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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utfoxed: Rupert Murdoch's War on Journalism (2004)

장르 : 다큐멘터리

상영시간 : 1시간 14분

연출 : Robert Greenwald

시놉시스

This film examines how media empires, led by Rupert Murdoch's Fox News, have been running a "race to the bottom" in television news, and provides an in-depth look at Fox News and the dangerous impact on society when a broad swath of media is controlled by one person. Media experts, including Jeff Cohen (FAIR) Bob McChesney (Free Press), Chellie Pingree (Common Cause), Jeff Chester (Center for Digital Democracy) and David Brock (Media Matters) provide context and guidance for the story of Fox News and its effect on society. This documentary also reveals the secrets of Former Fox news producers, reporters, bookers and writers who expose what it's like to work for Fox News. These former Fox employees talk about how they were forced to push a "right-wing" point of view or risk their jobs. Some have even chosen to remain anonymous in order to protect their current livelihoods. As one employee said "There's no sense of integrity as far as having a line that can't be crossed."

출연진

Christiane Amanpour
Christiane Amanpour
Self (archive footage)
George W. Bush
George W. Bush
Self (archive footage)
George Carlin
George Carlin
Self (archive footage)
Tom Brokaw
Tom Brokaw
Self (archive footage)
Harry Belafonte
Harry Belafonte
Self (archive footage)
Neil Cavuto
Neil Cavuto
Self (archive footage)
Al Franken
Al Franken
Self (archive footage)
Bill O'Reilly
Bill O'Reilly
Self (archive footage)
Jon Stewart
Jon Stewart
Self (archive footage)
Richard Clarke
Richard Clarke
Self (archive footage)
Douglas Cheek
Douglas Cheek
Self - Narrator (voice)
Rupert Murdoch
Rupert Murdoch
Self (archive footage)
Ronald Reagan
Ronald Reagan
Self (archive footage)

제작진

Robert Greenwald
Robert Greenwald
Producer
Robert Greenwald
Robert Greenwald
Direc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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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은 시청률을 자랑하는 채널4의 앵커맨 론 버건디(윌 페렐)는 지역의 간판스타이다. 그가 잘 나가는 방송사 뉴스팀 멤버로 남부럽지 않은 생활을 영위할 때 새로운 뉴스팀 멤버로 베로니카 코닝스턴(크리스티나 애플게이트)이 등장한다. 여자가 뉴스 진행하면 큰일 났던 시절, 론과 그의 일당은 그녀를 유혹하거나 아니면 퇴출시키기에 혈안이 된다. 그러던 어느 날 론은 뉴스시간에 늦게 되고, 일개 리포터에 불과하던 베로니카가 론을 대신해서 뉴스를 진행한다. 뉴스 진행은 꽤 성공적이었고 그때부터 론과 베로니카는 앙숙이 된다. 그런 와중 베로니카는 론의 치명적인 약점을 알게 되는데 텔레 프롬터에 뜬 내용은 기계적으로 읽는 바보였던 것이다. 베로니카는 텔레 프롬터의 대본에 있는 클로징 멘트를 이상하게 바꿔놓고, 그 후 론의 인생은 순식간에 나락으로 떨어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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