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son Becker: Not Dead Yet (2012)
It's a much bigger reason than anybody out there knows why he's still here. But he's still here.
장르 : 음악, 다큐멘터리
상영시간 : 1시간 27분
연출 : Jesse Vile
시놉시스
When doctors diagnosed 19-year-old rock star Jason Becker with Lou Gehrig's Disease, they said he would never make music again and that he wouldn’t live to see his 25th birthday. 22 years later, without the ability to move or to speak, Jason is alive and making music with his eyes.
홍콩 출장에서 돌아온 베스(기네스 팰트로)가 발작을 일으키며 사망하고 그녀의 남편(맷 데이먼)이 채 원인을 알기 전에 아들마저 죽음을 당한다. 얼마 지나지 않아 세계 각국의 사람들이 같은 증상으로 사망한다. 일상생활의 접촉을 통해 이루어진 전염은 그 수가 한 명에서 네 명, 네 명에서 열 여섯 명, 수백, 수천 명으로 늘어난다. 한편, 미국 질병통제센터의 치버 박사(로렌스 피시번)는 경험이 뛰어난 박사(케이트 윈슬렛)를 감염현장으로 급파하고 세계보건기구의 오란테스 박사(마리옹 꼬띠아르)는 최초발병경로를 조사한다. 이 가운데 진실이 은폐됐다고 주장하는 프리랜서 저널리스트(주드 로)가 촉발한 음모론의 공포는 그가 운영하는 블로그를 통해 원인불명의 전염만큼이나 빠르게 세계로 퍼져가는데...
전 세계가 치명적인 바이러스의 습격을 당하고, 그 누구도 안전하지 않고, 그 누구도 믿어선 안 되는 세계가 도래한다. 4명의 젊은이는 위기를 피해 멕시코만의 천국같은 해변으로 가려 한다. 하지만 그들의 차가 외딴 도로에 들어서고, 일련의 사건이 발생하면서 그들의 여행은 지옥같은 여정이 되어 버린다.
미로를 탈출한 토마스와 러너들은 자신들이 겪었던 위험한 실험에 미스터리한 조직 ‘위키드’가 관여된 것을 알게 되고, 그들의 정체를 밝혀 왜 이런 일들이 일어나고 있는지를 알아내기 위해 또 다시 탈출을 시도한다. 한 순간도 예측할 수 없는 위험들이 도사리고 있는 ‘스코치’에 도착한 러너들은 ‘위키드’에 대항하기 위해 결성된 저항 단체를 만나 그들과 함께 거대 조직에 맞설 준비를 한다. 하지만 ‘위키드’에 접근할수록 위험천만한 일들이 벌어지고, 조직이 비밀리에 준비 중인 또 다른 충격적인 계획을 알게 되는데...
기댈 곳 없이 빛을 잃어가던 소년 ‘코너’. 어느 날 밤, ‘코너’의 방으로 상상 속에서만 존재하던 거대한 ‘몬스터’가 찾아온다. ‘코너’는 매일 밤 그를 만나 이야기를 나누면서 외면했던 마음 속 상처들을 마주하게 되는데…
스스로를 외톨이로 만드는 ‘나’학교 최고의 인기인 ‘그녀’, 어느 날, 우연히 주운 [공병문고]를 통해 나는 그녀와 비밀을 공유하게 되었다. “너 말이야, 정말 죽어?” “...응, 죽어” 그날 이후, 너의 무언가가 조금씩 내게로 옮겨오고 있다.
평범한 대학생 크리스와 부유한 사업가 호르헤. 그리고 이들의 연인 샘과 레슬리. 공통점이라곤 하나도 없는 두 남자의 삶이 운명의 장난처럼 엮이기 시작한다. 실화 기반의 감동적인 로맨스.
뉴욕에 원인을 알 수 없는 병원균이 확산된다. 많은 사람들이 죽어가게 되는데 특히 이 병은 어린이에게 치명적이다. 이 질병은 바퀴벌레에 의해 균이 옮겨진다는 것만 밝혀졌을 뿐 치료약이 없다. 벌레의 확산을 막기 위해 뉴욕 주립대 곤충학 교수인 수잔(미라 소비노)은 흰개미와 사마귀의 합성 유전자로 새로운 종을 만들어낸다. '유다'라는 이름의 이 생물체로 인해 바퀴벌레는 박멸되고 더 이상 희생자는 나오지 않게 된다. 그로부터 3년 뒤 수잔은 동네에서 자신이 만든 유다의 새끼를 발견하고 경악한다. 유다 종은 생식 능력이 없고 수명도 6개월로 제한됐기 때문이다.
다섯 명의 청춘 남녀가 대학 졸업을 축하하는 여행을 떠난다. 숲으로 들어간 일행, 난데없이 피부가 타들어가는 이상한 남자가 찾아완다. 남자의 피부를 너덜너덜하게 만들어놓은 것은 미지의 바이러스.
그들은 바이러스를 피해 숲에서 도망쳐 나오려 노력하지만...
영어 캠프의 선발대로 스페인의 외딴 마을을 찾은 4명의 남녀는 어딘지 모르게 스산한 마을 사람들의 시선을 느낀다 그 날 밤, 낡은 저택의 지하실에서 무언가를 찾던 안토니오는 급작스런 광기와 분노를 일으키며 주변에 있는 모든 것들을 공격하고 당황한 일행들은 황급히 저택에서 도망쳐 나온다. 한 숨 돌리려는 순간, 일행 중 한 명인 미셸이 갑자기 피를 토하며 분노에 가득 찬 무차별 공격을 시작한다 별다른 이상징후 없이 급속도로 퍼지기 시작한 분노 바이러스는 곧 마을 전체로 퍼지고 필사적으로 도망치던 크리스티와 윌은 저택으로 돌아와 출입문을 폐쇄하는데…
숨이 턱 막힐 것만 같은 음산한 분위기의 밀실. 창문 하나 없고 오직 8개의 책상과 의자만 덩그러니 놓여 있을 뿐인 이곳은 세계 최고기업 입사시험 마지막 관문을 치르기 위한 공간이다. 긴장감이 감도는 시험장에 서로 다른 성별, 인종, 외모를 가진 정체불명의 엘리트 응시자 8명이 들어온다. 그들은 모두 세계 최고기업 입사시험의 마지막 관문을 앞두고 있다. 압도적인 카리스마와 냉정함이 물씬 풍기는 시험 감독관은 응시자들에게 세가지 규칙을 알려준다. 첫째, 감독관과 경비에게 대화를 시도하지 말 것. 둘째, 자신의 시험지를 손상시키지 말 것. 셋째, 어떤 이유로든 이 방을 나가지 말 것. 규칙을 어긴 사람은 바로 실격처리 된다는 얘기와 함께 감독관은 단 하나의 해답만이 있을 뿐이며 시험시간은 80분이라고 말한다. 감독관은 그 즉시 타이머를 작동시키고 방을 나간다. 응시자들은 시험 문제지를 확인하지만 거기에는 아무것도 쓰여있지 않자, 적잖이 당황하기 시작한다. 시간은 점점 흐르고 응시자의 초조함은 더해만 간다. 바로 그때, 응시자 중, 한 명이 시험 문제지에 글을 쓰자마자 실격되어 밀실에서 쫓겨나는데...
비 바이러스에서 치유된 더 서드 웨이브가 사회로 복귀한다. 그들 중 일부는 정상적인 생활을 하게 되지만 또 다른 일부는 다시 거리를 혼란 속으로 몰아넣는다. 치료되었다고 믿는 순간 다시 공포가 시작된다는 역설을 보여주는 영화
북대서양 외딴 레오나르도섬에는 전 세계에서 가장 악독한 여성 범죄자들이 수감돼 있다. 그곳에서는 죄수들을 상대로 상상도 못 할 임상시험이 은밀히 진행되고, 잘못된 실험으로 괴이한 바이러스에 감염된 수감자 하나가 다른 재소자를 물어뜯기 시작하면서 교도소 안은 피로 물들기 시작한다. 탈출 수단이 막힌 가운데, 죄수들은 좀비가 된 감염자들을 뚫고 섬을 탈출해야 하는데….
As the WHO warns the coronavirus is reaching a dangerous tipping point, watch the most up to date and comprehensive account of the extraordinary chain of events that have left the world on the edge of a pandemic.
폴과 그의 친구 넷은 외진 오두막으로 휴가를 떠난다. 원인 모를 바이러스에 걸린 행인을 의도치 않게 불태우고 폴의 여자친구 카렌에게도 바이러스가 발병한다. 결국 누가 보균자인지 서로 의심을 하는 상황까지 닥치는데... 살점이 찢겨나가기 전에 오두막을 떠나야 한다!
전화도 터지지 않는 깊은 산에서 세 커플이 괴생명체의 습격을 받는다. 맷은 몸이 갈기갈기 찢겨 죽은 채 발견되고 약혼녀 브리는 맷을 찾으러 나섰다가 괴생명체에게 물린다. 이때 산에서 은둔생활하는 탤벗이라는 자가 나타나 그들을 자신의 오두막으로 안내한다. 뭔가 수상하고 불길하지만 도움을 받을 수밖에 없는 상황. 그 와중에 브리는 점점 상태가 악화되며 이상 증세를 보이는데...
대량 무기생산 회사이자 자국의 안전을 지키는 자칭 글로벌 리더 회사 ‘애모테크’에 다니는 평범한 회사원 ‘데스몬드’. 어느 날, 동료들이 뭔가 이상하다?! 에너지 드링크로 둔갑한 군용 전투 무기 ‘졸트’를 마신 후 순식간에 살인무기 좀비로 변해버린 동료들! 과연 ‘데스몬드’는 죽이지 않으면 죽는 미친 배틀 로얄에서 살아 남아 이 곳을 탈출할 수 있을까?!
세 명의 테러리스트가 제네바의 국제 건강 기구에 침입한다. 그러나 출입 금지 구역에서 벌어진 총격전으로 한명은 사살되고, 나머지 두 사람은 전염성이 강한 치명적인 병균에 노출된다. 그리고 그들 중 한 명이 1,000여명의 승객을 태운 대륙 종단 초특급 열차에 무단 승차한다. 이 사실을 알게 된 미 국방부 정보국은 비상이 걸리고, 맥켄지 대령(Mackenzie: 버트 랭카스터 분)이 사건을 담당하게 된다. 그의 임무는 세균이 퍼지는 것을 막는 동시에 어떤 일이 있어도 이 일이 알려지지 않도록 하는 것이다. 한편 맥켄지와의 무선 연락으로 이 사실을 알게 된 챔버레인 박사(Dr. Jonathan Chamberlain: 리차드 해리스 분)는 그 기차에 탄 수많은 인명을 구하기 위해 맥켄지에게 협조한다. 그러는 중에도 열차 안에는 세균에 감염된 환자들이 점점 늘어가고 있었다. 하지만 챔버레인 박사는 격리 시설로 향하는 도중 지나게 되는 '카산드라 크로싱' 이라는 다리의 안정성에 의문을 제기하고, 열차 전체를 생매장하려는 맥켄지의 음모를 깨닫게 된다.
Elena and Antonio seem not to be made for each other. They are too different in terms of character, life choices, worldview, and the way they relate to others. They are total opposites. However, they are overwhelmed by a mutual attraction they're trying hard to avoid; but to which they succumb to.
지독한 전염병이 전세계를 휩쓸고 지나간 후, 로버트 모건 박사는 유일한 생존자가 된다. 몇 년 전 중앙 아메리카에서 박테리아를 다루던 일을 하던 중 우연히 얻게 된 면역력 덕분이었다. 그는 완전히 외톨이가 되었다고 생각하지만, 밤이 되자 사정이 달라진다. 전염병으로 희생된 사람들이 무덤에서 되살아나, 오로지 그의 피를 노리며 그를 공격하기 시작한 것이다.
Citizens of a small town are infected by a biological weapon that causes its victims to become violently insane. As uninfected citizens struggle to survive, the military readies its own respon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