 의해 저주를 받은 ‘마마’, 좁혀오는 그녀의 손아귀에서 벗어나라!
A man, long haunted by the paranormal, captures on camera the horror and hilarity he and his beautiful girlfriend encounter after moving into a new home.
1979년 환자 42명의 집단 자살과 병원장의 실종 이후, 섬뜩한 괴담으로 둘러싸인 곤지암 정신병원으로 공포체험을 떠난 7명의 멤버들. 원장실, 집단 치료실, 실험실, 열리지 않는 402호. 괴담의 실체를 담아내기 위해 병원 내부를 촬영하기 시작하던 멤버들에게 상상도 못한 기이하고 공포스러운 일들이 실제로 벌어지기 시작 하는데…
인터넷 개인 중계방송을 하는 일련의 청소년 무리들이 2차 대전 당시 요양소로 쓰였던 폐건물에서 24시간을 보내며 귀신이 있는지 찾기로 한다. 단, 하루동안 모든 인터넷을 사용하지 못하는 조건에서 그들은 용감하게 모험에 도전하게 되는데...
어릴 적 엄마 세라에게 버림받은 마고는 유전자 분석회사를 통해 알게 된 친척 샘을 만나게 된다. 마고는 자신의 사연을 담은 다큐를 제작하기 위해 촬영 감독 크리스와 음향 담당 데일과 합류한다. 마고 일행은 아미시의 일원이던 샘의 안내로 세라의 아버지이자 아미시 공동체의 지도자인 제이컵의 베일러 농장에 도착한다. 헛간을 둘러보던 마고는 세라가 아직도 여기 있다는 말을 하는 여자 아이를 만난다. 그날 밤, 마고는 엄마가 살았던 다락방에서 병적인 숭배를 비판하는 세라의 편지와 함께 낯선 존재를 느낀다. 제이컵은 교리에 맞서려던 세라가 외부인과 만나 임신했으며 교리에 의해 아이를 키울 수 없었던 세라가 병원에 마고를 버렸다고 말한다. 마고 일행은 마을에서 멀리 떨어진 숲에서 교회를 발견하지만 제이컵은 마고 일행이 교회에 들어가지 못하도록 막는다. 그날 밤, 마고는 머리가 두 개인 새끼 염소를 교회에 제물로 바치는 장면을 목격한다. 그 후 교회에 몰래 들어간 마고와 크리스는 교회 안에서 아스모데우스의 그림과 숨겨진 깊은 수직 갱도를 발견하는데...
명문대 경영학 대학원을 졸업 한 레이먼드 (매튜 그레이 구 블러)는 취직이 안되어 고향집으로 내려 오게된다. 하지만 그를 기다리는 것은 인종 차별 주의자 전직 운동 선수 아버지와 호들갑스런 어머니뿐. 어느날 그의 집 뒷마당에서 일하던 멕시코인 일꾼들이 사라지는 일이 생기자. 아버지는 레이먼드로 하여금 뒷마당을 정리하라고한다 그때 나타난 멕시코인 일꾼, 그는 레이먼드의 집이 저주 받았다는 말과 함께 도망치라는 말을 남기고 사라진다. 그즈음 어린 시절 이후로 보이지 않던 유령들이 다시 보이기 시작한 레이먼드는 뒷마당에서 작은 관을 발견하게된다 그리고 그 관이 오래전 이 집에 살았던 소녀의 관이라는 것과 지금 나타나는 유령이 그 소녀임을 알게되는데...
As mass hysteria breaks-out over an alleged demonic possession in an Indiana home, referred to as a “Portal to Hell,” Ghost Adventures host and paranormal investigator Zak Bagans buys the house, sight unseen, over the phone. He and his crew then become the next victims of the most documented case of demonic possession in US history… the “house of 200 demons.
A filmmaker takes a journey to discover a new haunted house and brings along his cameras to document what happens inside. The house, which is plagued by its dark history, begins to come alive in this third instalment of “The Blackwell Ghost.”
다큐멘터리 제작자 터커는 케이블 방송에서 인기를 얻고 있는 미스테리 심령 사건 조사단의 리더 데이먼 딜러에게 관심을 갖고 그에 대한 다큐멘터리를 제작하기 위해 데이먼과 그의 팀의 조사에 따라 나선다. 그들이 출연하는 프로그램의 마지막 회차를 앞두고 찾아간 곳을 사스콰치라는 악마가 나와 사람들을 죽을 때까지 간지럽힌다는 전설이 살아 있는 시골 마을이다. 그곳에서 슈퍼내츄럴액티비티 팀은 진짜 악마를 대면하게 되는데...
Turner returns to the light foot house to continue his investigation. This time he researched into the first victim Susan. He finds out from the detective there was a note left when light foot committed suicide. It ended up being a map to the first victim (Susan) body. The map is encrypted and turner has to find a way to decode it. While crazy things happen at the light foot house.
초자연적 현상을 조사하는 남자. 친구들과 위험한 게임을 한 후 완전히 딴사람이 되었다는 청년의 사연에 관심을 갖게 된다. 청년의 부모에게 도움을 요청받고 집안 곳곳에 카메라까지 설치한 상황. 청년은 정녕 악령에 사로잡힌 것인가.
Five school friends seek adventure on Halloween night in an abandoned, haunted mine, only to find to their horror that the ghostly rumors may be true as they fight for survival.
Filmmakers and paranormal investigators spend two weeks in the world-famous home that inspired the horror movie "The Conjuring."
In his latest film, Shirome, Stardust Promotion's relatively new pop idol unit Momoiro Clover star as a group of girls who enter an old abandoned school hoping to have their wishes granted by a spirit called Shirome. The girls initially had no clue they were being filmed for a movie at all. Instead, they were told that they were being filmed for an upcoming television show exploring haunted locations. The result is a faux documentary style in the same vein as "The Blair Witch Project" and "Paranormal Activity".
Private Investigator Gareth Morris went missing in 2018 whilst investigating noises coming from a house in Sherwood. He hacked into the home's security system and recorded everything.
Hoping to film paranormal activity, three friends break into an abandoned castle, where an evil presence soon hounds them into terror and madne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